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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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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ESG 분야별 실천 사업 35개 선정·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환경·사회·거버넌스 3대 분야에서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 실현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ESG 실천 사업을 체계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해 '실천 사업 관리 TF'를 구성해 운영했다. TF는 ▲ ESG 실천 사업 선정 및 발굴 ▲ ESG 실천 사업 지표 개발 ▲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환경(E) 분야 8개, 사회(S) 분야 10개, 거버넌스(G) 분야 17개 등 총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했다. 실천 사업은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하여 전남교육청 관리·운영에 ESG 요소인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및 건전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6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ESG 실천 사업 담당자 연수를 열고, ESG 운영 방향과 실천 사업 지표 제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담당 부서의 의견 공유와 함께, 실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ESG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처음 접하는 실천 사업 지표 운영이 낯설지만, 열심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ESG 가치 내재화와 인식 확산이 중요한 시점에 실천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02-26 15:4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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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전남도 업무보고 개최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2)는 2월 26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도 관련 실·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및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 후속 조치와 안전 점검 계획을 비롯해 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업무보고에는 나광국 위원장을 비롯해 특위 소속 도의원들과 전라남도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유현호 관광체육국장, 문인기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나광국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전남도는 피해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은 전남의 핵심 관문이지만, 이번 사고로 큰 위기를 맞았다"면서 "공항 정상화는 단순한 항공 노선 재개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는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항공 안전 확보는 물론,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과 실국장들은 여객기 사고 후속 조치와 안전 점검 계획뿐만 아니라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중장거리 국제노선 확대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했다. 나 위원장은 "책상 위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전남도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나광국(무안2), 모정환(함평), 조옥현(목포2), 박문옥(목포3), 정길수(무안1), 최미숙(신안2), 신승철(영암1), 손남일(영암2), 박원종(영광1) 의원 등 9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핵심 거점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26 15:4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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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24일 외자유치·글로벌 협력차 미국 순방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외국 기업 투자와 국제학교 유치, 스탠퍼드대와 교류협력 및 대학 특강,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임원과 간담회를 통한 전남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24일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순방 첫 일정인 25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의 레드랜드 크리스탈 스쿨(RCS)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외국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협약을 할 계획이다.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솔라시도를 글로벌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에는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전남에 구축하기 위해 투자사와 구체적 투자계획을 협의하고, 스탠퍼드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등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을 위한 협약을 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 최상위권 대학인 스탠퍼드대학에서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미 글로벌 혁신, AI 시대 도전과 협력의 비전'이란 주제로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임원들과 만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전남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과 AI 인프라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순방은 세계적 대학, 빅테크기업 등과 전남도의 협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남도가 중점 추진하는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5:2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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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백종원과 함께하는 강진읍시장의 변화 본격 추진

강진군은 (주)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강진읍시장을 전라남도 대표 음식 타운으로 변화시키는 대장정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순한 시장 활성화를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강진의 음식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프로젝트가 이제 강진읍시장 수산동을 시작으로 궤도에 오른다. 강진군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인연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 지역사회 발전과 도시재생에 관한 간담회에 참석, 백종원 대표와 면담을 통해 강진군이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할 사업을 제안하며 향후 강진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백 대표는 강진군 활성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같은 해 7월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을 둘러보고 강진군의 향후 발전 방향 및 계획을 구상했다. 이후 9월 강진군과 (주)더본코리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강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강진군의 전통시장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업무 협약을 계기로 강진군은 2024년 6월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더본코리아와 공동으로 협력, 전국 지자체 9개소 중에 최종 선정됐다. 총 110억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을 중심으로 한 음식타운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대상지 확인을 위해 백종원 대표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한 차례 더 강진군을 방문, 강진읍시장 및 오감통, 남도음식사관학교 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봤다. 협의를 통해 조기에 추진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3년의 계획까지 내비쳤다. 백종원 대표와 함께하는 이 사업의 핵심은 강진읍시장 수산동 및 오감통 먹거리장터 활성화이다. 이를 위해 백 대표는 1차적으로 강진읍시장 수산동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강진군과 ㈜더본코리아는 공모사업이 선정된 이후인 2024년 하반기부터 여러차례 협의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올 상반기에 디자인 개발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7월 새단장한 강진읍시장 수산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수산동 내 빈 점포를 외식업 특성화 부스로 리모델링해 창업 예정자를 모집, ㈜더본코리아에서 외식업 창업 교육과 강진 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개발·제공해 창업자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수산동 옆 유휴 공간을 활용한 야외 취식 공간을 조성해 강진 수산물과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를 결합한 특화 음식을 사시사철 맛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강진읍시장의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다. 강진읍시장 종합동 및 수산동을 대상으로 ▲낡은 화장실 리모델링 ▲내·외벽 도색 작업 ▲수산동 바닥 정비 ▲내·외부 조명 설치 ▲안전을 위한 소방시설을 만든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과 더불어 강진읍시장 주변의 전신주를 지하로 매설해 주변 경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도보 구역을 정비하는 전선로 지중화 사업 또한 동시에 추진, 안전하고 깨끗한 강진읍시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들이 강진읍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단순한 먹거리 제공과 판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 일자리 창출과 외부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그리고 강진 농수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강진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남도음식사관학교(외식산업개발원)' 신축을 위해 2월 현재까지 건축 기획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이후 실질적인 건축물로 조성할 외관 디자인과 내부 구성을 선정하기 위한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오는 2026년 개원이 목표다. 이 공간은 강진군 및 전라남도 권역의 외식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장소로서 ▲각종 외식업 창업 교육 ▲강진군 외식업체 컨설팅 ▲각종 자격증반 운영 ▲강진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음식 메뉴 개발 등 외식업 전반에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외식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읍시장이 이제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타운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백종원 대표와 협력해 강진읍시장을 전국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강진군과 (주)더본코리아의 협력이 만든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인구를 증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15:18: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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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기부 걷기 챌린지 ‘1억 보 걷기’ 달성 기부품 전달

담양군은 24일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한 기부 걷기 챌린지의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이날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서동명)에 문화상품권 2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걷기 챌린지는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30일간 실시 하였으며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1,304명이 참여해 목표인 1억 보를 넘는 2억 5천 보 이상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2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금은 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기부 챌린지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담양실현 및 지역사회에 건강도 챙기며 기부하는 가치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일상 속 걷기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워크온 설치 후 담양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5-02-24 15:1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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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불 수교 140주년 문화교류사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1851년 프랑스 선박의 비금도(당시 나주목 관할) 표류 사건의 인연을 계기로 한불 첫 만남을 재조명하며 양국 간 우호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나주시는 2023년 8월 학술포럼을 통해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규명하고 해당 연구를 주도한 피에르 엠마누엘 후(Pierre-Emmanuel Roux) 교수를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또한 지난해 7월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을 초청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2026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나주-프랑스 교류사업을 방침이다. 한불 첫 만남을 주제로 한 역사만화 제작과 전시체험관을 조성하고 프랑스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시와의 도시 외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프랑스 여러 도시에서 천연염색 등 나주 고유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 및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본격적인 교류사업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월 19일 최재철 전 주프랑스한국대사(현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와 간담회를 갖고 2025년과 2026년 2년간에 걸쳐 계획한 '나주-프랑스 한불문화교류사업'을 설명했다. 이러한 최재철 전 대사는 사업 계획에 화답하며 윤 시장이 요청한 한불수교 140주년 준비 추진단 고문을 맡기로 했다. 윤 시장은 "1851년 한불 첫 만남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겠다"며 "나주와 프랑스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클레르몽페랑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교육·연구도시이자 젊은 도시이다"며 "청년 유입 및 교육 정책과 유명 국제 페스티벌 등을 벤치마킹해 시민이 만족하고 관광객이 찾아드는 문화예술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현재 6개국 11개 도시와 문화예술 및 경제분야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한불수교 기념사업을 계기로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국가로 교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5-02-24 15:13: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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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 고창소방서 격려 방문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고창1)이 22일(토) 오전 고창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화재 출동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일(목)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는 급격한 화재 확산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고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출동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김 도의원은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119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하려면 주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험시설을 보강하고, 교육 장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소방안전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보강과 장비 구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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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운영시간 저녁 9시까지 연장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 청년의 복합문화공간인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의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지난해 6월 영암읍에 개관한 달빛청춘마루는, 청년 문화·복지 역량 강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취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청년의 문화 산실로 각광받고 있다. 청년들의 바쁜 일상과 학업 스케줄을 고려해 퇴근·하교 등 이후에도 더 많은 이들이 달빛청춘마루를 찾아 활동하도록 개방 시간을 연장한 것. 연장 운영으로 평일은 오전 9~저녁 9시, 토요일은 오전 9~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공휴일은 종전처럼 문을 닫는다. 시간 연장과 함께 달빛청춘마루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이달 25일부터 청춘클래스로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청년의 창의 활동, 실용 기술을 지원하는 청춘클래스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바리스타' '감성사진' '업사이클링' '힐링 명상' '퍼스널 브랜딩' '보이스 트레이닝' 등을 주제로 한 클래스로 이어진다. 청춘클래스 내용 확인과 신청은 영암군 공식 SNS,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년센터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퇴근·하교 후에도 여유롭게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4 15:1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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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정부의 대국민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향한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범도민추진위원회,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추진위원회의 결의문 발표와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은 광역지자체이다"며 "낙후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요청해 왔음에도 매번 외면당해 도민들은 깊은 실망과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도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의대 정원을 배정받아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되기를 희망하며 도민들이 차별 없는 의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 또한 전남도와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15:1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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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복지상담 ‘고흥복지톡톡’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카카오톡 대화로 사회복지공무원과 비대면 스마트 복지상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고흥복지톡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고흥복지톡톡'은 복지지원 상담을 받기 위해 군청(읍면)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부재로 재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 맞춤형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화보다 카카오톡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고흥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간편하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널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된다. 시간이 소요되는 통합 민원은 1∼2일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고흥복지톡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경제적 부담 없이 복지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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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숙원사업 추진…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

장성군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장성읍 단광리에서 진원면 상림리까지 이어지는 국도로 경사가 높고 길이 휘어져 있어 통행에 불편이 따른다. 장성군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2023년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지'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추후 국비 627억 원을 투입해 해당 5k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히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개량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뜻깊다"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행 중인 첨단3지구와의 원활한 연결로 지역경제 성장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한종 군수는 지난 19일 전남지역 16개 지역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전남 SOC(에스오씨)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에서 결의문 제창, 공동 건의서 서명 등에 동참하며 사회기반시설 구축 의지를 다진 바 있다.

2025-02-24 15:0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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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2030교실’ 신규 40개원 선정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1일과 25일, 3일에 걸쳐 2030교실에 선정된 공·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2030교실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 유치원 미래 수업 방향 ▲ 미래 수업을 위한 교실 환경 조성 ▲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 2030교실 운영 절차 등 전반적인 운영 내용을 다룬다. 또한, 미래 수업과 교실 공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도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30교실 운영을 위해 '2030교실(유아) 길라잡이'를 개발·배포했으며, 현장 중심 컨설팅, 중간 공유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26일에는 2030수업 컨설턴트 대상 연수를 실시해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30교실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수업연구회를 운영해 교원들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2030교실 운영을 통해 교원의 미래 수업 역량이 강화되고, 유아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 모든 유치원이 미래 수업을 실현하는 2030교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4:4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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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6개원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영유아 시범학교 6개 원을 선정해 운영했으며, 2024년의 운영 성과와 2025년 운영 계획을 평가해 6곳 모두를 올해 시범학교로 재선정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나주 3917마중에서 시범학교로 재선정된 기관의 교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설명회를 갖고 이상적인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 구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계획과 회계 처리 기준을 안내하고, 시범사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각 시범기관이 2024년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시범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이 이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 현장 모니터링단 ▲ 컨설팅 지원단 ▲ 원장협의체 ▲ 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 시범학교 공개의 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시범학교는 각 기관의 특성과 전남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바람직한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2025년에도 시범기관이 유보통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4:37: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