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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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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년 연속 숲가꾸기사업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우수사례 발굴과 시·군 간 경쟁 유도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등 3개 사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했다. '조림지가꾸기'는 조림 후 3년간 덩굴과 잡초 제거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을 돕는 사업이며, '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5~10년간 병든 나무와 유해수종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15년이 지난 나무들을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우량목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읍산림조합과의 '숲가꾸기사업 관리업무대행'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림지가꾸기 650ha, 어린나무가꾸기 100ha, 큰나무가꾸기 40ha, 산물수집 40ha, 산불예방숲가꾸기 40ha, 공익림가꾸기 17ha 등 총 887ha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풀베기 적기 시행과 양호한 산물수집 등 세부적인 관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 중 100만원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는 경제림 육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탄소 흡수원 확장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사회적 기능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로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산림 관리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생태계 보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4-12-11 16:06: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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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제26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12일 오후 2시 '고려청자, 왕실 유산 속 예술과 공예'라는 주제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제26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청자만발'과 연계한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왕실의 수도였던 개성과 강화도 발굴조사 현황을 토대로 고려 왕실의 공예문화와 개성 출토 유물들의 가치를 규명하는 연구논문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박정민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의 '개성 출토 고려 도자 연구의 현황과 성과: 한국 연구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세진 문화유산감정위원(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정책과 문화유산감정관실)이 '강화 중성 출토 고려청자의 현황과 양식적 특징'이라는 주제로 강화 중성 유적과 내부 유적에서 출토된 청자를 통해 양식적 특징에 대한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발표는 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운영팀장이 맡았으며, 그동안 도자사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부용문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제작 시기 등에 대한 연구 발표를 진행한다. 주제발표 이후 김윤정 교수(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토론자로 박지영 학예연구관(국립문화유산연구원), 김귀한 원장(민족문화유산연구원), 임진아 학예연구사(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등 학계 및 관계 전문가들이 고려 수도였던 개성과 강화 중성 출토 고려 도자에 대한 연구과제와 방향을 조망하는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지난 5일 개막한 '청자만발' 특별전은 내년 3월 9일까지 계속된다.

2024-12-11 16:05: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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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에서 즐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풍성

'2024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테마파크 일대에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줄 마술쇼, 솜사탕 공연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어린이 공연이 마련되며, 재단 직원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겨울 놀이로 얼음 미끄럼틀, 에어바운스 등 놀이마켓이 운영되고, 크리스마스 젤 캔들, 우드 무드등, 마크라메 루돌프, 크리스마스 동전 카드지갑, 회오리 소라 풍경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준비된다. 재단이 주관하는 체험 행사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마카롱 만들기, 미니 트리 만들기, 워터볼 만들기가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되며, 매콤관 입점 상가인 얌얌스쿨에서는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스토리 마켓 2동에 위치한 추억의 교실에서는 인생네컷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고고관 1층에서는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도네이션 플리마켓과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음식스토리 마켓 1동 음식점과 카페, 매콤관 내 분식, 디저트, 쿠킹 체험을 비롯해 호떡, 국화빵, 달고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순창의 겨울을 더욱 아름답게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1 16:0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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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수상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12월 11일 익산시청 4층 중회의실에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은 2021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통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공헌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조민규 의장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조규민 의장은 2006년 제5대 고창군의회에 첫발을 디딘 4선 의원으로서 부의장(제7대 전반기)과 산업건설위원장(제7대 후반기, 제9대 전반기) 등 고창군의회 주요 직을 맡으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제9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으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례 제정에 앞장섰고, 후반기 고창군의회 의장에 취임한 이래 『농업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고창군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고창군 농업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수상 소감에서 조민규 의장은"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선운산 도립공원의 아름다운 산림은 더욱 육성·보호하고, 도시숲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산림환경 정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11 16:03: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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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기 고흥맛집’ 선정·발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을 대표할'제3기 고흥맛집'31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맛집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되며, 관광 지도와 관광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제3기 고흥맛집'은 ▲고흥 8품·9미 취급 여부 및 고흥산 식재료 활용, 음식의 맛과 재료의 신선도 정도, 가격 만족도를 평가하는 음식 분야 ▲주방, 객석, 화장실 청결도를 평가하는 위생분야 ▲종사자 개인위생 및 친절한 고객 응대를 평가하는 서비스 분야 등 총 3개 항목에서 현장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는 고흥맛집 심사위원단의 암행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대상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평소와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되는 음식의 맛과 양을 평가했다. 또한, 영업소 신청 접수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에 소개된 맛집, 지역주민들에게 입소문 난 맛집에 대해서도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숨겨진 새로운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을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손님이라 생각하며, 추천한 음식점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양질의 맛집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흥은 우수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별미가 풍부한 지역이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고흥의 맛을 즐기고, 고흥이 미식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3기 고흥맛집'은 2025년 1월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고흥맛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관광정책실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2-11 16:02: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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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축산농협·국립순천대학교와 저 메탄 발효사료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함평축산농협,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저 메탄 발효사료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 메탄 발효사료의 연구개발을 위해 함평축산농협, 국립순천대학교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사료의 저 메탄 사료 인증 및 연구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베이스사료 연구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Net-Zero) 목표에 발맞춰 축산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장내 발효환경 개선과 같은 저 메탄 사료 개발 및 보급과 함께,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경 부담 저감 사료 활용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업 관련 연구기관들이 협력하여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축산업의 메탄가스 배출 감소뿐 아니라 관내 축산농가에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과 함평축산농협은 180억 원을 투입해 저 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저 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해당 센터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2-11 15:4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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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연말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총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기부금이 집중되는 연말을 맞아 관내·외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방문하여 교육생과 직원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고, 지난 11일에는 목포시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를 찾아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센터 1층에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답례품을 전시하고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참여방법, 무안군 고향사랑기금사업 등을 홍보했으며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호응을 얻었다. 군은 연말까지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여성가족재단, 무안교육지원청과 소방서, 남악 롯데아울렛 등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무한감사 온라인 이벤트를 추진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당첨자를 추첨하여 추가 답례품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광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면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로 적용하여 세액공제를 받고,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무안군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인다.

2024-12-11 15:4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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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제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성료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제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국제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원도심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숙식) 제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 규모와 깊이를 자랑한다. 창작 및 체류 공간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려 더 많은 예술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네트워크 교류 활동의 비중을 높여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의 시너지를 강화했다. 예술가들은 나주시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인 '나주영산강축제', '문화재 야행' 등에 활발히 참여하며 주민들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성과는 국제적인 교류에서도 빛을 발했다. 일본 후쿠오카시 시민 문화회관 '아티스트 카페' 관계자가 나주시 예술인 레지던스를 방문해 향후 교류 협력을 논의했으며 프랑스 파리 보자르 미술대학 학생들도 나주시 레지던스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가들은 사업 기간동안 총 60점의 창작물을 완성했으며 이 중 45점을 나주시에 기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작가별 기증 작품은 프랑스의 루벤 1점, 이삭 15점, 독일의 아드리안 9점, 폴란드의 필립 17점, 한국의 박향미 2점, 이종배 1점이다. 지난달 28일 귀국한 해외 예술가들은 고국에서 나주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뜻을 전하며 나주와의 소중한 교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국제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나주가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제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주시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은 이달 31일까지 죽림동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전시한다.

2024-12-11 15:46: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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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탁월특구’ 선정

전국 유일의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해 전국 181개 특구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23년 실적)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가 탁월특구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탁월특구 선정은 서류심사, 전문가평가 및 민간특구위원과 대국민평가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특구운영 추진전략, 규제특례 활용실적과 더불어 기업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여도도 함께 평가했다.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은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바탕으로 인본 중심 교육도시로서의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군민 맞춤형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정원문화원 조성 등 생태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결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탁월특구로 선정됐다. 이병노 군수는 "앞으로도 생태도시와 인문학으로 대표되는 담양의 강점을 살려 성공적인 특구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누구나 찾아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1 15:45: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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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교육지원 방안 모색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1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광산교육국제화 특구 관계자, 시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한국어 교육 자료 개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올해 다문화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광주 다문화 학생 교육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오성배 동아대학교 교수 기조강연, 유형별·학교급별 다문화 학생 지원 사례 공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해 광산교육국제화 특구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등의 정책을 펼쳤다. 특히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팀은 다문화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및 학습 한국어교육 지원 ▲학교생활 및 한국 생활문화 적응 지원 ▲진로 및 진학 지원 자료 등을 개발·제작했다. 이들 콘텐츠는 초등·중등용 한국어, 학습 한국어 자료, 학교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일일 달력, 광주의 생활·문화 자료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구성돼 다문화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 교육과정 개발위원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습자 수준 진단 도구 등을 개발해,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에 탑재·운영 중이다. 시교육청은 성과 공유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다문화 학생 지원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학업적 성공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문화 학생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5:45: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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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도 국·도비 예산 ‘1,200억 원 확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2025년 국비 예산 948억 원과 도비 예산 252억 원, 총 1,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긴축 재정과 국회 감액 예산 처리에도 불구하고 백신·바이오 및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에 예산이 대거 반영돼 화순군은 지역 현안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차질 없이 역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개선 ▲테니스돔구장 조성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의 신규 사업을 포함하여 총 135건의 사업에 대해 총 1,200억 원을 내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확보했다. 분야별로 보면 백신·바이오·첨단 의료 분야에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확대(99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63억 원)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42억 원) 등 8건의 사업에 대해 321억 원을 확보하여 백신 바이오산업 특구로서의 기반을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 또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공원 정원화 사업 (21억 원)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 명소화 사업(17억 원) ▲추억의 능주 문화공간 조성(13억 원) ▲다목적체육관 조성(6억 원) 등 12건의 사업에 대해 90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민 생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등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서태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0억 원) ▲화순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35억 원) ▲화순천 하천재해예방사업(20억 원)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개선(13억 원) 등 115건의 사업에 789억 원의 예산이 포함됐다. 한편 ▲폐광지역 대체산업비(102억 원) ▲폐광지역 토지매입비(100억 원) ▲국립화순치유의숲 운영 활성화(15억 원) ▲백신안전기술센터 지원(59억 원) 총 4개 사업에 대한 277억 원의 국비는 내년 초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 사업을 면밀히 논의, 중앙부처와 국회에 대응해 1,200억 원의 국·도비 예산을 반영시켰다. 이러한 성과는 구복규 군수, 강종철 부군수, 임경우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의 역할 분담 대응, 신정훈 국회의원, 임지락, 류기준 전남도의원의 지속적인 지원, 임갑수 서울사무소장의 소통 협력 및 중앙부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특히,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연중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쉼 없이 동분서주한 구복규 군수의 의지와 열정이 컸다고 평가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 많은 예산이 반영되도록 도와주신 우리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께 감사를 전한다. 2025년 국·도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또한 "만원임대주택 등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청년 정책을 비롯해 신규 사업을 발굴 건의해 화순에서 시작된 혁신이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어 가고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13:37: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