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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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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주관한 2024년도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지원(친환경 양식 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굴 양식 방법에 비해 폐기물과 부표 사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환경친화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며, 다수의 어가가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생산시설(종자 생산 시스템, 자동선별기, 세척기 등)을 지원하여 친환경수산업의 촉진과 기계화·시설현대화 및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은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28-1번지 등 6필지(9,594㎡)에 설치되며, 개체굴 종자 생산을 위해 4천여 개의 수조와 살균시설을 구축해, 일반 굴의 노로바이러스 취약점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개체굴 생산을 달성하고, 연간 약 200톤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중국, 홍콩,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하여 고흥산 개체굴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 2023년 10월 지역 특산품인 '고흥황금개체굴' 상표를 출원해 수출주도형 특화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고흥에서 생산되는 굴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리적표시제 제22호로 등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친환경 개체굴 산업으로의 전환과 수출 물량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산망 구축을 통해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4 09:2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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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우농가 방문... 박수진 농림부 실장, “저탄소 한우 생산 총력”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12일 고창군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를 찾아 농가를 격려하고 기술·판매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박수진 실장은 김철태 고창군부군수, 하욱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원장, 최강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상무, 이학교 전북대학교 교수 등과 중우축산(대표 김문석)을 찾았다. 중우축산은 지난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처음 시행한 저탄소 축산물(한우) 농장으로 인증을 받았다. 올해 3월에는 전국 최초로 민간에서 사육한 한우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날 중우축산 김문석 대표는 오랜 연구와 노력으로 유전체 분석을 통한 한우 개량과 사양방식 등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저탄소 인증 한우는 출하까지 평균 23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는 일반 한우 농가(평균31개월) 보다 무려 8개월이나 사육기간을 줄이면서 메탄가스를 줄이고, 사료비 등 생산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수 개체 선발로 1+B등급 이상 출현율이 86% 이상으로 전국 평균 55%보다 고급육 출현율도 매우 높다. 박수진 실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육 기간 단축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 등을 청취하며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한우 산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저탄소 한우 생산으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한우 농가를 살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는 '가치소비' 문화 확산으로 한우 판매량 증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4 09:25: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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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 외국인 근로자 위한 새 기숙사 준공…인권·일손 문제 해소 기대

정읍시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0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기숙사가 준공된다고 13일 밝혔다. 북면(칠북로 205)에 위치한 기숙사는 연면적 1441㎡, 지상 2층 규모로 객실 26개를 갖추고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됐다. 각 층에는 공용 주방과 식당, 휴게공간을 마련해 54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이 단체 생활을 통해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숙사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과 연계해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초기에는 남성 근로자 40여 명이 E-8 비자로 입국해 사용하게 된다. 특히,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숙소 제공이 어려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숙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월 사용료와 공과금을 별도로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에 시행되는 조례 및 규칙을 통해 입주 기준, 감면 기준, 안전관리 기준 등을 정비해 입주자 관리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농가들이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4 09:25: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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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전국 최초 RISE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범희승)은 13일 인평원에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와 전국 최초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범희승 원장, 김영집 원장, 손영곤 전남 RISE센터장, 김보현 광주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RISE 기본계획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양 시·도 대학 간 연계·협력사업 및 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이다. 양 시·도 RISE센터는 향후 지역 대학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며 취창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범희승 원장은 "양 시·도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약이 전남·광주의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 혁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가 2025년부터 시행하는 RISE사업은 지역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기존 교육부의 대학재정사업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역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시·도별로 전담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도 전담기관은 2025년부터 지역산업과 연계한 RISE 프로젝트 사업발굴, 사업비 집행, 성과관리는 물론 RISE 연계 범부처 협업사업 전반을 추진하게 된다. 각 지자체(RISE센터)는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기본계획 제출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대학 선정평가 등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2024-12-14 09:24: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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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남경제 견인할 관광산업 돕는데 최선”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2월 13일 오전 11시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려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전남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도내 관광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전남 관광 활성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도의원을 비롯해 관광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에 이어 유공자 표창, 포퍼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엄청난 시국에 상당히 힘든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탄핵 정국이 빨리 수습이 안되면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진다"면서 "우리 의회는 탄핵 정국을 맞아 12월 해외교류와 내년도 해외연수, 그리고 송년회 등을 무기한 연기하게 되어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죄송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탄핵정국이 수습이 되면 지역경제도 살리고 관광업계도 살리는 기회를 만들도록 전남도의회가 나서겠다"며 "대한민국에서 전남은 최고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고 앞으로 미래 성장 동력은 관광산업이기에,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전남발전을 위해서라도 관광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2-14 09:2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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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발산공원 생태 복원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됐던 광주 서구 발산공원이 생태숲으로 재탄생,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환경부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발산근린공원'이 최종 선정,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발산공원은 지난 1967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됐으나 50년 이상 사업 추진이 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발산공원 부지 대부분은 녹지 훼손과 경작, 쓰레기 투기 등으로 토양오염이 심각하고 경관도 열악해 '도심 속 흉물'로 지적됐다. 발산공원 복원사업은 전체면적 10만7047㎡ 중 이미 공원으로 조성한 곳을 제외한 9만4661㎡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발산공원을 단순한 녹지공간 조성을 넘어 도시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복원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녹지환경과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생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년 설계에 들어가 2027년까지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 훼손지와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생태 학습 및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번 발산생태축 복원사업이 도시생태계 복원의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광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재중 도시공원과장은 "발산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순히 녹지를 복원하는 차원을 넘어 광주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도시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4 09:2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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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빙나주뱅크 연합모금 결성

나주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합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액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사 이화실에서 이들 기관과 '기빙나주뱅크' 연합모금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빙나주뱅크는 '나누어 주면 배가 되는'(Share! Give! Double!) 약칭 '나주배'의 가치를 담아 명칭을 정했다. 3개 기관은 지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뿐 아니라 서로 돕는 착한 나주인이 모여 착한 나주시를 만드는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범시민 소액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중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되는 기부금의 경우 공적제도 밖에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환경개선사업 재원으로 우선 사용하기로 했다. 연합모금 협약식엔 안상현 나주부시장, 홍철식 지사협 협의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안상현 부시장은 "기빙나주뱅크 연합모금을 통해 나누어 주면 배가 되는 나주배의 가치에 개인과 단체, 기업·기관의 많은 관심과 지지, 착한 기부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빙나주뱅크 기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계좌(농협 617-01-162664)로 후원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4-12-14 09:1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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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형 자동차 산업 중심지 도약 추진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12일 아시아 유일 자동차 보안 인증자격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인 아우토크립트(주)와 '미래 모빌리티 인증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민일기 영암부군수,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우토크립트(주) 본사에서 진행됐다. 아우토크립트는 아시아 지역 최초 유럽 출시 자동차 사이버 보안 형식승인 평가기관(TS) 자격을 획득하고,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기업과 협업하는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우토크립트(주)는 영암에 총 296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테스트와 법규인증 서비스를 하는 미래 모빌리티 인증센터를 설립해 고용 창출, 해외 전문기관과 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영암군은 아우토크립트(주)의 성공적 투자와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 자동차 테스트 환경 구축, 지역대학 협력교육 등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자동차 보안에 대한 세계 각국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보안 규정이 의무화됐다. 국내에서도 미래차 시대를 대비해 보안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을 통해 2025년 8월부터 판매되는 신차에 대해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전관리 조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아우토크립트(주)가 설립하는 '미래 모빌리티 인증센터'를 통해 유럽 수출용 차량의 사이버 보안 인증 및 평가를 지원하고, 자동차 필수 인프라 구축, 중소·중견 완성차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총 2천100억 이 투입돼 50개 기업 유치와 2천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환 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의 사이버 보안 인증과 국제 표준 준수를 위한 핵심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전남이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4 09:18: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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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군민과의 대화' 개최

전남 함평군이 12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함평군의 미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전년도까지의 읍면 개별 추진에서 9개 읍면 통합 행사로 진행됐다. '2024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홍보영상 상영, 2023년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결과보고, 군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그리고 마무리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이상익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실·과·소장 등 군정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진솔한 소통의 장을 이끌었다. 군민들은 군정현안에 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군수와 군민 간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군민들은 ▲대동 남악제 저수지 관리 방안 ▲손불 소재지 도로 재포장 ▲고막 석교의 경관 개선 ▲월야 초등학교 육교 철거 ▲해보면 파크골프장 조성 ▲손불·월야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의견은 군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안된 사안들은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군수는 "함평군 예산이 3년 연속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했고, 2025년에는 6000억 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구 3만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지만, 함평형 일자리 창출과 농수축산업 홍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수영장 완공 ▲농어민회관 내년 6월 완공 ▲문화예술회관 발주 ▲스포츠타운 착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군정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군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2024-12-13 14:4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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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일 광주 어반브룩에서 2024.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를 갖고 학생인권 보호와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총신대학교에 의뢰해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벌여왔으며, FGI(집단심층면접), 중간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사 내용을 수정·보완한 뒤 이날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총신대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남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학부모-교원 간의 의견 차이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된 발전과제가 최종 보고서에 담겼다. 이 보고서는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발전과제로 ▲ 맞춤형 인권 교육을 통한 학생인권 인식 개선 ▲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정책·기구 보완 ▲ 학생-학부모-교사 간 상호 존중 및 지지 문화 조성 ▲ 디지털 시대를 고려한 학생인권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여한 위원은 "전남교육청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FGI위원들이 제시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최종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발전과제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성실하게 이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짧은 기간 내에 이렇게 알찬 내용으로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마무리해준 연구팀에 감사하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제시된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전남 학생의 인권을 보호와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14:4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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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보성군 생물테러 위협 대비·대응 훈련 시행

보성군은 지난 3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보건 관계자, 재난부서, 경찰, 소방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및 검체 수송 절차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초동조치 모의훈련을 통해 보건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재점검하여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과 해외에서 유입된 미상의 우편물 등으로 생물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해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3 14:41: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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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윤석열 대통령 즉각 하야 및 탄핵 촉구 결의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2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1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즉각 하야 및 탄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령 선포라는 국헌문란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즉각적인 하야 또는 국회의 탄핵소추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안군의회는 비상계엄령은 전시·사변 및 이에 준하는 국가적 비상사태의 경우에 불가피하게 발동할 수 있으나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헌법이 정한 절차와 요건을 위반하고 심지어 계엄군을 동원해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위헌적 친위 쿠데타를 자행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서 국회가 신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헌법 절차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정당한 국회 표결 절차를 거치려고 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개인이 헌법기관으로서 자신의 표결권도 포기한 채 국회 본회의장을 퇴장함으로써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 규탄했다. 무안군의회는 결의안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하야 및 국회의 탄핵소추 요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탄핵 저지 행위 규탄 ▲야당의 책임 있는 역할 촉구 ▲계엄령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처벌 요구 ▲민주주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한 의지 표명을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청와대와 국회사무처 그리고 각 정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12-12 16:21: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