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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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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담양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신속한 신기술 보급을 통한 잘 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2025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신기술보급사업 16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 5억 4천 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사업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담양군은 농촌자원 분야에 청년농업인 4-H회원 맞춤형 과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지원 등 2개 사업, 식량작물 분야는 농작물(벼) 안정생산 병해충 방제지원 사업을 지원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3개 사업을 지원하며, 축산기술 분야는 우사 에어 제트펜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 등 6개 사업으로 총 16개 사업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의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 후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1월 20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현지 평가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사업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1-03 15:25: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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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4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 및 개선 사례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정운용 개선 · 우수 사례 부문에서 '합리적 기금 적립 및 운용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발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 과세권이 없는 지방교육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재원 의존도를 낮추고, 체계적 기금 적립과 운용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재정 운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받는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15:2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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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8기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획득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부정부패 없는 '클린행정'의 대표 모델로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보성군 종합청렴도 '1등급 신화'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2024년 12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보성군을 비롯해 충남 부여군, 서울 구로구로 전국 단 3곳이다. 영·호남 77개 시군 중 보성군이 유일하다. 보성군 종합청렴도는 처음부터 1등급에 빛나지 않았다. 2018년 당시 4등급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전남 1위)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이어 민선 8기가 본격 시작된 2022년에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으며, 2023년 1등급, 2024년에도 1등급이라는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 공정·소통·배려로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 민선 7기부터 보성군수로 취임한 김철우 군수의 제1호 결재는 반부패 청렴 대책이었다.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주도해 조직 내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를 표방했으며, 외부 고객 대상 민원 처리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후 관리해 부패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등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릴레이,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상시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 전문 강사 초빙 반부패 청렴교육, 전 직원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 등을 실시했다. 현장 소통으로 불합리한 업무 관행 인식을 쇄신하고자 공사, 용역, 물품, 보조금 등 민원에 대한 청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청렴 해피콜(2024년 3,930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청렴한 보성 안내문 교부, 주민 불편 해소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소통600 등을 추진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각 부서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외부 업체, 군민, 민원인 등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 체감도 부문에서 3년 연속 감점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다. 군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펼쳤다는 방증이다. ▲ 지속적인 관심과 청렴 리더십 구현 일부 민원인이 갖는 고위직 공무원들의 소극 행정, 부정 청탁, 특혜 제공 등의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고 신뢰받는 청렴 선도 기관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기관장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지 전파와 실천도 강화했다. 기관장이 주도하는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구성 및 운영, 간부공무원 대상 부패방지 청렴교육,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서 서명,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를 표명한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 업무 담당자 및 청렴유공자 인센티브 부여 등의 청렴 시책 추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한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365'를 슬로건으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고자 1년 365일 부패와 맞서며, '청렴수도 보성'을 유지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철우 군수는 "항상 군민 곁에서 소통하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새해에도 청렴도 1등급에 걸맞게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3 15:2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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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돌봄 강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자 가족 중 장례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돌봄 등 지원이 지속되도록 하고,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혼자 지내시는 분을 비롯해 피해자 가족 중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확인해 상담 연계 등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의료장비를 갖춘 전남도 건강버스를 배치해 현장 의료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전남도에선 현재 유가족 1대1 전담반을 운영해 아이 돌봄, 장례 절차 등을 지원하고, 의사회·한의사회·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의료·심리·법률 상담과 식사·물품·숙소 지원 등 유가족이 불편함 없도록 의견을 최대한 들어 맞춤형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피해자 가족 대상으로 긴급돌봄 신청 창구를 운영, 6일부터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항 1층 2번 게이트 인근 긴급돌봄 신청 창구에서 현장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긴급돌봄 서비스 대표번호(1522-0365)를 통해 전화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주 돌봄자인 피해자의 사망으로 가족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거나, 피해자 가족이 사고 대응 등으로 다른 가족을 보살피기 어려울 경우 제공된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전남도사회서비스원 종합돌봄센터에서 파견돼 청소, 설거지, 식사 준비 등을 지원한다. 목욕, 옷 갈아입히기, 식사도움 등을 비롯한 건강 지원, 외출 시 이동 지원, 보호자 부재 시 아동돌봄도 제공한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피해자 가족 등에 한해서는 전액 지원된다. 돌봄 서비스는 30일 이내, 월 최대 72시간, 1일 8시간 제공한다. 김영록 지사는 "여객기 사고 이후 일상생활이 정지된 피해자 가족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생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5:2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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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에 ‘화순파크골프장’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31일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팀 우수사례인 '화순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출한 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팀이 차지했다. 10년 이상 방치됐던 6만여 평의 홍수조절지를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등과 협업을 통해 규제를 해소했고, 전국 최대 규모인 87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적 이슈, 체육인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공헌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국립공원 용도지역 변경' 담당자인 도시과 김세웅 주무관과 '개미산 전망대 조성' 성과를 제출한 건설교통실 김병규 팀장이 차지했다. 김세웅 주무관은 무리하게 이중 규제를 받던 이서면 도원마을의 용도지역을 적극적인 사례조사와 기한 단축 등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해당마을 주민의 편익 향상에 이바지했다. 김병규 팀장은 조성 전 토지 매입 절차부터 안전사고 없는 개미산 전망대 완공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화순 야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장려상에는 '지적재조사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도입한 행복민원과 이차연 주무관과 '화순팜 매출액 30억 원'을 달성한 농촌활력과 이혜승 주무관이 선정됐다. 화순군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로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강사 초빙 교육, 우수사례 견학 등도 병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03 15:16: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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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건복지부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둔 2025년도 장애인 개인 예산제 2차년도 시범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오는 2026년 시행을 목표로 장애인 개개인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는 제도다. 기존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방식을 탈피해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당사자가 욕구와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의 자립적 생활 물론 복지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예산제 분야는 '장애인 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발달 재활 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사업이다. 수급 자격을 갖는 서비스 총급여의 20%를 장애인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필요한 재화 또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 담배 구입 등 일부 지원이 불가한 항목은 제외된다. 나주시는 2025년 1분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장애인의 권리를 최우선한 복지 정책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2 15:1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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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 행복 콜택시' 전북 최우수 센터 선정…장애인 이동권 개선 선도

정읍시 장애인 행복 콜택시(이하 정읍센터)가 전북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우수 직원도 정읍센터에서 배출되면서 장애인 이동권 개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정읍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이동지원센터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정읍센터 직원(운전원)도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기관과 개인 모두가 최고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정읍센터는 300만원의 상금을, 최우수 직원은 100만원을 받았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 송현 지회장은 "이번 성과는 이학수 시장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교통과 직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읍센터는 도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자가 없는 독거 중증장애인에게 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면서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성실한 태도가 이번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의 계기를 삼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선도적 행정을 지속하며, 모든 시민이 평등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5-01-02 15:0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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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장류축제' 전북도 대표축제 최우수 축제 3년 연속 선정

순창군은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사에서 순창장류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축제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4년도 축제현장평가와 2025년 축제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장류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9회 순창장류축제는'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래 발전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축제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전년 대비 30% 감소시켰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사 배치와 전기셔틀차량 운영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주력했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통장문화학교는 명인, 기능인과 함께하는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도전 다함께 장류 만들자','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축제의 성공은 방문객 수치에서도 확인됐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축제 기간 중 평상시 대비 인구 유입이 112.8% 증가했으며, 방문객들의 1인당 평균 소비액은 63,167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최우수축제 선정은 순창군민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올해는 장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발맞춰 장류의 고장으로써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5년 축제에서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강화, 장류를 활용한 특색있는 메뉴 개발, 축제장 공간 재배치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2025-01-02 15:06: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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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 추진

보성군은 오는 7일부터 벌교읍을 시작으로 16일까지 12개 읍면에서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함으로써 주민 참여 행정을 실현하고자 개최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2024년 군정 성과 및 2025년 군정계획과 비전을 김철우 군수가 직접 영상으로 설명하는 군정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이 묻고 보성군수가 답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솔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 표창, 농촌진흥사업 전국 우수기관 3관왕,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생활보장 분야 2년 연속 수상, 5년 연속 축산시책 종합평가 수상 등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5대 핵심 목표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직장생활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청년층을 배려해 주말 행사를 추가시켰으며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직접 듣고 다양한 청년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렴된 군민의 의견은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정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보성군의 더 나은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라며 "살 만한 가치가 있고 보성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든든한 보성, 압도하는 보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는 7일 벌교읍을 시작으로 ▲8일 노동면, 미력면, ▲9일 회천면, 웅치면, ▲11일 보성읍, ▲14일 겸백면, 율어면, ▲15일 복내면, 문덕면, ▲16일 조성면, 득량면 일정으로 진행된다.

2025-01-02 13:07: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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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출산 해결위해 난임 부부 지원 강화

전라남도는 2025년부터 난임 부부를 위해 소득과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등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모든 난임 부부에게 소득, 연령, 횟수 제한 없이 1회당 30만~150만 원의 시술비를 차등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정관복원 최대 50만 원, 난관복원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난소나 고환 절제 등으로 불임이 예상되면 생식세포(정자·난자) 냉동 및 초기 보관(1년) 비용을 남성 최대 30만 원, 여성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가임력 보존을 위한 '난자 냉동 시술비'를 시술 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을 부부당 총 2회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임신·출산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전남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 정신 건강 프로그램 등 난임·임신·출산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임신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전남도는 가임력 증진을 위한 많은 시술이 비급여 항목임에 따라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 정부 지원사업인 양방 난임 시술비 지원에 비급여 시술비를 포함하도록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난임 부부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아이를 만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원 확대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의 난임 환자는 6천500명으로 매년 늘고 있으나, 난임시술비 등 지원을 통해 매년 20~30%의 임신 성공률로 출생아가 태어나고 있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5-01-02 12:59:2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