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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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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르노, 탈리스만 · 메간 · 에스파스 등 라인업공개

르노는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할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탈리스만 살룬 탈리스만은 7월 6일 프랑스 파리서 공개 후 모터쇼에 첫 데뷔한다. 외관은 강렬하고 당당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전장은 4.85m, 전폭은 1.87m, 전고는 1.46m, 휠베이스는 2.81m다. 8.7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감지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안전 거리 경고, 과속 경고, 교통 신호 감지, 사각지대 경고, 자동주차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환경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조명들의 색상 설정, 엔진 응답성, EDC 트랜스미션의 기어변속, 댐핑 시스템(서스펜션), 시트, 사운드, 스티어링 휠, 운전석 마사지 기능, 실내 온도 조절 등이 탑재됐다. △탈리스만 에스테이트 탈리스만 에스테이트는 이번 IAA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전장은 4.86m, 전폭은 1.87m, 전고는 1.46m, 휠베이스는 2.81m다. 최대 1700dm3 용량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탈리스만 살룬과 동일한 마감 품질, 사양, 파워트레인이 장착됐다. △메간 르노는 4세대 신형 '메간'을 IAA에서 최초 공개한다. 메간은 20년 동안 650만대 이상 판매된 C세그먼트 해치백모델이다. 3세대 메간과 비교해, 전면부는 25mm 낮다. 폭은 전방이 47mm, 후방이 39mm 더 넓다. 휠베이스는 28mm 길어졌다. 메간 GT는 앞 범퍼는 넓게, 그릴은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해 스포티한 개성을 강조했다. 후면은 듀얼 크롬 테일 파이프, 공기역학 기술 담은 리어스포일러 등이 적용됐다. △에스파스 에스파스는 4월 출시된 르노의 그랜드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다. 멀티 센스 시스템이 탑재돼 개인별 맞춤 주행이 가능하다. 이전보다 20% 감소한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 등이 특징이다. △카자흐 카자흐는 올 여름 유럽에 출시된 르노 준중형 CUV다. 오프로드 성능이 뛰어나다. 또 콤팩트한 설계로 시내 주행이 수월하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4년 동안 연구개발한 CMF C/D 플랫폼이 적용됐다.

2015-09-14 14:06: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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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KB캐피탈과 할부금융사 'SY오토캐피탈' 설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KB캐피탈과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본 계약 체결식에는 최종식 쌍용차 최종식 사장과 박지우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쌍용차와 KB캐피탈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계약에 따라 연내 설립 될 가칭 SY오토 캐피탈은 납입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쌍용차와 KB캐피탈이 51%대 49%의 합작비율로 설립된다. 2016년 1월부터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에 설립되는 할부 금융회사는 쌍용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 시 구매, 할부금융, 정비, 중고차, 폐차 업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전담 할부금융사를 갖게 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자동차 할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할부 상품 운영과 판촉 효과 극대화 등 보다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마힌드라그룹의 자회사인 마힌드라파이낸스와 KB캐피탈 간에 합작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쌍용차가 할부금융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KB캐피탈과 직접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쌍용차는 합작사 설립을 통해 전담 할부금융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판매 증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사장은 "KB캐피탈의 재무적 안정성과 폭넓은 고객기반을 높이 평가해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며 "판매와 금융을 묶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4000152.jpg::C::480::쌍용자동차-KB캐피탈 합작 캐피탈사 설립 계약체결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2015-09-14 13:03:2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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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1호차 전달식 가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의 1호차 전달식을 14일 가졌다. 1호차 주인공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근무중인 이보희씨로 선정됐다. 전달식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씨는 "신형 아반떼를 처음 본 순간 품질과 완성도를 향한 현대차 연구원들의 열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대차 측은 "신형 아반떼는 '기본기의 혁신'이라는 제품개발철학 아래 개발됐고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완성도를 이뤄냈다"며 "경쟁 차종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만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0만대 판매를 향해 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가 5년 만에 선보인 6세대 신형 아반떼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확보했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지난해 10월 국내 단일 차종 중 최초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또 지난해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93만대가 판매돼 토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에 이어 판매 3위를 기록했다. [!{IMG::20150914000143.jpg::C::480::신형 아반떼 1호차의 주인공 이보희씨(오른쪽)와 그의 아내가 차량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09-14 12:49: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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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BMW 미니, '뉴 미니 클럽맨' 세계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는 15일부터 27일까지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IAA)'에 참가해 '뉴 미니 클럽맨'을 세계최초로 공개한다. 플래그쉽 모델인 뉴 미니 클럽맨은 4개의 도어와 후면 스플릿 도어가 적용됐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가솔린·디젤 엔진,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 고급 옵션들이 탑재됐다. 이번 IAA에 마련된 미니 전시관은 2층으로 구성된다. 9m 높이의 전망대가 포함된 '미니 크리에이티브 허브', 미니 존 쿠퍼 웍스(JCW), 미니 커넥티드 라운지, 미니 유어스, 미니 액세서리, 미니 라이프스타일 샵 등으로 꾸며졌다. 다음은 BMW 주요 출품차량이다. △뉴 미니 클럽맨(세계 최초 공개) 4도어, 뒤쪽 스플릿 도어, 5개의 풀사이즈 시트를 장착해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미니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차체를 가진 뉴 미니 클럽맨은 뉴 미니 5도어 모델에 비해 길이가 27cm, 폭 9cm, 축간거리 10cm가 길다. 트렁크는 360ℓ다.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6kg·m를 갖춘 4기통 디젤 엔진은 뉴 미니 쿠퍼 D 클럽맨에서 첫 선을 보인다. 여기에 136마력, 22.4kg·m 최대토크의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뉴 미니 클럽맨과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를 자랑하는 4기통 가솔린 엔진의 뉴 미니 쿠퍼 S 클럽맨도 함께 출시된다. 안전성 향상을 위해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전동식 시트 조정장치 등이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미니 유어스 인테리어 스타일 옵션 등 편의기술도 탑재됐다. △뉴 미니 3세대 모델인 뉴 미니는 완전변경된 3세대 모델이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1.5ℓ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7.8초다. 최상급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는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힘을낸다. 제로백은 6.7초다. △뉴 미니 5도어 뉴 미니 5도어는 차량 도어수가 늘어난 만큼 크기도 뉴 미니 모델에 비해 커졌다. 휠베이스가 3세대 뉴 미니 해치백 모델 대비 72mm 늘었다. 차체 길이도 161mm 길어졌다. 높이는 11mm 높아졌다. 트렁크 역시 기존 3도어 뉴 미니 보다 67ℓ 넓어져 278ℓ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기통·4기통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3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은 136마력이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 5도어 모델에 장착된 4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92마력이다. △뉴 미니 컨트리맨 뉴 미니 컨트리맨은 전장이 4m가 넘는다. 모델 별로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 장착된다.뉴 미니 쿠퍼 SD 컨트리맨의 경우 최대출력은 143마력, 최대 토크는 31.1kg·m다.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이 옵션사항으로 제공된다. △뉴 미니 페이스맨 뉴 미니 페이스맨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2개의 도어, 대형 테일게이트, 역동적인 라인, 파워풀한 주행성능 등이 특징이다. 가솔린·디젤 4기통 엔진이 장착됐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됐다. 미니 커넥티드 기능도 적용돼 엔터테인먼트와 온라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뉴 미니 JCW 뉴 미니 JCW는 2.0ℓ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은 6.1초다. 최고속도는 246km/h다. 레이싱카의 혈통을 이어받은 고성능 모델이다.

2015-09-14 12:36:2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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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8년만에 200번째 선박 인도…'경영정상화 박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성동조선해양은 200번째 선박을 인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첫 선박을 인도한 이후 8년 만이다. 성동조선은 전날 11만5000톤급 정유운반선 '에스티아이 카나비'호를 싱가폴 나빅8사에 인도했다. 2013년 발주된 총 10척의 시리즈선 중 세 번째로 건조된 이 선박은 길이 249.9m, 폭 44m로 평균 14.5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선형이다. 또한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와 선박 수리와 폐선 시 위험물질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IHM 등을 적용했다. 성동조선은 2007년 13척 인도를 시작으로 2010년 34척 등 연평균 30여척에 달하는 선박을 인도했다. 특히 수에즈막스급 탱커, 케이프사이즈급 벌커 등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대형 컨테이너선과 셔틀탱커 등도 꾸준히 건조해 오고 있다. 구본익 성동조선 대표이사 직무권한대행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단기간에 200척 인도를 달성하게 됐다"며 "다음 번 인도호선은 초심으로 돌아가 201호가 아닌 1호선의 인도라고 생각하며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채권단 측은 "현재 유동성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동조선은 중형 선박 건조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조선사이며 증가되고 있는 선박 관련 환경 규제와 저비용, 고효율의 에코십에 기술력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IMG::20150914000132.jpg::C::480::200번째 인도호선인 11만5000톤급 정유운반선 STI 카나비호 / 성동조선 제공}!]

2015-09-14 12:03: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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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서 벤츠·BMW 현직멘토 강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수입차 업계 멘토 초청, 수입차 채용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열린다. 이번 수입차 채용설명회는 수입차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인재들이 수입차 업계 멘토의 강연을 듣고 직접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부대행사다. 이번 수입차 채용설명회에는 김영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파츠담당 이사와 장성택 BMW코리아 드라이빙센터장 이사가 수입차 업계 멘토로 초청돼 강연·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 이사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의 서비스, 영업, 교육 분야에서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김 이사는 '자동차 판매·서비스 조직 종사자의 경력 개발'이라는 주제로 수입차 세일즈·서비스 종사자의 자세와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장 이사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의 기술, 정비, 교육 분야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준비된 것은 쓰이기 마련이다'라는 주제로 수입차 업계 진출을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덕목에 대해 강연한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KAIDA는 2009년부터 국내에서 자동차공학 대학원을 운영하는 국민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3개 대학원 교수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3년부터 KAIDA, 13개 회원사, 자동차공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12개 대학은 KAIDA산학협력 협의회를 구성해 상호 협력·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KAIDA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방전직교육원이 후원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원사·공식 딜러사 38개(50개 부스)가 참가한다. 영업, A/S(사후서비스), 기획·마케팅, 일반사무 분야 신입, 경력직 등을 모집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입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kaidacareerfai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5-09-14 11:52: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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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친환경공장 프로젝트 '씽크블루 팩토리'로 자원 24% 절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은 '씽크블루. 팩토리'의 성과와 친환경 자동차 생산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14일 발표했다. '씽크블루.팩토리' 프로젝트는 폭스바겐이 2011년부터 전 세계 폭스바겐 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약 350명의 친환경 전문가가 투입돼 약 3400건의 생산성 향상·환경 대책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추진 결과 생산에 소요되는 자원의 24.3%를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폭스바겐은 전했다. 폭스바겐의 각 공장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에너지·자원 절감 효과를 얻었다. 폭스바겐 본사가 위치한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경우 현재의 에너지 소비 양상을 분석해 절감 요소를 찾아내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를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했다. 또 브라티슬라바 공장에서는 린스제를 사용해 페인트 샵에서 나오는 용액 배출량을 줄였다. 또한 엠덴, 폴코비체, 하노버, 캇셀, 푸네 공장은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도입해 냉각 시스템에서 나오는 폐열로 겨울철 사무실 실내와 식수를 데우는 등 자원 사용을 줄였다. 위르겐 힐데브란트 폭스바겐 노동조합 임원은 "폭스바겐 직원들은 최적의 자원효율성을 위한 경험, 기술적 전문성,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환경 친화적 생산 시스템 구축은 경쟁력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폭스바겐은 지속적으로 환경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4000128.jpg::C::320::폭스바겐 친환경 공장 프로젝트 '씽크 블루 팩토리' 심볼 / 폭스바겐 제공}!]

2015-09-14 11:52: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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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6톤급 차세대 소형 굴삭기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소형 굴삭기 2종을 14일 출시했다. 판매 모델은 6톤급 굴삭기 HX60, HW60 등 2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굴삭기는 현대중공업의 차세대 HX시리즈 장비다. 최신 환경규제(Tier-4 final)를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각각 95%, 40%씩 줄였다. 동시에 엔진 출력은 크게 향상시켰다. 최고출력은 67.8마력이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17% 가량 향상된 수치다. 이 때문에 견인력, 주행 속도, 선회력(차가 돌아가는 능력) 등 작업 성능도 향상됐다. 또 굴삭기의 동작기능을 조절·통제하는 핵심 유압부품인 메인컨트롤밸브(MCV)를 제품에 맞게 튜닝시킴으로써 장비 조작성이 개선됐다. 또한 후방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후방카메라, 장비 가동상태·고장진단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7인치 터치스크린 등 편의사양 등이 탑재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달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전시행사를 갖고 장비 시연 등을 통해 신모델 굴삭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형 6톤급 굴삭기는 세밀한 부분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장비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9-14 11:28:2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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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7인승 대형SUV '2016 뉴 익스플로러' 출시…560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부분변경 모델인 '2016 뉴 익스플로러'를 14일 출시했다. 신형 익스플로러의 국내 판매 가격은 2.3ℓ리미티드 모델 기준 5600만원이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세계적으로 700만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도 수입 7인승 이상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베스트셀러인 익스플로러는 이번 신형 익스플로러에 2.3ℓ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했다. 포드코리아 측은 "신형 익스플로러 출시로 상반기 성장세를 하반기에도 이어나갈 것"이라며 "동시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형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은 트윈 터보 차저 시스템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조화를 이뤘다.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41.5kg·m의 힘을 낸다. 최대토크는 기존 3.5ℓ 모델 대비 15% 이상 향상됐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인텔리전트 4WD, 셀렉트시프트 6단 자동변속기 등이 적용됐다. 외부는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런트 범퍼 빔, 하이드로포밍 프론트 프레임, 고강도 측면 충돌 튜브 등이 탑재됐다. 또한 안전벨트 에어백이 2열 시트에 설치됐다. 아울러 지형조건을 차가 스스로 평가해 핸들링과 견인력을 제공하는 4WD와 결합된 지형 관리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노면상태와 주행환경에 맞게 다이얼을 돌리면 주행 중에도 자연스럽게 차체 제어 기능을 바꿔 지형에 맞는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타이어 접지력을 높이는 전·후륜 독립식 서스펜션은 안락한 승차감과 부드러운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어드밴스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2개의 USB포트, 220V 전원 소켓,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 등이 탑재됐다. 신형 익스플로러의 외관은 간결성, 강인함, 세련미 등이 특징이다. 로우빔을 적용한 LED(발광다이오드) 어댑티브 헤드 램프를 상향 배치했다. 또 새로운 리어스포일러를 추가해 공기역학을 개선했다. 후면은 테일램프와 연결되는 크롬 리프트 게이트 아플리케와 배기 파이프의 변화가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고급 소재로 마감됐다. 3열까지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도 적재공간은 594ℓ다.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으면 대형 냉장고를 실을 수 있는 2313ℓ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포드코리아 측은 "이러한 공간적 여유로움은 오토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익스플로러는 국내 출시 이후 포드코리아의 성장세를 이끄는 주력 모델이다. 올해 8월까지 25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익스플로러는 신형 모델을 통해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자를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4 09:42: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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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거뜬'…렉스턴W·크로스컨트리 등 캠핑충동 부르는 RV대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캠핑·레저활동 마니아를 겨냥한 오프로드 차량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에 더해진 독특한 디자인, 편의사양 등을 내세워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2일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렉스턴W를 출시했다. 렉스턴W에 장착된 2.2ℓ e-XDi220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낸다. 1400~2800rpm의 낮은 회전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구현돼 출발·가속 시 힘 있게 치고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돌, 흙이 깔린 비포장도로·오르막에서 렉스턴W의 오프로드 성능이 드러난다"며 "4륜구동에서는 그 힘을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측은 렉스턴W가 월 1000대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렉스턴W의 가격은 2818만~3876만원이다. 오토캠핑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최대 견인하중 2000㎏의 트레일링 히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쌍용차는 최근 오프로드 시승행사를 열어 렉스턴W의 오프로드 성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FCA코리아는 10일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다. 파블로 로쏘 FCA 대표는 이날 출시행사에서 "소형 SUV 시장에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모델은 없다"며 "물량공급이 원활해지면 월 200대 이상 판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4륜구동 방식에 2.0ℓ디젤엔진이 장착된 레니게이드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낸다. FCA 측은 "레니게이드는 서핑을 위한 해변 모래사장,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험한 산길, 스노우보드를 위한 눈 덮인 산길 등 다른 차량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도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다"고 전했다. 레니게이드는 유럽에서 6월 5400여 대가 판매됐고 미국에서는 올해 3~7월 2만750대가 판매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3480만~4390만원이다. 10일 출시 후 100대가 넘는 계약이 완료됐다. 볼보와 포드는 각각 5000만원대의 크로스컨트리와 익스플로러를 출시했다.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자사의 왜건형 모델과 SUV 주행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AWD(상시4륜구동)시스템이 적용돼 산길 주행에 무리가 없다. 또 지상고가 기존 대비 65㎜ 높아져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돌이 많은 비포장도로 주행도 가능하다. 2.4ℓ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2.8㎏·m의 힘을 낸다. 가격은 5220만~5550만원이다. 포드는 신형 익스플로러를 내놨다. 신형모델 대기수요로 인한 7~8월 판매량 감소분을 만회할 방침이다. 6월 460대가 팔렸던 익스플로러는 7월 249대, 8월 16대로 급감했다. 신형 익스플로러 2.3ℓ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41.5㎏·m의 힘을 낸다. 현재 500대 이상 사전계약이 완료됐다. 가격은 5450만원 부터다.

2015-09-14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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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6천명 고용합의 임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특별협의에서 2017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6000명을 정규직으로 특별고용하기로 의견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열린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특별협의 실무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의견 일치를 봤다. 이번 의견 접근의 골자는 지난해 8월 합의안보다 채용규모와 사내하도급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4000명을 특별고용하기로 한 것을 2000명 더 늘려 2017년까지 600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2018년부터는 정규직 인원 소요가 발생하면 하도급 인원을 일정 비율로 채용해 사실상 그동안 문제가 된 모든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또 현대차와 사내 하청노동조합의 합의에 따라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취하하며 업체 해고자는 당사자가 원하면 재취업을 알선하고 특별고용 시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 사내 하청노조, 사내하청업체 대표, 금속노조 등이 참석한 사내하청 특별협의는 14일 본 협의를 열고 이런 내용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의안이 도출되면 2010년 대법원 판결로 촉발된 현대차 사내하도급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9-13 18:09:0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