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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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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북 소재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전라북도 소재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으로 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익산 소재 원단제조 기업인 코튼퀸,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기능성 합섬 섬유 원단 납품' MOU(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은 코튼퀸에 기능성 원사를 납품한다. 코튼퀸은 이 원사로 원단을 만들어 효성에 다시 납품하기로 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원단은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JDX 등 국내 스포츠웨어에 쓰이게 된다. 납품 규모는 약 15억원 상당으로 50만 벌을 제작할 수 있는 분량이다. 그 동안 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 소재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탄소섬유를 포함한 특화 산업 활성화를 모색해왔다. 효성은 이번 MOU 외에도 탄소섬유 분야와 식품분야에서의 제품 개발·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에 있는 CES는 탄소섬유 발열케이블을 개발해 파프리카 농장 등 난방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박종오 CES 대표는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용 열선을 구상했다. 이를 다시 비닐하우스 난방용 발열케이블 제작으로 연결시켰다. 하지만 가장 우수한 발열체로 생각한 탄소섬유를 구할 길이 없어 막막하던 중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효성으로부터 탄소섬유를 지원받아 발열체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화 이후에도 CES에 기술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컨설팅으로 시장진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10-13 09:02: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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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한국능률협회 조사서 '고객만족도 1위' 달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형 승용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 13일 쉐보레에 따르면 올해 24번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제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계량화하는 조사다. 올해는 111개 산업의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소비생활을 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요소만족도 (40%), 전반적 만족도(40%), 재구매의향(20%)의 항목에 걸쳐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했다.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는 올해 조사에서 총 100점 만점에서 78.4점을 획득했다. 기아자동차 레이, 모닝을 따돌리며 경형 승용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이경애 한국지엠 마케팅부문 전무는 "쉐보레 스파크는 국민 경차로 자리매김 해왔고 올해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며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1위 달성은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동급 최고 안전성, 압도적인 퍼포먼스, 프리미엄 편의사양, 우수한 실연비 등 탁월한 제품 경쟁력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23일까지 더 넥스트 스파크를 주행하고 자신의 실주행연비를 응모한 고객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연비왕 4명을 선발해 주유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campaign/spark-best-mileage-main.gm)를 통해 진행하며, 이번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1위 선정 기념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IMG::20151013000006.jpg::C::480::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 쉐보레 제공}!]

2015-10-13 08:56: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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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국 테이트 모던서 '현대 커미션 2015'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 2015' 개막식을 12일(현지 시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관장 ,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전시 작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13일부터 2016년 4월 3일(이상 현지 시간)까지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멕시코 출신의 조각가·개념미술가인 크루즈비예가스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가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테이트 모던과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다. 이는 지난해 1월 테이트 모던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현대 커미션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매년 전 세계에서 혁신적인 작가 1명을 선정해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에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현대 커미션이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혁신적인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의 모습이 집약된 것으로 현대차는 테이트 모던과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뛰어넘는 인간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커미션의 첫 번째 작품인 'Empty Lot(빈 터)'은 크루즈비예가스 작가가 도시, 자연, 그리고 가능성, 변화, 희망에 대해 질문하는 설치미술 작품이다. 크루즈비예가스 작가는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에 참여했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렸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작품은 터바인홀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대형 삼각 구조물 위에 23톤의 흙과 퇴비로 채워진 240여개의 나무 화분을 기하학적 구조로 배치했다. 특히 화분에는 작가가 미술관 주변 건축 부지에서 발견한 자재들을 활용해 제작한 가로등을 설치해 빛을 제공하되 화분에는 아무것도 심지 않을 예정이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되는 '빈 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희망에 대해 관람객들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테이트 모던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테이트 모던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은 현대차는 지난해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백남준(1932~2006) 작가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매하도록 후원했다. 테이트 모던은 지난해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개최해 한국 예술을 세상에 알린 바 있다. 아울러 올해 7월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터바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문화의 축제'라는 주제로 설치 미술, 음악, 시 낭송, 비트박스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현대차는 자동차 개발 패러다임을 기술 혁신에서 인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로 문화예술기관과 협력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 외에도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CMA(LA카운티미술관)'와도 중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문화예술 발전·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예술을 앞장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예술가·예술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 예술적 가치를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 후원 사업을 통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불어 자동차와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자동차에 이동수단 그 이상의 인간중심적인 가치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10-12 18:52:2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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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전자부품연구원과 스마트카 기술 연구협력 MOU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ICT(정보통신기술)·자동차 융복합 기술의 개방형 혁신과 사업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 BMW는 BMW R&D(연구개발) 센터와 KETI의 협약을 통해 ICT·자동차 융복합 핵심기술 공동연구·사업화, 기술전문인력·정보의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BMW R&D 센터와 KETI는 올해부터 C2X(Car to X) 통신 관련 기술, 기능성 스마트 소재, 차량용 스마트 센서 시스템 등 스마트카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C2X는 차량 간(C2C, Car to Car), 차량과 교통인프라 간(C2I, Car to Infra.) 통신을 말한다. 또 BMW와 KETI는 이번 MOU 체결에 이어 추후 기술세미나 공동개최를 진행하고 2016년 중에는 ICT·자동차 융복합 기술의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실행하는데 합의했다. 김효준 BMW 사장은 "BMW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세계 5번째로 한국에 R&D센터 설립했으며 향후 202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한국의 연구소, 기관, 대학 등 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며 그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KETI와 BMW R&D 센터의 연구가 한국과 독일 기술 교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청원 KETI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연구원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창출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기업들이 BMW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하게 되는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기업이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의 고속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 핵심기술을 확보하는데 R&D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TI는 차량 간·차량과 기지국 간 무선통신(WAVE)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지능교통시스템(C-ITS) 기술·윈도우, 카시트 등 차량에 적용 가능한 면상발열소재 등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WAVE용 통신 솔루션은 차량, 교통인프라 간 장거리, 대용량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 사람이나 센서가 인지할 수 없는 돌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줄이거나 교통량 분산을 통해 배기가스 저감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이다. [!{IMG::20151012000170.jpg::C::480::김효준 BMW 사장(왼쪽), 박청원 KETI 원장이 업무협력 MOU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제공}!]

2015-10-12 16:31: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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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2015 F1 러시아 그랑프리 우승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10월 11일(현지시간) 2015 F1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2일 벤츠에 따르면 해밀턴은 F1 러시아 그랑프리 결선에서 5.848km의 서킷 53바퀴(총 309.745km)를 1위(1시간 37분 11초 024)로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2007 F1 호주 그랑프리로 데뷔한 해밀턴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밀턴은 1985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2007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4 F1 시즌 총 1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F1 러시아 그랑프리 우승으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531점으로 1위를 달리며 2014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F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을 확보했다. 시즌 15경기를 마친 가운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총 12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해밀턴이 1위(302점), 니코 로즈버그가 3위(229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3위를 기록하고 있다. [!{IMG::20151012000159.jpg::C::480::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엔지니어들이 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 / 벤츠 제공}!]

2015-10-12 15:51: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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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中 우한시장 만나 중한석화 협력논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종합화학은 12일 서울 서린동 SK 본사 사옥에서 방한 중인 중국 우한 시장단과 만났다. 이날 오전 SK서린사옥을 방문한 완용 중국 호북성 우한시 부서기 겸 시장과 장문통 동호신기술개발구 주임 등 우한 시장단은 본사 35층 접견실에서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차 사장은 "작년 1월 중한석화 JV(합작회사)가 정식 출범한 후 공장이 조기에 안정화를 이루고 현재와 같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던 것은 우한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이라며 그간 중한석화의 성공적인 가동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완 시장은 "양측의 협력을 통해 서로가 구상하고 있는 것들이 긍정적인 결실을 맺고 앞으로도 우한시와 SK가 공동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중국 현지에서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호북성 우한시에 위치한 중한석화는 SK와 시노펙이 각각 35대 65 비율로 지분을 가지고 있다. 총 투자비 3조3000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다. 최태원 SK회장의 '4대 글로벌 파트너링'의 일환인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 상업생산에 들어간 후 첫 해부터 147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만 25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IMG::20151012000156.jpg::C::480::완용 중국 호북성 우한시 부서기 겸 시장(왼쪽)과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이 환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K종합화학 제공}!]

2015-10-12 15:28: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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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출시…"내수점유율 10% 늘린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가 특별기획한 검은 옷을 입고 내수점유율 10% 달성에 나섰다. 쉐보레는 12일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에 블랙테마를 입힌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 이는 쉐보레의 첫 번째 디자인 에디션으로 향후 3년간 주력 모델에 블랙 에디션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블랙 테마는 외관뿐만 아니라 휠, 인테리어 등에도 적용됐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은 "미국에 임팔라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이 있지만 전 차종에 적용하지는 않았다"며 "쉐보레는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모든 라인업에 블랙 에디션을 입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4개 차종을 블랙 에디션으로 출시한 이유는 대중적이면서도 친근한 모델이기 때문"이라며 "블랙 에디션의 첫 시작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 에디션 출시에 따른 4개 차종의 추가 생산은 없다. 쉐보레는 고객수요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아베오 세단 1.4 터보 1820만원 ▲크루즈 1.8 가솔린2064만원 ▲크루즈 1.4 터보 2177만원 ▲트랙스1.4 터보 2290만원 ▲트랙스 1.6 디젤 2477만원 ▲올란도 2.0 LPGi 2452만원 ▲올란도 1.6 디젤 2683만원이다. 한국지엠은 블랙 에디션 4종을 포함해 올해 크루즈 부분변경 모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캐딜락 CTS·ATS 등 10개 제품을 선보였다. 코모 부사장은 "올해 두 자리 수 내수점유율 달성 가능성이 높다"며 "8월 10%, 9월 11%의 점유율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 추세라면 올해 안에 점유율 10% 달성도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올해 1~9월 한국지엠은 11만399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국내에서 15만4381대 판매해 9.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전 세계로 파장이 번지고 있는 폭스바겐 디젤모델 배출가스 조작사건과 관련, 자사 디젤 차량은 국내외 배출가스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호샤 사장은 "GM(제너럴모터스)는 공식적으로 경쟁사의 이슈에 대해 발언하지 않겠다"며 "GM은 지속적으로 한국시장에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디젤 모델 라인업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샤 사장은 임팔라 국내 생산에 대해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많은 집중을 하고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현재 글로벌 생산조직과 부평2공장에서 임팔라를 생산하는 것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팔라는 본격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1634대가 판매됐다. 당시 계약 후 고객에게 인도되지 않은 임팔라는 8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IMG::20151012000148.jpg::C::480::12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왼쪽부터),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 스티브 김 한국지엠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2015-10-12 15:07:4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