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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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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해외생산 늘리는 일본업체 발판 삼아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생산을 확대하는 일본 완성차 업체들을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트라(KOTRA)는 4일 발간한 '한·일 제3국 상생협력 진출전략-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아프리카 등 일본 자동차기업의 시설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지역에서 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국내 업체는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현지 납품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은 제3국 진출 모델을 활용하면 시장 다변화를 통해 지역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부품 공동개발 등을 통해 산업 내 신규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코트라는 밝혔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기업은 올해 총 3억 달러 규모의 대 인도네시아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스즈키가 현지 공장을 추가 가동시키고 있다. 토요타도 지난해부터 현지에 엔진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기업들은 해외 생산거점의 신규 수요와 현지 저가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협력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쓰비시자동차, 아이신 등 해외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구매담당자들은 코트라와의 미팅에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업체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양국 기업 간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국내 실내램프 제조업체인 H사는 스즈키 태국 현지공장으로 연간 8만2000개의 램프를 납품하는데 성공, 일본 기업과 협력해 제3국으로 진출해 있다. 스즈키는 H사가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가시화해 견적서를 제출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H사는 향후 스즈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스즈키 중국 공장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 지역은 일본 기업의 사륜차 생산거점만 19곳이 있어 진출 기반이 확고하다. 또 이들 기업이 이미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프리카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 고상훈 코트라 아대양주팀장은 "일본총연이(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 산하 연구기관) 올해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경쟁력으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노력'을 꼽는 등 국산 차 부품에 대한 일본 자동차 업계의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납품업체 선정 권한이 본사에 있는 만큼 일본 본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일본 기업의 사업 확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해 상생 협력형 진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8-04 18:11: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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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계천 삼일교 밑에 '한화 불꽃길' 조성…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서울의 도심 휴식공간인 청계천 삼일교 하부 공간이 한화그룹과 서울시민들의 참여로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한화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72시간 동안 청계천 삼일교 아래 자투리 공간에 '한화 불꽃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는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이 길이 향후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청계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계천은 서울시민의 휴식 공간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지역상권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한화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 수변공간을 조성해 7일 저녁 8시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공연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한화는 이번에 설치된 삼일교 한화 불꽃길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희생정신의 의미를 부여했다. 삼일교는 1919년 3월 1일 종로의 탑골 공원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민족열사들의 행진으로 시작 된 3.1운동을 기념해 이름 지어진 삼일로에 위치한 청계천 다리다. 한화 불꽃길은 여동헌 작가의 작품 '파라다이스' 속의 아름다운 꽃들을 업그레이드해 벽화로 옮겼다. 특히 밤이 되면 꽃 봉우리마다 켜지는 60개의 LED(발광다이오드) 불빛은 청계천의 물길과 어울려 아름다운 불꽃길로 피어난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는 서울시내 시민들이 즐겨 찾지만 시설이나 문화가 부족한 자투리 공간을 찾아 서울시민 100여명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72시간(3일)만에 특색 있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올해는 총 9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조성한 삼일교 하부와 이달 중 공사 진행 예정인 원효대교 남단 하부 공간은 한화에서 직접 공사를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머지 7곳에 대해서는 작업 비용 등을 후원했다. [!{IMG::20150804000152.jpg::C::480::청계천 다리 삼일교 밑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화 불꽃길'로 탈바꿈했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화 제공}!]

2015-08-04 14:18: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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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고객 사은행사 진행…엔페라 1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8일 '넥센타이어 데이'를 맞아 고객 사은 행사를 5일부터 8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넥센타이어가 고객에게 넥센타이어 데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11번가·불스원 등과 제휴해 마련한 고객 사은 행사다. 11번가에서 넥센타이어 데이를 검색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메인 행사는 만원의 행복 타이어로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888개를 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5일 9시부터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전개되며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반값의 행복 행사도 병행된다. 반값의 행복 행사는 엔페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이용권을 반값인 5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구매한 이용권은 8일 이후 지정된 타이어테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행사 기간 내 여름철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 시가 2만원 상당의 레인OK, 김서림 방지, 에어컨냄새 제거제가 포함된 불스원 3종 세트와 타이어 무상점검 쿠폰을 5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과 썸머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입장권 2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 페이지의 광고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하고 11번가 해피테스터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임금옥 넥센타이어 한국영업총괄 전무는 "직접적인 혜택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고객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넥센타이어 데이 동안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로 안전한 여행길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넥센타이어 홈페이지(www.nexentire.co.kr) 또는 11번가 쇼킹딜(www.11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04 13:44: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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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극장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22~23일 송도 도심 서킷 내에 특설 자동차 영화관을 마련하고 쏘나타 보유 고객 600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쏘나타가 고객들로부터 지난 30년간 받은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열리는 송도 도심 서킷 내 총 1만7850㎡ 규모의 공간에 240㎡(가로 20m, 세로 12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과 차량 150대가 주차 가능한 자동차 전용 상영관을 마련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협녀, 칼의 기억'으로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22일과 23일 각각 300명씩(자동차 기준 150대, 자동차 1대당 2인 탑승 기준) 초청해 진행된다. 입장은 저녁 7시 30분부터, 영화 상영은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쏘나타 보유 고객은 4일부터 1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의 이벤트 창에서 관람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30년간 쏘나타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고객을 위한 감동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나타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1:38: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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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5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4일부터 1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 프레지던츠컵의 공식 후원 항공사로 단장, 출전선수, 대회 관계자 등의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광고, 기내 영상물을 통한 대회 홍보도 전개하고 있다. 트로피 투어는 2015 프레지던츠컵의 개최를 응원하고 대회의 홍보를 위해 개최도시, 대회장, 주요 후원사 등에서 진행되는 공식 사전 프로그램이다. 트로피는 지난 4월부터 인천시청, 인천국제공항, 서울 파이낸스 빌딩 등 주요 명소에 전시됐다. 모든 일정을 마치면 대회가 개최되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로 돌아가게 된다. 트로피 투어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 특별 부스를 설치해 트로피를 전시해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고객들에게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서 보고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는 "프레지던츠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는 승객들께서도 10월에 열릴 프레지던츠컵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간에 2년 마다 펼쳐지는 PGA 투어 주관 골프대회다.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되며 개최지 대통령이 대회의 명예 의장을 맡는다.

2015-08-04 11:37: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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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수리견적 프로그램 도입…알티마·쥬크·캐시카이 프로모션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공인 사고 수리 견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닛산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발맞춰 2015 회계연도에는 질적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경영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첫걸음으로 닛산은 이달부터 딜러 직영 종합 서비스센터(서울, 일산, 부산)에 공인 사고 수리 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를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고 차량의 수리 시간과 진행 상황은 물론 정비 견적을 고객과 보험사에 빠르게 전달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닛산은 점진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또 닛산은 차량 구매 고객과 AS(사후서비스) 고객을 위한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닛산 세단 알티마 2.5 모델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12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알티마는 최근 미국 시장 조사기관 J.D 파워가 발표한 2015년 상품성 만족도 조사서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해 중형차 부문 공동 2위에 선정됐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디젤 SUV 캐시카이는 사양에 따라 1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8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소형 SUV 쥬크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다. 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는 최대 17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AS 고객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15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 면책금액을 지원하는 '보험 면책금액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고로 인해 차량이 운행 불가한 경우 무상 견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질적 성장을 위해 닛산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사고 수리 공인 견적 프로그램 도입은 그 첫걸음"이라며 "세단, SUV에서부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닛산의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 선보이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IMG::20150804000092.jpg::C::480::닛산 SUV 캐시카이 / 한국닛산 제공}!]

2015-08-04 10:45: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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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첫 소형 SUV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9월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FCA 코리아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9월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프 브랜드는 올-뉴 레니게이드의 출시로 소형 SUV에서 준중형 컴패스, 중형 체로키, 대형 그랜드 체로키,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로 이어지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올-뉴 레니게이드는 아이코닉한 외부 디자인,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과 다이내믹한 온로드 주행 성능,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높은 공간 효율성, 지형설정 시스템, 9단 자동변속기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SUV 브랜드 지프는 올해 상반기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지프 브랜드는 전년 동기(1755대)보다 699대가 늘어난 2454대를 판매하며 40%판매량이 증가했다. 중형 SUV 지프 체로키는 올 상반기에만 889대가 판매돼 수입 중형 SUV 세그먼트 판매 2위에 올랐다. 또 랭글러와 프리미엄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역시 월평균 100대 이상 판매됐다. 파블로 로쏘 FCA 사장은 "소형 SUV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가 늘고 있지만 정통 SUV라 불린 만한 모델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올-뉴 레니게이드는 최강의 소형 SUV모델로서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0:18: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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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7월 미국서 12만7324대 판매…전년비 6.7%↑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7월 미국 판매 실적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현대·기아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6.7% 늘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2만7324대를 판매했다. 이는 역대 7월 판매로는 최대 실적이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8.4%로 GM(18.0%), 포드(14.7%), 도요타(14.4%), 크라이슬러(11.9%), 혼다(9.7%), 닛산(8.7%)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의 시장 점유율은 3.6%, 스바루(3.3%), BMW(2.1%) 순이었다. 지난달 GM은 미국 시장에서 27만2512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6.4% 늘었다. 포드는 22만2014대를 판매해 5.0% 증가했다. 현대차만 보면 지난달 7만101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6.0%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4.7%로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 차종별로 보면 싼타페가 1만1655대가 팔려 전년 동월보다 34.7% 늘었다. 엑센트(4276대)도 13.9% 증가했다. 엘란트라GT(신형 i30)와 쏘나타도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2%와 5.9% 증가했다. 반면 제네시스 쿠페(572대)와 에쿠스(174대)는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43.6%와 43%나 판매가 급감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5만631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7%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3.7%로 전월과 같았다. 쏘울이 지난달 1만397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K5(뉴옵티마)가 1만2638대, 쏘렌토가 9749대, K3(포르테)가 7868대 판매됐다.

2015-08-04 09:59: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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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복 70주년 기념 매그넘 사진의 비밀전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오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매그넘 사진의 비밀전'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가 광복 이후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이뤄낸 발전의 원동력 한국인과 그들이 만든 일상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며 현대차를 소재로 한 사진작품도 전시한다. 예술동 2개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 사진전 ▲리브 브릴리언트 ▲매그넘 작가들의 작가 정신 ▲사진 촬영 노하우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한국 사진전에서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의 전통, 분단의 역사, 첨단 산업, 시민들의 일상 모습까지 매그넘 사진작가들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들을 관람할 수 있다. 리브 브릴리언트 테마존에서는 매그넘 작가 4인이 일상의 모습을 담은 32개의 사진과 4개의 영상을 전시한다. 아울러 매그넘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바라본 사진 철학과 사진 촬영 노하우를 보여주는 공간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고객들을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초대해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측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에 개관하는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담긴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의 미래를 그리며 일상 속 찬란한 순간들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IMG::20150803000274.jpg::C::480::매그넘 사진의 비밀전 작품인 '내 삶의 찬란했던 기억들은 그림자처럼 나를 따라 다닐 것이다' / 현대차 제공}!]

2015-08-03 19:45: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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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제공…3천만원 후원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동안 전국 곳곳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회복지기관에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내 다임러 계열사와 벤츠 공식 딜러사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했다. 총 6개 사회복지기관에 각각 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벤츠와 함께하는 따뜻한 무료 급식은 지난달 11일 부산밥퍼나눔공동체를 시작으로 서울 구로 지역 지구촌사랑나눔(16~17일), 경기도 성남 안나의집(30일)까지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사회취약계층에게 1700여 끼의 점심과 저녁을 제공했다. 또 전체 6개 기관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생수 지원, 가스 취사기, 가스배관공사 등 무료 급식용 기자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급식 활동에 참여한 남경섭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대접할 수 있어 뜻 깊었다. 벤츠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빈 우마냐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무는 "무료 급식을 받은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외국인으로서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기회가 될 때마다 벤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이달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쌀 기부, 헌혈 포함,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15-08-03 19:18: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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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 7월 SUV인기 지속…수출에서 희비 엇갈려

국내 완성차 업계가 7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에서 웃었고 해외 판매에서 희비가 갈렸다. 3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국내 5만9957대, 해외 29만7838대 등 총 35만779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의 경우 싼타페를 비롯한 RV(레저차량)이 실적을 견인해 전년 동기 보다 판매량이 0.5% 증가했다. 특히 싼타페는 9942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이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보다 7.3%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국내 4만8202대, 해외 18만6325대 등 총 23만452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이달 판매는 신차와 RV 판매 호조로 2000년 현대차그룹 출범 이래 기아차 사상 최다 국내 판매를 기록했다. 하지만 내수 판매 증가에 따라 수출물량 공급이 감소하며 해외 판매가 감소해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 신형 K5의 신차효과와 쏘렌토·카니발 등 RV 인기 차종의 판매 호조로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보다 13.9%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국내 판매 증가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와 신흥국 경제 불안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국내공장생산 분과 해외공장생산 분이 각각 18.5%, 11.5% 감소했다. 그 결과 전체적인 해외 판매는 15.4%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이달 내수 1만2402대, 수출 4만7088대 등 총 5만949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수출은 같은 기간 30.7% 증가했다. 쉐보레 올란도는 2054대, 쉐보레 말리부는 1695대가 판매돼 두 차종 모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수 6700대, 수출 1만816대 등 총 1만751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수치다. 르노삼성의 이달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9%가 증가했다. 수출은 같은 기간 70.9% 증가했다.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QM3로 총 2394대가 판매됐다. 수출에서는 닛산 로그가 7500대로 가장 많았다. 쌍용자동차는 이달 내수 8210대, 수출 3604대(반조립부품 포함) 등 총 1만1814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고 수출은 같은 기간 37.9% 감소했다. 티볼리 디젤 모델의 가세로 올해 들어 월 최대판매 실적인 4011대를 기록했다. 티볼리는 누계 기준으로 3만3003대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3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2015-08-03 17:43: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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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대학생 마케터 그린서포터즈 14기 모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3일부터 16일까지 그린서포터즈 14기 12명을 모집한다. 그린서포터즈는 진에어의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진에어는 지난 2010년부터 매 기수마다 항공·여행 분야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예비 마케터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그린서포터즈 14기 모집은 1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교 또는 대학원의 재(휴)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JinAir)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 작성 후 진에어 홈페이지 내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12명은 서류 심사,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9월3일에 발표된다. 선발된 그린서포터즈 14기는 9월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 그린서포터즈는 마케팅 기획·실행,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국내외 취항지 탐방 등 진에어의 항공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진에어는 마케팅 실무자가 직접 항공 마케팅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해 주는 '멘토 책임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에어 측은 "이번 모집에 진에어의 항공 마케팅 활동 실무를 체험하고 개인 역량을 키워 나가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5-08-03 16:03:2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