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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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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 후원…C4 피카소 시승가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5일부터 6일까지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 '시트로엥과 함께 하는 2015 가을 코카프(2015 Fall KOCAF)'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 오토 캠핑장에서 개최된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코카프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캠핑 마니아들에게 최근 출시한 디젤 MPV(다목적차량) 그랜드 C4 피카소 1.6 모델과 5인승 모델 C4피카소 등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 참여를 결정했다. 현장에는 시트로엥 홍보존과 시승센터가 마련돼 있어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들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시승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그랜드 C4 피카소, C4 피카소 등을 시승할 수 있다. 차량 상담과 계약도 가능하다. 또 한불모터스는 현장에서의 경품 행사를 통해 시승 참여와 고객 정보 작성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기념품을 전달한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는 우수한 디자인, 높은 연비, 강력한 주행성능, 높은 공간 활용도 등이 특징이다. 특히 피카소 모델의 대형 글래스 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코카프는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가 주최하는 행사다. 고객들에게 캠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서트가 운영된다. 림보, 맥주 빨리 마시기를 비롯해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BBQ파티, 조문근 밴드의 특별 공연도 열린다.

2015-09-04 13:14:1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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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티볼리에 밀리고…4개월 연속 판매량 '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투싼이 국내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출시 당시 내세웠던 월 평균 판매목표 3750대는 8월 2920대를 기록하며 4개월 째 급감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3월 17일 출시된 신형 투싼은 같은 달 4389대를 시작으로 본격 판매가 시작된 4월에 9255대가 팔리며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5월부터 투싼 판매량은 급감했다. 5월 7270대, 6월 4929대, 7월 4209대, 8월 2920대가 팔렸다. 8월 투싼의 전월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각각 30.6%, 13.3%씩 뒷걸음질 쳤다. 투싼은 올해 8월까지 국내에서 3만7344대 판매됐다. 업계에서는 신차출시의 효과를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하지만 투싼은 신차효과는 커녕 판매량이 급감했다. 8월에는 월 평균 판매목표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투싼 출시 때 2016년 판매 목표를 4만5000대로 잡았다. 내년에도 8월 판매량 수준과 비슷한 3000대 정도를 판매한다면 연간 판매 목표보다 약 1만대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하게 된다. 현대차는 투싼의 해외 판매에 역점을 두는 모양새다. 투싼은 8월 미국 시장에서 6609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현대차는 대부분의 투싼 수출물량은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전했다. 현대차의 투싼 수출량은 5월 5469대, 6월 1만4950대, 7월 1만4590대를 기록했다. 이에 현대차 관계자는 "수출해서 해당 국가에 도착하기 까지 2~3개월이 걸려서 이 물량을 우선적으로 선적하다보니 국내 판매가 많이 줄었다"며 "8월 근무 일수가 적은 부분도 국내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광풍을 불러 일으키며 SUV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 티볼리는 8월 국내에서 3488대가 팔리며 투싼을 앞질렀다. 티볼리는 1월 출시 이후 8월까지 월 평균 3252대씩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총 2만6023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티볼리는 터키, 이탈리아 등 서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 1만2110대 수출됐다.

2015-09-04 12:33: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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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서울·대구서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65명 최종입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2015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4일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서울과 대구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원은 65여명이다. 채용 직종은 객실승무, 정비, IT(정보기술), 마케팅 등 일반직과 항공 전문직이다. 서류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13일 자정까지다. 일반직은 서류심사 후 9월 중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객실 승무원은 추가로 수영 테스트를 거친다. 티웨이항공은 10일 오후 2시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채용설명회를 갖고 회사 홍보와 비전, 취업준비 방향 등을 설명한다. 자세한 채용기준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http://www.twayair.com)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3월 보잉737-800 기종 1대를 도입했고 9월 중순과 12월에 추가로 2대를 더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상반기에는 정비, 객실, 운항 및 일반직에서 170여명을 채용 했다. 하반기에도 전문 인력을 채용해 노선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는 대구 현지에서 승무원을 채용해 대구국제공항 취항 확대를 대비 할 방침이다. 또 지방발 항공노선에 대한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진행 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대구를 거점으로 3월 대구~제주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오사카, 상하이 등 국제노선을 취항했다. 이를 통해 대구, 경북 지역주민들에게 편리성과 경제성을 제공하고 대구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고 티웨이항공은 전했다.

2015-09-04 11:38: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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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올해 첫 베스트셀링카 1위…'유로6 앞둔 할인덕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의 디젤 세단 파사트가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올랐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파사트 2.0 TDI는 8월 854대가 등록돼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파사트가 수입차 월별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오른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달 베스트셀링 모델 2위는 아우디 A6 35 TDI(795대)다. 3위는 폭스바겐 골프 2.0 TDI(740대)다. 올해 1월 파사트(791대)는 수입차 베스트셀링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2월 385대가 팔리며 6위로 내려앉더니 3월에는 522대가 팔리며 7위를 기록했다. 4~5월에는 베스트셀링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6월에는 586대가 등록돼 5위에 올라 순위권에 진입했다. 7월에는 전월과 동일한 586대가 등록됐지만 4위로 올라섰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파사트 유로6 도입에 앞서 진행한 할인 프로모션 덕분에 고객들이 많이 구매해 주셨다"며 "골프·티구안의 수요도 여전히 많은 상태고 물량이 부족해 수요가 파사트로 옮겨간 부분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파사트는 월별 베스트셀링 순위와 등록대수에는 크고 작은 변동이 있었지만 올해 꾸준하게 누적 베스트셀링 모델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8월까지 파사트의 누적 등록대수는 3988대로 5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1위는 6069대가 등록된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다. 2위는 폭스바겐 골프 2.0 TDI로 4728대가 등록됐다. 3위는 아우디 A6 35 TDI로 4571대가 등록됐다.

2015-09-04 11:24: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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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입차 1만8200대 등록 전월비 12.1%↓…'폭스바겐 파사트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보다 12.1% 감소한 1만820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달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6442대 보다는 10.7% 증가했다. 올해 누적대수 15만8739대는 전년 동기 12만8817대 보다 23.2%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3662대로 1위에 올랐다. BMW는 3642대, 폭스바겐은 3145대, 아우디는 2796대가 등록돼 독일차 업체가 1~4위를 모두 차지했다. 푸조는 633대, 토요타는 578대, 포드(링컨 포함)는 496대, 닛산은 476대, 미니(MINI)는 382대, 크라이슬러(지프 포함)는 379대, 포르쉐는 338대, 볼보는 336대, 혼다는 329대, 인피니티는 251대, 렉서스 231대, 랜드로버는 217대, 재규어는 104대, 캐딜락은 90대, 피아트는 51대, 시트로엥은 48대, 벤틀리는 11대, 롤스로이스는 4대, 람보르기니 1대가 등록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956대(60.2%), 2000~3000cc 미만 5864대(32.2%), 3000~4000cc 미만 911대(5.0%), 4000cc 이상 414대(2.3%), 기타 55대(0.3%)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370대(84.5%), 일본 1865대(10.2%), 미국 965대(5.3%)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3154대(72.3%), 가솔린 4634대(25.5%), 하이브리드 357대(2.0%), 전기 55대(0.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8200대 중 개인구매가 1만1463대로 63.0%였다. 법인구매는 6737대로 37.0%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09대(27.1%), 서울 2974대(25.9%), 부산 704대(6.1%)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772대(41.1%), 부산 1119대(16.6%), 경남 1038대(15.4%)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854대), 아우디 A6 35 TDI(795대), 폭스바겐 골프 2.0 TDI(740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이달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여름 휴가철로 인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IMG::20150904000026.jpg::C::480::수입차 8월 · 올해 누적 베스트셀링카 / KAIDA 제공}!]

2015-09-04 10:07: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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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W · 코란도C · 티볼리 '한가위 시승단' 모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유로6 라인업의 출시를 기념해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쌍용차의 렉스턴 W·코란도 투리스모 등 유로6 라인업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하고 즐거운 한가위 귀성길을 위해 기획됐다. 쌍용차는 7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을 탑재한 코란도 C LET 2.2를 출시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9월 출시했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렉스턴W(20대) ▲코란도 투리스모(20대) ▲코란도C(5대) ▲티볼리(5대) 등 유로6 모델 총 50대를 제공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9월 22일 발표된다.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전 모델 출고 고객에게 아웃도어 의류 및 장비, 캠핑용 미니 빔프로젝터, 360도 어라운드뷰 카메라 등 아웃도어 및 안전 관련 용품을 최대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행운의 7단 미션을 찾아라' 이벤트도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행운복권을 지급하고,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상징하는 행운의 숫자 7을 찾는 고객에게 ▲해외여행권(300만원, 1명) ▲체지방 분석기(10명) ▲피트니스 밴드(20명) ▲주유권(5만원, 30명)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 이뤄지며, 개별 통보된다. 시승단 모집 대상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904000020.jpg::C::480::쌍용차 한가위 시승단 모집 포스터 / 쌍용차 제공}!]

2015-09-04 09:42: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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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러시아법인,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서 6년 만에 누적 판매 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날 모스크바의 스트림 압토 딜러센터에서 김성환 러시아판매법인장, 100만 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이반 로바노프, 주요 언론사 기자단, 딜러 사장단,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판매법인 100만대 판매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2001년 러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한 기아차는 판매법인이 출범된 2009년부터 지난 8월까지 누적 판매대수 101만1873대를 기록했다. 이는 법인 설립 이후 6년 만에 맞은 기록이다. 기아차는 2009년 7만84대를 판매한 이후 2010년 10만4235대를 판매해 10만대를 돌파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19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이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로 총 41만8177대가 판매됐다. 씨드가 17만5755대, 스포티지가 16만7305대가 판매돼 그 뒤를 이었다. 2009년 4.8%를 기록했던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은 올해 7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9.8%를 기록해 6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차는 100만 번째 차량을 구입한 로바노프씨에게 러시아 베로네체 지역의 사크랏 딜러점에서 구입한 프라이드 차량을 전달했다. 로바노프씨는 기존에 구매한 프라이드 차량에 이어 다시 프라이드 개조차를 추가 구매해 기아차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로바노프씨는 "기존에 구매한 프라이드 품질, 디자인이 만족스러워 아내 차량으로 기아차 프라이드를 선택했다"며 "100만 번째 차량을 구매한 고객으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100만 번째 구입 고객에게 유로 2016의 예선 경기인 러시아와 스웨덴 경기 관람권을 제공했다. 또한 무상 보증 기간 동안 러시아 전국에 위치한 171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모품을 교체해 줄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이번 100만대 누적 판매 달성을 기념해 이달 기아차를 구매하는 고객 중 총 30명을 선정해 5만 루블(약 90만원) 상당의 차량용품 및 겨울용 타이어를 제공한다. 김 판매법인장은 "기아차 판매 시장 중 4번째로 비중이 큰 러시아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한 것은 러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러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1년 대리점을 통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15년 동안 누적 판매 대수 129만3000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2011년부터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차 러시아 공장에서 프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프라이드는 러시아 지역 기후 및 도로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적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프라이드는 2014년 11월 러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에 오른 바 있다.

2015-09-04 09:21: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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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채용설명회 본격시작…주요대학서 인재 물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채 설명회를 4일 본격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14개 계열사는 올해 하반기 채용에 앞서 이날부터 서울 주요대학과 지방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 하반기에만 4000여명을 뽑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채용 설명회는 주로 서울 지역 명문 사립대와 지방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게 특징이다. '열린 채용'을 표방하고 있으나 우수 인재를 경쟁자인 삼성그룹 등에 뺏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 맏형인 현대차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청년 인재들을 위해 이날 강남 사옥에서 '잡 페어'를 열고 임원 강연 및 직무 상담 시간을 갖는다. 9일에는 충남대, 전남대, 광주과기원, 전북대, 10일에는 부산대, 포항공대, 경북대, 울산과기대 등 지방 주요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한다. 기아차는 2일 연세대와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3일 고려대, 한양대, 카이스트에서 채용 설명회와 박람회를 개최했다. 4일에는 전남대, 7일에는 부산대, 경북대, 8일에는 충남대, 9일에는 서울대에서 인재를 물색한다. 현대제철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고려대, 카이스트에 대한 채용 설명회를 마친 상태다. 9일 서울대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글로비스도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에서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 4일 서강대, 인하대를 시작으로 7일 건국대, 한국외대, 경희대, 8일 중앙대, 서울대를 돈다. 현대건설은 경북대·성균관대·충북대(4일), 경희대·서강대(7일), 서울시립대·서울대(8일), 항공대(8일)에서 채용 설명회를 연다. 인하대와 중앙대, 부경대, 전북대, 전남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서는 이미 채용 설명회를 마쳤다. 현대건설은 주요 대학 위주로 열리는 채용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오는 9일 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오픈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위아는 연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에서 채용설명회를 했고 4일과 8일에는 부산대와 서울대에서 채용 박람회를 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고 8일 서울대만 남겨두고 있다. 현대파워텍은 4일 전북대, 7일 충남대, 8일 서울대, 10일 부산대, 11일 경북대 등 국립대를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한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를 대상으로는 이미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현대카드와 현대라이프,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금융 계열사들은 연세대와 고려대, 카이스트에서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 7일에는 포항공대, 9일에는 서울대에서 한다. 현대오토에버는 2일 성균관대에서 채용설명회를 마친 뒤 7일 이화여대, 국민대, 서강대, 8일 고려대, 건국대, 부산대, 9일 숭실대, 인하대, 포항공대, 10일 경희대, 14일 중앙대, 연세대, 한양대를 거칠 계획이다.

2015-09-04 09:20: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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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2015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2015 닛산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닛산의 2014 회계연도 실적 달성을 견인한 딜러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닛산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하반기에도 이어나가고자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이 직접 딜러들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닛산은 행사에서 상위 25%의 실적을 달성한 총 40명의 우수 딜러들을 '닛산 세일즈 앰배서더'로 위촉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또 세일즈 활동을 지원하고자 고급 브리프 케이스, 구두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다. 키쿠치 사장은 "2014 회계연도는 닛산이 최고 실적을 이룬 해다. 이는 세일즈 컨설턴트의 헌신과 열정이 빚은 뜻 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비롯해 상품성을 지닌 모델들을 최적의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에 선보임으로써 닛산과 딜러사의 동반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은 앞으로도 딜러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딜러사와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통해 맥시마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은 물론 브랜드 위상을 격상시킬 방침이다. 8월 26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 맥시마는 올 가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출력 303마력의 주행성능과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903000253.jpg::C::480::2일 닛산 '2015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에서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한국닛산 제공}!]

2015-09-03 19:45:5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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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래재단, 정비 꿈나무와 BMW 중국 심양공장 견학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미래재단(이하 BMW 미래재단)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 참가 학생들이 중국 BMW 공장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견학은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 BMW 심양 공장과 BMW·MINI(미니)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BMW 차량물류센터(VDC), BMW 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 현지 BMW 엔지니어·테크니션과의 만남을 비롯해 상하이의 루쉰 공원, 역사박물관 등도 방문했다. 참가 고등학생 35명은 1년간 12명의 BMW 딜러사의 기술 전문가 멘토와 조를 이뤄 월 1회 만나며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설계를 진행했다. 서울모터쇼 탐방 후 진로워크숍에 참석, 심화된 자아 탐색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딜러사 방문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인재상에 대해 알아보는 등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BMW 미래재단이 2013년부터 매년 공업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김효준 BMW 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가 참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11월부터 3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충실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MG::20150903000251.jpg::C::480::BMW 미래재단의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참가 고등학생들이 중국 BMW 심양 공장 견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제공}!]

2015-09-03 19:39: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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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다낭 신규취항 · 일본노선 증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12월 2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을 신규취항하고 기존 일본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인천~하노이 노선에 이어 2번째 베트남 노선인 인천~다낭 노선에 12월 2일부터 주7회 운항을 시작한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최대 상업도시이자 유명한 해변 휴양지다.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 기간에 인천~다낭 노선에 전세편을 운항한 바 있다. 또 일본노선 가운데 김포~나고야 노선을 오는 12월 11일부터 인천~나고야로 전환한다. 또한 오사카 노선과 후쿠오카 노선을 현행 대비 각각 2배씩 증편한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 7회 운항 중인 오전 출발 편에 오후 출발 편 7회를 증편한다. 김포~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 7회 운항 중인 오후 출발 편에 오전 출발 편 7회를 늘린다. 이로써 인천발과 김포발 모두 일 2회씩 총 4회 운항한다. 또한 인천~후쿠오카 노선도 12월 2일부터 기존 주 7회 운항 중인 오후 출발 편에 오전 출발 편 7회를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기존의 8개 노선 일평균 10회 운항에서 일평균 13회로 한일노선 운항횟수가 늘어난다. 12월 제주항공의 한국발 일본행 노선은 인천~도쿄 일 2회, 인천~오사카 일 2회, 김포~오사카 일 2회, 부산~오사카 일 2회, 인천~나고야 일 1회, 인천~후쿠오카 일 2회, 부산~후쿠오카 일 1회, 인천~오키나와 일 1회 운항하게 된다. 제주항공 측은 "오사카는 하루 6회, 후쿠오카는 하루 3회, 도쿄는 하루 2회 운항하는 등 한일 LCC(저가항공) 가운데 운항횟수와 수송객수가 가장 많은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된 항공스케줄과 예매일정은 추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15-09-03 19:14:0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