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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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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희망2025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

전남 함평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함평을 가치있게'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초반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함평군기타협회 정미영 강사를 포함한 희망의 버스킹 회원들이 올해 국향대전에서 얻은 수익금 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농업회사법인(유) 코리아푸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김치 80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올해 3억 9,000만 원을 모금 목표로 설정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지원, 의료비 지원,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 공동체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군민과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부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이나 기관·단체는 함평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함평군은 캠페인 기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 독려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4-12-09 14:0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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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앵커 기관·기업 지방소멸 대응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일 군청에서 군민, 지역 앵커기관·기업,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전략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방소멸을 지역순환경제로 극복한다는 취지로 개최된 이번 주민공청회는, 올해 11/7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통합'형 지역순환경제 법령,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기반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4대 핵심 전략'을 군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 나아가 공청회 참여 39개 지역 앵커기관·기업 등은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천 협약'을 맺고, 그 의지의 표명으로 퍼포먼스에도 나섰다. ■ 지역위기 극복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4대 핵심 전략' 제시 공청회는 황종규 교수의 '지역위기와 지역 만들기의 주체' 기조 발제로 시작해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로 이어졌다. 영암군은 올해 6월부터 지역소멸 위기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행복한 군민 삶 제고 등을 취지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 모델이 공개됐다. 1대 전략은 '로컬푸드 고부가가치화 및 기획 생산 체계 확립'이다. 이는 기획 생산 체계 확립 등 질 높은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갖추고, 온라인 판매 등 판로를 확대해 현재 20억원대의 로컬푸드 매출을 100억원대로 5배 이상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36%에 그치고 있는 영암산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도 학교급식통합지원센터 운영,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로 2028년까지 지금의 2배인 72% 수준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영암군은 농산물 유통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중소농·고령농·청년농 등의 참여도 늘려가기로 했다. 2대 전략은 '영암형 지역순환경제기금 조성'이다. 지역순환경제의 마중물로 기금을 조성해 주거·의료·돌봄·복지·환경 등 공공서비스 사업을 발굴·투자하고, 관련 창업도 지원하는 것이 주축이다. 나아가 영암형 지역화폐 3.0을 설계 및 지역순환형 화폐 전환으로 지역 내 부가가치 순환율을 높이고,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이런 조치가 지역화폐 가입률을 높여 자금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대 전략은 '사회적경제 조직, 중소기업 입찰 기회 확대'이다. 공공조달 혁신, 지역기업 지역 생산품 쓰기,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매개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역순환경제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전략은 구성돼 있다. 지역 내 확보가 어려운 물품은 가까운 지자체와 광역 공공조달권을 형성해 규모의 경제로 원료 단가 감소와 지역소비자 이익 증대에 나서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도 광역권 안팎으로 다양화하는 사회적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내부 공공조달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나 지역 경제규모가 크지 않은 영암군의 현실을 고려해 인접 시·군, 전라남도와 광역 공공조달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4대 전략은 '지역경제주체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순환경제 전담부서 설치'이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영암군의회, 공공기관, 대학, 병원, 민간기업, 금융기관까지 지역의 앵커기관과 거버넌스 기반 구축에 나선다. 특히, 영암군의 각 부서와 기관 간 별개 추진 중인 사업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39개 지역 앵커기관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천 협약' 체결 주민공청회에서 영암 민관산학 앵커기관·기업들은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위해 39개 단체 중 22개 기관·기업이 주민공청회장에 함께 했고, 17개 기관은 협약에 동의하는 의미로 사전 협약서 서명을 마쳤다. 실천 협약서에는 ▲정주인구 확대 지원정책 발굴·시행 ▲임직원 영암군 전입 장려 ▲지역인재 우선 채용 ▲고향사랑기부금 등 각종 기부금 사업 발굴·홍보·모금 ▲영암사랑상품권 확대·구매 ▲영암산 농특산물 우선 구매 및 공급 체계 구축 ▲각종 기부·나눔 활동 및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기타 상호 합의 및 지역순환경제 협력사항, 총 8개 조항이 담겼다. 각 협약단체는 실천 협약서를 바탕으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후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분야별 협약 체결을 이어가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순환경제를 영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지역 내에서 생산된 부가가치가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되고 재투자되는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영암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2-09 13:59: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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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지원 위해 시군 지원청과 협력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6일'2025 교육국 주요 정책 협의회'를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열어 학교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본청과 지원청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국 5개 과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이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교육국 과장, 장학관, 장학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각 과별 정책 발표와 사전에 접수된 제안 및 질의 응답, 토론을 통해 정책 실행에 필요한 현장 지원 방안을 강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시종 진지하게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본청과 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13:54: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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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육아수당 12년간의 출산율 감소 반등 견인

강진군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시행한 전국 최고·최대 수준의 육아수당정책이 만 2년을 넘긴 가운데 지속적인 출생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강진군은 2011년 471명이던 출생아가 꾸준히 감소해 2022년 93명까지 12년만에 무려 80%가 급감했다. 이 가운데 2022년 10월 강진군의 육아수당정책이 도입되며 2023년 출생아는 154명으로 무려 65.6%, 합계출산율 1.47명으로 전국 2위에 오르며 출산율 증가에 기염을 토했고, 이는 강진군 출산율 증가의 전환점이 됐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의 강진군 출생아수는 158명이다. 이는 육아수당 시행 전 같은 기간(2022년 1~11월) 85명과 비교해 73명이 늘어 85.9%로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것은 관내 계속 거주자의 출산비율이 72%로 나타나 유입인구가 아닌 강진군 인구의 순증효과가 지속되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11월 육아수당 지급대상 351명 중 둘째아 이상 출생아가 168명으로 다자녀 출산비율이 47.9%를 차지해 육아수당이 첫 아이의 출산뿐 아니라 둘 이상의 아이까지 계획하게 하는 데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84개월동안 1인당 60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은 2022년 10월 제도 시행 이후 2024년 11월 말 현재 누적 월 351명, 32억 원이 지급돼 강진군 출산율 증가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만큼 대상자의 적정성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거주 확인 서류를 비롯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육아수당이 강진군의 12년만의 출산율 반등을 이뤄낸 만큼 그 효과를 증명해내고 있다"며 "9년만에 늘어난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확실하게 높이기 위해서는 강진군에서 인증된 현금성 우수정책을 중앙정부에서 도입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너지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09 13:3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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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진행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1월 28일, 군청 소회의실(2층)에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4개년 추진계획 및 아동 친화적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실·과·소장, 아동·청소년 복지 관계자 등 36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아동친화적 환경을 진단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 제안, 표준조사 이행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통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202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조례 개정, 추진위원회 및 옹호관 구성 등 체계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02 16:4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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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추진 탄력

폐교된 성화대를 리모델링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산업 거점 기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강진군 '천년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건립사업'이 28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강진군에 따르면 '천년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건립사업'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주도적인 대응을 위해 2012년 폐교 이후 지역의 애물단지였던 옛 성화대의 부지를 매입해 공간 혁신 및 4차산업 융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재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강진군은 작년 7월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30억 원(도비 200억, 군비 130억)을 확보하고, 작년 9월 강진군 자체 예산으로 7만 평의 부지와 8개동의 건물로 구성된 옛 성화대의 재산을 모두 매입했다. 군은 옛 성화대의 유휴 시설 및 부지를 활용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해 교육 및 문화,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 실감미디어콘텐츠 체험관 구축, 드론산업 혁신밸리 조성 등을 통해 생활형 정주 인구를 늘릴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이른 시간 내에 군관리계획시설(학교)해지 입안을 마무리하고, 실시 설계 및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 절차를 추진함과 동시에 옛 성화대 캠퍼스에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 제·개정 및 기업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국립목포대와 연계,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창업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진에서 창업하고, 강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만큼 강진군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옛 성화대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위해 적기 착공, 준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경제와 인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지방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되고자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6:45: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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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마지막 절세찬스! 이벤트』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 활성화 및 2024년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마지막 절세찬스! 이벤트」를 오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에 화순군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200명에게 무작위 추첨으로 스타벅스 1만 원 쿠폰(100명), 또는 화순팜 2만 원 쿠폰(100명)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온라인(고향사랑e음), 오프라인(NH농협은행)을 통해 화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중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내 당첨자 추가 혜택은 기부금 액수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할 시 전액 세액공제 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되기에 직장인들에게는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말에 따뜻한 기부와 더불어 실속 있는 세금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므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1석 3조의 혜택과 보람을 누릴 수 있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마지막 이벤트인 만큼 더 많은 분께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혜택을 제공 드리고자 역대 최대 당첨 인원(200명)으로 정하게 됐다"라며, "아직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지 않은 직원들과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한도가 대폭 확대될 예정으로 기부 금액의 상한선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2024-12-02 16:4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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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중심 정책 점검…‘위대한 여정의 시작’ 준비

정읍시가 연말을 맞아 62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 도약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지난달 29일,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5년을 준비하기 위한 현안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밀착'형 좌석 배치로 진행됐으며 ▲2025년 일자리 창출 지원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운영관리 ▲(구)상공회의소 리모델링 정읍사회복지관 확대 운영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개설 ▲동절기 설해대책 추진 등 62개 사업이 논의됐다. 이학수 시장은 "공모사업 신청 시 우리 시에 꼭 필요한지 정책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하고 예산절감을 위해 용역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용 목적을 상실한 공유재산은 신속히 용도폐지 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도로 재굴착 문제를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올 한 해 고생 많았다"며 "연말연시 공직기강을 철저히 준수하고, 세밀한 업무 추진을 통해 2025년이 정읍의 위대한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12-02 16:31: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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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24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 개최

올해 광주시의 '베스트10 정책'은 뭘까? 광주시민들이 광주를 빛낸 우수정책들을 직접 뽑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여는 '스타정책 경진대회'는 기존 우수정책 평가의 단점을 보완해 일회성 평가가 아닌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연중 지속해 진행됐으며, 평가방법도 혁신적으로 전환해 전문가와 공무원 중심에서 시민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 행사는 시민 중심의 연중 지속 평가인 '정책평가박람회'의 하나로,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 정책들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될 '광주 복합 쇼핑몰 이제는 됩니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 안심의료 체계를 구축한 '연중무휴 24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AI특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최초 AI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국가 AI데이터센터 서비스로 기업이 찾아오는 AI 대표도시' 등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다. 이날 경진대회는 시민평가단 300명과 전문가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개 후보 정책 발표 직후 전자투표기를 활용해 현장평가를 하게 된다. 최종 점수 집계는 사전평가 30%, 시민평가단 40%, 전문가평가단 30% 비율로 산정해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최종 선정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 민선 8기 224개 주요 사업과 176개 공약사업 중 내부 검토를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복지·돌봄·포용 ▲안전·교통 ▲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52개 후보정책을 선정했다. 4월에는 52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광장인 '광주온',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정책 30개를 선정했다. 5월25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청에서 30개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했다. 30개 사업별 추진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정책부스를 설치해 담당자가 직접 시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각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 시민 2078명이 정책평가에 참여했다. 9~11월에는 지역사회리더 평가를 진행해 5개 자치구 통장·주민자치위원과 경제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4701명이 참여했다. 4월부터 진행해 온 정책별 득표를 합산 집계해 30개 후보 사업 중 15개 사업을 '올해의 베스트10' 후보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광주를 빛낸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은 무엇이 될지 시민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린다"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02 16:3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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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김순호 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5년 군정 비전 제시

김순호 구례군수는 2일 열린 제314회 구례군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16억 원 줄어든 3,463억 원 규모로 편성되어 군 의회에 제출됐다. 김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2024년 구례군이 거둔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과 의회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주요 성과로 ▲1조 4천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551억 원 규모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 ▲대한민국 최초 흙살리기 박람회 개최 ▲생활인구 전국 1위 달성(등록인구의 18.4배)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지리산정원 전남지방정원 등록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등을 언급하며, 이는 군민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25년을 "구례의 새로운 비전을 실행하고 군민과 함께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김 군수는 양수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관련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를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주택과 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촌유학타운 추가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구 읍사무소 일대를 청년스토어와 역사기록관으로 재구성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할 방침이다. 2. 관광객 천만 시대 기반 구축 관광 분야에서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섬진강 통합관광벨트와 오산 케이블카 사업을 통해 섬진강 중심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수유 스카이워크와 지리산 호수공원 체험 시설 등 새로운 명소를 개발해 제2의 관광 르네상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구례읍 내 산재한 공공기관을 군청 주변으로 집적화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 선거관리위원회 부지는 주차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읍면 지역에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을 조성해 농촌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계산·선월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4. 친환경 농업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 친환경 농업 선도도시로서 흙 살리기 사업을 확대하고 구례밀 산업화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례밀 브랜드화와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수박 수직재배 등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5. 함께 누리는 복지와 지역사회 성장 복지 분야에서는 모든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과 의자를 보급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신축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생기본수당 지급과 농식품 바우처 지원으로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K-푸드 특성화 학교를 조성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연설을 마치며 "2025년은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구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회를 현실로 바꾸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구례의 변화와 성과를 체감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군민과 의회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2024-12-02 16:2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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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체험휴양마을 1등 선정

전남 함평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 심사에서 함평 돌머리의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이 1등(대상)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으로 전국 우수어촌 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했다. 평가 항목은 △공통 평가 △등급별 평가(체험, 숙박, 음식)로 총 4개 부문 4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은 넓고 깨끗한 갯벌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배경으로 한 글램핑장, 오토캠핑장, 돌두리캠핑장 등 숙박시설의 운영 및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및 상금 3천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의 1등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긴밀히 협력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어촌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4-12-02 16:2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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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챌린지게임 운영

곡성군은 연말을 맞아 전남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12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에 챌린지 게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챌린지 게임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매주 주말과 휴일 13시와 15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총 4가지 게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게임별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먼저 몸풀기 게임인 '보물을 찾아라'로 시작된다. 보물이 들어있는 상자를 찾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몸풀기 게임이 끝나면 본격적인 게임으로 '흔들흔들 만보기', '협동 캐치볼','막대를 잡아라'가 이어진다. '흔들흔들 만보기 게임'은 온몸을 이용해 만보기를 흔들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동 캐치볼'은 참가자들이 고무공을 주고받으며 바구니에 넣어 가장 많이 담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막대를 잡아라'는 이번 이벤트의 메인 게임으로 기계에서 무작위로 떨어지는 막대를 많이 잡아 참가자들 간의 순발력을 겨루게 된다. 기차마을 방문객 A씨는 "가족들과 놀기도 좋고,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해서 기차마을을 자주 찾고 있다. 이번 연말에 진행되는 새로운 이벤트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기차마을 관계자는 "춥다고 집안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나들이도 하시고 이벤트도 즐기시면서 건강하고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많은 참여를 유도했다. 챌린지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섬진강기차마을은 국내 최대 기차테마파크로 총 면적이 약 24만㎡에 달한다.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곡성역사와 근대 증기기관차를 재현한'미카 129'를 핵심 콘텐츠로 레일바이크, 미니기차, 꼬마기차 등 다양한 기차 관련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전국 최다품종을 자랑하는 75,000㎡ 규모의 1004 장미공원을 비롯해 요술랜드, 4D 영상관, 생태학습관, 치치뿌뿌놀이터, 놀이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연간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4-12-02 16:08: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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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배철진 식량작물팀장, 전남농촌지도 최우수상 수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농업기술센터 배철진 식량작물팀장이 '2024 전남농촌지도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전남농촌지도대상은 농촌진흥사업에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전남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근 5년간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다. 배철진 팀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쌀 산업 육성, 밭작물 기계화를 통한 자급률 향상 등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벼 드문모 재배기술과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의 확대 보급,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기술의 지역 내 보급,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2년간 국비 20억 원 확보, 저탄소 기계화 논콩단지 및 생산-건조-저장-가공-유통의 융복합 시스템 구축 등 함평군 농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2021년부터 식량작물팀장으로 재직하며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평군 농업과 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철진 팀장은 "앞으로도 함평군 농업발전을 위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함평군 농업의 미래를 위한 헌신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함평군 농업 발전을 위해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9: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