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용기
기사사진
BMW코리아미래재단, 2015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BMW 미래재단)은 8월7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2015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 27일 사측에 따르면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고 BMW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이를 확대 적용해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까지 시작했다. 2012년 첫 후원 이래 올해 1월 겨울 희망나눔학교까지 1140개교에서 총 2만351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200여개 학교, 4000여명의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심리정서 지원, 식사 제공 등 인지, 정서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의 팀 활동이 총 5회에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각 지부 별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게는 미술작품 또는 UCC(사용자제작 컨텐츠)로 제작한 내용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미술치료 기법을 도입한 감정조절 프로그램 '마인드 아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존중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가족들의 세심한 관찰과 격려 등을 통해 좀 더 밀접하게 아동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가족참여프로그램 '위(We)대한 가족'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여름 희망나눔학교 참여학교 중 20개교, 4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BMW 미래재단의 방문형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 초청활동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효준 BMW 미래재단 이사장은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기간 내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차세대 인재인 아동의 변화는 혼자가 아닌 가족과 여러 전문 집단의 포괄적이고 거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7 16:37:2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태안·무주서 하계 휴양지 무상점검 캠페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15년 하계 휴양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7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과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장거리 운행에 필수인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필요시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과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냉각수, 엔진 오일 보충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캠페인 현장에서 차량 정비 서비스 전문 직원들로부터 장거리 운행에 도움이 되는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에 문제가 발생해 정비가 필요한 고객들은 쉐보레 고객센터(080-3000-5000)를 통해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폭우, 폭설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 차량에 대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여름철에는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해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해차량 입고시 수리비의 50%를 감면해준다. 한국지엠은 올해 초 임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고객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서비스 브랜드 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후서비스(AS) 영역에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서비스의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은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은 3년간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미만인 차량에 차체·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는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혜택 중 '5.7'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3'에 해당하는 내용을 신차 구입 후 3년 이내에 차대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추가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차량 구매 시 '3'에 해당하는 두 가지 혜택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IMG::20150727000185.jpg::C::480::한국지엠 쉐보레 긴급출동 서비스 전문 정비사가 고객에게 정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2015-07-27 15:59:2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신차 구매고객에 후퍼옵틱 선팅 서비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마이스터모터스는 독일 선팅 브랜드 후퍼옵틱코리아와 내달 31일까지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쿨 썸머 프로모션'은 자외선과 여름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폭스바겐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퍼옵틱 필름은 열 차단 기능이 뛰어나 냉난방 비용 절감을 통해 연비 개선까지 얻을 수 있다. 유해 자외선도 차단함으로써 피부와 실내 인테리어를 보호할 수 있다. 또 두꺼운 후퍼옵틱 필름은 차량 유리가 파손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파편으로 인한 차량 실내 손상도 최소화 해준다. 내구성이 좋아 변색과 탈색이 적으며 중성톤의 낮은 반사율로 운전시 쾌적한 시야 확보는 물론, 고급스러운 미관 연출도 가능하다. 또한 후퍼옵틱을 시공 받는 고객에게 정품 인증 스티커와 품질보증서도 발급한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이스터모터스 전시장을 방문해 신차 구매 상담을 하고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편, 마이스터모터스는 '팬 서비스'을 선보여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 없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도 기본 소모품, 필터 류 교환 등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8시~8시30분 사이에 예약하는 고객은 엔진오일, 필터류, 와이퍼, 패드 교환 시 부품비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반경 80km 이내 서울과 경인지역의 사고차량에 대해 평생무상견인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울 서초 서비스센터는 밤 9시까지 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5-07-27 15:03:14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영양바구니' 전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서초구청 강당에서 저소득 가정의 결식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영양바구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영양바구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자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아차가 서초구청과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종합비타민, 오메가3, 견과류 등을 바구니에 담아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동안 해당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을 비롯해 지역복지관과 서초구청 직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직접 영양바구니를 제작했다. 자원 봉사단이 직접 쓴 희망엽서도 바구니에 담아 전달했다. 이날 제작된 530여개의 영양바구니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향후 저소득 가정의 결식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기아차 측은 "기아차 사업장이 위치한 서초구 내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서초구청 측은 "서초구는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관내의 기업들과 다양한 맞춤형 나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청소년 멘토링 사업 ▲공부방 환경개선 지원 사업 ▲우리가족 힐링 캠프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07-27 15:02:5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닛산, 제주서 올해 첫 리프 전달식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지난 24일 닛산 제주 전시장에서 전기자동차 리프 2015년 첫 번째 제주 고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가 참석해 직접 리프 차량을 6명의 제주 고객에게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차량 전달식은 올해 3월 진행된 '2015년도 전기차 보급사업 공모' 당첨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닛산은 향후 몇 달간 제주 공모 당첨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리프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공식전시장 제주 프리미어와 고객 관리를 실천하고 리프의 장점과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키쿠치 대표는 "리프를 여러분의 첫 전기차로 선택해주셔서 고맙다"며 "한국닛산은 지속적으로 제주 전기차 도민 공모 참가와 급속충전기 기증 등의 활동을 해왔다. 이를 통해 제주 전기차 시장의 발전을 위한 책임과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주에서 리프가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전기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 리프는 빠른 응답성과 탁월한 핸들링이 특징이다. AC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80kW(109마력), 최대토크 254Nm(25.9kg.m)의 힘을 발휘한다. 회생제동시스템과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의 조합으로 132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급속 충전 시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6.6kW에서 4~5시간 정도면 충전이 완료된다. 또한 5인승 해치백 모델인 리프는 새롭게 개발된 섀시와 레이아웃을 장착해 편안한 실내 공간 과 충분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IMG::20150727000154.jpg::C::480::닛산 전기차 리프를 받은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닛산 제공}!]

2015-07-27 14:45:1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휴양지·고속도로 휴게소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해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양지·고속도로 휴게소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무주 구천동휴양지 등 2곳 ▲경부선 기흥휴게소·칠곡휴게소, 호남선 백양사휴게소(광주방향), 중앙선 치악휴게소(부산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목포방향) 등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등 총 7곳에서 제공된다. 기아차는 각각의 장소에 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엔진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현장에서 차량 정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근 직영 서비스센터·서비스 협력사와 연계해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긴급봉사반을 운영해 위급 상황에도 대처할 계획이다. 실내를 쾌적하게 하기 위한 아로마 항균탈취를 비롯해 차량 배터리 점검, 스마트키 배터리 점검과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특히 무주 구천동휴양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현대모비스와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전담서비스팀을 운영해 업데이트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점검·정비를 마친 고객에게는 비치발리볼, 생수 등도 무상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기아차는 고속도로 휴게소 5곳 주변에 'K5 존'을 설치, 최근 출시된 신형 K5를 전시하는 등 고객들이 신형 K5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서비스협력사 등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수해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수리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수리를 위해 차량을 입고하는 경우 최대 10일까지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하며 수리가 완료된 뒤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약 차량 수리가 불가능해 고객이 기아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신차 인도 전까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을 정비하기 어려운 수해지역 고객들을 위해 지원단을 해당 지역으로 투입해 차량점검을 실시한다. 구호활동, 무료 세탁 서비스, 생수·라면 등의 기본 생필품 제공 등도 지원한다. 기아차 측은 "이번 여름철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휴가를 맞은 고객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선사하고, 수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는 불편을 최소화 시켜드리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메르스 등으로 위축된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7-27 14:18:04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이달 31일부터 8월3일까지 전국 주요(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피서지 총 9개소에 임시 서비스코너를 마련해 점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경부선 망향(부산방향) ▲영동선 횡성(강릉방향) ▲중앙선 치악(부산방향) ▲중부내륙선 충주(마산방향) ▲서해안선 행담도(목포방향) ▲호남선 정읍(천안방향) 등 고속도로 휴게소와 ▲14번 국도의 통영휴게소 ▲안면도 꽃지해안주차장 ▲전북 무주구천동관광특구 주차장 등 피서지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각 서비스코너에서는 방문 고객들에게 안전 점검을 비롯해 냉각수, 각종 오일류와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항균ㆍ탈취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선 치악휴게소와 ▲꽃지해안주차장 서비스코너에서는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과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영동선 횡성 휴게소 ▲서해안선 행담도 휴게소에서는 현대글로비스와 중고차 가격 검증 코너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24시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견인 서비스,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가까운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 등으로 입고를 안내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지원단을 투입하고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수해로 인한 피해 지역은 지원단을 파견해 생수, 라면, 티셔츠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해 무료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입고 차량의 엔진, 변속기, 각종 전자 제어 시스템 및 전기 장치 등에 대해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또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에서 수리를 받는 수해 피해차량에 대해서 수리비용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줘 수해로 인한 피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 피해차량 입고 시 최대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인도해주는 홈투홈 서비스(7km 이내 무상)와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해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의 고객이 신차를 재구입하는 경우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해당 월의 기본 판매조건에 최대 30만원의 추가지원 혜택도 준다. 현대차 측은 "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시 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최근 침체된 국내 경기와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에도 현대차의 노력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7-27 12:45:5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젤 연비광고가 소비자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내고 있다. 이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깨알같이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다수 소비자가 찾는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의 연비인 16.8km/ℓ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다. 이에 현대차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 연비 과장 논란 끝에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연료비를 보상한 바 있다. 또 정부의 연비 검증 강화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규격에 따라 연비를 복수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업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타이어 규격별로 연비를 측정하지 못하고 가장 큰 타이어의 연비만 측정해 표기하고 있어 현대·기아차보다 마케팅 면에서 불리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휠과 타이어가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데다 접지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회전 저항이 커져 연비는 나빠진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한 티볼리 디젤은 16인치와 18인치 2가지가 있는데 표시연비는 18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15.3㎞/ℓ' 하나뿐이다. 16인치 모델의 연비는 이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작은 글씨의 광고문구가 소비자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표시광고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등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광고하거나 아예 빠뜨린 것이다.

2015-07-27 10:48: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중국시장 부진에 판매장려금 확대…'시장서 먹혀들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의 판매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하반기 인센티브(판매장려금)를 늘려 글로벌 업체와 중국 로컬업체의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 같은 투자전략이 시장확대로 먹혀들지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국시장에서의 판매량이 모두 뒷걸음질 친 가운데 판매관리비는 늘어났다. 현대차의 올해 상반기 판관비 총액은 5조6350억원이다. 이 기간 인센티브가 포함된 마케팅 비용은 감소했지만 인건비, 판매보증비, 판매보증충당금 등이 증가하면서 판관비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기아차의 판관비는 총 3조5540억원이다. 인건비, 인센티브, 판매보증비 등 모든 항목이 증가해 매출액의 15%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49만8000여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8.3% 판매량이 감소했다. 기아차는 같은 기간 30만3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하반기 인센티브와 광고·마케팅 비용을 증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중국 로컬업체의 약진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대대적인 인센티브 공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중국승용차연석회의에 따르면 중국시장 내에서 현대·기아차와 2위를 다투는 GM은 인센티브를 대대적으로 확대한 결과 지난달 점유율 10.2%를 기록해 전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는 7.3%로 전달보다 1.8% 포인트 급락했다. 베이징현대의 점유율은 4.5%, 둥펑위에다기아는 2.8%였다. 같은 기간 엔저를 등에 업은 닛산은 5.7%에서 6.2%로 늘었다. 폭스바겐의 경우 17.7%로 전체 점유율 1위를 이어갔다. 로컬업체 창안자동차는 4.4%에서 4.5%로, 지리는 2.4%를 유지하는 등 선전했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중국 현지 업체들의 성장세와 폭스바겐, GM 등과의 경쟁을 고려하면 올해 판매 목표 505만대 달성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 역시 "하반기 업황 또한 좋지 않다. 중국 로컬업체의 저가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판매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인센티브를 늘려서라도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처지다. 해외판매의 23%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중국에서의 성적표에 따라 현대차그룹 실적이 큰 폭으로 달라질 수 있다.현대·기아차는 신차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양사는 이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현대·기아차는 소비패턴이 양극화되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선 컨버전스(융합) 등의 첨단기술이 옵션으로 적용된 신차,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로컬업체의 저가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필요하다"며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도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6 16:48:3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조선업계 '빅3' 실적 발표 임박…먹구름

국내 조선업계 대형 3사가 저유가와 해양플랜트 악재 속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오는 29일 오후 실적 발표와 함께 기업설명회(IR)를 실시한다. 대우조선해양도 29일 또는 30일 중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조선업계와 증권업계에서는 빅3가 올해 1분기 총 2000억원 규모의 영업 적자를 낸 데 이어 2분기에는 4조원에 달하는 영업 손실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3조원 규모 영업손실로 최악의 실적을 낸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1924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데 이어 2분기에는 해양플랜트 계약 변경 건 등이 반영되면서 1000억원대 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으나 해양플랜트 여파로 2분기에는 최대 1조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강도 구조조정이 예고된 대우조선은 최대 3조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대우조선은 올해 1분기 433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서 8년여만의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어 2분기에는 최대 3조원 가량의 손실을 낸 것으로 채권단과 금융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3조원 가량의 부실이 발생하자 올해 2분기에 반영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조선의 올해 2분기 실적을 매출 4조3372억원, 영업손실 2조8641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연중 추가 손실 발생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2015-07-26 15:29:1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