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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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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해외발 항공권 할인제공…'코리아 그랜드 세일 동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동참하고자 31일부터 할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해외발 한국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과 국내 각종 관광지 연계 할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국내 여러 업체가 참여해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에어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방한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항공권을 연중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는 ‘해외발 진마켓’ 프로모션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콕-인천, 삿포로-인천, 홍콩-인천, 상하이-제주, 세부-부산 등 총 16개 해외발 국제선에서 진행된다. 진에어는 왕복 총액 기준으로 나가사키-인천 노선을 9415엔, 오사카-부산을 1만1453엔, 홍콩-인천을 1345홍콩달러 등으로 판매한다. 또 진에어는 국내 각종 관광지 등에서 최대 50%의 할인·상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진선미 투어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9월 1일부터 각 업체별 안내된 기한까지 제공한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입장료 50% 할인, 공연 비밥, 공연 페인터즈 히어로 각 35% 할인 외에도 조계사 템플스테이, 네이처 리퍼블릭, 불고기 브라더스 등 총 14곳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진에어 측은 “저가의 항공권부터 할인된 한국 여행 코스까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해외 관광객을 한국으로 대규모 유치함으로써 내수 활성화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성공적 진행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2015-08-28 09:58:1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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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후속…소형SUV 돌풍에 낄 틈 있을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선보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신형 스포티지가 가격과 연비경쟁력에서 티볼리 광풍을 잠재울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형 SUV 시장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쌍용차 티볼리와 강력한 연비로 무장한 르노삼성차의 QM3, 한국지엠 트랙스등과 비교해 애매한 연비로 이들과 경쟁할 수 있을지 의문이 일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스포티지는 R2.0 디젤엔진과 U2 1.7 디젤엔진 등 2종으로 출시된다. R2.0 디젤 모델은 유로6를 충족시켰다. 연비는 14.4Km/ℓ다. U2 1.7 디젤 모델은 다운사이징된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DCT)를 탑재했다. 기존 스포티지는 경쟁사들의 신차에 밀려 부진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7월 스포티지 판매량은 3254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3% 감소했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은 2만488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신형 스포티지 가격 인상도 불가피 할 전망이다. R2.0 디젤엔진은 유로6 기준에 맞추기 위해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의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판매가부진한 상황에서 가격 인상은 기아차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기아차의 한 딜러는 "다음주부터 사전계약이 실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구체적인 제원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티볼리는 지난달 4011대가 팔렸다. 전월 보다 10.5% 판매량이 증가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 합세로 흥행 2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티볼리 디젤은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15.3km/ℓ다. 티볼리 디젤의 판매가격은 2045만~2495만원이다. 연비 지존(18.5km/ℓ)을 자랑하는 르노삼성의 QM3 1.5리터 디젤 모델은 올해 1~7월 내수 시장에서 1만2549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QM3 가격은 2200만~2490만원이다. 한국지엠은 최근 유로6를 충족하는 트랙스 디젤을 출시했다. 독일 오펠사의 4기통 1.6ℓ 엔진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32.8㎏·m의 힘을 낸다. 연비는 14.7km/ℓ다. 가격은 2195만~2495만원이다.

2015-08-28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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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도넛 LPG탱크 탑재한 SM7 LPe 돌풍

"SM7 LPe 출시 3주만에 700대 사전계약에 힘입어 준대형 LPG차 시장점유율 목표를 20%에서 25%로 끌어올렸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27일 서울 장충동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SM7 LPe 출시 3주만에 700대 계약을 성사시킨 데 따른 르노삼성의 새로운 목표다. 르노삼성은 3일 도넛탱크가 적용된 SM7 LPe를 출시했다. SM7 LPe는 르노삼성이 개발한 LPLi(LPG 액상 분사) 기술과 도넛탱크 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도넛탱크는 LPG(액화석유가스) 연료통을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해 경쟁 차종 대비 적재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연제현 르노삼성 상품전략팀장은 "현대자동차 그랜저는 트렁크에 휠체어, 유모차 등이 들어가지 않고 골프백도 2개만 들어간다"며 "SM7 LPe는 휠체어나 유모차는 물론 골프백도 4개까지 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도넛탱크의 안전성 문제도 세 가지 이유를 들며 불식시켰다. 연 팀장은 "SM7 LPe는 우선 기존 보다 0.5㎜ 두께가 늘어난 3.5㎜의 탱크 강판을 적용했다. 이는 더 가볍고 튼튼하다. 두 번째는 충돌 안전성이다. 르노삼성 도넛탱크는 메인프레임 상단에 얹혀 있는 구조라서 내구성·안전성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출시 3주만에 700대가 판매된 SM7 LPe는 준대형 LPG시장의 월평균 판매의 약 40% 해당한다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SM7 LPe의 가격은 2550만원이다. 이는 현대차 그랜저 LPG 차량 보다 350만원 저렴하다. SM7 LPe는 LPG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기존 SM7 노바 SE25 트림의 기본 품목에 LE25 트림의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뒷좌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전방 경보장치 등을 적용했다. [!{IMG::20150827000171.jpg::C::480::르노삼성 SM7 LPe / 르노삼성 제공}!]

2015-08-27 20:05: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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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고령 주물공단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은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에 위치한 주물공단 일대에서 근로자 200여 명을 초청해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우영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우영음은 산업 역군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다. 4월 29일 서울시 문래동 철공단지 내 문래예술공장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전날 공연이 열린 고령 다산 주물공단은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소속 주물 업체를 비롯해 100여 개에 달하는 주물 관련 업체가 입주해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펑키 벗 브라스 밴드, 배다해, Feel' 굿,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등이 음악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을 방문한 세화엔지니어링 근로자 최정규씨는 "공단에 배치된 현수막과 팜플렛을 보고 찾아왔다. 대구에 살면서 고령으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퇴근하면 오후 8시 30분이라 평일엔 문화생활을 즐기기가 힘들다"며 "주물공단에 직접 음악회가 찾아와 공연을 하니 좋은 기회다 싶어 가족들과 방문했다. 다채로운 음악을 들으니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포스코 김황식씨는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제조업 근로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영음 공연에 자원 봉사하고자 왔는데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나까지 응원을 듬뿍 받고 가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과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2013년 11월 설립된 재단이다.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문화 보존·계승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영회 공연 일정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27 18:59: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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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7월 해외생산 30만대 밑으로…3년만 최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의 7월 해외공장 생산이 최근 3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이달 자동차 통계월보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중국과 미국 등 8개국의 해외공장에서 28만9753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이는 2012년 7월 이후 3년 만의 최저치다. 전년 같은 기간의 33만7278대보다 14.1%(4만7525대) 감소했다. 현대차는 이달 생산 대수가 20만644대로 전년 동기보다 13.9% 줄었다. 기아차는 8만9109대로 14.4%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중국 시장의 부진으로 중국 생산량이 급감한 것에 타격을 입었다. 양사는 지난달 중국에서 합쳐서 8만1466대를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7월 현대차의 생산량(8만6203대)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양사의 합계 생산량은 작년 동기(13만7223대)보다 40.6%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8만6203대)보다 43.2%나 줄어든 4만8966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현대차의 중국 공장 월간 생산량이 5만대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2011년 2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생산 대수는 3만2500대로 전년 같은 기간(5만1020대)보다 36.3%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생산 물량은 나란히 4개월 연속 줄었다. 현대차는 3월 10만3530대에서 4월 8만5000대, 5월 8만4300대, 6월 7만3700대 등 감소 추세를 이어가다 7월에 전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아차 역시 3월 5만8100대, 4월 5만5968대, 5월 4만8310대, 6월 4만1842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7월 중국 생산량은 전월(17만7643대)과 비교하면 54.1% 줄었다. 중국 외에 큰 시장인 러시아와 브라질 내 생산도 루블화와 헤알화의 약세 영향으로 감소했다. 러시아는 1만2320대로 9.1% 감소했으며 브라질은 1만105대로 11.7% 줄었다. 러시아와 브라질 공장의 생산 물량은 전월에 비하면 각각 39.3%와 34.6% 급감했다. 그나마 현대차의 인도(5만6300대)와 미국(3만8005대) 공장 생산 물량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4.3%와 17.4% 증가했다. 기아차는 슬로바키아 공장 생산량이 2만5600대로 28.0% 증가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6.4%가 감소한 3만1009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2015-08-27 18:58: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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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7 LPe로 LPG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대한LPG협회와 '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LPG(액화석유가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이달 3일 도넛 탱크가 적용된 SM7 LPe를 출시했다. SM7 LPe는 출시 3주만에 국내 준대형 LPG시장 월평균 판매의 약 40%에 해당하는 700대 계약을 돌파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LPG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담아 SM7 LPe를 탄생시켰다. 이는 르노삼성만의 또 다른 혁신이다. 놀라운 시장반응을 통해 좋은 상품은 고객이 먼저 알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가 청정에너지로 각광 받으면서 유럽에서 LPG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감소세"라며 "SM7 LPe처럼 출력성능, 낮은 연료비, 친환경성 등 LPG 차량의 장점들을 장애인 고객뿐 아니라 렌터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M7 LPe는 르노삼성의 LPLi(LPG 액상 분사) 기술과 도넛기술을 더해 연비 효율을 높였다. 또 100% 활용 가능한 트렁크 적재 공간과 안전성을 갖췄다. SM7 LPe의 가격은 2550만원이다. 이는 가솔린 SE 모델 대비 450만원, 경쟁사 LPG 차량 대비 350만원 저렴하다. 주력 타깃시장인 장애인 1~3급 기준으로 SM7 LPe를 구매할 경우 경쟁 준대형 LPG 차량 대비 최대 94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판매가격이 경쟁차 대비 최대 350만원 가량 저렴하고 취등록세와 자동차세(5년 기준) 면제로 최대 551만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9만원의 유류비 절감도 가능하다. 장애인 4~6등급 고객은 경쟁 LPG 차량 대비 최대 558만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렌터카로 이용하면 차 값 포함 최대 442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아울러 SM7 LPe는 SM7의 섀시, 파워트레인 유압컨트롤, 듀얼머퓰러 배기 시스템, 차량 중량 절감 등을 통해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연제현 르노삼성 상품전략팀장은 "이미 영업현장에서 시승을 마친 고객들로부터 편안한 승차감, 부족함 없는 출력성능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큰 차를 원하는 장애인 고객뿐 아니라 법인차량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SM7 LPe는 LPG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기존 SM7 노바 SE25 트림의 기본 품목에 LE25 트림의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뒷좌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전방 경보장치를 적용했다. 또 LE25 트림부터 선택 가능한 파노라마 선루프,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통풍시트 등 고급 옵션도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차교환 프로그램 및 SM7 전용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재구매 가족 혜택 등 프레스티지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된다. SM7 LPe의 도넛탱크는 기존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됐다. 이는 낮은 무게중심으로 주행 중 과속방지턱 통과나 코너링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후방 충돌 시 연료통이 승객실로 침입하지 않아 안전성도 갖췄다. 넓어진 트렁크 용량으로 장애인 차량에 주로 적재되는 휠체어 등의 장비나 여행용 가방, 캠핑용품, 골프백 등을 실을 수 있다. 탱크 재질 또한 기존 원통형 보다 경도는 20%, 두께는 15% 늘리고 일체형 멀티 밸브 시스템을 적용했다.

2015-08-27 11:24:1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