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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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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투' 방문객 15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토요타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CONNECT TO(커넥트 투)의 누적 방문객이 15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이를 기념해 전날 커넥트 투에서 15만명 째 맞는 고객의 방문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15만째 방문의 주인공은 경기도 구리시에 거주하는 안소희씨다. 안씨는 "노래선곡이 좋고, 인테리어, 커피맛, 직원의 친절함이 어우러져 오고 싶어지는 공간이다"며 "자주 올 때에는 1주일에 2번 방문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안소희씨에게 커넥트 투의 1년 무료 커피교환권을 증정했다. 커넥트 투는 한국토요타가 토요타 본사와 공동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약 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다.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한국토요타 측은 "커넥트 투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 고객의 오감에 잘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픈 이후 일일 평균 1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고객반응이 좋아 '자동차'하면 연상되는 기계적인 이미지를 탈피, '다시 오고 싶은 세련된 만남의 장'으로서의 기획의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5-08-03 15:54: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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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35만7795대 판매 전년비 6%↓…싼타페 내수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7월 국내 5만9957대, 해외 29만7838대 등 총 35만779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의 경우 싼타페를 비롯한 RV(레저차량)의 판매 호조를 앞세워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0.5% 증가했다. 반면 해외 판매의 경우 환율, 경기 침체, 성장세 둔화와 현지 토종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7.3% 줄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와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이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5만9957대를 판매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RV 차종의 판매 호조가 이 같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싼타페는 9942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싼타페가 내수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12년 6월 이후 37개월만이다. 지난 6월 신규 모델이 출시된 싼타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당분간 판매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는 쏘나타가 8380대(하이브리드 모델 790대 포함), 그랜저 7044대(하이브리드 모델 870대 포함), 아반떼 6891대, 제네시스 3070대, 엑센트 1491대, 아슬란 612대 등 지난해보다 15.9% 감소한 2만8294대가 판매됐다. RV는 싼타페를 비롯해 투싼 4209대, 맥스크루즈 486대, 베라크루즈 313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증가한 1만4950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 상용차가 지난해 동기보다 23.5% 증가한 1만4327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238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측은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와 판촉 활동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판촉 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국내 시장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이달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7772대, 해외공장 판매 20만66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29만7838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 수출의 경우 근무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했다. 반면 해외공장 판매의 경우 미국,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선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현지 토종 업체들이 뚜렷한 약진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줄었다. 현대차 측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 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8-03 15:19: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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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돌풍…르노삼성,7월 1만7516대 판매 전년비 41.6%↑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내수 6700대, 수출 1만816대로 전년 동월 대비 41.6%, 전월 대비 3.3%가 증가한 총 1만751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이달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9%가 증가했다. 전월보다는 0.8% 감소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QM3로 총 2394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245%, 전월 대비 9.8%가 증가했다.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열풍의 주인공인 QM3는 경쟁 신차 출시 이후에도 높은 연비가 부각돼 고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SM5는 지난달 총 1981대가 판매 됐다. SM5는 가솔린이 743대(37.5%), 디젤이 689대(34.8%), LPLi(액화석유가스(LPG) 액상 분사)가 549대(27.7%) 판매됐다. 전월보다 35.4% 늘어난 367대가 판매된 SM7은 전년 동월보다 46.2%의 증가치를 보이며 꾸준히 준대형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르노삼성은 이날부터 LPG(액화석유가스) 차량 SM7 LPe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은 7월에 전월보다 5.9%, 전년 동월보다 70.9%씩 각각 증가한 1만816대를 수출했다. 르노삼성 수출 증가의 고삐를 쥔 닛산 로그 물량이 7500대를 기록했다. QM5(수출명 꼴레오스)가 2239대로 뒤를 이었다. SM3(수출명 플루언스)는 전월보다 152.8%가 급증한 867대가 수출됐다. 올해 누적 수출물량은 총 6172대로 전년 같은 기간(5118대) 보다 20.6% 증가했다.

2015-08-03 15:02: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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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7월 5만9490대 판매 전년비 20.6%↑…올란도·말리부 실적견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7월 내수 1만2402대, 수출 4만7088대 등 총 5만949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달 내수판매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캡티바, 럭셔리 세단 알페온, 경상용차 다마스·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쉐보레 말리부와 올란도가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쉐보레 캡티바는 이달 총 101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했다. 2015년형 캡티바의 상품성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과 280만원 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해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한국지엠은 분석했다. 이달 쉐보레 올란도는 2054대, 쉐보레 말리부는 1695대를 판매돼 두 차종 모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업그레이드된 상품성과 편의사양을 갖춘 2015년형 모델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국지엠은 전했다. 경상용차 다마스·라보는 꾸준한 판매로 내수판매에 일조하는 가운데 이달 동안 다마스는 915대, 라보는 868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경상용 두 차종의 이달 판매는 총 1783대를 기록해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하반기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를 시작으로 트랙스 디젤, 임팔라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 차량들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차와 더불어 대규모 마케팅 활동과 고객 서비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내수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이달 총 4만7088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6만7730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올해 1~7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36만7369대(내수 8만3759대, 수출 28만3610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CKD 수출은 50만5721대를 기록했다.

2015-08-03 14:19: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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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7월 23만4527대 판매…쏘렌토·카니발·K5 실적견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7월 국내 4만8202대, 해외 18만6325대 등 총 23만452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이달 판매는 신차와 RV(레저차량) 판매 호조로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 출범 이래 기아차 사상 최다 국내판매를 기록했다. 하지만 내수 판매 증가에 따라 수출물량 공급이 감소하며 해외 판매가 감소해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최근 출시된 신형 K5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승용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9.1% 크게 증가했다. 쏘렌토·카니발 등 RV 인기 차종의 판매 호조로 RV 판매가 전년대비 10.2% 증가했다. 그 결과 전체 국내 판매는 13.9%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국내 판매 증가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와 신흥국 경제 불안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국내공장생산 분과 해외공장생산 분이 각각 18.5%, 11.5% 감소했다. 그 결과 전체적인 해외 판매는 15.4%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국내 판매가 7.1%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 국내공장생산 분이 16.3%, 해외공장생산 분이 12.6% 각각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10.9% 감소했다. 올해 1~7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29만784대, 해외 147만2512대 등 총 176만3296대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기아차는 당분간 신흥국 경제위기, 엔저 등 시장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올 하반기 신형 스포티지를 투입하는 한편, 신형 K5 판촉과 마케팅에 힘을 기울여 판매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판매 기아차는 이달 국내시장에서 4만8202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이달 국내 판매는 K5의 신차 효과와 카니발·쏘렌토 등 RV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9%, 전월 대비로는 7.1% 증가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출고된 신형 K5는 일부 구형 모델을 포함해 총 6447대가 판매됐다. K5의 계약대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된 사전 계약을 포함해 지난달 말까지 총 1만1000여대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모닝이 7349대 팔리며 기아차종 중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카니발은 7158대, 쏘렌토가 6331대 팔리며 휴가철 RV의 인기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봉고트럭, K3, 스포티지R이 각각 5720대, 4605대, 3254대 팔리며 뒤를 이었다. 올해 1~7월 기아차의 누적 국내 판매 대수는 29만784대로 26만1069대를 판매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4% 증가했다. ◇해외 판매 기아차의 이달 해외 판매는 국내생산 분 9만9305대, 해외생산 분 8만7020대 등 총 18만6325대로 전년대비 15.4% 감소했다. 수출 물량 공급이 줄어들면서 해외 판매 국내생산 분이 18.5% 감소했다. 신흥국 경제 불안과 이종통화 약세, 중국 토종 경쟁업체들의 약진으로 해외공장생산 분이 11.5%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프라이드를 비롯해, 스포티지R, K3 등 수출 주력 차종들이 견인했다. 해외시장에서 프라이드가 2만9164대, 스포티지R이 2만8984대, K3(포르테 포함)가 2만884대가 판매됐으며 쏘울이 1만8044대로 뒤를 이었다. 올해 1~7월 기아차의 해외 판매 누계는 147만2512대로 지난해 154만8741대 보다 4.9% 감소했다.

2015-08-03 13:57:4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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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트렁크 넓어진 SM7 노바 LPe 출시…255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도넛 탱크가 적용된 SM7 노바 LPe를 3일 출시했다. SM7 노바 LPe는 2550만원이다. SM7 노바 LPe는 LPLi(액화석유가스(LPG) 액상 분사)기술과 도넛기술을 더해 높은 연비 효율이 특징인 준대형 LPG 차량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경제적 혜택을 극대화한 SM7 노바 LPe로 준대형 LPG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SM7 노바 LPe는 준대형차와 LPG 차량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 고객의 감성적인 니즈까지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M7 노바 LPe는 LPG 차량에 필요한 편의사양들을 적용했다. 기존 SM7 노바 SE25 트림의 기본품목에 LE25 트림의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와 ▲뒷좌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전방 경보장치를 적용했다. 특히 손만 넣어도 열리는 매직 핸들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SM7 노바 LPe 를 구매할 경우 경쟁 준대형 LPG 차량 대비 최대 940만원을 절약(장애인 1~3급 기준)할 수 있다. 판매가격이 최대 350만원 가량 저렴하고 취등록세와 자동차세(5년 기준) 면제로 최대 551만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높은 연비에 따른 연간 39만원 가량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SM7 노바 LPe는 LPG 차량의 트렁크 100% 활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도넛 탱크가 적용됐다. 도넛 탱크는 기존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돼 트렁크 공간이 타 LPG 차량에 비해 40% 가량 넓다. 휠체어 등의 장비나 여행용 가방, 캠핑용품, 골프백 등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다. 또한 트렁크 룸과 뒷좌석이 연결되는 스키스루 사양을 통해 스키나 보드, 길이가 긴 낚시용품도 운반할 수 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SM7 노바 LPe는 LPLi·도넛 탱크 기술을 통해 연비 효율과 공간 활용의 기술 혁신 등 르노삼성의 기술 철학이 집약됐다"며 "렌터카, 장애인 등 준대형 LPG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교환 프로그램과 SM7 전용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재구매 가족 혜택 등 프레스티지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된다. [!{IMG::20150803000113.png::C::480::SM7 노바 LPe 가격과 제원표 / 르노삼성 제공}!]

2015-08-03 11:59: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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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6 쏘렌토 출시…2765만~3365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3일 '2016 쏘렌토' 판매에 돌입했다. 2016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했다. 또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총 8개의 트림 중 두 개의 트림을 제외한 모든 트림의 가격을 동결했다. 2016 쏘렌토는 LED(발광다이오드) 포그램프를 적용해 일몰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했다. 내장 브라운 컬러팩을 인조가죽으로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스런 내부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또한 2016 쏘렌토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적용했다. 운전석에서 조수석 위치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게 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했고 패들 쉬프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초고장력 강판 53%와 대형 플로어 언더커버로 차체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이번 모델부터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하고 스마트 크루즈컨트롤(ASCC)과 같은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기아차는 2016 쏘렌토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주력트림인 2.0 디젤 프레스티지 트림 포함, 대다수 트림의 가격을 동결했다. 가격이 인상되는 2.0 노블레스와 2.2 노블레스 트림의 경우에도 어드밴스드 에어백,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을 기본 탑재하면서도 가격 인상폭을 15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특히 기본 트림인 2.0 디럭스와 2.0 럭셔리는 기존 모델 대비 삭제되는 사양 없이 어드밴스드 에어백과 코너링 램프가 기본 적용되면서도 가격이 동결돼 가격 인하 효과를 가져왔다. 2016 쏘렌토의 판매가격은 2.0 디젤 모델이 ▲디럭스 2765만원 ▲럭셔리 284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20만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3030만원 ▲노블레스 31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65만원이다. 기아차 측은 "쏘렌토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최대 차체사이즈와 최고수준의 차체안전성을 무기로 올 상반기 SUV 최다판매모델로 자리잡으며 카니발과 함께 국내 RV(레저차량) 열풍을 이끌고 있다"며 "2016 쏘렌토는 강화된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SUV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6 쏘렌토 출시를 기점으로 전국 기아차 지점에서 대규모 전시를 진행하고 방문객 시승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IMG::20150803000105.jpg::C::480::기아차 2016 쏘렌토 제원표 / 기아차 제공}!]

2015-08-03 11:21: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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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016년형 구매고객에 5년·10만km 무상 보증 혜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D3 전 라인업을 포함한 2016년형 모델 구매 고객에게 5년 또는 10만km까지 보증기간을 연장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보증 기간 동안 소모성 부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구매고객은 5년 동안 유지비가 감소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잔존가치가 향상돼 고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볼보는 기대했다. 해당 서비스는 볼보의 2016년형 전 모델에 적용된다. 모든 2016년형 모델 구매 고객에게 5년 또는 10만km 까지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컨필터, 브레이크패드, 와이퍼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차량 매매 혹은 증여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잔여기간에 대해 승계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 대표는 "안전을 넘어 볼보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볼보로 거듭나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는 서비스 내용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이번 2016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한글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글로 안내되는 3D 네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연 4회 지도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을 연동해 한글 문자메시지 수신 내역과 전화번호부 확인은 물론, 웹브라우저를 통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2015-08-03 10:52:4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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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7월 1만1814대 판매…티볼리 누적 3만대 판매돌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7월 내수 8210대, 수출 3604대(반조립부품 포함) 등 총 1만181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판매물량 증가로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 판매돼 전년 누계 대비 36.6% 증가했다. 티볼리 디젤 모델의 가세로 월 계약물량이 8000여대가 넘으면서 올해 들어 월 최대판매 실적인 4011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5000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티볼리는 누계 기준으로 3만3003대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3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수출은 판매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37.9% 감소했다. 쌍용차는 유럽 등 글로벌 전략지역에 티볼리 디젤 모델을 투입하는 등 론칭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실적 또한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쌍용차의 내수 판매 누계 증가율은 매월 증가하면서 연초 전년 대비 25.2% 증가에서 이달 말 36.6%까지 증가했다. 이를 통해 수출 물량 감소분을 상쇄하면서 총 누계 판매 감소율 역시 연초 11.3% 감소에서 5.2%로 감소폭이 줄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가솔린 모델과 함께 디젤 모델 역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으며 티볼리 판매가 현재 3만대를 돌파했다"며 "임금협상 6년 연속 무분규 타결 등 안정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생산물량 확대 등 시장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50803000068.jpg::C::480::쌍용차 코란도 C LET 2.2 / 쌍용차 제공}!]

2015-08-03 10:41:3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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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부재 한국타이어, 원자재 값 하락 불구 영업익 뚝…하반기 불투명

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암울한 성적표를 내놓은 가운데 3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원자재 가격하락 혜택을 제때 이용하지 못해 향후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국내시장과 중국에서의 부진이 지속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6199억원, 영업이익 20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와 20%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3조1064억원, 영업이익은 404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1%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제때 소비자들의 판매를 이끌어내지 못해 실적이 악화됐다. 실제로 천연고무와 합성고무의 가격은 올해 2분기 각각 톤당 1516달러, 144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달러, 383달러 감소한 수치다. 이에 업계에서는 한국타이어가 가격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가격·판촉경쟁이 지속돼 3분기도 경영환경이 불투명할 것 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국내시장에서 신규 출시차량에 대한 타이어 공급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4만3000여대에 장착된 한국타이어가 리콜사태를 일으키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원자재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에서는 비싸게 받고 해외에서는 싸게 덤핑을 친다는 불만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초라하다. 올해 2분기 국내서 판매한 타이어의 매출액은 30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3% 감소했다. 중국시장에서도 올해 2분기 매출이 21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04% 감소했다. 중국 등 해외 투자를 위해 한국타이어가 조달할 수 있는 유동자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3조424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1.7%(4558억원) 줄어든 수치다. 순차입금은 늘어났다. 올해 2분기 기준 순차입금은 2조4081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1조3303억원보다 81.01% 증가한 수치다. 순차입금비율은 지난해 2분기 32.5%에서 올해 2분기 50.2%로 17.7%포인트 상승했다.

2015-08-03 03:00: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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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재무구조 개선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하반기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핵심은 임원진 대규모 축소와 비핵심 자산 매각이지만 조선업 특성상 해양플랜트 등 사업 축소로 일반 직원 감축도 따를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은 올해 상반기 총 4조7000억원대 대규모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임원 축소와 부서 통폐합, 비핵심 자산 매각, 신규 투자 중지 등을 통해 난국을 타개할 방침이다. 올해 2분기에 해양플랜트 부문 등에서 3조원의 적자를 낸 대우조선은 올해 하반기 고강도 구조조정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대우조선은 모든 경영진이 책임지는 자세로 백의종군하고 부동산과 주식 등 비업무성 자산을 매각하며 고정비 등 각종 비용 절감에 나선다. 특히 대우조선 경영진이 해양플랜트 손실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한 이상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이 실사를 거쳐 대규모 물갈이와 임원 축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업무성 자산 매각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웰리브, 에프엘씨 등이 후보군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현 청계천 인근의 대우조선 사옥 매각과 더불어 현재 마곡산업단지에 6000억원을 들여 신사옥 및 R&D(연구개발)센터 건설사업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에 1조5000억원대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삼성중공업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조만간 임원 수를 감축하고 유사기능 통폐합 등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생산과 직결되지 않는 비효율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풍력발전사업의 경우 시장 침체에 따라 영업을 중단하고 당분간은 기술개발만 진행하기로 하는 등 풍력발전사업을 축소했다. 삼성중공업은 책자로 발행하던 사보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새해 직원들에게 나눠주던 벽걸이 달력도 올해는 제작하지 않았다. 임원 해외 출장 시 6시간 이내 거리는 이코노미석을 탑승하게 했으며 판교~거제조선소 출장 시 버스 이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인사를 통해 40대 임원을 대거 발탁하면서 임원진 물갈이를 했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계열 3사를 중심으로 한 이번 상반기 임원 인사에서 25명이 퇴임하고 37명이 상무보로 선임됐다. 상무보 신규 선임자 37명 가운데 40대가 46%인 17명을 차지했다. 업계는 빅3의 고강도 구조조정은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3사는 인력 감축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임원 축소와 자산 매각 그리고 비수익 수주 지양 등으로 남는 대규모 인력에 대한 정리가 불가피하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최근 "고용불안을 최대한 억제하면서도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력 재배치, 순환보직 등 질적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고 말한 바 있다. 빅3의 고용 인원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중공업이 2만8291명, 삼성중공업이 1만3788명, 대우조선이 1만3602명으로 총 4만2000여명에 달한다. 협력사까지 합치면 10만여명에 육박한다.

2015-08-02 11:56: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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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객의 차를 새차처럼 리모델링 해드립니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고객의 차를 새롭게 변신시켜 주는 '기아레드멤버스 카 리모델링'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카 리모델링 이벤트는 다양한 작업을 거쳐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새 차처럼 재탄생 시켜 고객들이 처음 차량을 구매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다. 기아차는 3일부터 21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사연과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4일 추첨을 통해 5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고객들의 차량은 9월중 입고돼 약 1주일간 약 150만원 상당의 차량 리모델링 작업을 받게 된다. 특히 기아차는 선정된 차량에 ▲세차 ▲광택 코팅 ▲차량용 보호 필름 등을 제공한다. 또 차급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차급별 특화 서비스를 살펴보면 ▲경·소형차는 필름 및 데칼 부착, 컬러 시트 교체 등으로 이루어진 디자인 특화 패키지 작업 ▲중·대형 세단은 휠 인치 업그레이드, LED(발광다이오드) 램프 교체 등의 리프레시 패키지 작업 ▲RV(레저용차량)는 사이드스텝, 차량용 사이드 어닝 장착 등의 레져·오토캠핑 패키지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차 측은 "기아레드멤버스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이벤트에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향후에도 기아차는 '첫 차 느낌 그대로'를 지향하는 취지도 살리고 고객의 차량에 대한 애정도 키우는 차량 리모델링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차량 리모델링 이벤트를 매년 진행해 기아레드멤버스 프로그램의 핵심 이벤트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레드멤버스는 ▲ 다양한 제휴처에서 활용 가능한 포인트 서비스 ▲차량 구매 후 8년간 8회, 차량을 관리해 주는 정기점검·차량케어 ▲전면 썬팅, 언더코팅, 자동차 용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케어 서비스 용품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5-08-02 10:53: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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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JD파워 선정 중국시장 정비만족도 3년 연속 5위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달 31일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5 중국 정비 만족도 평가(CSI)'에서 현대차가 2위, 기아차가 4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794점을 기록, 1위인 둥펑시트로엥(80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776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양사 모두 5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달 발표된 제이디파워의 '2015 중국 판매 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CSI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정비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평가항목은 ▲고객 응대 ▲정비 인력 ▲딜러 시설 ▲정비 후 차량 인도 ▲서비스 품질의 등 5개로 구성돼 있다. 일반브랜드 부문 58개, 고급브랜드 부문 9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개월간 51개 도시에서 차량구매와 정비입고 고객 총 1만7976명과 일대일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산업평균 점수는 ▲조사기간 확대 ▲평가대상 고객 증가 ▲평가체계 변경 등으로 일반브랜드 부문은 지난해(824점) 대비 160점 하락한 664점을, 고급브랜드 부문은 지난해(855점) 대비 138점 하락한 717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현지 업체들은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3개 브랜드(둥펑펑션(5위), 치루이자동차(6위), 이치자동차 (8위))가 10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중국 내 대표 합자 업체인 폭스바겐, GM, 도요타, 혼다, 닛산 등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하락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현지 업체의 성장, 주요 경쟁사의 공격적인 판촉 경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차량 품질과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전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는 ▲바이두, 알리바바 등 중국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한 서비스 프로그램 출시 ▲체계적인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딜러시설 표준 확대 적용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IMG::20150802000033.jpg::C::480::지난달 31일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5 중국 정비 만족도 평가(CSI)'에서 현대차가 2위, 기아차가 4위를 기록했다. / 현대차 제공}!]

2015-08-02 10:37: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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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면세품 최고 40% 할인…신규가입만 해도 할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은 면세점 홈페이지를 새단장 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부터 새롭게 공개된 에어부산 면세품 홈페이지에는 기존에 없었던 온라인 회원 등급과 바스켓 할인제도가 생겼다. 온라인 회원 등급제는 가입 후 5% 할인이 되고 최근 1년간 누적 구매실적이 2000달러 이상일 경우에는 할인율이 15~20%에 달한다. 바스켓 할인 제도는 장바구니에 담은 전체 구매금액에 따라 할인율이 단계적으로 상승해 400달러를 넘을 경우에는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음의 연중무휴 이벤트 ▲첫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포인트 ▲매월 구매 금액에 따라 특별 할인 쿠폰 증정 ▲매일 1회 참석이 가능한 100% 당첨 룰렛 등 3가지도 상시 진행한다. 또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품목이 15% 할인 ▲썸머 아이템 주얼리 및 시계의 경우 10% 할인 ▲신규브랜드 닥터내츄럴을 1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사은품을 증정 ▲프로폴리스 제품은 3+1행사 등이다. 주류는 할인 대상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에어부산 측은 "면세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에어부산 면세 회원 등급과 바스켓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에어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MG::20150802000022.jpg::C::480::}!]

2015-08-02 09:42:3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