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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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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 실시…사은품도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BMW와 MINI(미니)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17일까지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에 앞서 차량 이용 고객들의 안전 주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미니의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점검과 유상수리비용에 따른 할인 혜택과 사은품도 제공된다. BMW는 캠페인 기간 동안 부가세 포함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BMW 바이크를 제외한 BMW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케어, 매트, 루프 박스 등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일부 품목도 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카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고객에게 BMW 골프우산, 200만원 이상은 BMW 선글라스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니는 부가세 포함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10% 할인, 15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미니 컬렉션 전 품목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케어, 매트, 루프 박스 등 미니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일부 품목은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및 카 액세서리, 미니 컬렉션 제품 구매고객은 미니 우산을, 150만원 이상은 미니 좌석 벨트 홀더를 사은품으로 받게 된다.

2015-06-29 18:26:1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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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여름철 대비 무상 점검 서비스·할인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여름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2015 썸머 서비스 캠페인'을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측은 안전과 직결되는 총 20개 항목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레벨, 에어컨 등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국내에 운행 중인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든 차량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하며 제주 지역은 내달 초 별도로 진행한다. 차량의 정비가 필요한 경우 부품과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캠페인 적용 시 일반 부품과 공임 비용을 각각 10% 할인 받을 수 있다.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한다. 다른 행사와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며 보험, 보증수리, 컬렉션, 패키지는 제외된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대표는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서초양재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최신식 설비와 편의 시설을 갖춘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썸머 캠페인과 같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이 직접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6-29 18:05: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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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형 스파크 출시 현장 인터넷 생중계…BJ대도서관 출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인터넷으로 생중계 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 오전 11시45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더 넥스트 스파크' 미디어 쇼케이스 생중계를 한국지엠 블로그와 다음 TV팟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주요 회사 임원들이 더 넥스트 스파크의 특징·장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생중계는 이재우 쉐보레 레이싱팀 감독과 아프리카TV 인기 BJ(Broadcasting Jockey) '대도서관'이 미디어 쇼케이스의 현장을 전달하고 라이브 시승중계를 통해 더 넥스트 스파크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모터쇼와 신차발표회를 실시간 중계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신차 소식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 생중계는 30만여 명이 시청했고 재방송을 포함해 10일간 9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생중계를 통해 소개되는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는 안전 사양과 편의 장비를 비롯해 향상된 주행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5-06-29 16:13: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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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호텔 개발사업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서울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청주시 오창읍 '이스타 호텔' 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협약식은 조현재 MBN 대표,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 우성덕 뉴화청국제여행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진행됐다. 이번 호텔 개발사업은 이스타항공, MBN, 뉴화청국제여행사의 공동사업이다. 향후 이스타항공은 중부권 공식호텔로 지정해 제휴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적지원, 서비스 지원 등 호텔운영에 참여한다. MBN은 호텔 부지 확보, 홍보·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뉴화청국제여행사는 이스타항공과 중국인 관광객 모객 등 호텔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청주국제공항에서 총 6곳의 중국 정기노선과 난닝, 장가계, 마카오 닝보 등 중국 전 지역을 부정기 운항해 현재까지 110만여명의 중국인관광객을 수송하며 중국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항하고 있다. 또 이스타항공은 최근 노선 확대에 따라 일부 국제선 탑승고객들에게 사전주문 구매를 통한 기내식 제공 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운항 중인 중국노선에서는 네이처리퍼블릭 면세 화장품 판매 등 방한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방공항 노선을 활용한 지방관광산업 발전 도모와 함께 저비용항공사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 창출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협약기관과의 공동운영을 통해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합리적인 요금, 특화된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9 10:09: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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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디젤차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차 값 오른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오는 9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디젤 승용차에 유로6 규제가 적용된다. 이 규제가 시행되면 차 값 인상이 예상돼 미리 차를 사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9월1일부터 기존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보다 한층 엄격해진 유로6 규제를 시행한다. 유로6가 적용되면 질소산화물(NOx) 배출 기준이 유로5의 180㎎/㎞에서 80㎎/㎞로, 미세먼지(PM)는 5㎎/㎞에서 4.5㎎/㎞으로 낮아진다. 자동차업체들은 이를 맞추기 위해 차량에 배출가스 정화장치를 추가로 장착해야 해 차 값이 100만원에서 300만원 가량 오를 전망이다. 국내외 업체들은 이미 상당수 차종을 유로6 기준에 맞춰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8월 말까지 유로5가 적용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일부 차종에 대해선 유로6 적용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현대차는 엑센트와 i30, i40, 그랜저, 투싼, 싼타페 디젤 모델을 이미 유로6 기준에 맞춰 판매하고 있다. 반면 아반떼 디젤은 9월 출시되는 6세대 신형 아반떼부터, 맥스크루즈는 하반기 중 나올 상품성 개선모델부터 유로6 엔진을 적용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이 두 차종은 유로 5모델을 살 수 있다. 다만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라크루즈는 유로6 모델을 출시하지 않고 8월 말 단종시킬 예정이어서 이 전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내달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쏘나타 1.7 디젤을 선보인다. 기아차의 경우 프라이드, 쏘렌토, 카니발, 쏘울, 카렌스가 이미 유로6가 적용돼 시판되고 있다. 남아있는 스포티지와 K3 디젤 모델은 당분간 구입이 가능하지만 스포티지는 8월께, K3는 4분기 중 유로6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모하비는 8월 말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가 내년 초 유로6가 적용된 상품성 개선 모델이 출시된다. 내달 출시되는 신형 K5의 경우 유로6가 적용된 디젤 엔진도 선보인다. 한국GM은 하반기 중 출시할 소형SUV 트랙스 디젤 모델에 가장 먼저 유로6를 적용한다. 이어 크루즈, 말리부, 캡티바, 올란도 등의 디젤 모델에도 차례로 유로6를 적용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하반기 중에 QM3·QM5·SM5 D 등 디젤 모델을 유로6 모델로 바꾼다. 르노삼성은 지난 5월부터 스페인에서 수입하는 QM3에 대해 7월 유럽 관세인하를 선 적용해 80만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쌍용차는 내달 출시되는 티볼리 디젤부터 유로6 모델을 적용한다. 국산차의 경우 9월부터 유로5 디젤엔진이 장착된 차의 생산이 중단되지만 수입차는 8월말까지 통관된 유로5 디젤 모델을 판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입차 업체들은 신차를 제외하고 유로5 모델을 8월 말까지 들여올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현재 폴로와 제타, 골프 GTD만 유로6 모델이고 나머지 차종은 여전히 유로5가 적용된 모델을 팔고 있다. 아우디의 경우 A1, A6, A7 등에 이미 유로6를 적용했으며 A8 50TDI, Q5 45TDI, Q7 35TDI, Q7 45TDI만 유로5모델을 시판 중이다.

2015-06-29 09:07: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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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뉴 미니 JCW, 231마력의 작지만 강한차..제로백 단 6.1초

비가 왔고 바람도 제법 거셌다. 하지만 뉴 MINI(미니) JCW는 미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인 2.0ℓ 4기통 트윈파워 터보엔진을 탑재한 모델답게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성능을 거침없이 발휘했다. 이는 이전 미니 JCW모델에 비해 출력은 9%, 토크는 23% 향상된 수치다. 연비도 향상됐다. 이 차의 공인 복합연비는 11.9km/ℓ(도심 10.9km/ℓ, 고속 13.5km/ℓ)로 이전 모델보다 3% 개선됐다. 특히 고속 주행에서의 갑작스런 핸들 조작에도 차체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매끄러운 코너링으로 이어져 레이싱 카 못지않은 성능을 느낄 수 있었다. 차에 장착된 스포츠 서스펜션과 자동 변속기는 주행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지난 26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미니 JCW를 타고 2.6km 길이의 트랙을 달려봤다. 650m 거리의 직선 트랙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순간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시트에 밀착됐다. 32.7kg·m의 묵직한 토크감이 느껴지며 차는 순식간에 시속 150km를 넘어섰다. 직선코스 후 이어진 곡선 코스에서는 차의 감속을 최소화 시키며 속도를 이어갔다. 이내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음이 생기며 스키드마크를 만들어냈다. 미끄러운 빗길에서도 제동력을 발휘하는 JCW전용 고정 캘리퍼형 디스크 브레이크가 레이싱 주행감각을 한층 더 돋웠다. 이 차의 최고속도는 246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6.1초다. 이날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뉴 미니 JCW의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참여해봤다. 전문 드라이버는 한층 더 과감해진 질주와 거침없는 핸들링 조작을 통해 차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는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돼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켰다. 3분간의 짧은 시승이었지만 강력한 주행성능은 마치 레이싱 카에 탑승하고 있는 착각을 들게 했다. 앞서 처음 이차를 마주한 순간 미니만의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띄었다.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차의 전면에는 공기흡입구가 크게 자리했고 높은 출력에 필요한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해 안개등 자리에 라디에이터가 장착됐다. 이밖에도 스포츠 배기 시스템,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 헤드·리어라이트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JCW전용 스포츠 스티어링 휠, 엔진 회전 계기판을 형상화한 JCW 전용 중앙 인스트루먼트, RPM 게이지와 최적 변속 시점 등이 표시되는 새로운 미니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2495mm이고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3874mm, 1727mm, 1414mm다. 차량 색상은 칠리레드, 레벨 그린을 포함해 총 4가지가 있다. 가격은 4890만원에 책정됐다.

2015-06-29 05:14: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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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오후 6시1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강형진 바이올리니스트 , 강효정 첼리스트, 김진무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니르바나 솔리스트 앙상블'이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러브 어페어, 시네마 천국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영화 OST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날 로비음악회에는 시민들과 함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용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부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메르스 여파로 문화·여가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관객들이 공연에 동참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로비 음악회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이번 공연까지 총 14차례 열렸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는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관람료를 25% 할인해준다. 이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5-06-28 15:59:4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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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사물인터넷 시장 2025년에는 최대 11조달러 규모로 성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2025년에는 4조∼11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맥킨지의 연구조사기관인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는 최근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이 누리게 될 부가가치를 포함해 잠재적 경제 효과를 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맥킨지는 사물인터넷의 활용 분야를 9가지로 분류했다. 공장, 대중교통 등 도시, 건강, 소매, 물류, 작업장, 차량, 가정, 사무 등 산업 단위가 아닌 실제 환경 단위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맥킨지는 이 중 공장 분야에서 기계 운용과 장비 최적화 관련 사물인터넷 시장이 향후 10년 동안 연 1조2000억∼3조7000억달러 규모로 가장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맥킨지는 센서 3만개가 내장된 석유 굴착장비의 데이터 중 단 1%만 이상감지와 통제를 위해 검토되는 등 현재 사물인터넷 데이터가 최적화와 예측 분야 등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맥킨지는 현재까지 사물인터넷이 자율주행차량 등 소비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로 관심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B2B용 앱에서 더욱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승혁 맥킨지 서울사무소 부파트너는 "해외 유수 제조업체는 적극적으로 사물인터넷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며 "국내 기업도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6-28 15:27: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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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페이스북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저소음(공명음 저감)타이어 출시로 일반타이어와 실란트(자가봉합)타이어까지 '마제스티 솔루스' 3종의 라인업이 완성된 것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지난 2010년 금호타이어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모델로 출시 첫 해 6개 규격이었으나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현재 약 48개 규격까지 늘려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판매량이 2011년 대비 약 700% 이상 증가했다고 금호타이어는 전했다. 마제스티 솔루스를 기반으로 타이어 펑크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실란트 타이어를 지난 해 출시했고 이번에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출시함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마제스티 솔루스 3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금호타이어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제품 브랜드명, 적용 기술, 제품 특장점 등을 소개하고 댓글달기, 태그를 통한 정보 공유하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품으로 보스 사운드 미니 스피커, 뱅앤올룹슨 이어셋, 소니 캠코더,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약 200여 명에게 증정한다. 금호타이어 공식 블로그에서는 스토리텔링 형태의 '마제스티 솔루스' 브랜드 히스토리, 제품 라인업 소개, 개발 에피소드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15-06-28 11:20: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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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스마트워치용 헥사곤(Hexagon) 배터리를 개발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헥사곤 배터리는 기존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의 제품에 비해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육각 형태다. 사각형 제품에 비해 용량이 25% 이상 커져 스마트워치에 탑재하면 사용 가능 시간이 기존 대비 최대 4시간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글로벌 IT(정보기술) 업체와 원형 스마트워치용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헥사곤 배터리를 이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스마트워치가 오는 2016년 전체 소비자 손목착용 기기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한 뒤 2020년에는 1억대 이상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원형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헥사곤 배터리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자체 특허 기술인 '스택 앤 폴딩' 방식을 적용해 어떠한 형태로도 제작이 가능한 배터리인 '프리 폼 배터리'를 통해 소형 전지 부문을 선도해 왔다고 전했다. 스택 앤 폴딩 방식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분리막, 음극재 등을 층층이 쌓아서 접은 뒤 전해질을 주입하는 기술이다. 디자인 자유도와 에너지 밀도, 안정성 등에서 와인딩 방식에 비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LG화학은 스텝 배터리와 커브 배터리, 와이어 배터리에 이어 최근 모서리가 둥근 형태의 라운드형과 헥사곤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면서 2013년 이후에만 글로벌 고객사 10여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LG화학은 L자형과 가운데 구멍이 뚫린 ㅁ자형 등의 신제품도 수년 내 양산할 계획이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키워가는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혁신 제품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2018년 소형전지 분야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8 10:59:5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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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고 영상 '메시지 투 스페이스', 칸 국제광고제 동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켐페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세계 광고 축제 칸 라이언즈에서 총 3개의 동상을 수상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칸에서 열렸다. '메시지 투 스페이스'의 수상부문은 칸 국제광고제의 영상기법, 직접 광고, 옥외 광고 등 3개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랜저(수출명 아제라)로 인쇄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칸 국제광고제 수상으로 현대차의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양대 행사인 뉴욕 페스티벌과 칸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했다.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지난달 26일에는 세계적 광고 축제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필름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현대차와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함께 제작해 세계 각국에 방영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 칸 국제광고제 수상으로 자동차 회사로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이번 수상작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치를 담은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올해 4월 첫 선을 보였다. 내용은 우주 비행사인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를 활용해 우주에서도 볼 수 있는 초대형 메시지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미국 네바다주 사막 '델라마 드라이 레이크'에서 제네시스 11대를 주행해 초대형 타이어 트랙 이미지로 딸이 직접 쓴 메시지를 사막 모래 위에 구현했다. 초대형 타이어 트랙 메시지는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라는 신규 항목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미국 3대 방송사인 NBC, CBS, ABC에서 소개됐다. 구글과 애드위크지에서 발표하는 4월 전세계 유투브 광고 영상물 중 조회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6500만 건이 넘는 유투브 영상 조회수를 기록해 현대차 홍보 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로 62회를 맞은 칸 국제광고제는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여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광고계 최대 행사다. 올해에는 3만7000개가 넘는 작품이 출품돼 17개 부문의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2015-06-28 10:57: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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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메르스로 침체된 경기 극복 위해 전통시장 방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시장을 27일 방문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50여명은 가족들과 인천시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나물, 견과류, 수산물 등을 구매하고 근방에 위치한 고려궁지를 관광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연주 아시아나항공 통제지원팀 과장은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전통시장을 보여주고 싶어도 막상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좋은 취지로 오게 돼 보람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위치한 천안 아우내장과 근처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8월에는 경기도 서인동 안성장과 안성맞춤 유기 박물관을 방문해 지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석제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팀장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국내 경기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향후에도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모토에 맞게 내실 있는 행사를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메르스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하자 지난 11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계열사 임직원, 협력사가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해 메르스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2015-06-28 10:16: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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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쏘나타·K5 디젤 모델로 독일차와 하반기 정면승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할 쏘나타와 K5로 독일 디젤 승용차와 맞붙는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내달 중순 K5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현대차도 내달 2일 2016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1.6 가솔린 터보와 1.7 디젤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다. 현대·기아차가 내달 디젤엔진을 탑재한 세단을 차례로 내놓아 BMW 5시리즈와 폭스바겐 파사트 등 독일산 중형 디젤 세단과 경쟁하게 된 것이다. 기아차는 K5 디젤 모델이 차량 성능이나 가격경쟁력 등에서 결코 독일산 디젤차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K5 1.7 디젤 모델의 연비는 16.8km/ℓ로 16.1km/ℓ인 BMW 520d 보다 우수하다. 14.6km/ℓ인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모델에도 앞선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K5 1.7 디젤 모델은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탑재해 유럽의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가솔린 경차를 뛰어넘는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전국 시승센터에 쏘나타와 K5의 디젤 모델을 투입해 소비자들이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5-06-28 10:01:28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