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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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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지분 매매계약 체결…'7228억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4일 KDB산업은행과 금호산업 채권단 보유 지분(50%+1주, 1753만8536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7228억원이다. 박 회장이 12월 30일까지 7228억 원을 채권단에 납입하게 되면 금호산업을 최종 인수하게 된다. 박 회장은 "자금 조달과 관련해 현재 도움을 주는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들이 있다"며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채권단 보유 금호산업 지분 인수를 통해 그룹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는 것보다 그동안 채권단과 주주는 물론 금호아시아나를 사랑해준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염려를 끼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금호산업 인수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금호아시아나가 국가 경제 발전에 힘이 될 수 있게 여생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또 박 회장은 가족 문제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묵묵히 참아주며 그룹 정상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인내해준 3만여 금호아시아나 임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금호산업 인수를 발판으로 금호아시아나가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15-09-24 17:06: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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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10월 3일 개최…통제구간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그룹은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에 시작된 한화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와 SBS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한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첫 번째 참가 팀은 미국의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다. '사랑은 마술이다'를 주제로 불꽃쇼를 오후 7시 20분부터 펼친다. 오후 7시 40분부터는 두 번째 팀, 필리핀 드래곤 파이어웍스가 불꽃쇼를 시작한다. 필리핀의 숨겨져 있던 대중음악과 EDM(전자댄스음악)이 어우러진 뮤지컬 불꽃쇼를 연출한다. 오후 8시 마지막 팀,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불꽃쇼에 나선다. 음악, 불꽃, 영상, 내레이션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보여 줄 예정이다. 캐릭터불꽃, 고스트불꽃, UFO(미확인비행물체) 불꽃 등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불꽃들을 준비했다. 올해에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불꽃바지선을 설치, 여의도 전체를 아우르는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도 주최 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전한 행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위해 혼잡지역인 여의동로가 오후 2시에서 9시 30분까지 통제된다. 행사 전날인 10월 2일 오후 11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한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 운행량도 증편된다. 경찰, 소방, 주최측 인력이 총동원돼 지하철 시민 안전에 투입된다. 올해는 이촌 지역뿐 아니라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 한강철교 하부 자전거 길까지 안전통제가 확대된다. 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무단횡단·차량에서의 주정차 관람이 엄격히 통제된다. 또한 연화설치로 인해 원효대교 위 관람은 금지된다. 마포대교 위 관람 또한 일부구간에서 안전을 위해 통제될 예정이다. 수상의 안전통제도 확대 강화된다. 올해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도 연화바지선을 설치, 한국팀 연출 시에 일부 불꽃이 연출됨에 따라 행사당일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마포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수상관련 모든 선박류의 운행이 전면 운항이 통제된다. 매년 불꽃과 대비되는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던 한강공원 주변은 낮부터 행사 직후까지 수시로 정비된다. 확대된 클린캠페인의 일환으로 쓰레기 수거차량을 상시 운행한다. 전담 스탭들이 관람객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는 일부터 행사장 곳곳에 넘치는 쓰레기들을 수시로 관리할 예정이다. 600여명의 한화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그룹 봉사단은 안전관리뿐 아니라 행사 후에는 관람객들과 쓰레기 모으기 캠페인과 쓰레기수거 활동을 진행한다. 한화는 영등포 구민과 노량진 수산시장의 소상인을 63빌딩 앞 파라다이스 선상에 초청,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불꽃축제를 마련한다. 불꽃쇼 개막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체험이벤트, 퍼포먼스 퍼레이드, 공연 등을 진행한다.

2015-09-24 12:25:0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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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체리차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이 중국 체리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자동차(EV) 모델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체리차는 1997년에 설립된 국영 자동차 기업이다. 본사와 R&D(연구개발)센터는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해 있다. LG화학은 체리차가 올해 말부터 양산할 수만 대 규모의 EV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수천 억원의 추가 매출도 확보하게 됐다. 또 이번 배터리 공급을 계기로 양사는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주로 LG화학은 합작사와 로컬 브랜드 포함 중국 내 '탑 10' 자동차그룹 중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LG화학은 현재 중국 완성차업체 1위 기업인 상하이자동차를 비롯, 둥펑자동차, 디이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올해 들어서만 수십 만대 이상의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 정책을 통해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충전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하고 2016년까지 정부·공공기관 신차의 30% 이상을 친환경차로 대체하는 등 EV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 시범도시를 확대해 EV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는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올해 약 11만대의 규모로 성장하고 2020년 65만5000여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최대 EV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LG화학은 현지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등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LG화학은 올해 말까지 중국 남경에 연간 10만대 이상의 EV에 공급이 가능한 배터리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이로써 LG화학은 중국 남경공장을 비롯해 국내 오창공장과 미국 홀랜드 공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3각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세계 EV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주로 중국 상위 10개 완성차업체 중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세계 최대 중국 EV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주도권을 확보했다"며 "향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수주를 지속하며 2016년 이후 글로벌 EV시장에서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24000066.jpg::C::480::LG화학 EV배터리 솔루션 인포그래픽 / LG화학 제공}!]

2015-09-24 11:33: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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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파일럿 미국서 최고 안전등급…10월 국내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혼다코리아는 '올 뉴 파일럿'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파일럿은 혼다가 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8인승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IIHS는 매년 미국 내 판매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차량의 능력과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 등을 평가해 우수 차량을 선정한다. 파일럿은 3-본하부 프레임이 적용된 에이스 바디구조를 채택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혼다는 이로 인해 IIHS가 전측면 충돌 테스트는 물론 전면·측면·루프 강성·헤드레스트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방 추돌 방지 테스트에서도 최고 안전등급을 기록했다. 이 테스트는 정지해 있는 차량 모형을 전방에 위치시키고 20km/h와 40km/h의 두 가지 설정속도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두 번의 테스트에서 추돌을 피하거나 효과적인 감속이 이뤄져야 최우수등급을 획득 할 수 있다. TSP+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이 테스트에서 최우수나 우수등급을 받아야 한다. 파일럿이 전방 추돌 방지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혼다 센싱'이라는 기술력 때문이다. 혼다 센싱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2가지 유형의 센서를 사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충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도로 이탈 방지 시스템(RDM)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으로 응용됐다. 파일럿은 2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파일럿의 안전성이 입증돼 국내 고객에게 대형 SUV로서의 면모를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50924000060.jpg::C::480::신형 파일럿의 IIHS 테스트 결과 / 혼다코리아 제공}!]

2015-09-24 11:03:1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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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와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연구소에서 '2015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덕양산업,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유라코퍼레이션, 성우하이텍, 핸즈코퍼레이션 등 총 32개 협력사, 전문 기술 업체 관계자,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부가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 해 동안의 협력사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 '대·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에너지 절감 사업 첫해인 2012년 20개사에서 올해는 32개사로 참여 협력사 수를 늘려 많은 협력사가 에너지 절감 기술과 노하우를 이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사용량 분석·평가 기술 ▲친환경 건축·요소 기술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의 주요 이슈 ▲산업체 조명·에너지 절감 솔루션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술들을 전문기술 업체의 집중분석과 진단을 통해 에너지 절감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현대차그룹 측은 "이번 발표내용을 사례집으로 엮어 많은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라며 "에너지 절감 기술과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다양한 기술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50924000052.jpg::C::480::현대차그룹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제공}!]

2015-09-24 10:46: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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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로6 출시 기념 한가위 시승단 차량전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유로6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모집한 한가위 시승단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는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한다. 쌍용차는 전국 영업소에서 렉스턴 W · 코란도 투리스모 등 유로6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가위 시승단에 시승차량과 주유권을 전달했다. ▲렉스턴 W(20대) ▲코란도 투리스모(20대) ▲코란도 C(5대) ▲티볼리(5대) 등 유로6 모델 총 50대가 전달됐다.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쌍용차는 7월 2.2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행성능을 향상시킨 코란도 C LET 2.2를 출시한 데 이어 9월부터 2.2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렉스턴 W · 코란도 투리스모를 판매하고 있다. '행운의 7단 미션을 찾아라' 이벤트도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행운복권을 지급하고 행운의 숫자 '7'을 찾는 고객들에게 ▲해외여행권(300만원, 1명) ▲체지방 분석기(10명) ▲피트니스 밴드(20명) ▲주유권(5만원, 3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 개별 통보한다. 같은 기간 전 모델 출고 고객에게 아웃도어 의류 및 장비, 캠핑용 미니 빔프로젝터, 360도 어라운드뷰 카메라 등 아웃도어 및 안전 관련 용품을 최대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권도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방문하면 된다. [!{IMG::20150924000042.jpg::C::480::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2015-09-24 10:33: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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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경남창조센터, '메카트로닉스 ICT 기술 니즈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남창조센터)와 두산은 서울 구글 캠퍼스에서 '제3회 메카트로닉스 ICT 기술 니즈 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계·제조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간 융·복합 비즈니스 매칭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이 설명회는 '메카트로닉스 허브'를 비전으로 내세운 경남창조센터가 스마트 기계 산업 육성 기반을 쌓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들을 매칭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최상기 경남창조센터장은 "스마트 기계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계·제조분야 기업과 ICT 역량을 가진 벤처·중소기업 간에 기술 협업이 관건"이라며 "1, 2회 설명회 후 총 15개 ICT 벤처·중소기업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이 가운데 8개 업체와 사업 연계가 논의되는 등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ICT 분야 100여개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두산 연료전지에 적용될 'LNG(액화천연가스) & Air용 유량 센서 개발', 두산중공업 '다관절 로봇개발' 등 12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ICT 기업들은 자체 보유기술과 융합 가능한 분야에 대해 개별상담을 거쳐 향후 1~2개월 내 구체적인 비즈니스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경남창조센터와 두산은 선정된 ICT 기업에 대해 총 1700억 원에 이르는 창조경제펀드를 토대로 자금 지원을 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금융, 법률, 특허 컨설팅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5-09-24 10:18: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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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홀딩스, 스마트 내비게이션 '만도 LF100'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라홀딩스는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내비게이션 만도 LF100을 24일 출시했다. LF100은 스마트폰 연계 기능인 '만도센드투카'의 수신율을 강화해 카링크(스마트폰 미러링), 만도보이스(음성인식)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센드투카는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내비게이션으로 경로를 안내받는 음파통신 솔루션이다. 2014 모바일기술대상과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LF100은 올 가을 다양한 신차 출시에 맞춰 매립·거치 겸용으로 출시됐다고 한라홀딩스는 전했다. 기존의 품질과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기능과 가격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LF100은 8인치 화면에 2.55Ghz급 CPU, SiRF V8 GPS, 'DDR3 RAM 등의 하드웨어 성능을 갖췄다. 컨트롤박스와 트립컴퓨터 지원, 매립시 재부팅 방지기능 등으로 다양한 차종에 매립이 가능하다. 한라홀딩스는 만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그린매트' 할인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그린매트는 SGS인증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다. 차종에 따라 정밀하게 재단된 맞춤형 제품이다. 그린매트 할인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만도플라자 홈페이지(www.mandoplaz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수 한라홀딩스 팀장은 "LF100은 스마트 기능과, 매립 호환성으로 신차출시 시즌을 맞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만도센드투카 등 카커넥티비티 서비스가 강화된 차량 IT(정보기술)제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 말했다.

2015-09-24 09:08: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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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태에 금융시장도 휘청…디젤차 '지고' 전기차 '뜨고'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그룹의 '배출가스 속임수' 사태로 글로벌 금융시장까지 여파가 미치면서 자동차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폭스바겐 측이 자사의 디젤 승용차 1100만대가 배출가스 차단장치 소프트웨어(SW)로 테스트를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전문가들은 '고연비·친환경' 타이틀을 단 디젤차량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규모 '눈속임' 사태를 계기로 전기자동차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폭스바겐 일부 차량의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차량 검사 때와 실제 주행시 차이가 최대 40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발표하면서다. 폭스바겐은 내부 조사를 통해 당초 알려진 48만2000여대보다 더 많은 1100만대의 차량에 문제의 SW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 아우디, 포르쉐, 스코다 등도 이 SW를 장착하고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최대 금융그룹인 BNP파리바의 스튜어트 피어슨 연구원은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눈속임 SW를 작동한 유일한 업체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디젤 선호도가 높은 한국과 유럽 등지에서 폭스바겐은 2.0 TDI 디젤 엔진을 '고연비·친환경 디젤엔진'으로 홍보하고 있다. 국내 인기 수입차량인 파사트, 골프, 제타, 아우디 A3 등도 이 엔진을 장착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국토교통부도 문제 차종에 대해 연비 조사에 나섰다. 통상 정부가 자동차 연비 검사를 합격 처리했다가 재조사하는 경우는 드물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YMCA에 따르면 이미 판매된 폭스바겐의 눈속임 모델 차량은 5만9000여대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디젤차량 판매량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과 독일에 이어 프랑스, 이탈리아 정부도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젤차의 위상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며 "폭스바겐 사태를 계기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고 각국 환경부처의 연비·배기가스 규정도 더 엄격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폭스바겐의 위기로 전기차 업체는 존재감을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전기차 업체뿐만 아니라 IT(정보기술)기업,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까지 나섰다. IT기업 애플은 2019년 전기차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이다. 애플 연구원과 직원 600명이 타이탄이라는 팀명을 달고 개발 중이다. 애플은 현재팀의 규모를 세 배까지 늘릴 수 있도록 허용해 전기차 개발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도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1위 자동차 기업인 상하이자동차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 전기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베이징자동차는 9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시에 R&D센터를 설립했다. 프리몬트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생산 공장이 있는 곳이다. 분야를 막론한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은 전기차 관련주 급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8000원) 오른 26만6000원에, 삼성SDI는 3.03%(3000원) 증가한 10만2000원에 장 마감했다. 이러한 전기차 관련주 호조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향후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개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쏘울·레이 등의 전기차는 개조형이기 때문에 전용 플랫폼을 갖춘 전기차 양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IMG::20150923000171.jpg::C::480::폭스바겐 파사트}!]

2015-09-24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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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장애인 고용기관 통해 추석선물 구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추석선물을 장애인고용 기관에서 구매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지정기관인 전라북도 완주군 희망발전소 2호점에서 판매하는 청정무산김으로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희망발전소 2호점은 16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면서 김, 자반, 웰빙소금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4년 1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소규모 업체다. 이번 이스타항공의 구매로 장애인 직원들에게 소정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9월 10일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에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식'을 진행하고 10여명을 최근 입사하도록 했다. 이스타항공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채용과 장애인고용 기관을 통한 물품구매 등을 확대·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사장은 "장애인 지원은 비장애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장애인들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일터의 매출 증대로 이뤄져야한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50923000192.jpg::C::480::희망발전소 2호점에서 근로자들이 김을 만들고 있다. / 이스타항공 제공}!]

2015-09-23 19:47:0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