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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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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국내 저가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서울역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공항에서 짐을 들고 줄을 설 필요가 없다. 항공기 출발 약 2시간 전부터 탑승수속을 시작하는 공항에 비해 도심공항터미널은 운영시간 내에 탑승수속을 할 수 있어 체크인 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 다만, 도심공항터미널 2곳은 운영시간이 다르고 국제선과 국내선에 따라 발권수속 제한시간이 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직통열차 이용객에 한해 아침 5시20분부터 저녁 7시까지의 운영시간 중 인천공항 국제선 항공기 출발시간 3시간 전까지 이용가능하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운영시간이 아침 5시10분부터 저녁 6시30분까지며, 운영시간 동안 인천공항 항공편 출발 3시간 전, 김포공항 국제선 출발 2시간10분전, 국내선 출발 2시간 전까지만 탑승수속을 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위탁수하물을 들고 공항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 도착한 뒤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입구를 통해 출국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각각 운영시간과 출국 공항, 수속 가능 시간, 이용가능 항공사 등이 다르다. 제주항공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 대한 이용정보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측은 "미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7~8월 성수기에 공항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도 쾌적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며 "관광객 뿐만 아니라 출장객에게도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IMG::20150714000232.jpg::C::480::}!]

2015-07-14 18:36: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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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독일차 나와 …토요타·렉서스 쌍끌이 호조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독일자동차 브랜드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엔저와 판매 전략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2014 회계연도에서 매출액 5387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당기순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4430억원) 21.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기 각각 -122억원, -106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2009년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오다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의 쌍끌이 전략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토요타 브랜드에서는 프리우스, 캠리 등이 활약했고 랙서스는 RC F와 RC 350 F 스포트와 같은 럭셔리 모델을 비롯해 6개의 차종이 판매량을 견인했다. 특히 토요타 브랜드는 프리우스, 프리우스V, 캠리 등 총 8개의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갖춰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토요타, 렉서스는 각각 3777대, 3651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6%, 25.2%씩 증가했다. 이 기간 국내에서 일본 자동차는 총 1만4035대가 판매됐다. 이 중 한국토요타의 판매량은 총 7428대로 전체 일본 브랜드 판매량의 53%를 차지했다. 업계는 한국토요타의 약진을 엔저 효과로 꼽는다. 토요타 딜러사 관계자는 "프리우스와 RAV4 등이 일본에서 수입해 판매되기 때문에 엔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렉서스 같은 럭셔리 브랜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여기에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의 경영 전략도 한몫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아키히사 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 후 과도한 프로모션을 지양해 양적 성장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동시에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프로모션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제값받기 전략이 빛을 냈다는 평가다. 아키히사 사장은 지난 2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토요타와 렉서스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며 "고객 만족 등의 품질 경영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한국토요타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 점검항목인 엔진오일과 냉각수, 타이어 상태·공기압, 브레이크 계통을 포함하는 기본 12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달 프리우스와 프리우스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년 또는 주행거리 2만5000km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무상으로 타이어를 교체해 주고 있다. 특히 3개월 또는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하는 1+1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5-07-14 15:32: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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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폴리켐, 합성고무 생산라인 증설 검토…세계 2위 노린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폴리켐은 고기능성 합성고무(EPDM)추가 증설 검토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여수 2공장 생산라인 6만톤 증설을 완료하고 2주 만에 또 다시 증설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금호폴리켐은 현재 총 생산능력 22만톤으로 세계 3위 EPDM 생산 업체다. 추가 증설이 되면 업계 2위인 미국의 엑손모빌(29만5000톤)과 동등한 시장 지위를 점하게 된다고 금호폴리켐은 전했다. 1위는 독일의 랑세스(48만톤)이다. 금호폴리켐은 아시아지역의 자동차 부품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해 2013년과 2015년에 EPDM 6만톤씩 증설해 3년간 생산능력을 2배 이상 증대했다. 특히 전략적 파트너사인 일본 JSR사는 증설한 생산라인이 시운전에서 정상제품 생산까지 기간을 3시간으로 단축시킨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금호폴리켐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 증설에 필요한 투자금도 기존 대비 30%를 절감한 1000억원 수준에서 결정할 계획이며 비용절감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PDM은 강도와 내후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합성고무다. 고강도 반발탄성이 필요한 자동차 범퍼, 내오존성이나 내기후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웨더스트립, 세탁기 튜브고무, 선박용 케이블 등에 주로 사용된다. 한편, 금호폴리켐은 금호석유화학과 JSR이 50:50의 지분을 투자한 합작사로서 1987년에 연산 1만톤으로 시작해 EPDM을 생산했다. 금호폴리켐은 올해 3월 연구소를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가 위치한 대덕으로 이전해 합성고무 연구개발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15-07-14 10:01: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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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지프 체로키 블랙 한정판 17대 출시…493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FCA 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체로키의 스페셜 에디션인 지프 체로키 블랙 에디션을 14일 출시했다. 지프 체로키 블랙 에디션은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모델을 기반으로 차량 외부 전반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국내에서는 17대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이다. 가격은 4930만원이다. 체로키 블랙 에디션은 7-슬롯 그릴 서라운딩, 하단 범퍼 공기흡입구 프레임, 루프 레일, 사이드 윈도우 프레임 등을 장착했다. 여기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 전후면의 지프 엠블럼을 비롯해 측면의 체로키 뱃지, 후면의 4x4 뱃지, 4개의 알루미늄 휠 등에도 모두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복합 연비 14.0km/ℓ의 2.0ℓ 터보 에코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체로키 블랙 에디션은 알파 로메오 플랫폼 기반의 CUS-Wide 플랫폼을 통해 세단에 필적하는 주행 성능과 핸들링, 낮아진 소음·진동 수준, 안정감, 내구성 등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토크를 4바퀴에 전달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AWD시스템과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이 있는 8.4인치 터치스크린 유커넥트 멀티미디어 커맨드 센터를 비롯해 알파인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Qi 케이스식 무선 충전 패드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전방 코너링 안개등, 스마트키 시스템, 결빙 방지 오토 와이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통합 한국어 음성 명령 및 블루투스 무선 핸즈프리 기능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한편 지프 체로키는 지난해 8월, 7년 만에 한국 시장에 귀환한 이래 1550여 대가 판매됐다. 파블로 로쏘 FCA 사장은 "블랙은 도시적인 세련미, 고급스러움 등을 표현하는 색상으로 자동차 색상 선호도에서도 상위를 차지하는 색"이라며 "블랙으로 변신한 체로키 블랙 에디션은 특별한 디자인과 고급스럽고 강렬한 존재감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말했다.

2015-07-14 09:01: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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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2015 푸조 패밀리 데이' 성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상북도 문경 STX 리조트에서 푸조 고객들과 예비 오너가족 3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15 푸조 패밀리 데이는 고객이 푸조 오너로써의 자부심과 푸조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한불모터스는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푸조 2008, 3008, 508, 308 모델 등 푸조 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원하는 차량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마술쇼, 일렉트로닉 현악 그룹의 공연 등 볼거리와 레크레이션, 네일 아트, 천연 비누 만들기, 캐리커처,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불모터스 측은 "푸조 패밀리 데이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푸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인천 영종 스카이리조트에서 푸조 2008 오너 가족 고객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푸조 2008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15-07-13 17:58: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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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WTCC 포르투갈 대회 1·2라운드 우승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 10~12일(현지 시각) 포르투갈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1라운드에서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위, 2라운드에서는 마칭화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 2라운드의 2위를 같은 팀인 세바스티앙 로브, 이반 뮐러가 각각 차지했다. 현재 8차전 대회를 마친 시트로엥 팀은 로페즈가 총 322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인 뮐러는 총 267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로브는 총 230포인트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라운드에서 우승한 마칭화는 총 146포인트를 획득해 통합 4위에 오르며 시트로엥 WTCC팀이 드라이버 부문 1~4위를 모두 석권했다. 제조사 부문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기술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8차전 대회 합산 결과 총 716포인트를 기록해 제조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혼다 팀과는 229포인트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시트로엥이 2015 WTCC에서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 세그먼트 세단 C-엘리제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C-엘리제WTCC다.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40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에어로다이내믹 스플리터, 개성 있는 후면 윙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꾀했고, 18인치 휠을 탑재했다. 한편, WTCC대회는 F1과 WRC에 이어 국제자동차연맹인(FIA)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든 월드 챔피언십 모터스포츠다. 실제 양산되는 4도어 세단 중 이륜구동 자동차들이 트랙에서 펼치는 레이싱 경기이다. 2015 WTCC는 올 한 해 동안 12차례에 걸쳐 4대륙을 돌며 경기가 펼쳐진다. 다음 9차전 대회는 일본에서 9월 11~13일에 열릴 예정이다.

2015-07-13 17:58: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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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성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정판 모델인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10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의 외관 컬러 중 하나인 딥 블랙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에 차량 전시와 스페셜 옥션, 라이브 공연까지 곁들여진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졌다. 이날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를 찾은 참가자들은 오리지널 비틀부터 최신 모델인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디제이 예진(DJ Yejin), 디제이 스케쥴1(DJ Schdule1), 디제이 소다(DJ Soda) 등이 연주하는 신나는 클럽 음악과 함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의 묘미는 특별 경매였다고 폭스바겐은 전했다. 독일 명품 리모와 캐리어가 '마이너스 옥션'을 통해 소개됐으며 애플워치도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에게 낙찰됐다.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1년 이용권이 걸린 '제로 옥션'도 진행됐다. 행운은 430여명의 고객이 써낸 가격 중 추첨한 숫자 4만580원에 가장 근접한 4만530원을 써낸 고객에게 돌아갔다.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모든 순서가 끝날 때까지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저알콜 칵테일 등도 제공됐다. 치타와 버벌진트의 라이브 공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한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 사장은 "이번 행사는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마련한 파티"라며 "앞으로도 폭스바겐은 고객을 잘 이해하고 젊은 고객과 열심히 소통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3 16:16: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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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소아암 어린이 위한 '비행기 끌기 대회'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재미있는 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2015 비행기 끌기 대회'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방화동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 정운찬 2015 비행기 끌기 대회 추진위원회 위원장, 고민정 재미있는 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내달 말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진행 예정인 '2015 비행기 끌기 대회' 행사에 B737-800 항공기 제공, 임직원들의 행사 참여,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일은 이달 중순 확정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재미있는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 후 진행하면 된다. '2015 비행기 끌기 대회'는 25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비행기를 3m까지 빨리 끄는 시간을 재는 기록대회다. 가장 빨리 비행기를 끈 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팀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기부행사다. 정 위원장은 비행기 끌기 대회 추진위원장으로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행사에 이스타항공이 동참하고 후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7-13 15:46: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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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총 상금 1억원 걸린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 접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디자인 공모전인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의 출품작을 9월14일부터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뮤직,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우디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 당 2명의 인원 제한이 있다. 총 상금 1억원 이상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4명(팀)씩 총 16명(팀)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하고 이후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시킨 디자인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각 부문별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종 우승자 4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가, 나머지 12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된다. 또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전시회'에서 수상작을 전시해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우디에 따르면 '뮤직 디자인' 부문은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 작품을 장르와 악기 제한 없이 1~3분 길이로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은 5분 이내 길이로 아우디의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표현한 영상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장르의 제한은 없으나 타사 브랜드 로고 노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품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아우디 자동차의 내/외부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종류의 제품을 디자인하되 즉시 양산 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자동차 내부에 장착돼 있는 부품의 디자인은 제외한다. '가구 디자인' 부문은 즉시 양산 가능한 리빙룸 가구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1차 심사를 통과한 파이널리스트 16명(팀)에게 제공되는 전문가들의 멘토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들이 파이널리스트들의 멘토가 돼 참가자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된 작품으로 최종 심사에 임할 수 있도록 코칭과 조언을 제공한다. '뮤직 디자인' 부문에는 정원영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는 하준수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 '제품 디자인' 부문은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가구 디자인' 부문에는 하지훈 계원예술대학교 가구 디자인과 교수가 멘토로 참여한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는 2013년부터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국의 젊은 디자인 인재들과 소통하며 디자인 영감을 제공하고 그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 해 역시 아우디의 철학이 담긴 수준 높은 디자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출된 모든 작품은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아우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해도'와 '작품의 독창성'에 대한 평가가 각 30%, '제시한 작품 컨셉의 실제 성취도' 및 '미적·질적 완성도'가 각 20%씩 결과에 반영된다.

2015-07-13 15:06:2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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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여름철 안전 운전 위한 12가지 항목 무상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토요타는 1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2015 토요타 스마트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토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 점검항목인 엔진오일과 냉각수, 타이어 상태·공기압, 브레이크 계통 등 기본 12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4가지 유상 서비스에 대한 15% 할인(공임·부품)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항목은 12V 배터리, 와이퍼 러버,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다. 원하는 고객에 한하여 차량 살균 소독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이달 프리우스와 프리우스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년 또는 주행거리 2만5000km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돼 수리가 불가능 할 경우, 출고 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해 주는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3개월 또는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초과할 경우,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번 '2015 토요타 스마트 여름 캠페인'과 '스마트 서비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13 14:46: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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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불의 사고 발생시 할부금 면제해주는 '세이프 플랜'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할부금 잔액을 대신 상환해주는 '세이프 플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는 이를 기념해 이달 동안 폭스바겐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한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이번 런칭을 통해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가 제공하는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폭스바겐 개인 고객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통합 금융 보험 솔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세이프 플랜에 가입한 폭스바겐 고객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계약자 고객 본인의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가 발생할 경우, 남은 차량의 잔여 할부 원금을 최대 3억원 한도로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세이프 플랜 서비스를 통해 할부 잔여금 상환을 면제받은 후에도 구매한 차량을 계약자 고객의 가족이 소유할 수 있어서 재산 보장까지도 가능한 이점이 있다고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는 전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는 이번 세이프 플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동안 골프 1.6 TDI 블루모션,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투아렉 3.0 TDI 블루모션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객이 골프 1.6 TDI 블루모션 모델(3110만원)을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선납금 40%(1244만원)를 내고 매월 약 52만 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선납금 40%(1460만 원)을 내고 매월 약 61만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제타 2.0 TDI 블루모션(3650만원)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투아렉 3.0 TDI 블루모션은 선납금 20%(1544만원)을 내고 매월 약 103만원을 60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이달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도 세이프 플랜을 추가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한스-피터 자이츠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사장은 "세이프 플랜은 신규 할부 금융 서비스 이용 고객이 추가 비용의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며 "세이프 플랜 출시와 더불어 이달 실시하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고객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13 14:33: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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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대구에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인 태영 모터스는 13일 대구시 동호동에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했다. 이에 따라 볼보는 대구·경북 지역의 고객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대구 서비스센터는 연 면적 약 2100㎡, 지상 3개 층으로 이뤄졌다. 1층은 일반 수리·사고 수리 모두 가능한 작업장, 2층은 고객 라운지, 3층은 40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한 옥외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대구 서비스센터는 6개의 퀵베이, 판금·도장 시설, 리셉션, 세차 시설을 갖춰 일반 수리부터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업 동선을 고려해 설계된 업무 환경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볼보는 전했다. 특히, 전시장에만 적용해오던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RE)'를 대구지점에 적용했다. 1,2층 외관 전면은 유리 파사드를 적용했다. 내부의 고객 라운지는 갈색 톤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가미했다. 또 볼보의 개인 전담 서비스(VPS) 콘셉트에 따라 2층 고객 대기실에서 고객들이 직접 작업현장을 볼 수 있는 유리벽을 마련했다. 이번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대구 서비스센터에서는 볼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교환금액 10% 할인, 일반 수리 부품 15%할인, 고급 기념 우산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8~19일 대구 서비스센터·전시장에서 S80과 XC70의 시승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고객 만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며 "이번 대구서비스센터와 같이 VRE 콘셉트를 서비스센터에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들에게 스웨덴 감성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볼보 대구 공식 서비스센터는 대구시 동호동 108-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볼보는 확장 이전한 대구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총 14개 공식 전시장과 14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IMG::20150713000111.jpg::C::480::볼보 대구 서비스센터 내부 고객 라운지 / 볼보 제공}!]

2015-07-13 14:33: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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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오토벨, 관광상품권·테마파크 이용권 제공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글로비스의 내 차 팔기 전문 서비스 '오토벨'이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토벨은 침체된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상품으로 국민관광상품권과 테마파크 이용권, 모바일 주유권 등을 내걸었다. 또 이벤트 응모 시 '휴가철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설문 조사를 통해 국내 여행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7~8월은 휴가철에 이용할 차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신차·중고차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오토벨은 국내 여행 촉진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중고차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8월9일까지 오토벨 홈페이지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30만원권, 2등 20명에게 테마파크 이용권(2인 기준), 3등 5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오토벨을 지인에게 소개한 추천인에게 주유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오토벨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오토벨을 소개 받은 지인이 차량 매각 상담 접수만 신청해도 추천인에게 건당 5000원씩 최대 5만원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고객들이 오토벨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고 중고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생활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3 10:46:1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