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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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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대상 '신차 교환 보상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대상으로 '신차 교환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매 고객 중 KB캐피탈 운용 리스 고객이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시작으로 재규어 XE 등 향후 출시될 신차에 우선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KB캐피탈과 운용하는 리스 상품과 금융 상품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신차 교환 보상 서비스는 가입 고객이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공임을 포함해 신차 가격의 30% 이상 되는 차량 손해가 발생한 경우 새 차로 교환해 주는 고객 서비스다. 교환 차종은 동일 차종의 동일 모델이 원칙이다. 신차 교환 보상 범위는 차대차 사고에서 본인 과실이 50% 미만일 경우이며 기존에 타던 사고 차량은 수리해 반납해야 한다. 보상 절차의 투명성을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사고 내용과 과실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서 보험사의 사고확인서부터 보험사의 과실 상계율, 수리비 지급 내역서 등 객관적으로 사고 내용을 파악한 후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신차 교환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과 재규어 랜드로버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6-18 14:17: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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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 "뉴 아우디 A1 올해까지 500대 판매 예상한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강남구 논현동 JS 쿤스트할레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을 18일 출시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올해 하반기 기준으로 A1 500대 판매를 예상한다"며 "국내에서 프리미엄 콤팩트 시장은 2018~2020년까지 1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이 중 아우디는 15~18%까지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에선 수동을 많이 써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지만 국내 모델에는 고급옵션이 장착돼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며 "통관, 물류비까지 고려하면 가격은 향상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프리미엄 차량 소비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현재 데이터 기준 20대는 5%정도의 수요를 보이고 있고 30대의 고객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아우디는 앞으로 30대가 수입차 시장의 중요한 고객층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따라서 A1을 비롯한 다양한 엔트리 모델들은 아우디에게 중요한 시작이다"고 말했다. 이날 뉴 아우디 A1은 30 TDI모델이 스포트와 스포트 프리미엄 두 차종으로 출시됐다.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는 디자인, 디자인 프리미엄, 스포트 프리미엄 등 세 가지 차종으로 출시 됐다. '뉴 아우디 A1'의 가격은 3도어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3270만원,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 3620만원이다. 5도어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은 3370만원,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과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3720만원에 책정됐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뉴 아우디 A1'은 부분변경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이다.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9.4초(스포트백 모델 9.5초)다. 최고속도 20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6.1km/ℓ(스포트백 모델 16km/ℓ)다. 모델별로 들여다보면 A1 30 TDI 스포트에는 스포츠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앞좌석에는 열선이 포함된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다. 또 뮤직인터페이스, MMI 내비게이션이 적용됐다.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 모델에는 스포트 기본 옵션이 적용됐고 추가로 파노라마 선루프, 컴포트 키,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실내등 패키지 등이 장착됐다. A1 SB 30 TDI 디자인 모델은 알루미늄 인테리어와 3스포크 다기능 스 스티어링휠 등이 장착됐다. A1 SB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 모델은 디자인 모델의 기본 옵션에 파노라마 선루프, 컴포트키, LED 실내등 패키지가 추가로 적용됐다. A1 SB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스포트 모델의 기본 옵션에 추가로 파노라마 선루프, 컴포트키 등이 장착됐다.

2015-06-18 12:25: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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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수입차 고객 대상 던롭·미쉐린·브릿지스톤 타이어 30% 할인 행사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브랜드 타이어에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오는 8월15일까지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던롭, 미쉐린, 브릿지스톤, 컨티넨탈, 피렐리, 굿이어 등 6개 해외 유명 수입 타이어를 소매가 대비 30% 할인하여 제공한다. 이에 따라 브릿지스톤 TURANZA GR100 타이어 1본을 16만47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2본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차량관리 서비스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피오토멤버스 멤버십을 무상 지급한다. 스피드메이트 측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화한 수입차 경정비 서비스가 합리적 가격과 편리한 접근성과 이용환경 등을 기반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며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수입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 150여개로 늘어 수입차 운전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타이어 할인 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어 할인 행사와 더불어 자동차 부품회사인 TRW의 브레이크 패드 장착 시 엔진오일 ZIC TOP 5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TRW 브레이크 패드 교체 서비스를 받는 고객은 수입차 공식 서비스 센터의 OEM제품(자동차제조사 상표 부착 상품) 대비 25~30% 낮은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스피드메이트 측은 "수입차 100만 시대를 맞아 점점 증가하는 수입차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정비 인프라를 감안해 수입차 정비사업망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입차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소모품에 대한 정비와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18 11:18: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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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 출시…3270만원 부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코리아는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을 서울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18일 공식 출시했다. '뉴 아우디 A1'의 가격은 3도어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3270만원,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 3620만원이다. 5도어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은 3370만원,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과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3720만원에 책정됐다. 뉴 아우디 A1은 지난 2010년 8월 유럽 시장에 출시된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50만대가 판매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트'에서 주관한 '2015년 소형차 부문 베스트카'에 선정됐다. 앞서 '아우토 자이퉁'이 주관한 '아우토 트로피 2014'에서도 '소형차' 부문 1위를 비롯해 '베스트 브랜드', '베스트 디자인', '품질' 부문 최고의 모델로 선정된 차량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뉴 아우디 A1'은 부분변경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이다.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9.4초(스포트백 모델 9.5초)다. 최고속도 20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6.1km/ℓ(스포트백 모델 16km/l)다. 3도어 '뉴 아우디 A1 30 TDI'는 전장·전폭·전고가 각 3973mm, 1740mm, 1416mm다. 5도어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는 각각 3973mm, 1746mm, 1422mm로 부분변경을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쐐기형 컷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라이트와 아우디 싱글 프레임 그릴을 비롯해, 입체형 본네트, 헤드라이트에서 시작해 테일램프가 장착됐다. '뉴 아우디 A1'은 모든 모델에 제논 헤드라이트와 LED(유기발광다이오드) 테일라이트, 알루미늄 룩 인테리어, 앞좌석 스포츠 시트, 아우디 통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 함께 6.5인치 풀컬러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곡선 모양의 계기판은 비행기 날개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4개의 나팔 모양 원형 통풍구는 제트 엔진 터빈을 연상시킨다. 넉넉한 앞좌석 공간과 시트는 탑승자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 270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920리터까지 사용 가능하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운전자가 엔진 반응속도, 기어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감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이내믹, 이피션시, 오토의 3가지 운전 모드를 통해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주행이 가능해졌다.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는 스포트와 스포트 프리미엄으로 출시됐다.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는 스포츠 서스펜션, 3 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하이글로스 블랙 에어벤트 등이 적용됐다.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LED 실내등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컴포트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17인치 7-스포크 휠이 추가로 적용됐다.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는 디자인, 디자인 프리미엄 그리고 스포트 프리미엄이 출시됐다.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은 콘트라스트 색상 사이드 미러 및 리어 스포일러, 콘트라스트 색상 에어벤트가 적용됐다.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은 LED 실내등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컴포트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17인치 5-V-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과 동일한 옵션이 적용됐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아우디 A1 출시로 아우디의 소형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소형 해치백 모델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유럽에서 최고의 소형 모델로 검증 받은 '뉴 아우디 A1'이 국내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뉴 아우디 A1' 출시를 기념해 6~8월 중 '뉴 아우디 A1'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1인 당 2매씩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의 유럽행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IMG::20150618000032.jpg::C::480::뉴 아우디 A1 제원표}!]

2015-06-18 09:15: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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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브라질 시장 점유율 9% 고지 눈앞…전략차 HB20 선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경기 부진과 헤알화 약세로 침체한 브라질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18일 브라질자동차판매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8.9%로 집계돼 처음으로 9%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의 점유율은 8.3%, 기아차는 0.6%를 각각 나타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두 브랜드의 누적 점유율은 8.4%에 이른다. 지난달 브라질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작년 5월보다 26.3% 감소한 20만5000대에 그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7년 5월(19만8000대) 이후 8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신차를 투입한 일본의 혼다만 판매량이 21.6% 증가했을 뿐 나머지 업체들은 일제히 감소했다. 현지 점유율 19.2%로 1위인 FCA와 2위 폴크스바겐(15.4%), 3위 GM(14.9%)은 지난달 판매량이 일제히 30% 이상씩 감소했다. 포드에 이어 점유율 5위인 현대차는 13.6% 감소하는데 그쳐 상대적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는 현지 생산 전략 차종인 HB20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벌인 덕분이다. HB20은 현대·기아차 브라질 전체 판매량의 7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 측은 "전체 자동차 수요가 줄었지만 무이자·저금리 할부와 법인 판매를 확대해 판매량을 유지하면서 최고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15-06-18 08:42: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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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경영난에 무보증 회사채 2500억 발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GS파워가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한데 이어 최근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무보증 회사채 2500억원' 발행 신고서를 접수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파워는 1호기 열병합발전소 노후화 설비 개체·용량 증대와 안양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자금 목적으로 2500억원을 무보증으로 사채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 채무증권 신고서의 효력발생일은 이달 25일부터다. GS파워는 무보증 사채 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 2500억원 중 1000억원 가량은 기존 1호기 열병합발전소 노후설비를 개체하고 용량을 증대시켜 수익을 도모할 전략이다. 나머지 1500억원은 안양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자금으로 사용된다. GS파워가 진행하고 있는 집단에너지사업은 에너지사업의 특성상 정부의 에너지 보급정책, 물가 변동 등의 요인으로 수요에 영향을 받는다. 경우에 따라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밖에도 사측은 회사채 발행에 대한 20여 가지의 투자 위험 요소를 공시했다. GS파워는 지난해 매출액 81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31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60억원이 감소한 784억원을 기록했다. GS파워의 전력판매는 전력 수급 안정화의 영향으로 2013년 매출액 8206억원에서 지난해 33.1% 감소한 5493억원을 기록했다. 열판매 역시 2013년 2631억원에서 지난해 14.0% 감소한 2262억원을 기록했다. 또 GS파워의 차입금 규모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해 총 차입금은 약 963억원, 순차입금은 716억원이다. 또한 GS파워는 올해부터 안양 열병합발전소에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 3월에는 GS파워가 경기도 부천 지역에 열요금 인상안을 내놨다가 부천 아파트 연합회의 반발에 인상안이 철회됐다.GS파워는 부천을 비롯해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등에 경기도 일부시에서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해당 지역 주민들도 혹시 모를 열요금 인상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GS파워는 안양·부천의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해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열은 쓰레기 소각열과 함께 안양·산본·부천 등 약30여만 가구의 아파트와 건물에 지역냉난방 용도로 공급된다. GS파워 측은 "계절적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구조 특성상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일 뿐 이번 회사채 발행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올해 초 부천 열요금 인상안 문제는 지역 시민들이 발전원료의 가격 변동에 따라 요금이 자동적으로 산정되는 연료비 연동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2015-06-18 06:00: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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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 국내용 속속 등장 관심 폭증..디자인이 어떻길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이 올 가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쉐보레 임팔라가 지난 12일 서울 홍대입구 근처에서 발견됐다. 내달 신형 스파크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국지엠이 후속으로 임팔라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한국지엠이 임팔라의 출시를 결정한 이유는 준대형차인 알페온이 시장에서 판매량이 저조하고 임팔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높은 기대감이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임팔라의 가격은 북미 시장 기준으로 2.5 모델은 2만7060달러(한화 약 3032만원), 임팔라 3.6은 3만1110달러(약 3485만원)이다. 업계에서는 임팔라의 국내 판매 가격이 기존 알페온 판매 가격보다 다소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 전망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대표는 임팔라를 수입 형태로 국내에 출시하고 이후 판매 상황에 따라 연 판매량이 1만대를 넘으면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팔라는 1958년 처음 출시된 쉐보레의 대표 모델이다. 초기에는 2도어 후륜구동 모델이었다. 2세대부터 4도어 컨버터블과 세단이 추가됐다. 1994년 출시된 7세대 모델부터 4도어 세단만 출시됐다. 이후 임팔라는 쉐보레를 대표하는 준대형차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촬영된 임팔라는 3.6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최고출력 303마력, 최대토크 3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해외에선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모델도 공개됐다. [!{IMG::20150617000287.jpg::C::480::쉐보레 임팔라 / 모터그래프}!]

2015-06-17 20:00:5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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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미국 시카고서 인조대리석 '스타론' 선보여…북미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삼성SDI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상업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네오콘'에 참가했다. 17일 삼성SDI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7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 디자이너 등 관람객 5만명 이상이 참관했다.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열렸다. '네오콘'은 지난 1969년부터 개최된 상업부문에 특화된 인테리어 전시회다. 오피스, 병원, 교육시설, 공공시설, 정부기관과 같은 상업 시설 전반에 사용되는 가구·인테리어 관련 제품, 소재, 디자인 등을 선보인다. 네오콘은 이태리 밀라노 가구박람회, 독일 쾰른 올가텍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회로 꼽힌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조대리석 전문 브랜드인 '스타론'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인조대리석 소재 하나로만 벽체를 비롯해 리셉션 데스크, 소파, 테이블, 의자, 책장 등 다양한 가구 전시물을 구현했다. 특히 스타론만의 깨끗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솔루션으로 전문가들의 호평을 이끌었다고 삼성SDI는 전했다. 삼성SDI는 인조대리석 소재와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왔다. 또 2012년부터 밀라노 가구박람회, 런던 100% 디자인 전시회, 미국에서 열리는 커버링, HD엑스포 등 글로벌 산업소재 디자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 디자인 업계에서 인조대리석의 디자인 가공성과 폭넓은 적용 범위를 알려 왔다고 삼성SDI는 자평했다. 2013년에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와 협업해 '런던 100% 디자인쇼'에 참가했다. 또한 하디드가 설계한 작품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이상국 삼성SDI 건자재사업팀장 상무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타론의 장점을 살려 디자인, 구조, 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디자인 마케팅을 강화해 미주와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17 10:32:3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