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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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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드 상용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포드의 중형 트럭 F650·F750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드 F650, F750에 공급하는 OE는 내구성·승차감·조종안정성·연비 성능 등을 강화한 19.5 인치 타이어 AH11·DH07, 내마모성과 제동 성능이 탁월한 22.5 인치 타이어 AH22·DH15 등 총 4종 6개 규격의 타이어다. 또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 체결로 인해 트럭버스용 OE 공급을 확대한 것은 물론, 북미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9년 처음으로 포드에 OE 공급을 시작한 이래 포드 F150에도 OE를 공급하는 등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며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승용차 시장에서의 OE 공급 성과를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탑 티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트럭 뉴 악트로스와 경중형 트럭 아테고, 다임러트럭 프라이트라이너 시리즈의 카스카디아와 M2, SD시리즈 모델에 OE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폭스바겐의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의 전체 대형 세그먼트에 OE를 공급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 비즈니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2015-07-29 19:01:5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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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창사 16년만에 기업이미지 변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창사 16년 만에 기업 이미지(CI)를 변경했다. KAI는 29일 새로운 CI 제작을 완료하고 단계별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AI는 신규 CI에 우리나라 항공 산업 대도약의 의지와 비전을 담았다.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CI를 기반으로 '주춧돌', '하나 됨'을 의미하는 밑줄을 디자인해 추가했다. KAI가 국내 항공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되겠다는 의지와 KAI 임직원, 100여개의 국내 협력업체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방향으로 동반성장을 이룬다는 비전을 표현했다. 국내외 고객들에게 CI 변경에 따른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해 기존의 디자인 골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CI 중 'K'의 윗부분은 세계 속의 KAI, 세계를 하나로 잇는 KAI라는 의미를 담아 우주를 역동성 있게 형상화한 것으로 변경하지 않았다. 맑은 하늘과 꿈, 미래를 의미하는 푸른색 계열의 색상과 안전, 안정, 속도감 등을 주는 굵은 이탤릭체도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한편, KAI는 CI 변경에 따른 예산 지출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으로 당분간 신규 CI와 과거 CI를 병행사용하면서 단계별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KAI 측은 "CI 변경을 통해 KAI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를 상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경제 재도약과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5-07-29 09:06:4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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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9일자 한줄뉴스

◆ 정치 ▲정부는 발병 70일만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종식을 선언했다. 황교안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모두 떨쳐버리고 경제생활, 문화와 여가 활동, 학교 등 모든 일상생활을 정상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 메르스특위가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 종식을 선언하면서 진상규명을 비롯한 본격적인 사후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 광저우시·산둥성·쓰촨성 등 지방정부들과 체코, 러시아,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몽골, 베트남 등 메르스 사태로 한국 방문 자제를 권고했던 나라들이 권고를 모두 해제했다. 다만 홍콩은 불필요한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홍색 여행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올 하반기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된 노동개혁을 위해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상임금·근로시간 관련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등 법·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비리의 온상이던 재향군인회가 790억원의 손해를 보고도 피해규모를 축소해 재판에서 가해자를 도우려고 한 사실이 또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감독기관인 보훈처는 봐주기로 일관해 존재 이유를 의심받고 있다. ◆ 사회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의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해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령을 29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현웅 법무장관은 28일 법무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지능형 전자발찌'와 관련, "시스템 구현의 안정성은 물론 대상자의 인권보장 측면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없는지 자세히 검토해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포스코 비자금 의혹' 혐의를 받고 있는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28일 정 전 부회장을 구속한 뒤 포스코 수뇌부로 방향을 돌리려던 검찰의 수사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5일 2015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 등 총 7612명이 지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TV 광고 시간을 제한하는 규제의 적용 기간을 2018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시행됐다고 밝혔다. ▲8월부터 여객 운송 수단과 대형 시설물 사업자는 안전 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항공기,버스,숙박업소, 스포츠 경기장, 공연장 등이 포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개정안이 다음달1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미국 시사주간지 뉴욕 매거진이 커버스토리 표지를 미국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78)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5명의 여성으로 채우는 파격적인 편집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주가가 8.5% 급락한 '검은 월요일' 다음날 중국 증시의 하락세가 주춤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안정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자의 신뢰가 일부분 회복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성명을 통해 오는 11월29일 이후 테러 조사에서 무차별 통화기록 수집을 중단하고 가능한 한 빨리 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 법무부 산하 연방수사국(FBI)과 마약단속국(DEA)만이 해킹팀사의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이전까지의 언론보도와는 미국 전역에서 백여개 이상의 경찰당국이 해킹팀사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킹 유혹에 빠진 경찰서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했다.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에 대해서도 "일본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비난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각료회의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나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하와이 각료회의는 TPP 협상 최종 타결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 협상단은 규범과 시장접근 분야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혀 합의 선언을 끌어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테슬라 최고경영자 엘론 머스크,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등을 비롯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000여명이 공개서한을 통해 킬러 로봇이 국가간 군비경쟁을 초래한다며 전 지구적 차원에서 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제 ▲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식회계 혐의가 보도되면서 국내 건설사의 '회계'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공사손실충당금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800167 ▲ 클릭 몇번만으로 예·적금 가입과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 초읽기에 들어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800165 ▲ 삼성물산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아래로 떨어지면서 합병 무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한은 다음달 6일까지다. ▲ 지난해 8월부터 시행돼 이달 말 시효가 만료되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조치가 1년 연장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800142 ▲ 올 하반기 건설사들의 설계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분양 러시로 공급 물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가격까지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보는 눈이 한층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800073 ◆ 산업 ▲기아자동차가 대리점의 영업직원 채용에 개입하는 등 월권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아차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판매실적이 저조한 영업직원을 해고하도록 강요해 판매코드 여유분을 확보한 뒤 다른 대리점의 신규 직원에게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자동차 판매사에서 영업직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은 퇴사 6개월이 지나야만 대리점에서 일할 수 있다는 규정을 만들어 채용을 제한한 사실도 확인됐다. ▲2G 휴대폰 시장을 이끌었던 폴더폰이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28일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를 출시했다. LTE와 3G 모델 등 2종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폴더의 출고가는 모두 29만7000원이다. LG전자는 29일 20만원대 스마트 폴더폰 'LG 젠틀'을 출시한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철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한화테크윈은 '글로벌 항공방산 및 첨단장비 솔루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2020년 매출 5조원, 2025년 10조원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다.

2015-07-29 03:12:5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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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리점 직원 채용개입 문제로 시정명령·과징금 5억

기아자동차가 대리점의 영업직원 채용에 개입하는 등 월권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경영간섭 행위가 드러난 기아차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기아차는 2006년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대리점 영업직원 총 정원제'를 도입했다. 이는 전국에 있는 기아차 대리점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전체 영업직원 숫자에 상한을 두고 그 이상은 채용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제도로 차량 판매를 두고 내부적인 경쟁관계에 있는 직영점 측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이다. 총 정원제 때문에 대리점은 자유롭게 직원을 채용하지 못했다. 조사 결과 기아차는 총 정원에 여유가 없다는 이유를 대며 전체의 56%에 이르는 214개 대리점의 신규 영업직원에 대한 판매코드 발급을 435건 거부하거나 지연 처리했다. 판매코드 발급 거부·지연 행위는 쏘렌토·스포티지·모닝 등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며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던 2010년(157건), 2011년(172건)에 집중됐다. 기아차는 신규 판매코드 발급요청을 수락하는 조건으로 해당 대리점의 기존 직원을 해고시키는가 하면, 판매실적이 저조한 영업직원을 해고하도록 강요해 판매코드 여유분을 확보한 뒤 다른 대리점의 신규 직원에게 발급해주기도 했다. 또 기아차는 다른 자동차 판매사에서 영업직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은 퇴사 6개월이 지나야만 대리점에서 일할 수 있다는 규정을 만들어 채용을 제한한 사실도 확인됐다. 공정위는 영업직원 판매코드 발급과 관련한 부당행위를 중지하고 경력직원 채용 제한규정을 삭제하도록 기아차에 명령했다.

2015-07-28 16:33: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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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30년 역사 ‘쏘나타 모터쇼’서 선보인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쏘나타 모터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쏘나타 모터쇼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이번 쏘나타 모터쇼에는 30년 전 첫 선을 보인 1세대 모델부터 현재의 7세대까지 쏘나타의 7가지 라인업을 음악과 웹툰이라는 요소를 통해 선보인다. 쏘나타 모터쇼는 컨테이너 구조물을 활용해 총 2개 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7세대(LF) 쏘나타의 각 파워트레인별 모델과 함께 7종의 실물 엔진과 7단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 등을 만날 수 있다. 1.6 터보와 1.7 디젤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 현대차는 ▲파워트레인별 메시지를 유명 웹툰 작가 7인이 재해석한 작품 전시 ▲가수 박진영과 협업한 쏘나타 뮤직비디오 영상 ▲차종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소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 2층에는 1세대부터 6세대 쏘나타에 이르는 총 6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특히 현대차는 쏘나타가 각 세대별로 어떤 시대·문화적 의미를 갖는지를 음악을 통해 전달한다. 이를 위해 임진모 음악 평론가가 엄선한 곡들을 JBL 음향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쏘나타의 ▲각 세대별 시대상을 보여주는 생활 소품·이미지 전시 ▲당시 TV 광고 영상과 지면 광고 ▲쏘나타의 역사를 담은 특별 제작 영상을 상영해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시 외에도 고객 성향에 어울리는 파워트레인을 알아보고 그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칵테일을 제공하는 '나만의 파워트레인 찾기'와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쏘나타 모터쇼가 진행되는 기간에 ▲버스킹(즉석) 공연 ▲DJ 클럽 파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음악, 웹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쏘나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난 30년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쏘나타의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MG::20150728000098.jpg::C::480::현대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쏘나타 모터쇼'를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개최한다. / 현대차 제공}!]

2015-07-28 11:57: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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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딜러 클라쎄오토, 자동차보험 빅3와 업무 제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3개 자동차 보험사와 통합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업무 제휴를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했다. 클라쎄오토와 3대 보험사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센터와 보험사간의 업무효율 증대·업무 투명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또 진정한 협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보다 구체화된 서비스 상품을 시장에 추가 투입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시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클라쎄오토와 3대 보험사는 양측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클라쎄오토의 서비스 네트워크는 서울·수도권 지역 5개 서비스센터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6만 건의 일반수리와 1만2000건의 사고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예약 없이 즉시 수리가 가능한 '마하서비스'와 무상 렌터카 서비스, 무상 견인, 수리비용 할인 등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라쎄오토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폭스바겐 차량 20여 대를 무상대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는 "이번 국내 3대 자동차 보험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8 10:51: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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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메르스 영향 감편 스케줄 8월부터 정상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메르스로 인해 감편 운항했던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의 노선 스케줄을 8월부터 정상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메르스가 종식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내달부터 중국 일부 비정기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정상화한다. 또 일본 노선은 인천~하네다 6회 감편(8월1~6일)을 제외한 나리타, 나고야 등 전 노선이 정상적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메르스 영향으로 승객이 급감한 6~7월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24개 노선, 나리타, 나고야 등 일본 9개 노선, 홍콩과 타이베이 등 동남아 4개 노선 총 37개 노선 478회 항공편을 감편 운항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은 "메르스 영향으로 감편해온 운항 스케줄을 조기에 정상화하게 됨에 따라,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이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는 중국과 일본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2차례의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달 16일 중국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200명의 방한단을 초청해 명동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24일에는 일본 여행사 대표, 지방자치단체, 언론인 등 총 390명의 방한단을 초청해 검역·환승 설명회를 열고 관광 명소를 방문해 메르스 종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번에 도입한 15호기 B737-800 신형 항공기는 내달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일 8편 투입될 예정이다.

2015-07-28 10:50:4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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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美 보잉사로부터 신형 B737-800 인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28일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 딜리버리 센터에서 B737-800 항공기 1대의 인수식을 가졌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37-800 신규제작 항공기는 진에어의 15번째 항공기다. 현재 진에어는 B737-800 12대와 B777-200ER 2대 등 총 14대 항공기를 보유·운영 중이다. 이전까지 진에어는 매 항공기 도입 시 기령이 10년 내외인 항공기를 도입했다. 신규 제작한 '기령 0년'의 신형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에어는 15호기인 이번 B737-800 1대를 포함해 올 연말까지 B737-800을 4대, B777-200ER을 1대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 중 B737-800 기종 4대 모두를 신규 제작한 항공기로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에도 2대의 B737-800 항공기를 신형 항공기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진에어의 B737-800 항공기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장착돼 기존 항공기 대비 세련되고 쾌적하며 넉넉한 공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회전식 짐칸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기내에 새롭게 장착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밝기와 색상 변화로 다양한 객실 조명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개선된 소음 감소 물질이 사용돼 기내에서 느끼는 전체적인 소음도 감소시켰다. 진에어는 이외에도 전 좌석을 개인 콘센트가 달린 새로운 좌석으로 장착하는 등 각종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진에어 측은 "앞으로도 고효율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를 적극적으로 지속 도입함으로써 타사와 차별화된 쾌적한 기내 경험을 제공하고 더불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겠다"며 "통상 수년의 기령을 가진 항공기를 도입하는 국내 LCC(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운영 환경을 선도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전했다. [!{IMG::20150728000053.jpg::C::480::신규 제작해 도입하는 진에어의 B737-800 항공기 / 진에어 제공}!]

2015-07-28 10:27: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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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동형 공연차량으로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문화가 있는 날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이 전국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3.5톤 트럭을 개조한 다목적 이동형 공연 차량을 기증할 계획이다. 다목적 이동형 공연 차량 프로젝트는 공연 장비를 차량에 장착해 기동성을 살리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과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문체부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현대차그룹 임직원 2만여명 대상 정시 퇴근과 문화공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컬쳐 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60개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지역 문화소외계층 1만명을 초청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존 나눔 티켓' ▲전국 15개 군부대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실시해 1만명의 군장병, 가족을 초청하는 '군인의 품격'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3년 11월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0년 간 총 120억원을 후원했다. 매년 1명의 작가를 선정해 최고 수준의 전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 유망 작가들의 국립현대미술관 내 '갤러리 아트 존' 전시도 후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자동차라는 기계가 문화예술과 만나면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삶의 행복을 주는 문화매체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자동차를 만든 기업이 문화예술을 후원함으로써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임직원이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고 더불어 문화소외계층에게도 문화가 있는 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동형 공연 차량 제공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8 10:26:1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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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201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 노사는 27일 '2015년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한국지엠은 이날 열린 21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올해 말 지급)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임금교섭을 원만하게 종결짓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에 대한 고민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해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 한국지엠은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안을 내어 잠정합의에 이른 만큼 노조원들의 현명한 결정으로 협상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노사가 하반기 연이어 계획된 신차 생산·판매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임금·단체교섭을 무분규로 마무리한 한국지엠은 2년 연속 평화적인 교섭 타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4월23일 첫 상견례 이후 이번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내기까지 그 동안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매 차례 협상에 성실히 임해왔다고 전했다. ·

2015-07-27 16:51:52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