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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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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동참여위원회, 2025년 첫 정기회의 개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월 10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1층)에서 아동참여위원회 2025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영광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2025년 영광 어린이 대축제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 25명이 참석해 영광군의 아동 정책과 행사 기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먼저 「영광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서 위원들은 안전한 놀이 공간 확대, 아동·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 마련, 학교 앞 교통 안전 강화, 정기적인 아동 의견 수렴 시스템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한 아동위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려면 우리의 이야기가 잘 전달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 [2025년 영광 어린이 대축제] 기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논의됐다. 위원들은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 인기 캐릭터 퍼레이드, 스포츠 체험존, AR·VR 게임존, 에어바운스, 뮤지컬·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영광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및 행사 기획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6:2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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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한국관광공사와‘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활성화 협약 체결

순창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순창발효테마파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순창발효테마파크가 선정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인근 관광자원의 연계 상품화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관광 현황 분석 및 개선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트래블 리더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홍보 영상과 안내판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번에'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강천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발효테마파크의 관광 잠재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면서"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고, 전라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6:2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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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청자축제'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물레성형’ 체험 인기

오는 22일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막을 올린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전통 도예의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레성형'체험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강진 청자축제는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청자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물레성형'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물레성형 체험장에서는 전통적인 물레 성형 방식과 현대적인 도예 기법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예 명장들의 시연을 직접 보고, 자신의 손으로 청자를 빚어보는 과정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제작한 작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의 물레성형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후대에 전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청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강진 청자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 잘하는 강진군'의 행정력과 지역 주민들의 열정이 더해져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3월 3일까지 열흘간 계속되며, 물레성형 체험 외에도 청자 제작 시연, 전시, 경매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강진청자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1 16:2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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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부봉기 131주년 기념행사 개최

131년 전, 평등한 세상을 꿈꾸던 농민들의 외침이 정읍에서 다시 살아난다.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31주년을 맞아 오는 2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고부농민봉기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이사장 이희청)가 주관해 옛 고부군 지역인 이평·고부·덕천·영원·소성·정우면 주민들이 주축이 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1894년 1월, 동학농민혁명의 서막을 알렸던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진행된다. 당시 고부군수 조병갑의 가혹한 학정에 맞서 전봉준 장군과 함께 농민들이 최초로 혁명을 모의했던 이평면 예동마을에서부터 말목장터 감나무까지 농민군 진군 행렬이 펼쳐진다. 이어 말목장터에서 당시의 격문을 낭독하며 혁명의 결의를 되새긴다. 2부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고부농민봉기 재현행사 기념식이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이야기를 서사 형식으로 풀어낸 동학창극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액운을 물리치고 소원을 비는 소원기원 액운점화식과 함께 동학 4대 장군(전봉준·손화중·김개남·최경선)의 참배 투어도 이어진다. 3부 행사에서는 고부 관아(현 고부초등학교) 점령 재현을 통해 당시 농민들이 부정부패의 상징이었던 조병갑을 몰아내고 제폭구민(除暴救民, 폭정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한다), 보국안민(輔國安民, 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의 깃발 아래 평등한 세상을 염원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제131주년 고부봉기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제58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등 다양한 동학 선양사업을 통해 '혁명의 도시 정읍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부봉기는 1894년 2월 15일(음력 1월 10일) 전봉준을 중심으로 한 고부군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조병갑의 가혹한 수탈에 맞서 사발통문을 돌려 거사를 계획한 뒤, 말목장터에서 결의를 다지고 고부 관아를 점령한 날로,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일이다.

2025-02-11 16:2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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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발 마사지 교육 성료 및 수료식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11일 "발 마사지 교육 수료식이 전날 오후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서로에게 직접 발 마사지 기술을 시연하며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 마사지 교육은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12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3명의 교육생이 발 마사지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 마사지 방법과 효과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지난 22일 함평읍 소재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직접 배운 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을 예방해 지역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드림 행복버스' 사업과 발 마사지 교육을 연계해 주민간의 상호 지원과 지역 내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2-11 16:05: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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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미세먼지 저감·산불 예방 기대

보성군은 지난 10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고령·취약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의 겨울철 과수 전정 작업 기간과 11월부터 12월까지 밭작물 재배 종료 시점으로 설정해 계절별 특성을 반영했다. 팀별 3인으로 총 2팀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기존 소각 처리 방식 대신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희망하는 농업인, 마을,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 농민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인이 영농부산물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협의된 날짜에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124농가, 55ha에 이르는 경작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1개월가량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호응도가 높아 60ha 이상 파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결과 산불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및 미세먼지 저감 교육도 함께 시행해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16:04: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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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정선 교육감은 11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사고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원 휴·복직 시 전문의료진의 진단을 반드시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교원 휴·복직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 부서와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 질병휴직과 복직 과정에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회복 상태에 대해 진단서를 면밀하게 살피도록 했다. 또 교육공무원질병휴직위원회,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복직 절차를 강화하고, 학교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휴직 종류별 교원 세부 현황을 파악하고 질병휴직 중 정신 관련 질환 교원에 대해서는 복직 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정서 및 마음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안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늘봄학교 방과후 시간에 대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한다. 교직원, 배움터 지킴이, 경찰관 등을 활용해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을 통해 학생의 안전 귀가를 지원하는 등 '늘봄학교 안전관리'를 한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대전 한 초등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음 깊이 애도한다"며 "이번 사건으로 상처를 입었을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게 지내야 할 곳이다"며 "학교 안전점검은 물론 학교 구성원의 마음건강·심리 지원을 꼼꼼히 챙겨 다시는 이러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 16:04: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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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신용동안전마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광주시 북구 신용동안전마을이 '2024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신용동안전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에 선정, 11일 강기정 시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신용동안전마을은 마을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문화 조성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용동안전마을은 지난해 광주시가 추진한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안전보안관 50여명과 반려견 순찰대 10팀이 야간 순찰을 진행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또 마을안전과 관련한 SWOT(대상을 강점·약점·기회·위협요인으로 나눠 분석하는 기법) 분석을 통해 안전지도(우리동네 안전나침반)를 제작하는 등 안전마을 조성을 적극 추진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안전캠페인 실시를 통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같은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내 안전취약분야와 관련해 직접 조사, 분석, 해결방안 모색, 개선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안전마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양홍규 신용동 안전마을협의회장은 "2024년 안전마을 선정 후 전국 최초로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까지 받은 만큼 올해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신용동안전마을에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비 1800만원과 안전전문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이 마을 특성에 맞는 안전 의제를 발굴해 문제를 해결하는 등 자발적으로 안전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에 따른 것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주 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6:0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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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시즌3」 본격 추진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시즌3」사업 추진에 앞서 관계 기관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복지기동대 대원, 구례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구례미용업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했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시즌3」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마을을 방문하여 개인별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2월20일 광의면 월곡마을을 시작으로 1년 동안 25개 마을을 순회 방문하며 대상자들에게 사회복지 정보 제공, 일상생활 수리·수선, 이동 세탁, 보건의료, 이미용, 도시락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간담회와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6:0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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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 개최...에너지밸리 성과와 비전 홍보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밸리 성과와 비전을 알리는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를 3년째 서울에서 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2025년 나주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유치 로드쇼는 나주시가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투자유치 및 에너지밸리 홍보 행사로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에너지밸리는 지난 2014년 한국전력 본사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나주혁신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에너지신산업 집적화 단지를 말한다. 시는 행사를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환경과 나주에 집적화한 산학연관 인프라 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목포대학교와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동신대학교에서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힘을 보탠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2일 오전 행사장서 잠재적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나주 에너지밸리 성과와 미래 비전' 발표를 통해 나주 투자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어 에너지밸리 투자협약과 나주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후엔 나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밸리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에너지밸리 기업과 개발도상국 IEPP 참여자를 연계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정부개발원조, 공적개발원조) 발굴 설명회, 에너지 우수기술 이전 설명회 및 에너지밸리 기업 10개사의 IR피칭이 이어진다. 나주시는 같은 날 개막해 14일까지 운영하는 코리아 스마트크리드 엑스포 2025와 연계해 코엑스 A홀에서 에너지밸리 홍보관을 운영하고 기업 투자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에너지밸리 홍보관에 기업 전시관을 포함시키고 IR피칭 교육을 강화하는 등 운영에 내실을 기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에너지 기업을 위해 모든 것을 갖춘 기업 친화도시이자 투자의 최적지이다"며 "3년차를 맞은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통해 에너지밸리 비전을 널리 알려 기업 유치를 도모하고 투자를 실현한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6:01:4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