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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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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강서구 독거노인에 쌀 8000kg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관내 20개 동의 독거노인을 돕는다. 아시아나는 22일 서울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쌀 8000kg(400포) 전달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11일 직원 기부 물품 판매 행사인 '제 10회 아시아나 바자회'와 임원 기부품 사내 경매를 통해 약 35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 금액은 쌀 후원 이외에도 관내 복지 시설 겨울 난방비와 장애아동 재활치료 비용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된 쌀은 아시아나가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9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강원도 홍천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한 것이다. 아시아나 측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께 아시아나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나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강서구 내 지적 장애인 시설, 다문화 가정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IMG::20150922000065.jpg::C::480::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제 10회 아시아나 바자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9-22 10:49: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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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고성능 모델 골프R 출시…'스포츠카 마니아 겨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의 고성능 스포츠카 모델 '골프R'을 21일 출시했다. 골프R은 압도적인 성능으로 무장했다. 2.0 TS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9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낸다. 골프GTI가 장착한 2.0 TS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날 폭스바겐은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전국 36개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김우성 폭스바겐 부장은 "골프R은 스포츠카 마니아 중심으로 연말까지 120대 판매를 예상한다"며 "2008년 7월 골프R의 기반인 R32 모델이 판매 전에 전량계약 됐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골프R의 가격은 5190만원이다. 폭스바겐 측은 골프R이 대량 판매를 목적으로 한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수입물량도 적게 잡았다고 전했다. 골프R은 독일 바르메나우에 위치한 R GmbH에서 생산된다. 폭스바겐은 골프R 출시를 통해 해치백 라인업을 늘린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골프의 판매량은 골프 2.0 TDI 모델을 중심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골프 2.0 TDI는 올해 1~8월 4728대 판매돼 수입차 누적판매 2위에 올랐다. 골프R에는 6단 DSG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복합연비는 9.9km/ℓ(도심 8.8km/ℓ, 고속 11.6km/ℓ)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주행모드인 '레이스'를 선택하면 엔진의 반응 성능이 향상된다. 업계에서는 골프R이 BMW MINI(미니) JCW, 메르세데스-벤츠 A45 AMG 4매틱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니 JCW는 6월 출시 후 8월까지 90대가 판매됐다. 벤츠 A45 AMG 4매틱은 2월 출시 후 8월까지 120대가 판매됐다.

2015-09-21 18:39: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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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주몽재활원서 ‘신나는 오토 캠핑’ 자원 봉사 활동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서울 강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나눔의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일 한국닛산 임직원, 자원 봉사자, 장애아동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몽재활원은 만 4~18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장애아동 약 60명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CUV(크로스오버차량) 쥬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캐시카이, SUV 패스파인더 등 닛산 SUV 라인업과 함께하는 캠핑 체험이 진행됐다. 주몽재활원 아이들은 캠핑장 텐트 체험, 보물찾기,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또 장학금·선물 전달식도 진행했다. 한국닛산은 2011년 4월 주몽재활원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관 체험, 명랑운동회, 나무와 꽃을 심는 '닛산 가든' 꾸미기, '내 꿈의 자동차 그리기' 사생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진숙 주몽재활원 원장은 "한국닛산의 체험 위주 봉사 활동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라며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찾아와 사랑과 진심으로 소통해주는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주몽 아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오토캠핑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기업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21000222.jpg::C::480::다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뒷줄 왼쪽), 이진숙 주몽재활원 원장(뒷줄 오른쪽), 주몽재활원 어린이들이 장학금 전달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닛산 제공}!]

2015-09-21 18:3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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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탄소중립 33% · 바이오에너지 사용율 50% 달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케미칼은 21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을 통해 1년간의 '지속가능경영' 성적표를 공개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 등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계획을 제시하는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SK케미칼이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사용 절감을 통해 거둔 환경 경영성과가 나타나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SK케미칼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의 탄소중립 수치는 33%다. 이는 울산공장 내에서 배출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1에 달하는 양을 친환경 활동으로 대체했다는 의미다. 또 수치는 2010년 19%였던 것에서 74% 가량 상승한 것이다. SK케미칼은 탄소 중립을 위해 친환경 바이오매스 자원을 주원료로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주동력원인 에코그린 보일러는 벙커씨유 등 석유 자원 대신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동력을 생산한다. 지난해 SK케미칼 울산공장이 사용한 바이오매스 사용 비중은 전체 에너지원의 절반이 넘는 50.7% 수준이다. 에코그린보일러에 투입된 폐목재는 연간 6만4037톤 규모에 달한다. 에코그린보일러 외에도 SK케미칼은 폐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 다양한 바이오 에너지원을 활용하고 있다. 사무동과 연구소가 입주한 친환경 사옥 '에코랩'도 지속가능 경영에 일조했다. 이 건물은 지난해 전력 절감율 35%, 수자원 절감율 15%, 온실가스 절감율 29%의 성과를 냈다. 나눔을 통해 사회적책임을 다하려는 활동도 보고서를 통해 소개됐다. SK케미칼은 1년간 총 1만4919시간을 봉사 활동에 투자했다. 지역 아동 후원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에는 전 직원의 91.7%가 참여했다. 친환경 문화 전파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초록교실' 참석 학생 수는 1500여 명이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사업장 안전과 보건·화학물질 관리, 환경오염 예방, 지역사회 공헌 등의 내용을 다뤘다. SK케미칼 측은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친환경적 생산 과정과 친환경제품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9-21 17:17:4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