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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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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정유산 경관사업으로 주민 정주환경 개선 추진

전라남도가 도민과 공존·상생하는 미래지향적인 도 지정유산 보호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부터 도 지정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전남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기존 보수·정비 위주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 지정유산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 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낙후된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준비단계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하며, 개소당 7천500만 원을 지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집행된다. * 공모일정 : 공모 계획 자치체 배포(2월) → 지자체 공모신청(2~3월) → 사업선정 및 발표(3월) → 예산교부(4월) → 지자체 사업추진(4월~12월) 이후 가이드 라인(지침/실시설계 등)에 따라 본 사업비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그동안 도 지정유산 내 주민 거주 지역은 건축행위 등 규제로 생활에 제약을 받으면서 많은 고충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 지정유산이 주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14:3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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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관심 분야에 대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공익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발굴·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관내 주민 5인 이상의 공동체 및 주민 모임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모樂모樂' 단계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12개 공동체 내외를 선정해 총사업비 4천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익·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소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할 수 있으며 나주시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2-22 10:2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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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구례 지리산 리조트와 업무 협약 체결

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난 19일 구례 지리산 리조트와 함께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구례 지리산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강정희 대표와 구례 지리산 리조트 양철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체험 활동 지원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 ▲휴양 시설 이용 혜택 제공 ▲기타 사회 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들의 문화·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보다 나은 복지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강정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복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 지리산 리조트 양철진 대표는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0:2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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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만들기 지원

전남 함평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21일 "2025년 함평군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가 전날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함평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함평군의원, 함평교육지원청 공무원 그리고 학부모단체·농업인단체·교사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공공 급식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심의회에서는 친환경 농산물과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및 단가, 유기농 쌀 공급 품종 결정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대안학교 총 46개교이며 총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유기농 쌀, 과일, 채소 등) 및 Non-GMO 식재료 구매 차액을 지원한다. 2026년 유기농 쌀 공급 품종은 '신동진'으로 결정됐다. 또한, 함평군은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점검을 통해 친환경식재료 잔류농약 검사, 지속적인 공급업체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최우선으로 해 아동·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2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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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계기 경제교육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19일 화순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 2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시행 1년을 맞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성과와 발전 방안 공유를 위한 기관장 설명회를 가졌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속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전남교육청은 2024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사용처 간 네트워크 분석 결과,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및 진로 탐색에 미친 영향 등을 공유하며, 2025학년도 운영 방향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밝힌 '2025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이 위촉한 경제교육 강사 및 NH농협은행 금융 전문가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은 ▲ 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 교육 ▲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 안내 ▲ 학생 주도적 수당 활용 습관 형성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수당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누리집 '전남교육통'에 활용 수기를 상시 모집해 학생들이 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경험, 경제적 계획을 실천한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수기 등록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공모전을 운영해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학생·학부모·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수당 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하겠다."며,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활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2 10:1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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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재문화체험장, 생활속 목재문화 확산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끼는 곳이다. 목재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목재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재 전시물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시군은 목포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화순군·장흥군·영암군으로 총 8개소다. 전남도는 자체 사업을 통해 목공예에 관심있는 졸업 예정자, 창업 준비자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목공예 기능인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69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한 해 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은 35만여 명에 달했으며, 2022년 17만여 명, 2023년 23만여 명에 이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목재 이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이용한 체험과 문화 등에 대해 도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같이 목재문화체험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전남도는 2028년까지 강진, 장성에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설계 중이며, 장성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 이용은 탄소중립과 연결된다는 인식 확산으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더 많은 도민이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더 나아가 목재문화를 향유하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산림청에서 목재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평가한 2024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3위로 장려상을 받았다.

2025-02-22 10:1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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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순창 담은 초콜릿’ 출시

순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부터 순창 고추장, 밤,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순창 담은(DAMEUN) 초콜릿'을 개발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로코노미는'로컬(Local)'과'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출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순창 담은 초콜릿'은'순창의 맛과 정성을 가득 담은 초콜릿'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과 자연, 정성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승화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로 탄생했다. 이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닌, 순창의 고유한 이야기를 녹여낸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최근 순창쉴랜드에서 열린 초콜릿 시연회에서는 순창의 대표 디저트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 내 5개 카페가 참여했으며, 국내 유명 쇼콜라티에 피정훈 대표가 초콜릿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순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초콜릿 레시피가 공개되었고, 참여 업체들은 순창만의 독창적인 식재료가 초콜릿과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초콜릿 개발을 통해 매콤한 고추장, 달콤한 밤, 상큼한 블루베리의 풍미를 살려 감칠맛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맛을 구현했다. 아울러 군은'순창 담은 초콜릿'본격 판매 시기를 3월 14일 화이트데이 초점을 맞추고 향후 지역 백화점 과 대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순창의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의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농특산물과 현대적인 초콜릿 문화를 접목한'순창 담은 초콜릿'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이 제품이 순창 농산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관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순창 담은 초콜릿'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미식 관광 연계, 전국적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2-22 10:1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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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견 동물등록비용 지원…유기견 줄이기 총력

반려견 동물등록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다면, 정읍시의 이번 지원사업이 희소식이다. 시는 올해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반려견 소유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돼온 정책으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반려견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마리당 3만원 상당이며, 마릿수에 제한 없이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동물등록 협력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즉시 등록할 수 있으며 올해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마당에서 키우는 대형견(마당개)의 경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마을별 등록 대상 반려견이 5마리 이상일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해당 마을을 방문해 등록을 진행한다. 시는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 사항임을 강조하며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등록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 동물병원 안내·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2 10:1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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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1일 국비 예산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말에 발굴 보고회에서 논의된 39건 8,611억 원(국비 5,289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 사항과 문제점, 그에 따른 우리 군 대응반안 등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국비 건의 신규사업은 19건 4,072억 원(국비 2,624억 원) 규모로 ▲원전연계 10MW급 수전해 실증 및 생산기지 구축 55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401억 원 ▲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455억 원 ▲신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841억 원 ▲염산정수장 개량사업 184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20건 4,539억 원(국비 2,665억 원) 규모로 ▲미래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17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학산·매산·구암) 775억 원 ▲국도77호선 영광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 300억 원▲영광군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사업 204억 원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400억 원 등이다. 2026년도 국비 건의액은 신규사업 150억 원, 계속사업 1,045억 원을 합쳐 1,195억 원으로 영광군은 정부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0:1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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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생안전 3대 프로젝트 시행

고창군이 지역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관광사업 조기 추진과 함께 3대 관광정책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버스 운영, 계절별 맞춤형 노선 제공 고창시티투어버스가 오는 3월부터 운곡습지와 선운산(동백꽃) 연계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운영된다. 4월 첫째주에는 벚꽃축제, 4월 둘째주부터 마지막 주까지는 청보리밭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사가 함께 동승하여 관광지별 해설, 맛집 소개 등 고창 관광에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사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당일 관광객 유치도 대폭 지원"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이 확대된다. 현재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당일 관광의 경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지급액(내국인 20명 이상 1인당 1만원, 버스임차료 1대당 30만원, 수학여행단 20인 이상 1인 1만원, 외국인 10명이상 1인 5000원)의 2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업계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1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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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치타운 전통발효음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광주김치타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김치타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광주시 무형유산과 김치명인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김치타운 대표 체험인 김치 담그기는 4월부터 어린이 김치체험, 계절별 김치체험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매년 참가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김치 담그기 체험은 깍두기, 오이송송이, 배추김치 등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또 김치 최고 전문가 교육과정인 '2025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김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도 양성할 예정이다.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효음식 교육과정으로는 '무형유산에게 배우는 계절별 진수성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 등이다. 각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제청과 절임(4월), 궁중요리(6월 예정), 떡(9월 예정) 등의 주제로 발효음식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말 낮 시간에 가족단위로 함께 하기 좋은 한식디저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월 1회 운영했던 체험시간을 확대해 월 2회(1·3번째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은 3월 1일과 15일에 딸기설기떡과 딸기라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돼 있다. 각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김치타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고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프로그램 수강료를 동결했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광주김치타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발효음식을 만들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

2025-02-22 10:1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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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코레일관광개발, 업무제휴로 관광 활성화 추진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손을 맞잡고 운영하는 '우주과학열차'가 올해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회 운영 동안 4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매번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예약이 열리자마자 좌석이 순식간에 동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철도의 편리함에 우주 체험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그야말로 '색다른 여행'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이 특별한 여정은, 모험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이다. 고흥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은 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올해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한 우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현지 음식도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과학과 관광을 접목한 이 프로그램은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가치도 뛰어나 지역 경제에도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군은 이용객 1인당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덕분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참가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철도 여행의 편리함을 적극 알리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편안한 기차 여행과 함께 우주 관련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국내에서 유일한 우주 체험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매 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은 이를 대한민국 우주 관광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가며, '우주 하면 고흥'이라는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주과학열차의 꾸준한 인기는 고흥군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과 기관 간 협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흥이 명실상부한 우주과학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우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2 10:1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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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난 19일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하는 28개 푸소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상반기 청렴교육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농가 자기 소개 및 애로사항 청취와 앞으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교육생 사이에 선정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평을 듣는 다산청렴교육의 대표 인기 과정이다. 2024년 교육생 97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에 교육생의 기대를 충족하고 지속적인 교육 수요 발굴을 위해 3박 4일 특화과정 도입, 다양한 강의 및 현장체험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와 연계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이 사랑받는 이유는 농가의 따스한 정서 덕분"이라며 "푸소 농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다산청렴교육 정규과정인 공무원 푸소 및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상반기 교육 16회에 880명의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2025-02-22 10:16: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