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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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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마을리더 양성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이 농어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마을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함평군은 14일 "마을리더 예비지구 교육(씨앗반)이 지난 13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마을리더 양성교육은 '2025년 함평군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마을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7개 읍·면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촌지역개발과 마을지도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며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강평년 목포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7명을 초빙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 ▲지역발전과 지역리더의 역할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활성화 방안 ▲농촌개발여건 변화와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함평군은 이번 예비지구 교육에 이어 2월 중 진행지구(새싹반), 완료지구(열매반) 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마을 리더가 양성돼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마련해 마을 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4:00: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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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희망자 모집

순창군이 빈집을 재생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문화·예술활동가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는'2025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임대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시설로 개선하거나 문화·주민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건물주는 동당 최대 2,500만 원의 시설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주거시설개선형, 문화공간형, 주민공간조성형으로 나뉜다. 주거시설개선형은 빈집을 수선·정비한 후 4년 동안 무상 임대하며, 쉐어하우스로 제공될 경우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귀농·귀촌인, 청년, 농촌유학생,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공간형은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가가 비영리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4년 동안 무상 임대된다. 주민공간조성형은 빈집을 철거한 후 주차장, 텃밭, 쉼터 등의 공동공간으로 조성해 3년간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건물주는 오는 2월 21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창군청 농촌활력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 빈집이 선정되며, 건물주와 순창군이 협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를 모집해 임대차 계약이 진행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3:59: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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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조선대학교, ‘지역사회 치매예방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창군이 조선대학교·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과 손잡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을 본격화한다. 군은 14일 조선대학교에서 조선대학교와 치매국책연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선별 검사 ▲정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의 의료 연계 ▲치매 조기 예측과 예방 관리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순창군과 조선대는 치매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치매 조기 예측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1차 검사(치매 인지 선별 검사, 혈액 검사, 유전자 변이 검사)를 제공하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주민들은 2차 정밀 검사(MRI, 아밀로이드-PET,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와 전문의 진료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게 된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조선대학교는 지역사회 치매조기진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해 왔다"면서"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의 첨단 치매 예측 기술을 활용해 순창군민들이 보다 정밀한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조선대와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선진화된 치매 진단 기술을 도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군은 조선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과 첨단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선도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025-02-14 13:59: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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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친환경 학교급식 제공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예산을 지난해보다 79억원 늘어난 1천593억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식품비를 전년보다 10.4% 인상해 초·중·고 평균 지원 단가를 4천303원(초 3천760원, 중·특 4천490원, 고 4천660원)으로 확정했다. 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급식운영비를 올해 최초로 공립병설유치원 일부 학교에 총 3천3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학생수 300인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40개교에 소속된 병설유치원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급식운영비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학교급식 글로벌 DAY'를 올해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어간다. '학교급식 글로벌 DAY'는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 밖에 안전하고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식재료 잔류농약 검사 건수를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광주지역 모든 학교(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교급식 중점방향 안내, 열린 학교급식 운영 방안,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초빙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건강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비 인상 등을 추진했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3:5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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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접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임산부 친환경꾸러미 사업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가 대상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참여자와 동일 자녀로 이미 지원받은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산부 친환경꾸러미 사업은 3월 중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4월 18일까지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난임부부 친환경꾸러미사업은 군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은 관내 거주 난임부부가 보건소에 신청서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보건소 발급)를 제출하면 접수된다. 영유아 친환경꾸러미사업 신청은 관내 보육시설 미이용 영유아(만 6세, 생후 72개월 미만) 양육가정(가정보육)이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난임부부·영유아 친환경꾸러미 사업은 신청 기한이 3월 28일까지로 동일하며, 신청미달이나 사업 중도 포기자 발생 시 추가 모집할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직접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최광재 식량원예과장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산과 인구소멸 대응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4 13:5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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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협약 대상·연계사업 추진 속도..“437억원 투입해 농촌공간 혁신”

고창군이 농촌공간을 혁신적으로 바꿔내는 '농촌협약 대상·연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곳곳에서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7억원을 투입한 농촌협약 14개소 대상사업과 이와 연계된 30개소 연계사업이 진행중이다. 먼저, 오는 4월에는 성내면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준공된다. 성내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카페 ▲빨래방 ▲공유주방 ▲동아리실 등에서 다양한 서비스 전달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내년 봄에는 신림면에 주민복지시설과 면사무소 기능이 복합된 '주민행복센터'도 개관할 예정이다. 거점지역의 중심 기능 향상과 접근성이 개선돼 한 공간에서 문화·복지·행정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2028년까지 ▲고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로컬푸드 직매장·주민생활지원시설) ▲대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복합문화시설) ▲부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주민행복센터) ▲성송면 농촌공간 정비사업(스마트팜 실습농장·주민편의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단순한 시설만을 건립하는 사업이 아니라, 난개발이 난무했던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지역소멸을 고려한 관내 지역간의 통합·연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농촌공간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3:42: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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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찾아가는 구강 이동 버스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주민의 치아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 이동 버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8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구강 이동버스'는 35인승 대형 버스에 진료 유닛, 초음파스케일러, 광중합기 등 10여 종의 치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치과의원과 학교 구강보건실이 없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초등학교, 장애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지금까지 656회에 걸쳐 18,536명에게 1:1 구강 상담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평생 구강건강의 기본이 되는 아동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불소 바니시 도포 ▲스케일링 ▲구강 보건교육 ▲틀니 세척 등 맞춤형 구강 예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월 대서면 장담마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높아진 만큼, 건강관리의 필수 요소인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4:15: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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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고려청자’ 인기

'고려청자 찻잔에 마시는 차가 최고', '명품에다 마셔야', 은사에게 물려 받은 고려청자 찻잔에다 차를 따라주며 은근히 의대 후배를 사로잡으려는 외과 과장의 모습이다, 최근 지구촌 미디어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비영어권 1위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 콘텐츠 '오징어 게임 2'를 누르고 태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등 전 세계 17개국 1위를 석권했다. 뉴질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인도, 일본, 이집트 등 전 세계 63개국 탑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에서도 9위에 랭크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는 190여개국 1억3,700만명의 구독자가 있다. 이같은 '어마무시한' 프로그램에 품격을 더해준 또 하나의 한국적 테마. 바로 '고려청자'다. 앞서 드마마 속 한유림 과장이 의대 후배인 양재원 닥터를 자신의 딸인 지영과 엮기위해 '액선'을 취하거나 심장 파열로 생사를 넘나들었던 딸 지영을 살린 이 드라마 주인공 '백강혁'에게 역시 고려청자 찻잔에다 차를 대접하는 모습이 나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상품이다. 고려시대를 풍미하고 1,0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청자는 K-컬처의 원조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의 80%가 강진에서 제작됐을 만큼 고려청자 문화는 강진에서 화려한 꽃을 피웠다. 고려청자는 강진의 흙과 물과 불, 장인의 기술이 만나 빚어낸 창조와 상상력의 그릇이다. 고려청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맑고 투명한 유리질의 유약과 무늬를 그리고 조각한 후 다른 색의 흙을 메워 넣은 상감기법을 들 수 있다. 강진군 대구면과 칠량면 일대는 9세기에서 14세기까지 고려청자를 제작했던 지역으로, 우리나라 청자의 변화 과정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청자의 보고'이다. 이러한 역사 자료의 중요성으로 1963년에 국가 사적 제68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지표 조사된 청자가마터는 총 188개소이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청자가마터의 50% 정도를 차지한다. 2007년 충남 태안 죽도 해저 발굴에서는 탐진 곧 고려시대 강진의 이름이 쓰여 있는 목간이 발견돼 3만여 점의 고려청자의 생산지가 강진임을 거듭 증명했다. 이같은 고려청자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계승해 오늘에 이르러 체화된 것이 바로 강진 청자축제다. 올해로 반백년이 넘은 53회를 맞았다. 오는 22일부터 3월3일까지 열흘간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청자축제 테마에 맞는 다양한 청자 관련 프로그램들을 확대했다. 청자축제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물레 성형 체험 ▲청자파편 모자이크 체험 ▲청자 코일링 ▲청자 탁본체험이 있다. 여기에 전년에는 없었던 ▲태토밟기 체험 ▲청자발굴 체험 등이 새로 추가돼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강진군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올해는 대폭 확대해 두 배의 기쁨을 안긴다. 기존 개인당 최대 5만 원의 혜택을 1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개인당 2회에서 4회로 늘렸다. 이는 개별 관광 트렌드의 확산에 맞춰 관광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여행객들은 더 많은 기회를 통해 강진을 여러 번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업소와 시설에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을 방문, 저렴하게 특별 공급하는 청자와 강진 농수특산물을 반값 으로 구입하면 일석이조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 쏠쏠하다.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고려청자박물관과 디지털박물관, 청자축제장, 청자판매장, 그리고 올해 더 새롭게 꾸민 청자축제장을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으로 방문하면 더할나위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4:1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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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RIS사업,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할 것” 강조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2월 13일 오전 10시 호텔현대에서 개최된 'RIS 성과공유회 및 지역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대학의 소멸위기를 극복하여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참여대학 교수 및 학생,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성과 보고, 성공 다짐 퍼포먼스, 주제강연,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성과공유회는 지난 5년간 시행된 RIS사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즈(RISE)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성과를 라이즈(RISE)사업과 연계하여 지역대학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소멸 극복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기 바란다"며 "전남도의회도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TF를 구성하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지방대학이 처한 소멸 위기를 지역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목적을 갖고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만들어졌다.

2025-02-13 13:4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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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12일부터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각 분야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와 질문을 이어갔다. ▲ 김석환 위원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정읍시 캐릭터도 새로운 개발이 필요하다며 정읍을 상징하는 구절초, 쌍화탕, 동학 등을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다. ▲ 오승현 부위원장은 시민참여 정책제안 사업에 대하여 대상을 생활인구 및 외부 전문가까지 확대하여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김승범 위원은 금년도 예산의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기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성과분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복형 위원은 위치추적 치매목걸이 사업에 대하여 모든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접수를 실시하고, 인식개선 사업도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 황혜숙 위원은 상위법령 변경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를 시기에 맞게 일괄적으로 정비하는 등 행정변화에 빠르게 부응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만재 위원은 국가예산 확보가 미반영된 사업이 많다며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교류할 수 있는 인력을 충원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의 적극성을 주문하였다. ▲ 한선미 위원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이자뿐만 아니라 저금리 지원사업을 강구하여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고성환 위원은 자매도시 교류의 활성화 방안으로 동학이나 수제천 등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를 통한 접근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18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2-13 13:44: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