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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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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뉴 파워 렉스턴W'

[경기 가평/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렉스턴W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기존모델 보다 각각 14.8%, 11.2% 향상돼 강한 힘으로 재탄생했다. 2.2ℓ e-XDi220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뿜어낸다. 7일 렉스턴W를 몰고 오프로드 코스가 포함된 경기도 가평군 켄싱턴리조트 일대 31km를 달려봤다. 1400~2800rpm의 낮은 회전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구현돼 출발·가속 시 힘 있게 치고 나갔다. 2.2ℓ e-XDi220 디젤엔진은 저속토크(LET) 방식으로 개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서 쓰인 7단 자동변속기 장착돼 변속품질도 인상적이었다. 100㎞/h이상의 고속주행에서도 답답한 느낌 없이 차는 쭉 뻗어나갔다. 소음·진동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스티어링 휠이 다소 가볍게 움직여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묵직한 느낌은 부족했다. 일반도로 주행 후 확인한 연비는 9㎞/ℓ였다. 렉스턴W의 복합연비는 2륜에서 12㎞/ℓ(도심 10.8㎞/ℓ, 고속13.9㎞/ℓ)다. 4륜에서는 복합 11.6㎞/ℓ(도심 10.5㎞/ℓ, 고속 13.3㎞/ℓ)다. 돌, 흙이 깔린 비포장도로에서 오프로드 성능이 강조된 렉스턴W를 느낄 수 있었다. 계곡물이 흐르고 울퉁불퉁한 돌이 깔린 오르막길에 접어들자 차가 나가지 못하고 미끄러졌다. 빠르게 4륜 모드로 전환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힘 있게 오르막을 치고 나갔다. 비포장도로 평지에서 승차감도 나쁘지 않았다. 렉스턴W의 서스펜션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가 적용됐다. 내리막에서 HDC(경사로 자동주행 장치)기능을 켜면 경사도에 따라 5~30km/h의 속도로 자동 주행한다. 또 차량자세 제어시스템(ESP),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타이어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TPMS) 등이 적용돼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렉스턴W에는 오토캠핑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최대 견인하중 2000kg의 트레일링 히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답게 내부·적재 공간도 넉넉했다. 이밖에도 전·후방 LED(발광다이오드)램프, 7인치 디스플레이, 10개의 인피니티 스피커, 스마트키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갖췄다. 렉스턴W의 가격은 2818만~3876만원이다. [!{IMG::20150908000152.jpg::C::320::쌍용차 렉스턴W 제원표 / 쌍용차 제공}!]

2015-09-08 17:07:2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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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얼리버드 항공편 · 얼리에어텔 특가이벤트 시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특가 이벤트를 시행 한다고 7일 밝혔다. 특가 이벤트는 11월에 출발하는 얼리버드 항공편과 9월 중순부터 10월 여행기간 얼리에어텔 상품에 적용된다. 국내선·국제선 얼리버드 항공권은 이날부터 1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고객센터·모바일 웹을 통해 판매된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은 1만8100~2만4100원이다. 출발지 상관없이 금액은 동일하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은 사가 5만9000원, 오이타 6만7000원, 오사카 7만3000원, 후쿠오카 7만3500원, 오키나와 9만9000원, 삿포로 10만9000원, 방콕 14만4000원, 비엔티안 15만4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특히 9월에는 유류 할증료가 0원으로 적용 됐다.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 얼리에어텔은 제주도 9만9000원, 오이타 25만5000원, 사가 26만원, 후쿠오카 27만원, 오사카 27만9000원, 비엔티안 35만9000원, 방콕 36만원, 타이베이 36만원, 삿포로 38만1000원, 오키나와 45만7600원으로 항공권과 숙박을 동시에 구입 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티웨이항공은 여행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7만원대 항공권과 20만원대 얼리버드 에어텔상품을 기획했다. 올 가을에는 단풍도 보고, 느끼고 맛보는 오감 힐링 여행을 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초특가 얼리버드와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2015-09-07 19:11: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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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추억공유 이벤트'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스카니아코리아서울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카니아코리아 추억 공유 이벤트'를 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카니아가 한국법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이다. 스카니아가 한국에 설립된 1995년에 스카니아와 관련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연과 사진을 제보 받는 이벤트다. 설립 당시 스카니아와 관련된 추억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카니아 이벤트 사이트 또는 우편을 통해 사연과 사진 등을 접수할 수 있다. 감동을 주는 사연 당선작은 10월 1일 스카니아 이벤트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30만원), 우수상(4명, 각 10만원) 등 총 2백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카니아는 국내 트럭시장에 처음 진출한 브랜드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대수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이 파름 스카니아 사장은 "스카니아가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를 기억하고 스카니아와 인연을 맺었던 고객과의 추억을 공유하는 것은 뜻 깊은 일이다. 스카니아는 20년간 최상의 연비와 편의성으로 수익성을 선사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스카니아는 자사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모든 사연 제보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카니아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scaniaev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문의는 유선(02-3218-0847) 또는 이메일(marcom@scania.com)을 통해 할 수 있다.

2015-09-07 19:10:5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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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W·코란도투리스모 월 1000대 판매 목표"

[경기 가평/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향상된 성능으로 렉스턴W와 코란도투리스모를 각각 월 1000대 판매할 목표다." 7일 경기도 가평군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뉴 파워 렉스턴W', '코란도투리스모' 시승행사에서 쌍용차 고위 관계자는 이같이 자신감을 나타냈다. 쌍용차는 렉스턴W를 통해 현재 기아자동차 모하비의 생산이 잠시 중단된 틈을 타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측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 중 렉스턴W의 경쟁 차종으로 현대자동차 싼타페, 기아차 쏘렌토 등을 꼽았다. 코란도투리스모는 MPV(다목적차량)으로서 기아차 카니발과 경쟁할 전망이다. 쌍용차 측은 코란도투리스모가 오프로드 성능을 가진 4륜구동 차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아차 카니발은 6월 출시된 가솔린 모델까지 합세해 8월 4132대가 판매됐다. 쌍용차는 렉스턴W·코란도투리스모에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2.2ℓ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C·E·S클래스, GLK, 인피니티의 Q50·QX70 등에 적용된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벤츠 등에 장착된 E-Tronic 방식의 7단 자동변속기는 차량의 주행상태·운전자의 주행의지를 파악해 변속 패턴이 자동 변경된다. 2.2ℓ 디젤 엔진은 LET(Low-End Torque)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1400~2800rpm의 중·저속 구간에서 가속성능을 내뿜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은 17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이다. 렉스턴W의 연비는 2륜에서 12㎞/ℓ, 4륜에서 11.6㎞/ℓ다. 코란도투리스모의 연비는 2륜에서 11.6㎞/ℓ, 4륜에서 11㎞/ℓ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존 렉스턴과 코란도투리스모는 월 400~500대 가량 판매되는데 이전보다 판매량이 많이 줄은 상태"라며 "유로6 만족·벤츠 등 고급 브랜드에 적용된 7단 자동변속기 등을 새롭게 탑재했음에도 가격 상승폭이 적은 이점을 활용한다면 월 1000대 판매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모델 렉스턴은 8월 국내에서 438대가 팔렸다. 올해 1~8월 국내 누적 판매량은 3282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0% 감소한 수치다. 코란도투리스모는 8월 국내에서 474대가 팔렸다. 올해 1~8월 국내 누적 판매량은 3665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한 수치다. 렉스턴W의 가격은 2818만~3876만원이다. 코란도투리스모의 가격은 2866만~2899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W·코란도투리스모의 판매량은 내부적으로 기존 모델의 판매량을 감안해 700~900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하지만 다양한 시승행사·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등을 활용하면 희망 목표인 1000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07000194.jpg::C::480::쌍용차 코란도투리스모 / 쌍용차 제공}!]

2015-09-07 18:46: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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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중국서 2000만달러 규모 공작기계 수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위아는 중국에서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 자동화 설비 수주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로써 세계 최대 공작기계 수요국인 중국에서 공작기계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홍진영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본부장(상무)는 최근 중국 상해 홍차오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메이한셩 삼환그룹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자동화 사업(FA)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위아는 삼환에 2016년까지 자동차 부품 가공을 위한 공작기계 100여대를 공급한다. 이번 MOU 체결은 중국 전승절 주간을 맞아 한-중 기업협력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대위아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계약을 성사했다. 현대위아가 이번에 공급키로 한 공작기계는 자동차 부품을 가공하는 데 쓰이는 공장 자동화 설비다. 중국 삼환단조사에 상용·승용 너클 가공라인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삼환주조사에 브레이크 드럼 가공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규모는 약 2000만 달러다. 차후 삼환 전체의 노후 공장 설비를 최신 자동화 라인으로 교체할 경우 수주규모는 이보다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중국 내 연쇄 수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실제 현대위아는 2012년 하얼빈 동안, 칭터그룹 등 중국 자동차 부품 회사들로부터 계약을 수주한 이후 지속적으로 중국 내 수주 물량을 늘리고 있다. 홍 상무는 "중국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맺은 MOU인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내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환은 총 19개 계열사를 지닌 연 매출 3조1000억원 규모의 회사다.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5-09-07 17:39:5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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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항우연 주관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 공동개발 착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관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의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KAI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 공동개발을 통해 항우연이 축적해 온 위성 개발경험과 시스템, 본체, 탑재체 개발기술 등을 이전받게 된다. KAI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를 500kg급 정밀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위성으로 2019년 말까지 국내 독자 개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12기의 위성을 개발·발사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사업은 과거 국가 주도로 진행됐던 위성 사업과 달리 민간 기업이 개발을 주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양산체계를 갖추는 첫 사례다. KAI는 항우연으로부터 이전받은 위성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2호기부터는 설계·제작 등 위성 개발 전 과정을 주관하게 될 예정이다. 또 1호기 개발과정에서 500kg급 표준 위성 플랫폼을 확보해 양산산업화 함으로서 추가 개발 시 경제성을 높이고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목표다. KAI 측은 "광학(EO), 레이더(SAR), 적외선(IR) 등 다양한 탑재체를 자유롭게 장착 가능한 표준 위성 플랫폼을 활용해 위성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개발기간은 단축시킬 수 있다"며 "차세대 중형위성은 우주산업을 수출산업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지상관측위성, 감시위성, 기상·환경위성, 우주과학 위성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된다.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통계청, 농업진흥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할 계획이며 한국형발사체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KAI는 최근 정부의 '한국형발사체 총조립 사업' 수행과 '차세대 중형위성' 공동개발 등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우주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KAI는 이들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중·대형 위성 개발과 상용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진출 등을 목표하고 있다. 향후 10년 내 20배 이상 증가한 연 3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주사업 연구 인력은 현재 100여명 규모에서 320여명으로 3배 이상 충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진주지역에 2016년 완공을 목표하는 3300㎡ 규모의 발사체 총조립공장 설계를 내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KAI는 그동안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 3호, 5호, 3A호 및 6호 등 정부 우주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500kg부터 1500kg급의 위성본체 개발역량을 축적해 왔다. 아울러 T-50, 수리온 등 다양한 국산항공기의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 1400여명의 전문개발·기술 인력 등을 기반으로 우주분야에서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세계 우주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항공기와 발사체·위성을 연계하는 패키지 수출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07 17:39:2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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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어린이에 '행복학교' 조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캄보디아-행복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캄보디아-행복학교 프로젝트는 아시아나가 진행 중인 글로벌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프놈펜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전날 프놈펜 인근 섬라옹까에 학교에서 교직원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교육용 도서 400권과 컴퓨터 10대 등 각종 학용품을 기증했다. 향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의 정서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배선 공사 등의 설비 확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는 5월부터 장거리 통학으로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매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은 "캄보디아-행복학교를 통해 아시아나가 취항하고 있는 프놈펜 인근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2012년부터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의 어린이 및 여성들을 후원하고 있다. 취항지 필리핀 클라크필드 인근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에 식수 시설을 조성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IMG::20150907000028.jpg::C::480::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섬라옹까에 학교에서 열린 행복학교 현판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9-07 16:53: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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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삼성페이 현금출금 서비스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의 금융자동화기기 전문 계열사 노틸러스효성은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ATM(automated teller machin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가 가능한 ATM은 노틸러스효성이 전국 우리은행 지점 1000여 곳에 공급한 ATM이다. 이번 서비스는 노틸러스효성이 삼성전자·우리은행과 4개월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노틸러스효성이 금융자동화기기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보안 노하우에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기술, 우리은행의 운영 노하우 등이 더해졌다. 노틸러스효성은 이번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핀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향후 전세계 주요 은행 ATM으로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와 기능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효성은 금융·IT(정보기술)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회사"라며 "기술력과 IT기술을 접목해 핀테크 사업 분야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틸러스효성은 고객이 ATM을 통해 모든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ATM인 BTS(Branch Transformation Solution)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유럽 등 신기술을 적용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09-07 09:50:4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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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닛산·혼다, 일본차 중위권 쟁탈전…'푸조 5위로 약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의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 지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일본 업체 '3사'인 한국토요타·한국닛산·혼다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올해 1~8월 기준으로 11.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한국토요타는 '토요타'와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를 바탕으로 일본 업체 중 가장 잘 나가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올해 1~8월 9526대가 판매됐다. 한국토요타의 국내 수입차 시장점유율은 6%로 일본 브랜드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토요타는 BMW의 서브브랜드 'MINI(미니)'와 미국 포드 등과 중위권 자리를 다퉈왔다. 하지만 8월 프랑스 푸조가 올해 처음으로 수입차 순위 5위를 기록하면서 경쟁구도는 심화되고 있다. 푸조의 약진으로 토요타는 6위로 밀려났다. 이달 푸조는 663대, 토요타는 578대가 팔렸다. 업계 한 관계자는 "8월 푸조의 견조한 판매실적은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올해 시승행사·프로모션·미디어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라며 "토요타는 미니, 푸조, 포드 등에 맞서 중위권 유지를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닛산 브랜드의 약진으로 토요타의 뒤를 잇고 있다. 닛산은 8월 알티마·캐시카이 등 476대를 판매해 BMW 미니를 제치고 국내 수입차 시장 8위에 올랐다. 닛산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38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한 수치다. 한국닛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3.6% 수준이다. 한국닛산 측은 "닛산은 알티마·캐시카이 등의 판매 호조로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인피니티는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후 부쩍 많은 고객들이 인피니티 전시장 방문하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고 있어 상황이 좋다"고 전했다. 혼다코리아는 같은 기간 3172대를 판매해 31.0% 늘었다. 혼다는 어코드, CR-V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지만 라인업이 토요타와 닛산에 비해 적어 일본 브랜드 중 가장 낮은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고 있다. [!{IMG::20150906000147.jpg::C::480::푸조 308}!]

2015-09-07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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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벤츠 · BMW · 폭스바겐 · 현대·기아차 등 총 출동…D-11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박람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7일 막을 올린다. 6일 IAA에 따르면 전 세계 39개국의 1103개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올해 66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출시를 앞둔 신차와 개발 중인 차량, 장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신차 대수만 210대에 달한다. IAA는 이미 87개국에서 7000여명의 기자들이 취재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IAA 측은 개막일까지 등록 기자 수가 약 1만2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고성능차 개발책임자인 알베르트 비어만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할 채비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말 BMW에서 영입한 비어만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고성능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그룹은 비어만 부사장 등이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방향성 등을 공개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i20 랠리카 공개를 통해 기술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크로스오버차량(CUV) 'i20 액티브'를 최초로 공개한다. 유럽 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량은 내년 초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이달 중 출시되는 신형 스포티지와 아반떼도 모터쇼 무대에 오른다. ix 수소연료전지차(FCV), 쏘울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차도 소개된다. 쌍용자동차는 내년 출시하는 티볼리 롱보디(long body) 모델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티볼리의 롱보디 버전은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전장과 전고를 확대함으로써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제공해 활용성이 대폭 향상된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4월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쌍용차의 SUV 콘셉트카인 'XAV-어드벤쳐'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최종식 쌍용차 사장도 참석한다. 현대차그룹과 쌍용차는 모터쇼 개막전인 15일 프레스데이 행사 때 전 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등 독일의 메이저 완성차 업체들도 자동차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차량들을 전시한다. 개막 전부터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끈 차량은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고급 브랜드 아우디가 출품하는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다. 이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순수 전기 SUV다. 현재 판매되는 EV의 주행거리는 대부분 150∼200km 수준인데 이 차량은 그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이 차량 개발 프로젝트에는 LG화학과 삼성SDI가 참여하고 있다. BMW는 e-드라이브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인 '뉴 740e'와 '뉴 330e', '뉴 225xe 액티브투어러' 등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10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는 6세대 뉴 7시리즈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전시된다. 벤츠는 '뉴 C클래스 쿠페'와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카프리올레'를 공개한다.

2015-09-06 19:17:2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