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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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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YMCA(방과후아카데미)와 업무협약 체결...청소년 안전환경 조성 추진

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12일 정읍YMCA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정읍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읍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YMCA(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이지연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중독범죄 등 범죄예방 교육, ▲경찰진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예방 현장상담과 멘티결연 등 청소년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업을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이지연 팀장은 "청소년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찰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곤 정읍서장은 "이번 협업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는 정읍YMCA에 소속, 정읍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각종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 할 방침이다.

2025-02-13 13:4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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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농업기술원과 무화과연구소 필요성 공감대 형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일 군청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사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군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간담회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영암군 공직자들은 김행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을 초청해 '무화과 연구소'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화과 시배지인 영암 무화과 산업의 지속 성장과 명성 유지를 위해 연구소 건립이 절실하고, 여기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와 유통가공기술 지원 등에 전남농업기술원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영암쌀 품종개발사업'에도 전남농업기술원의 지속적 기술지원도 당부했다. 영암군은 2030년 영암쌀 품종등록을 목표로 11계통의 품종을 선발해 생산력 검정, 지역 적응시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 참가자들은 삼호읍의 전국 유일 무화과 농업마이스터 이진성 씨와 그 제자로 4계절 영암무화과 생산에 나선 청년농 김민옥 씨 농가를 각각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업이 최고의 블루오션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뒷받침이 핵심이다. 지역 농업기술의 중심인 전남농업기술원과 단단한 상생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농가에는 소득을, 영암과 전남경제에는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3 13:4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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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인 미디어 촬영 및 편집 기초교육 개강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월 11일(화)부터 '2025년 농업인 미디어 촬영 및 편집 기초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으로 미디어 촬영과 편집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영상 촬영의 기초부터 영상전문 편집프로그램을 통한 이용한 편집 실습까지 포함되어 있어,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들도 직접 영상을 제작하여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3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농업 홍보에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02-12 14:0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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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낮 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군 장애인복지관이 제공기관으로 지정(2024년 9월)되어 2025년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의한 후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장애인복지관과 협력기관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활동, 사회활동 등 이용자 특성에 맞는 낮 활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최중증 장애인이 참여해 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특화형 시각 장애인 안마사 파견 추진(신규) ▲권리 중심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장애연금·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지원 ▲발달 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2 14:0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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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임산부 직장맘 맘편한 패키지’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중소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산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 '맘편한 패키지'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제조한 임산부 맘편한 의자, 직장생활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산부 모·부성보호 관련 무료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임산부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 경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임산부 맘편한 의자'는 신청일부터 출산휴가 시작 전까지 무료 대여하며 업체에서 설치부터 수거까지 관리해 준다. 임산부 체형에 맞춰 등판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180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어서 간이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휴게공간이 없는 사업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임산부 직장맘에게 인기 있는 지원품이다. '맘편한 직장생활꾸러미'는 임신기간 직장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임산부 맞춤 물품으로 꾸려졌다. 해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품을 변경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산부 직장맘들이 추천한 압박스타킹을 추가해 총 70개의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임산부 근로조건 개선 및 출산·육아휴직 관련 상담을 센터노무사가 전화나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맘편한 패키지 지원 대상은 광주시 소재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기업·기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광주지역 기업·기관이다.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더라도 광주사업장의 고용인원이 300인 미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17일 오후 1시부터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서는 임산부 직장맘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2 13:5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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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먹거리 관광 1번지 도약 목표’ 음식문화발전 정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음식문화 발전을 목표로 '남도음식거리조성', '나주밥상 브랜드화', '위생업소 개선', '목사밥상 재현' 등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왔다. 대표 먹거리 발굴과 특색있는 음식 거리 조성, 친절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선진 음식 문화를 구축해 먹거리 관광을 500만 관광시대의 한 축으로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500년 전통의 숙성 홍어의 본고장인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를 다시 찾고 싶은 명품음식거리로 새단장에 나서고 있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주관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0억원(도비50%·시비50%)을 투입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스토리텔링 종합 안내판, 휴게쉼터, 홍어 캐릭터 조형물 설치 및 환경정비(벽화 및 수목보호대) 등 특색있는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어를 맛뿐 아니라 보는 것으로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과 더불어 외식업주들의 주체적인 위생·청결 실천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향후 명품화 사업을 통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음식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선진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먹거리 브랜드인 '나주밥상' 지정을 통해 먹거리 관광 명소화에도 힘써왔다. 외식업주의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통해 현재까지 음식점 36곳을 나주밥상 지정업소로 운영 중이며 올해도 10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업소는 '지역 식재료(로컬푸드) 우선 사용',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음식 덜어 먹기 그릇 제공', '수저·앞치마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폐기', '입식테이블화', '청결한 주방·화장실 문화', '종사자 친절 서비스'를 실천한다. 시는 나주밥상 지정표지판 부여, 음식 문화 개선물품, 시설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음식점 27곳에 총 사업비 1억2천만원(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투입해 주방 환경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하며 영업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모범음식점(53곳) 상수도 비용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구입비를, 음식점 200여곳엔 앞치마와 위생모, 위생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1400여곳에 대한 각종 지원과 더불어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비용(9곳·2회씩) 지원, 위생관리용품(손세정제) 배부, SNS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식품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빛가람동 주민 이모씨는 "예전에 비해 음식 맛은 물론이거니와 식당도 한결 깨끗하고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해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며 "지역 상권 곳곳이 다시 오고 싶은 명품음식거리로 조성돼 북적북적한 나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올해 빛가람동 일원에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용객이 많은 맛집 거리를 지정해 위생등급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음식거리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내 음식점 경영주 40명을 대상으로 6주 과정의 '제1기 수라클럽 아카데미'를 운영, 경영주들의 기본 역량과 경영 능력 향상, 경영 마인드 변화를 지원했다. 나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발굴과 전국 요리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도 눈길을 끈다. 고유 음식문화 맥을 이어왔던 나주시 향토음식체험문화관이 지난해 11월 재개관을 통해 음식·관광·문화를 융복합한 새로운 앵커스토어로 새 출발을 알렸다. 문화관에선 영산강과 나주평야의 풍부한 산물로 만든 독특한 음식 자원을 활용해 '목사밥상'을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목사밥상은 나주의 옛 지방 수령과 방백들이 임금께 바쳤다고 전해지는 고급 음식인 어팔진미와 소팔진미에서 착안해 개발한 1인 한상차림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관은 목사밥상 체험과 더불어 로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도시락·밀키트·디저트 등 먹거리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나주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나주시는 지난해 2024나주영산강축제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연계해 개최했다. 전국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를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과 나주관광10선을 테마로 한 요리 경연이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대회 출품작에 대한 레시피북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나주 대표 음식 데이터 기반 구축 및 창업자 대상 창업 레퍼런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 147개소(어린이 급식소 116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31개소)를 등록하여 취약계층의 급식 위생·안전과 영양을 관라했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신규 사회복지 급식소 33개소를 추가 등록·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등록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중 자체 공동급식 경로당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발굴한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3년 장려상에 이어 2024년 전라남도 음식문화개선 업무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상사업비 3500만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이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정책과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힘써가겠다"며 "맛과 건강이 조화로운 나주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2 13:5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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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선정

강진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첫 사업 대상 임대 9동, 자가거주 6동을 최근 선정했다. 빈집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마을 경관 훼손을 예방하는 동시에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와, 군 정주 인구를 끌어올리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5년 또는 7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한 후 강진군이 직접 리모델링한다. 강진군은 빈집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 후 이번 심의회까지 총 239동의 빈집을 신청받아 85동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52동이 준공됐으며 33동이 설계·공사중이다. 공사가 완료된 즉시 강진품애(愛) 사업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강진군의 대표 주거지원 정책인 빈집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제2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사례 중 대한민국 '최고'를 인정받았다. 사업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된 빈집의 노후도와 활용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빈집리모델링 사업과 강진품애 사업 외에도 다양한 지역 활성화 및 인구 유입 정책을 통해 강진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작년에 강진군으로 전입한 150여명은 그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가구와 주민들이 강진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2 13:5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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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2025년 일일체험 프로그램' 진행

영암도기박물관이 구림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의 창작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2~12월간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토요일 '2025년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일체험에는 손빚기, 핸드페인팅, 도기액자 제작 등 총 7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손빚기는 황토로 컵·접시·화병 등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핸드페인팅은 초벌된 도기 컵과 접시에 그림이나 글을 적어 완성하는 내용이다. 도기액자 제작은 황토에 손바닥을 찍거나 얼굴모양을 빚어 액자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영암도기박물관은 다양한 일일체험이 방문객들에게 개성 표현, 특별한 경험, 발상 전환 등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시간은 오전9~오후5시까지로 전화나 현장 신청으로 체험을 예약할 수 있다. 단, 단체는 사전 신청이 필수다.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지만 20인 이상 단체는 10%, 영암군민·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 가구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연희 영암도기박물관 팀장은 "관람객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암 구림도기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도록 만들겠다. 영암의 특별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국내 첫 고온 유약 그릇인 구림도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상설전시실, 국내 전통도기를 관람하는 김대환 기증전시실을 상설 운영하고 있고, 2월 말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월출산 만월:달항아리' 특별전이 진행된다.

2025-02-12 13:2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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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외식·관광 경쟁력 강화 추진

전남 함평군이 외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및 외식경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12일 "함평군 외식·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2025년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 사업 신청이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외식 서비스 지원 사업은 함평군 식품접객업소 외식경영 컨설팅으로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컨설팅(4개소)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위생업소 6개소) 등 외식업 사업자에게 맞춤형 경영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함평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에 게재된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 위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함평군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은 ▲음식점·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개·보수 최대 300만원(자부담 50%)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최대 200만원(자부담 50%) ▲음식점 경사로 설치 최대 80만원 ▲숙박업소 내·외부 시설 개선 최대 3,000만원(자부담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시설환경개선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함평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외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함평군 외식·관광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13:26: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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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향토문화유산 신청 접수

보성군은 12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향토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하기 위해 개인,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향토문화유산' 지정 대상은 「국가유산기본법」 또는 「전라남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국가 또는 도지정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유형물, 무형물,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포함한다. 보성군은 2017년 12점, 2024년 10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유산 발굴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향토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산 중 매년 한 건을 선정해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향토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추후 전문가 조사에 응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현장 방문, 소유자 면담, 자료 조사를 거쳐 2차 보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의 검토 후 최종 심의를 통해 지정된다. 군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에 대해 지정서를 발급·고시하고, 매년 소유자와 함께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신청자 김 모 씨는 "보성군의 많은 유산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보호·관리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향후 시간이 흐른 뒤 우리의 문화유산이 국가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의 작은 가치를 소중히 보존하면 향후 50년, 100년 뒤에는 보성군의 큰 문화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2 13:25: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