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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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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그룹, 현금보유액 6개월새 2조7천억 감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총 2조7000억원의 현금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스코, 롯데, SK 등의 그룹들이 현금을 더 쌓은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소속 95개 상장사의 현금 보유액(개별 기준)이 6월 말 97조5800억원으로 지난해 말 96조8400억원보다 7400억원(0.8%) 증가했다. 각 그룹의 현금 보유액은 현금,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것이다. 현금 보유액은 배당이나 투자와 같은 수요가 생기면 줄어든다. 10대 그룹 중에서 포스코, 롯데, 한진 등이 현금 자산 증가액이 컸다. 그룹별 현금 보유액은 포스코가 6월 말 4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6200억원(58.1%) 급증했다. 롯데그룹의 현금 자산은 3조7900억원으로 8700억원(29.8%) 늘었다. 한진그룹은 현금 보유액이 6000억원(50.4%) 증가했다. SK그룹은 현금이 4800억원(8.0%)이 늘었다. LG그룹과 한화그룹의 현금 보유액도 각각 4200억원(6.8%), 1200억원(17.6%) 불어났다. 주력 계열사의 현금 자산을 개별 기준으로 보면 포스코와 롯데케미칼의 현금 보유액이 6개월간 각각 1조5100억원(61.9%), 1조100억원(86.3%) 늘었다. SK하이닉스의 현금 보유액도 같은 기간 4300억원(12.6%) 증가했다. 반면, 삼성과 현대차그룹, GS, 현대중공업 등 4개 그룹은 현금 자산을 줄였다. 현대차그룹의 현금 보유액은 지난해 말 30조1100억원에서 6월 말 28조3100억원으로 1조8100억원(6.0%) 감소했다. 삼성의 현금 자산은 40조5200억원으로 6개월 새 8700억원(2.1%) 감소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GS그룹의 현금 보유액도 각각 4500억원(18.3%), 2400억원(7.7%) 줄었다. 이에 따라 사내 유보금(자본과 이익 잉여금)에서 현금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현대차그룹이 29.6%에서 26.5%로 3.1%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은 20.1%로 0.8%포인트 떨어졌다. 이 비중은 현대중공업그룹과 GS그룹도 각각 2.5%포인트, 2.4%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차의 개별 기준 현금 보유액은 6개월간 1조4600억원(8.7%) 줄어 15조29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같은 기간 28조1000억원에서 28조400억원으로, 600억원(0.2%)이 감소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현대차 현금 보유액이 23조6000억원으로 6개월 새 2조3800억원(9.2%)이 줄었다.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1조8100억원(3.1%)이 감소한 56조72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5-09-13 16:45: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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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SBS '그것이 알고싶다' 논란 일파만파…입장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SBS 교양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과 관련해 일부 업무처리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음을 13일 인정했다. 효성 측은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현준 효성 사장의 비자금 조성을 취재한 내용을 포함해 일부 재벌들의 잘못된 특권의식을 다뤘다. 효성에 따르면 방영내용의 대부분은 사실과 크게 다르고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해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 또 방송에서 제기한 의혹의 대부분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또한 비자금 조성 목적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은 보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의 자금이 조 사장의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 배모 씨(가명)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효성은 재판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방영에 신중하도록 한 방송심의규정에도 불구하고 SBS가 분쟁 당사자의 일방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제기한 의혹들을 그대로 제작·방영한 의도를 의심한다고 전했다. 효성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적용해 제작돼야 할 공중파 방송의 탐사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악의적인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이 각종 언론에 제기해 온 허위사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강구하고 있다.

2015-09-13 14:47: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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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걷는 만큼 기부하는 '워킹포어스' 행사개최…'자전거 300대 기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그룹은 임직원들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이웃돕기 성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걷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한화 제조부문 계열사 임직원·가족 등 300여명은 전날 오후 서울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기부하는 '한화 워킹포어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화약, 방산, 기계, 무역부문),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큐셀, 한화큐셀코리아, 한화첨단소재, 한화에너지, 한화도시개발 등 12개 계열사의 임직원 가족, 사전 안내로 동참을 희망한 일반시민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각자의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걷거나 뛴 거리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측정해 10m당 1원씩 자동으로 적립해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km 가량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스탬프를 찍는 미션을 수행하고 미니콘서트를 감상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여한 최진상 한화 팀장은 "가을날씨가 좋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가족들과 함께 걷기도 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의미 있었다"며 "출퇴근길에도 한걸음 걸을 때마다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출퇴근길이 즐겁다"고 말했다. 한화 임직원들은 7월부터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출퇴근이나 운동 등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여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10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10월에는 그 동안 모은 기부금으로 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300여대의 자전거를 선물할 계획이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사회적 기업 '빅워크',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친환경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여수, 울산 등 지방 사업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300여대의자전거와 휠체어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빅워크'는 2013년 한화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회사다. 한화는 이 사회적 기업에 경영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전문가들에 의한 1:1 멘토링과 경영 컨설팅, KAIST(한국과학기술원) 비즈니스 스쿨이수 등을 지원했다. 한편,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업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화생명 본사 임원들은 8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독거노인 집수리, 농사 일손 돕기 등을 실시했다. 다른 계열사들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IMG::20150913000086.jpg::C::480::12일 서울 남산 둘레길에서 걸으며 기부하는 '한화 워킹포어스' 행사에 참여한 한화 임직원들이 전체 코스를 완주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 제공}!]

2015-09-13 14:16: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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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무노동무임금 보전요구, 타결 어렵게 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단체교섭의 해결을 원하지만 노동조합의 무노동무임금 보전을 위한 일시금 상향 요구로 단체교섭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노조는 17차 교섭에서 단체교섭의 해결을 위해 수정요구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노사 대표 면담에서 기존 보다 양보한 일괄 수정요구안이 아닌 무노동무임금 보전을 위한 일시금 상향과 각종 수당 등을 요구했을 뿐 일괄수정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은 노사 대표간 면담에서 노조의 일시금 상향 요구는 명백한 무노동무임금 보전 요구로서 회사가 수용이 불가능한 요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허용대 노조 대표의 주장으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상태에서 노사 대표간 면담은 2일간으로 길어졌고 의견 접근을 하지 못하고 끝났다. 금호타이어 측은 "파업으로 인한 회사의 매출손실이 1000억을 초과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일시금 요구는 노조의 파업에 대한 자신들의 책임을 회사로 떠넘기는 것"이라며 "이는 파업에 대한 손실에 더해 회사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는 요구"라고 전했다. 무노동무임금을 목적으로 하는 파업은 법적으로 금지돼있다. 노조는 무노동무임금 보전을 요구하는 등의 일시금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노사는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는 내년에 시행하는 것으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하지만 노조는 사측의 임금피크제 도입요구가 단체교섭 난항의 원인인 것처럼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사측 입장이다. 6일 직장폐쇄 직전까지 노사가 16차 교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세부사항은 2016년 합의 △2015년 정년자에 대한 촉탁(1년) 고용 등을 내용으로 해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시행방향에 대해 의견접근을 보았다. 노사간 논의과정과 노조의 요구사항 등을 종합해볼 때 단체교섭의 해결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노조의 무노동무임금 보전을 위한 무리한 일시금 요구 때문이라는 것이다. 윤종필 금호타이어 노사협력담당 상무는 "노조는 법의 취지를 교묘하게 피해가며 무노동무임금 보전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노사간 의견 접근을 본 임금피크제 시행 방향까지도 입장을 바꿔서 호도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현재 노측이 본 교섭을 통해 노조의 수정요구안을 내지 않고 대표자 면담을 통해서 언급만 하는 이유도 무노동무임금의 보전 요구가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의 계속되는 파업은 회사와 직원, 협력사 등 지역의 구성원 모두의 피해만 키울 뿐이기 때문에 노사 상호간 조건 없는 파업중단과 직장폐쇄 해제가 우선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노조의 파업중지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파업손실이 늘어나면서 그 피해가 협력업체에게 고스란히 확대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3일까지 4일간의 부분파업과 28일간의 전면파업으로 협력업체의 매출손실이 350억에 육박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라남도지역의 협력업체들도 160억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 자체 매출손실도 1200억원, 파업에 따른 무노동무임금 임금손실도 인당평균 350만원으로 확대됐다.

2015-09-13 14:15:3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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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토라드, 1200명 몰린 '모토라드 데이즈 2015'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 모토라드 코리아는 12~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200명이 참석했다. BMW 모토라드 데이즈는 BMW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모여 라이딩의 즐거움과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다. BMW 모토라드는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 행사가 대폭 강화돼 진정한 라이더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사전 접수를 통해 모토라드와 함께한 고객들의 사진전이 진행됐다. BMW 모토라드 90주년 기념 모델인 R nineT의 커스텀 콘테스트도 열렸다. 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BMW 모토라드 GS 바이크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안전하고 올바른 라이딩을 알려주는 라이딩 스쿨 등이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현장 미션 이벤트와 기념 촬영, 헤어 컷, 키즈 존, 타로, DJ 박스, 팔씨름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고객들의 행사 참여를 통해 얻은 경품 추첨권 수익은 참가자들의 기부금과 더해 BMW코리아 미래재단으로 기부된다. 아울러 행사에 참가한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해 자동차를 매개로 한 기초과학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김효준 BMW 사장은 "BMW 모토라드 데이즈가 많은 라이더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며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문화적 교감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모터사이클 레저 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MW 모토라드는 올해 1~8월까지 총 140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IMG::20150913000070.jpg::C::480::BMW 모토라드데이즈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제공}!]

2015-09-13 11:52: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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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유럽 최대항만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전용터미널 확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상선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컨테이너 전용터미널(RWG)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RWG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하청희 현대상선 상무 등 터미널 주주사 관계자들과 최종현 주네덜란드 대사, 로테르담 시장, 로테르담항만청 사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운물류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2012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인 APL, MOL, CMA CGM과 항만 운영사인 DP월드와 로테르담 항만에 RWG 개발을 시작했다. 3년만인 올해 상반기에 완공 후 시범 운영을 해왔다. 터미널 총 개발비는 10억 달러가 소요됐다. 현대상선의 지분은 20%이다. 운영은 DP월드사가 맡는다. 이 터미널은 컴퓨터 제어로 작업이 이뤄지는 전자동화 터미널이다. 100% 그린에너지로 가동돼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해상과 도로, 철도를 연결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터미널이라고 현대상선은 전했다. 특히 RWG는 최대 2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규모의 초대형 선박이 정박 가능한 규모다. 총 면적은 108헥타르(ha), 선석 길이가 1700m, 수심은 19.5m로 연간 처리 물동량은 235만TEU에 이른다. 현대상선 측은 "유럽 최대의 허브인 로테르담항에 최첨단 터미널을 확보한 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현대상선은 이를 통해 아시아, 유럽, 대서양을 연결하는 영업망을 확충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상선은 국내 현대부산신항터미널과 미국의 CUT(캘리포니아 터미널), WUT(워싱턴 터미널), 대만의 KHT(가오슝현대터미널) 등 자영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유럽지역 네덜란드 RWG 개장으로 항만물류 사업을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중국 훈춘에도 총 150만평방m 규모의 국제물류단지를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유럽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로테르담 항만은 2013년 물동량 처리량 기준 세계 10위였다. 아시아-유럽항로와 대서양 항로의 견조한 물동량 증가로 성장세가 커지고 있다. [!{IMG::20150913000063.jpg::C::480::로테르담 항에 입항 중인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 현대상선 제공}!]

2015-09-13 11:52: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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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임팔라 고객 초청 프리미엄 파티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서는 임팔라 사전계약 고객 250명이 초청돼 임팔라 사진전, 인터랙티브 비주얼 전시 등을 관람했다.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1호차 고객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했다.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호샤 사장은 "임팔라는 고객의 삶을 풍요롭고 찬란하게 할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첫 번째 임팔라 고객 행사를 통해 임팔라의 특별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팔라의 1호차 주인공인 김갑진씨는 "임팔라 사전계약 광고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관심을 갖고 출시를 손꼽아왔다"며 "임팔라의 세련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안전성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임팔라의 본격 판매와 더불어 한국지엠은 전국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19일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도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를 개최한다. 이어 서울(코엑스 파르나스몰), 대전(대전복합터미널), 대구(동아백화점), 부산(더베이 101), 인천(스퀘어1광장)에서 차량 전시·시승 행사를 갖는다. 임팔라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체험하게 될 이번 전시·시승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지엠은 임팔라 고객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인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를 운영한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카 케어' 프로그램과 '라이프 스타일 케어'로 구성된다. '카 케어'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쉐보레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와 전담 콜센터의 전문 상담원을 통해 고객상담, 긴급출동, 정비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 케어'는 임팔라 고객·가족을 위한 요리, 스포츠,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 임팔라 고객·가족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IMG::20150913000044.jpg::C::480::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에서 임팔라 고객과 한국지엠 관계자들이 공연을 보며 만찬을 즐기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2015-09-13 11:12: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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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미국 사마테크놀로지와 기술제휴…빅데이터사업 '박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ITX는 이달 말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인 사마 테크놀로지(사마)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효성은 이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빅데이터 토털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기술 제휴는 조현준 효성 사장이 최근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 추진에 대한 구상을 밝힌 뒤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효성ITX는 기존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사업과 컨택센터 사업을 통해 쌓아온 고객 데이터와 시스템 구축 역량,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익스트림 컴퓨트와 익스트림 스토리지 등을 기반으로 사마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연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사마는 미국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사마는 고객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해 고객관리가 핵심인 국내 금융·유통 분야와 접목할 경우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효성은 기대하고 있다. 효성ITX는 기술 제휴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11일 서울시 서초구 효성 사옥에서 사마의 빅데이터 전략·활용방안 등 노하우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효성ITX는 그룹 IT(정보기술) 계열사들의 빅데이터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틸러스효성,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등의 임직원을 초청해 사마의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에 대해 학습하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경환 효성ITX 사장은 "이번 기술제휴로 효성ITX는 CDN사업과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의 SI (시스템통합)사업에서 빅데이터 분야로 IT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의 협력관계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효성 IT계열사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빅데이터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라지브 다디아 사마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무럴리 크리쉬넘 사물인터넷 사업부문의 책임자가 직접 나서 커넥티트 컨슈머 분석기술·활용법, 산업별 빅데이터 활용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IMG::20150913000040.jpg::C::480::12일 서울시 서초구 효성사옥에서 미국의 빅데이터 전문 글로벌 기업인 사마 테크놀로지의 사물인터넷(IoT) 사업부문 책임자인 무럴리 크리쉬넘이 다양한 빅데이터 사례 등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 효성ITX 제공}!]

2015-09-13 10:52: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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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제7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사생 대회는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우리는 멋진 어린이!'를 주제로 개최됐다. 초등학생 어린이 300팀이 참가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김선철 대한적십자사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와 대회 참가 어린이, 동반 학부모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포토존, 콜크클레이와 컬러링북을 이용한 미술 체험존, 생활 속 응급처치 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보건·안전 교육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 신청한 625개 팀 중 학교장 추천, 수상 내역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했다.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1등 수상작 1개 작품은 대한항공 B777-300ER 항공기 외벽에 래핑돼 전 세계 하늘을 난다. 또한 1등 어린이와 가족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 본사를 방문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2등 2개 작품과 특별상 1개 작품을 그린 어린이들에게는 제주 KAL 호텔 숙박권과 국내선 항공권 2매, 3등 6개 작품을 그린 어린이들에게는 국내선 항공권 2매의 부상이 주어진다. [!{IMG::20150913000036.jpg::C::480::'제7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제공}!]

2015-09-13 10:04: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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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연비마스터 선발대회' 개최…연비 20km/ℓ '거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11~12일 대형 상용차 엑시언트를 대상으로 '연비 마스터 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엑시언트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지역예선을 진행해 우수 연비 기록자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11일 최종 결선을 치렀다. 우수자 선발을 위한 연비 측정은 현대 상용차 공장이 위치한 전주에서 출발해 부여 롯데리조트까지 약 116km 구간을 제한시간 3시간 안으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구간 소모된 연료량을 측정해 연료 소모량이 가장 적은 차량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1~3위 입상 차량은 모두 리터(ℓ)당 20km이상을 주행했다. 참가 차량 20대의 평균 연비도 15.6km/ℓ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디젤 승용차 수준에 달하는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1위를 차지한 이경수 씨에게 '연비 마스터' 트로피와 부상으로 4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수여했다. 2,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수여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했다. 이씨는 "평소 체감해 왔던 엑시언트의 우수한 연비를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동료 대형트럭 운전자들에게도 엑시언트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연비 대회 외에 참가 고객들의 가족을 초청해 ▲연비 예측 경품 이벤트 ▲가족들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 상영 ▲워터파크 이용권 제공 등 가족 친화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차 측은 "연비운전을 하려는 운전자들의 노력과 우수한 연비를 갖춘 차량을 만들려는 현대차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경제운전에 동참하는 화물운송 업계를 응원하고 대형 상용차의 연비·상품성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0913000030.jpg::C::480::'연비마스터 대회' 참가 차량인 엑시언트 연비측정을 위해 가족과 관계자들의 응원 속에 출발하고 있다.}!]

2015-09-13 09:55:2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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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20년까지 서비스망 2배 확대 · 차량모델 10개 추가"

[용인/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11일 '벤츠 트레이닝 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영행보에 나섰다. 실라키스 사장은 이날 경기도 고매동에 위치한 벤츠 트레이닝 센터 오픈 행사에 참석해 신규타입 클래스 10개추가, 서비스 네트워크망 확대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1일 벤츠코리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벤츠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세일즈·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승용·상용 관련기술, 판매 등 분야별 전문교육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인프라와 장비들을 갖췄다. 벤츠는 트레이닝 센터 구축에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면적 527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들어섰다. 실라키스 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 벤츠 승용차 부문에서 8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벤츠는 올해 1~8월 3만56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실적을 확대하고자 벤츠는 2020년까지 신규타입의 클래스를 10개 추가할 방침이다. 특히 실라키스 사장은 엔트리급 모델 수입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그는 "한국의 벤츠 수요·소비는 하이엔드(고성능)모델에 집중돼 있다"며 "엔트리·컴팩트 모델의 보급률을 높여 벤츠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수요과잉에 대한 의견도 내놓았다. 그는 "수요과잉으로 인한 공급의 문제는 한국시장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공통적인 문제"라며 "협력업체의 부품공급 문제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공급 문제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실적 확대 계획에 발맞춰 벤츠는 서비스 네트워크망 확대에도 나선다. 실라키스 사장은 37개의 서비스 센터를 2020년까지 2배로 확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벤츠는 현재 공식 전시장 34개와 공식 서비스센터 37개를 운영하고 있다. 실라키스 사장은 "단순히 세일즈 투자가 아니라 서비스 쪽도 선행해서 투자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지난해 6월 520억원 투자비를 들여 건립한 부품물류센터(PDC)에 이어 250억원을 투자한 벤츠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1000132.jpg::C::480::벤츠 트레이닝 센터 전경 / 벤츠 제공}!]

2015-09-11 18:14:1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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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부산국제관광전 참가해 신규노선 홍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10월 26일부터 김해공항을 통한 국내선, 국제선 신규노선을 취항한다. 취항 노선은 부산-제주, 부산-오사카, 부산-방콕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을 통한 부산, 영남권 일반고객과 여행사 홍보를 위해 부산광역시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11~14일까지 진행되는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 이스타항공은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이곳에서 영업부서, 마케팅부서, 객실승무원들은 이스타항공 신규취항 노선 홍보와 게임 등을 통한 경품제공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국제관광전은 45개국 250여개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박람회다. 국내 관광홍보관, 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품 특별판매관, 관광 지식정보교류관, 전통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스타항공은 처음으로 부산지역 관광전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측은 "관광전 참여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부산 지역 신규 취항을 알리고 저비용항공사의 다양한 운임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10월말 부산 노선 취항 전후에도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09-11 17:11:38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