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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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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 제대로 빛났다! 농업분야 평가 3관왕 달성

강진군이 2024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식량·원예 업무 평가, 농식품 유통업무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농업분야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4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내 농업발전과 경영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평가로, 총 6개 분야 33개 항목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분야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강진군은 특히 농업농촌 활성화 및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등 2개 분야에서 전남도 22개 시군 중 최고점을 받으며 농업정책 및 추진 우수 시군으로 톡톡히 인정받았다. 식량원예 평가에서는 강진군의 식량정책, 원예산업 분야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을 평가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쌀 적정 생산 면적 유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도모했다. 특히 2023년부터 논콩 재배 육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4년 전략작물 직불제와 더불어 군 자체사업으로 1ha당 50만~150만원 추가 지원을 추진한 결과 358ha를 달성했다. 게다가 쌀귀리특구로 지정돼 전국 쌀귀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강진의 대표적 동계작물 쌀귀리는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425농가에서 1,261ha가 안정적으로 재배됐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시설하우스 면적을 대폭 확장하며 고효율 농업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농업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 농업 혁신과 청년 농업인들의 활약이 결합되면서 고품질 원예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번 식량원예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유통 분야는 도내 시군에 대해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기반 구축 및 품질관리,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공모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평가했다. 강진군은 농식품 유통 업무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강진군의 유통 정책이 더욱 심화·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의 핵심 공약인 융복합 산업으로 고소득 강진 만들기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 중심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 강진쌀 판매 활성화, 다양한 농식품 개발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강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값여행'과 연계해 초록믿음강진 온라인 쇼핑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각종 쌀귀리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강진군 농수특산물의 품질에 대한 인식과 이미지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공을 발판삼아 농업과 농식품 유통산업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수특산물의 품질에 대한 인식과 이미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온라인 유통 확대와 농식품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강진군 농업인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이고 앞으로도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유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 농업이 지속적인 성과 창출과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3:23: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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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세상에 하나뿐인 ’강진 쌀귀리 커피‘ 어때요

강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카페 운영자와 군청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귀리 커피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 및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강진만의 차별화된 커피를 만들어 지역 업체 공급 판매를 목표로, 레시피 개발에 착수했다. 중간보고회 때 이뤄진 전문가, 관내 커피 판매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맛, 향, 배합비율 등을 조정해 최종 제품 2종을 개발했다. 이후, 개발된 제품의 상품화 및 시장 평가를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추가 개최했다. 산미, 단맛, 바디감 등을 평가한 결과 5점 만점에 3.87점을 얻으며 향후 상품화 되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평가됐고, 결과를 반영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전문가들은 강진만의 특색있는 커피를 만들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맛보고 사 가지고 갈 수 있는 드립백 형태의 제품을 개발,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개발이 커피 판매업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용역 착수부터 중간보고 및 시음회, 전문가 자문 등 과업 전반에 걸쳐 폭 넓은 의견을 반영해 제품개발 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작천면 소재 팜 카페 박찬정 대표는 커피 제조공정 과정 중 건조, 보관 방법을 상세히 문의했고, 강진읍에 있는 오트릿 이지희 대표는 "강진군만의 고유한 커피 레시피 보급으로 관내 커피업소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는 등 쌀귀리 커피의 상품화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최종 레시피가 완성된 후 내년 상반기에 특허 출원 등록이 완료된다. 희망하는 관내 커피판매업소에 레시피 및 커피 제조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쌀귀리 커피 개발로 어떻게 하면 지역업체 매출 및 강진 반값 관광과 연계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 쌀귀리 커피 2종(콜드브루, 드립백)이 개발됐다"며 "앞으로 개발된 제품에 대해 희망하는 판매업소에 지속적인 컨설팅, 레시피 전수를 통해 지역 대표 커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쌀귀리 커피가 강진의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3:20: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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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정읍시, 댄스부터 패러디까지! 정읍시 뉴미디어 홍보전략, 트렌드를 담다

정읍시가 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시민들과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뉴미디어의 힘을 적극 활용해 트렌드에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소통과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 뉴미디어팀 신설, 정읍시 SNS의 새로운 출발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는 시민소통실 내에 뉴미디어팀을 신설하고,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홍보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디지털 매체를 통해 시민과 밀접하게 연결되고자 한 시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하면서 시가 운영하는 전체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독자 수 모두 1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도내 시 단위로 비교했을 때 인구 대비 구독자 비율이 1~2위권에 자리잡는 등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구체적으로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는 지난해 1월 대비 320% 증가해 12월 9일 기준 1만 3000여명을 기록했으며, 페이스북 구독자 수는 2만 명에 도달하며 37% 이상 성장했다. 이는 시가 디지털 소통 플랫폼으로써 SNS를 성공적으로 활용했음을 보여준다. 뉴미디어 활용은 단순히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정읍에 대해 더욱 친숙함을 느끼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호감을 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튜브, 트렌드를 따라가다 유튜브는 정읍시 뉴미디어 전략의 핵심 중 하나다. 시는 축제와 특산품 홍보를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흑백요리사' 등 인기 프로그램을 패러디하거나 시민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댄스 챌린지 등 유쾌한 영상들은 시민들에게 신선함과 친근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와 구독자는 지난해 1월 대비 각각 446%와 314% 폭증했다. 단순히 수치상 증가에 그치지 않고, 영상 속 소개된 내용들이 실제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효과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과 협업해 정읍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20·30세대를 겨냥해 정읍의 숨은 매력을 알기 쉽게 담아냈으며,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30만 회를 돌파했다. 댓글 수는 무려 1400여 개에 달하며, 정읍의 자연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 보고 싶다는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영상 속 여행 코스를 실제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주도하는 소통 플랫폼 정읍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뉴미디어 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병행하고 있다. 시민기자단 운영은 그중 대표적인 예다. 시민들이 직접 기사와 사진, 영상을 제작해 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소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양방향 소통은 주민들에게 시 정책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리며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SNS 콘텐츠 역시 다채로운 주제를 아우르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일상생활에 유용한 팁부터 정읍의 매력을 소개하는 관광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가 담겼다. 이러한 콘텐츠는 시민들 사이에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SNS 채널의 구독자 수와 활동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재미있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정읍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정책 정보와 지역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정읍시의 뉴미디어 전략은 단순한 소통을 넘어 지역 발전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외부에는 정읍의 매력을 알리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읍시의 행보가 앞으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2024-12-18 13:20: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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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9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제9회 친환경디자인 공모전에서 '나빌레라문화센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22개 시군의 우수한 친환경 공공 건축물과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나빌레라문화센터는 1910년 일제강점기 잠사공장으로 설립되어 1960~70년대 나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호황을 누리다 1997년 폐업한 시설이다. 이후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공모로 선정되어 전시실, 소극장, 잠업역사관, 기숙사 등 6동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을 창조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잠사공장의 기존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고 기존 건축자재와 이질감없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제 레지던시 전시회, 주말 음악살롱, 미디어아트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 커뮤티니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이름처럼 나비가 완전한 모습으로 날아올라 비상하듯 앞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 근대 역사를 보존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구현하는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3:06: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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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위한 공간정보 정책 활용 방안 논의

전라남도는 17일 해남 126오시아노호텔에서 도와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미래전략 컨퍼런스를 열어 우수과제를 공유하고 공간정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컨퍼런스는 전남도 공간정보 현안과 우수과제 발표, 우수과제 활용방안 전문가 포럼, '2025년 공간정보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선 공간정보와 주소정보 연구과제 31편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과제 4편이 발표됐다. 발표 결과 공간정보 분야는 '공유재산 시계열 관리체계 구축'을 발표한 영광군, 주소정보 분야에선 '신재생에너지와 주소산업의 연계'를 발표한 신안군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학 교수와 전문가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우수과제 4편에 대해 공간정보 정책 활용 방안과 도민 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새로운 시각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한 전문가는 "공간지능정보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전남도 농업, 수산업, 축산업 등과 접목해 새 미래 성장산업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간정보와 신기술 융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간정보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연구를 통해 혁신적 행정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5:45: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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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

광주시가 외국인 유입과 정착 지원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광주시 외국인주민정책위원회를 열어 '제1차 광주시 외국인정책 기본계획(2024~2028)'에 대해 심의, 확정했다. 광주시 외국인주민정책위원회는 외국인주민 지원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외국인주민과 외국인 지원 기관·단체 대표, 외국인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기본계획에서 '이민자와 함께 글로벌 포용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5대 전략, 12개 추진과제, 1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5대 전략은 ▲문화다양성 기반 소통으로 상호포용 환경 조성 ▲이민자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 ▲이민자 인권증진 및 보호 ▲이민자와 함께 세계 도시로 도약 ▲이민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10대 핵심과제로 ▲글로벌시민 인식 개선 ▲이민자 인권센터 설치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역할 강화 ▲이민 2세대 성장 지원 ▲유학생 정주 지원 확대 ▲취약이민자 보호 강화 ▲지역수요 기반 광역형비자 설계 ▲현장소통형 정책 거버넌스 ▲해외인력 성장체계 마련 ▲글로벌 도시브랜드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월 광주연구원에 외국인정책을 현안 연구과제로 의뢰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여성가족재단이 협업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표적집단면접(FGI) 조사, 세부사업 발굴 등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외국인주민과 외국인지원 기관·단체, 광주시 관계부서 담당자, 분야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지역 외국인주민수는 2023년 11월 기준 4만6859명으로 전체 인구 수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연평균 7.8%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해외인력 도입 쿼터과 신규 허용 업종 확대 등에 따라 앞으로 지속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이민자 유치 및 지원 정책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외국인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15:4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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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곡성군은 13일 전남도청 동부청사에서 개최한 '2024년 전남 일자리·경제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투자유치 및 투자 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 행정 등 투자유치 업무 전반에 대해 심사한다.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국내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 농공단지 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고, 전라남도 최초로 물류비 지원과 기업 월세 지원 등 우수 지원사업을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와 농공단지에 1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역 내 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지원제도를 개정하고 투자유치 기업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곡성군 지역경제의 급격한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제적 정책 대응과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곡성군만의 기업맞춤형 인센티브, 신속한 인허가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과 공직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 군 최초로 투자유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분양 예정인 운곡농공단지에도 전략적 투자유치로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투자 환경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7 08:4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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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라남도 일자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13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및 일자리 예산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의 성과를 종합하여 선정된 결과이다. 화순군은 ▲지난해 대비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증가에 따른 고용지표 개선 ▲전국 최초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공급 ▲전남 최초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 ▲65세 이상 무료 화순 사평빨래방 운영 등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지원으로 '화순형 일자리 창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역점 과제인 민생경제 안정에 주력하여 맞춤형 기업지원과 일자리 우수기업 발굴에 힘쓴 결과, 화순군 소재 2개 기업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2개 기업은 '디엑스엠', '글리제'로 1년간 근로자 수 증가와 청년·중장년 채용 증가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 환경 개선 자금 1400만 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고용안정 분위기에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주신 디엑스엠, 글리제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순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발굴하고 민생경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7 08:49: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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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희망 나눔 모금함’ 설치로 기부문화 확산

전남 함평군 월야면(면장 안순영)이 16일 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6개소에 '희망 나눔 모금함'을 설치했다. 이번 모금함 설치는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단체,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모금함 설치를 위해 직접 기관과 업체를 방문하며 희망 나눔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을 호소했다. 설치식 당일 월야면이장협의회가 100만 원, 월야면번영회와 공선회가 각각 50만 원을 기부했으며, 관내 기업체들도 각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기부를 이어갔다. 마을 주민들은 200만 원과 함께 사랑의 쌀 200kg을 기부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 발길이 이어졌다. 모금함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순영 월야면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더 추운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모금함을 통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과 기업, 단체는 월야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7 08:4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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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서민 생활 안정 긴급 대책회의 주재 ‘민생안정 최우선’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에 따른 16일 긴급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날 오전 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전체 국소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 생활 안정 대책반 구성에 따른 지역경제 분야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윤병태 시장은 "공공요금의 경우 논리적으로 옳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어려운 민생 여건을 감안 했을 때 주민 입장에서는 부담이 배가되는 설상가상의 상황"이라며 "서민 생활에 부담을 주는 것은 최소화하고 도움은 최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했다. 이에 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 1월 예정이었던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나주시 수도급수 조례', '나주시, 하수도 사용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 하반기로 유예할 계획이다. 윤 시장은 또 "내년도 정부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지역화폐 예산을 내년도 자체 예산 75억원을 편성했다"며 "연말·연시, 설 명절 특수를 살리기 위한 지역화폐 할인율 유지와 전통시장 페이백, 캐시백 등 소비 진작 이벤트 등을 통해 내수진작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여파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에너지 가격 상승에 더해 탄핵 정국 속 위축된 연말 소비 심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일자리경제과를 주축으로 서민생활 안정 대책반을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하고 배 일소 피해 지원책 강구, 소규모 건설 사업의 신속한 발주,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부서별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탄핵 결정까지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경제를 최우선의 과제로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대책을 모든 부서가 다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2024-12-16 16:15:4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