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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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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사빅, 울산 넥슬렌 공장 준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종합화학과 사빅과의 합작법인인 에스에스엔씨(SSNC)가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넥슬렌 공장에서 준공식을 7일 개최했다. 넥슬렌은 고성능 폴리에틸렌의 SK 브랜드 명이다. 고부가 필름, 자동차·신발 내장재, 케이블 피복 등에 사용된다. 준공식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사우디 왕자인 사우드 빈 압둘라 빈 투나얀 알 사우드 사빅 회장을 비롯해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유세프 알 벤얀 사빅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현 울산시장, 고객사·협력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연산 23만톤 규모의 고성능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울산 넥슬렌 공장은 해외 기술을 빌리지 않고 건설한 석유화학 공장이다. SK종합화학은 2004년부터 넥슬렌 촉매·제품·공정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넥슬렌의 글로벌 사업거점을 확장하고 생산규모를 100만톤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SK와 사빅이 넥슬렌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사업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와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의 협력이 양국 간 우호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알 사우드 회장은 "넥슬렌 공장 준공은 SK와 같은 글로벌 선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획기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빅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종합화학 측은 울산 넥슬렌 공장 준공식을 계기로 넥슬렌의 글로벌 사업 거점을 확장하기 위한 양자간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 회장과 알 사우드 회장은 준공식 전날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만나 넥슬렌 사업 확대·양사 간 추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넥슬렌 공장 준공에 따라 최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해 온 4대 '글로벌 파트너링' 프로젝트가 모두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중국 시노펙, 일본 JX에너지, 스페인 렙솔과 각각 석유화학·윤활기유를 생산하는 국내외 합작공장을 출범시켜 상업가동 중이다. 한편, SK종합화학은 2011년 넥슬렌 공장 착공 후 지난해 1월 기계적 준공을 한 뒤 올 7월 사빅과 합작법인 SSNC를 출범시켰다. 최 회장은 2010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 당시 사빅의 모하메드 알마디 부회장에게 합작을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수차례 사빅 최고경영진을 직접 만나 합작 성사를 이끌었다. 정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영역의 해외 메이저 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추진해 합작 성공 신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10-07 18:09: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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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튜닝패키지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출시…37만~83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을 7일 출시했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은 엑센트에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한 모델이다. 엑센트 튜익스 크레용은 4도어, 5도어 기본킷과 5도어 전용인 '튜익스 크래용 플러스'로 구성됐다. 기본킷은 ▲컬러 루프스킨 ▲프론트 범퍼 포인트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범퍼 포인트 커버(5도어 전용) ▲리어 스포일러(5도어 전용) ▲화이트 인테리어 패키지(5도어 전용) 등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5도어 전용 튜익스 크래용 플러스는 기본킷에 디자인 데칼이 추가됐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모델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차량 계약 시 주문하면 된다. 차량 출고 후 추가 구매 및 장착은 향후 튜익스몰(http://www.tuixmall.com), 블루멤버스 웹사이트(http://blu.hyundai.com)를 통해서 서비스된다. 현대차 측은 "개성있고 컬러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형차 고객 특성을 반영하고 스포티한 해치백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튜익스는 현대차가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의 가격은 ▲4도어 기본킷 37만원 ▲5도어 기본킷 56만원 ▲5도어 크래용 플러스 83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해치백과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엑센트 위트(5도어 모델)에 신규트림 3개(1.6디젤 1개, 1.4가솔린 2개)를 추가했다. 현대차는 1300만원대에 엑센트 위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엔트리 트림보다 79만원 낮은 스마트 트림을 신설했다. 또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오토라이트 컨트롤, 프로젝션 헤드라이트 등을 기본화한 모던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 새로 운영되는 트림의 가격은 1.6디젤의 ▲모던스페셜 1865만원, 1.4가솔린의 ▲모던스페셜 1543만원 ▲스마트 1386만원이다.

2015-10-07 11:48: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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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탄소섬유 '탄섬', 예술작품으로 변신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6~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제 10회 국제탄소페스티벌'에서 자사 탄소섬유를 활용해 제작된 예술작품이 전시됐다고 7일 밝혔다. 전시된 예술작품은 김성희 과학예술 작가의 초대전 '나의 행성, 나의 우주'를 통해 공개됐다. 효성 측은 "이번 전시는 탄소섬유가 가지고 있는 강하고 가볍고 녹슬지 않는 점 등 다양한 특성과 기능을 예술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이번 작품은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행성에 대한 관심과 우주에 대한 상상을 예술로 표현한 것"이라며 "첨단소재인 탄소섬유로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주여행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 측은 "이번 전시회로 탄소섬유는 뛰어난 산업용 소재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예술 작품의 소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로 전북 창조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전북 전주에 연산 2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건립해 탄소섬유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전주 탄소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올 11월에는 전주공장 부지 내에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20여개 탄소 관련 강소기업 육성 · 1000여명의 청년사업가 창업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IMG::20151007000084.jpg::C::480::국제탄소페스티벌 탄소아트 전시포스터 / 효성 제공}!]

2015-10-07 11:47: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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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터키 쇼핑몰 '워터가든' 승강기 65대 전량수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터키 이스탄불의 국제금융센터 지구 아타쉐히르에 건설 중인 쇼핑몰 '워터 가든'의 승강기 65대를 전량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승강기는 엘리베이터 39대, 에스컬레이터 22대, 무빙워크 4대 등 총 65대다. 수주액은 143만 달러(약 17억원)다. 2016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워터가든에는 쇼핑몰과 함께 1만5000㎡ 규모의 익스트림 파크, 고급 식당가, 영화관, 극장, 미술관, 수상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메흐메트 지일란 지일란 리얼에스테이트 회장은 "최근 수년간 터키는 안정적인 경제를 바탕으로 요식업, 쇼핑,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워터가든은 이스탄불 경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터가든이 들어설 아타쉐히르는 현지 고소득층·외국기업 주재원 밀집 거주지역으로 주요 기업의 본사와 무역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다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전했다. 특히, 지하철, 고속도로, 공항 등이 인접해 이스탄불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이번 수주는 글로벌 승강기 시장 탑 티어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스탄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워터가든 승강기 전량 수주로 터키 내 당사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IMG::20151007000070.jpg::C::480::터키 이스탄불 국제금융센터 지구에 조성될 문화?쇼핑 복합시설 '워터가든' 조감도 /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15-10-07 11:01: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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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2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인피니티코리아는 Q50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 모바일, 유선을 통해 총 210만명 이상의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사측에 따르면 인피니티 Q50은 프리미엄 수입 세단 부문에서 총점 5.72를 획득했다.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경쟁 모델을 제쳤다고 인피니티는 전했다. 특히, 실제 구매가 가능한 성인남녀 대상, 1대 1로 진행된 유선 투표에서는 경쟁 모델을 2배 이상 앞섰다. 인피니티는 수상을 기념해 Q50S 하이브리드 모델 50대 한정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 출시된 Q50S 에센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불만족 시 1달 이내에 상위모델인 플래그십 세단 Q70 스타일 모델 신차로 무상 교환해 준다. 아울러 10월 안에 Q50S 에센스 구매고객에게는 배터리 보증을 업계 최고수준인 10년·20만 km까지 연장해준다. Q50S는 최고출력 364마력의 성능과 최적의 연비를 지닌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인피니티는 6월 Q50S 에센스 트림을 5620만원에 출시했다. 이창환 인피니티 총괄은 "인피니티 Q50이 브랜드 대표를 넘어 프리미엄 수입 세단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2년 연속 선정돼 고무적이다"며 "만족보증이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은 Q50하이브리드의 최고 품질에 대한 인피니티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1007000066.jpg::C::480::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 인피니티 제공}!]

2015-10-07 11:01: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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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영국해군 급유지원 1호함 명명식 열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1호함의 명명식이 7일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이 함정은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이다. 계약 규모는 총 8억 달러였다. 이 함정은 길이 200.9m, 폭 28.6m, 3만7000톤급 규모다. 최고 17노트(31km/h)의 속도로 최대 7000해리(약 1만3000km)까지 작전이 가능하다. 이 함정의 큰 특징은 15노트(28km/h)의 속도로 운항하면서 항공모함을 포함해 2척의 함정에 동시에 유류·청수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2중 추진시스템을 적용해 엔진과 프로펠러가 손상되도 6노트(11km/h)의 속도로 항구로 귀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화학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갖추고 극지방을 비롯한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2014년 11월 엘리자베스 여왕의 막내아들인 에드워드 왕자가 대우조선을 방문해 건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특수선 안벽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마이클 세실 보이스 전 영국합참의장, 조지 잠벨라스 영국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영국해군 관계자, 김한표 국회의원,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권민호 거제시장 등 외부인사와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함정은 명명식 대모로 참석한 보이스(보이스 전 영국합참의장의 부인)여사에 의해 타이드스프링호로 명명됐다. 타이드스프링호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내년 1월초 인도돼 영국해군이 보유중인 구형 군수지원함의 역할을 대체한다. 정 사장은 "영국해군이 최첨단 함정을 대우조선에 발주한 것만 보더라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MARS 프로젝트는 대우조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인도에도 영향을 주는 국가적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이 함정을 수주한 후 노르웨이 해군으로부터도 군수지원함을 수주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를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전개하며 함정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대우조선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잠수함을 수출하고 2014년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 LNG(액화천연가스)선 15척을 일괄 수주했다. 이날 명명식과 함께 선임감독관인 영국해군 제임스 콜린스 대령은 권민호 거제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위촉받기도 했다.

2015-10-07 10:42: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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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신상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7일 출시했다. 출시에 맞춰 '겨울용 타이어 예약 구매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기존 겨울용 타이어의 조종안정성을 극대화해 눈길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해 핸들링과 제동력, 가속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비대칭 블록 설계를 통해 겨울철 노면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이 오지 않아도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그 이유는 타이어의 원료인 고무의 탄력성은 온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기온에 따라 노면 접지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이어는 특정 온도 대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 하도록 개발된다. 윈터 타이어의 경우 영상 8도 이하의 기온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총 65개 규격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겨울용타이어 예약 구매 고객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약 기간 내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kr)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www.t-station.co.kr)에서 이벤트 대상 상품을 4개 예약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4만원) 또는 겨울용 아웃도어 의류를 증정한다. 또한 겨울용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타이어 보관서비스인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통해 기존 타이어를 보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또는 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10-07 10:29: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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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가을철 10명 중 6명 소모품교체 위해 정비소 찾는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보쉬는 봄, 가을에 차량 전체적인 상태 점검을 위해 정비소에 간다는 응답자가 62.7%에 이른다고 7일 밝혔다. 보쉬에 따르면 응답자는 각종 오일류, 냉각수, 브레이크 액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정비소에 간다. 점검 대상에는 엔진 오일 교환(18.3%), 일반 수리 및 기타(9.9%)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결과는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최근 전국 보쉬카서비스 140곳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계절에 따라 정비소를 방문하는 이유가 달랐다. 여름철에는 주로 에어컨 냉매 충전과 상태 점검(82.6%)을 위해, 겨울철에는 배터리 방전(50.4%), 기타 시동 불량(23.4%), 연료 필터 교체(16.8%) 등의 문제로 정비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소 이용자는 남성이 70% 이상으로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비소 방문 이유는 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일반 소모품 교체(78.0%)가 가장 많았으며 엔진, 트랜스미션 등 부품 수리(12.1%), 정기점검(5.7%) 등이 뒤를 이었다. 김철우 보쉬 상무는 "고객들의 자동차 정비 관련 배경 지식 정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는 비교적 잘 알고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며 "내 차 상태에 관심을 갖고 계절별 점검 포인트에 따라 꼼꼼하게 차를 관리하는 스마트한 운전자들은 보다 안전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07000041.jpg::C::480::보쉬카서비스센터 이미지 / 보쉬 제공}!]

2015-10-07 09:58: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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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을 담은 다양한 영상 시사회 열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2015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공모전 시사회'를 선보인다. 할리데이비슨은 공모된 영상 중 총 10편의 우수 영상을 뽑아 9월 18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행사 당일인 8일에는 수상작품의 시사회 상영·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시사회에서 상영된 총 10편의 작품은 할리데이비슨 브랜드와 문화 등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광고, UCC(사용자제작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금상은 할리데이비슨의 광고를 제작한 'We are team48'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할리데이비슨과 지친 일상을 탈출하는 내용의 '일탈' 영상이 채택됐다. 남우특별상은 중년의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이 되는 할리데이비슨을 표현한 '바람을 감싸다'와 The16 클럽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The16를 말하다'의 작품들이 선정됐다. 시사회 당일에는 금상 1팀 상금 300만원, 은상 1팀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 할리데이비슨 의류 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 이사는 "영상공모전에 참여한 분들 덕분에 풍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시사회를 열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할리데이비슨의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영상은 할리데이비슨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leykorea)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영상공모전은 모터사이클 이미지와 할리데이비슨의 브랜드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부터 독립영화제 형태로 시작됐다.

2015-10-07 09:50: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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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15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조성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2015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의 정원 조성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2015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명 정원 디자이너와 시민 공모 작품 등 80개의 정원이 조성됐다. 정원문화 확산·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노후화돼 보수가 필요한 월드컵공원이 예술성 있는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금호타이어는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랑스 쇼몽 인터내셔널 가든 페스티벌에 출전한 황혜정 작가를 후원해 정원을 조성했다. 황 작가는 절제된 모던함과 고전과의 조화를 통한 숨 쉬는 공간을 조성해 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김수옥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노후화 된 공간인 월드컵 공원을 정원이자 예술작품으로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유치해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4월 임직원들과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서울 무악동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숲을 조성했다. 5월에는 서울역 고가도로 게릴라 공원에서 가족화분 만들기,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조형물(오브제) 전시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2015-10-07 09:40: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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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유럽국제공작기계전시회 2015 참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국제공작기계전시회(EMO) 2015'에 참가한다. EMO는 미국 IMTS, 중국 CIMT, 일본 JIMTOF와 함께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독일 하노버와 이탈리아 밀라노를 번갈아 가며 격년으로 개최된다. 이번 EMO는 40개 국가에서 1600개 회사가 참가한다. 1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 1720㎡ 규모의 전시장에 신제품 11기종을 포함해 총 22기종의 첨단 공작기계들을 전시한다. 특히 수평형 동시 5축 머시닝 센터(DHF 8000)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한 번의 조작 세팅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형상의 가공이 가능하다. 항공기 엔진 부품을 비롯해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스마트 팩토리의 일환으로 전시 출품 장비의 실상황 모니터링과 한국 창원 공장의 장비상태를 전시장에서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2014년 이후 소폭의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공작기계 시장에서 선전 중"이라며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탈리아 시장에서만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시장은 항공·자동차 산업에 적합한 공작기계와 자동화, 지능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큰 시장"이라며 "EMO 2015에서 복합기, 대형기 등 첨단 제품과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어필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007000024.jpg::C::480::두산인프라코어는 EMO 2015에 전시된 장비들과 한국 창원에 위치한 두산공작기계 공장의 장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2015-10-07 09:2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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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뿔났다' 폭스바겐·아우디 집단소송 "최대 1만2000명 예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폭스바겐·아우디 차주들이 단단히 뿔났다. 최대 1만2000명이 넘는 폭스바겐·아우디 차주가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소송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한 첫 소송인 만큼 어떠한 판결과 선례를 남길 것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차값을 돌려달라는 계약무효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6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전자 38명을 원고로 '매매계약 취소 및 매매대금 반환청구' 2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원고 38명 중 29명은 차량을 구입했고 나머지 9명은 장기렌트(리스) 차주다. 바른은 이 소송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이 총 14만5000대에 이르며 9월 30일 1차 소송 후 약 1000여건의 문의, 500여명이 소송 제출 서류를 바른 측에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소송을 담당하는 하종선 바른 변호사는 "2차 소송은 구입, 리스 유형으로만 이뤄진 상태지만 당분간 매주 소송인원을 모집해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최대 1만2000명까지 소송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른은 13일에 3차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바른은 이번 소송 유형을 네 가지로 구분했다. 1·2차 소송에서 적용된 구입, 리스와 차후 적용 예정인 중고차, 해당 모델 제외차량 등이다. 다만 몇 가지 변수가 있다. 차주가 리스로 구매한 경우 명의가 리스회사로 돼 있어 리스회사의 협조가 없으면 매매계약 취소 소송에는 참여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바른은 주위적청구인 '매매계약 취소·매매대금반환'와 예비적청구인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투 트랙으로 진행한다. 하 변호사는 "폭스바겐파이낸셜을 비롯한 몇 몇 리스회사가 협조해 주지 않아 예비적청구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며 "차를 구입한 차주의 주위적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손해배상으로 3000만원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은 중고차와 해당 모델제외 차량의 경우 이번 사태로 브랜드·상품 이미지가 실추됐고 이에 따른 중고차 가격 하락 등이 예상돼 소송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고차 손해배상 금액은 2000만원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른은 인지대(소송 제기 시 내는 법원수수료)만 받고 소송을 담당할 정도로 승소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른은 승소 시 바른이 성공보수를 10%로 책정했다. 가령 손해배상금을 3000만원으로 잡고 1만2000명이 소송에 참여하면 3600억원 규모로 판이 커진다. 이 중 360억원을 바른 측이 받는다. 하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대기환경보존법 위반과 소비자 기망행위가 명백하고 독일 폭스바겐·아우디 본사가 이를 시인하고 사과하며 해당차량을 리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에 승소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폭스바겐이 측이 일방적으로 48만2000대 리콜 차량의 소유주에게 2000달러(23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 변호사는 국내 소유주들이 리콜에 응하고 보상금을 받으면 폭스바겐·아우디 측이 손해 배상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소송에 영향이 없는 조건부 리콜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 변호사는 "승소·합의 모두 고려하고 있는데 폭스바겐 측에서 보상액을 미국과 비슷한수준으로 제시한다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판사들도 폭스바겐 관련 첫 소송인 만큼 전 세계 폭스바겐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06000179.jpg::C::480::폭스바겐 골프R}!]

2015-10-06 18:13: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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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제네시스·K7 등 세계과학정상회의 차량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과학기술회의인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6일 미래창조과학부 대회의실에서 박광식 현대·기아차 부사장, 최영해 세계과학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가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K7, 스타렉스 등 3개 차종 총 42대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국가정상급 대표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의전·수행에 활용된다. 충청남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총장, 57개국 장차관, 12개 국제기구, 노벨상 수상자, 글로벌 CEO(최고경영자) 등 총 3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세계과학정상회의에는 OECD 사무총장, 아세안 회원국 장차관, BIAC (경제산업자문위원회) 수장,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등이 참석해 현대·기아차의 품질과 성능을 체험한다.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에서는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결정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박 부사장은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공식 차량 후원사로 함께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 지원·운영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IMG::20151006000146.jpg::C::480::6일 미래부에서 최영해 세계과학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가운데 왼쪽), 박광식 현대·기아차 부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의전차량 42대 전달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10-06 16:15:1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