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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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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신품종 감자 육성 현장 평가회 성료

보성군은 지난 26일 회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신품종 감자 육성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한민국 감자의 주산지(연간 1,230ha)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반응에 대응하고자 재배 환경에 알맞은 신품종 육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감자재배 농업인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기상과 감자재배 평가 및 신품종 감자'금선' 확대 보급 사업 3건에 대해 평가를 시행했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공동 추진 중인 가을 감자 신품종 9종(추백, 새봉, 은선, 수선, 수지, 하이칩, 추원, 금나루, 다선)에 대한 현장 평가를 추진했다. 현장 참여자들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품종 감자 확대 보급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적응성 시험포장 결과를 통해 신품종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가을 감자 신품종 실증시험 결과 출현율은 수지, 추원, 은선이 가장 높았으며, 출현율 및 종합 평가에서 수지 및 은선이 우수한 호평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 감자를 직접 재배하고 여러 품종과의 비교해 보니 우수성이 확실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가들이 우수한 감자 품종을 적극적으로 재배해 감자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신품종 감자의 신속한 확대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28 13:0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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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업과 정책소풍 마련, 기업대표들 “계단 오르듯 성장사다리 튼튼히 짜달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인 광주시의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이 기업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과 정책소풍'을 함께 했다. 이날 정책소풍은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강소기업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프리-명품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지역성장사다리 점프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플러스(+)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융합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프리-명품강소기업은 연구개발 지원·시제품 제작 등 초기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명품강소기업은 제품 고급화·인증지원 등 지역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순수 시비로 지원한다. 지역성장사다리 점프업은 2024년 신규 사업으로 명품강소기업을 졸업(예정)한 기업 중 '주력산업' 기업을 지원한다. 지역혁신선도기업은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 육성 목표로 지원하고, 초광역선도기업은 혁신선도기업 중 지역산업 생태계 및 공급망을 연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글로벌강소기업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 지원한다. 월드클래스플러스는 중견 및 후보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비중이 낮은 기업의 수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효과에 대해 먼저 논의하고 기업에서 바라는 사업 발전방향을 이야기했다. 기업들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이 계단을 오르듯이 단계별로 구성돼 있어서 기업의 도전 의지를 불태운다"며 "광주시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일종의 훈장 같은 인증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할 때 신뢰를 얻는데 훨씬 유리하다. 광주시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성장사다리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정책소풍은 광주시의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라며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13:0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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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일본 간자키시와 자매학교 청소년 교류 재개

전남 영암군과 일본 간자키시의 자매학교인 낭주중과 간자키중, 삼호서중과 치요다중이 27일 청소년 교류를 재개했다. 양국 자매학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 교류를 정례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영암군과 간자키시의 우호교류 협력 회의를 통하여 청소년 교류를 재개하게 됐다. 이번에 방문한 간자키시 자매학교 방문단은 29명의 학생들과 8명의 인솔자로 구성됐으며, 각 자매학교에서 한국의 교육을 체험하고 다도·한복 입기·미술 수업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왕인박사 유적지를 방문하여 한일 양국의 역사적인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일본 간자키시의 자매학교 방문단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이번에 방문한 청소년들이 양 도시의 가교가 돼 앞으로의 우호협력 관계가 확장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과 간자키시는 이후 교류를 이어가면서 수시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적 시기·장소·방식 등을 결정한 다음, 내년 봄 왕인문화축제기간 중 정식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11-28 13:04: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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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문화도시 위상 제고

정읍시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이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시는 동학농민혁명, 내장사, 김명관고택을 주제로 ▲생생 국가유산(다시 피는 녹두꽃) ▲전통산사 국가유산(나를 찾는 명상 순례) ▲고택종갓집 활용(1784년, 정읍 김명관고택의 향기를 찾아서) 등 3개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도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3개 사업에 선정돼 총 2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한 접근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정읍의 고유한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요소를 통합해 특별한 매력을 창출하며, 정읍을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정읍의 매력을 더욱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4:56: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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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두 번째 푸소ON家 기념식 진행

강진군이 '푸소 시즌2' 정책의 성공 모델 '두 번째 푸소ON家' 입주 기념식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강진군 도암면 용암마을 '두 번째 푸소ON家' 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이삼희 강진푸소협동조합 이사장, 백경자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장, 김동기 도암면 이장단장을 비롯한 용암마을 주민, 푸소운영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진에서의 새출발을 준비하는 장기원 씨를 축하하고, 푸소 시즌2 성공을 축하했다. 목포에서 이주해 온 장씨는 운영계획 발표를 통해 "어릴 적 할머니댁에서의 좋았던 추억으로 농촌의 주택 생활과 민박에 대한 관심이 있던 중 친구들과 우연히 푸소를 체험하고 매료돼 강진으로의 이주와 푸소체험 운영 창업을 결심했다"며 "선배 푸소운영 농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즐겁게 운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주식 특별 축하공연으로 몇 달 전 먼저 푸소운영을 시작한 최민경(푸소농가명:가우펜션)대표가 재즈를, 장씨의 지인이 소리를 선물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장씨 부모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와 떡을 나누고,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푸소음식체험을 겸한 점심을 제공했다. 장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강진군의 지원사업으로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 4,000만 원, 푸소체험 운영을 위해 필요한 가전 및 안전 설비 등 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푸소 운영 기준에 맞춰 푸소체험을 운영하고 10년간 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강진푸소 체험객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로, 2023년 말 기준 최고 농가의 매출은 3,7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 해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푸소체험 운영자 모집 및 신규 운영예정자 시설지원사업은 수시 모집중으로 강진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푸소팀(061-430-3316)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11-27 14:5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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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국화급 우승

구례군청 씨름단이 지난 25일부터 전남 영암군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국화급 엄하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정수영 선수를 2대 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올해 첫 국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매화급에서는 선채림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김은별 선수에게 2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세미 선수와 최희화 선수도 각각 국화급과 무궁화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엄하진 선수는 지난해 부상을 극복하고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 그녀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둬 정말 뜻깊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선수들의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군의 지원이 결실을 맺고, 구례군의 강인함을 전국에 알렸다"며 "여자씨름의 발상지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여자씨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의 탄탄한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다가올 2025년 대회에서도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11-27 14:5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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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극행정 경진서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공유재산 특정감사를 통해 누락자산 8천208억 원 발굴' 사례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 형식적 실태조사 등 소극적 관리에서 벗어나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변화를 이끌어 전국으로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스템 누락 자산 8천208억 원 발굴 ▲방치된 지식재산권 등록 ▲불필요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남도 우수사례를 반영해 올해 최초로 '공유재산 총조사'를 실시하고, 지식재산권 관리시스템 개발 및 불합리한 '국·공유재산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선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217건의 사례 중 18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가 평가 50%, 온라인 국민투표 20%, 국민심사단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나주시의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가 우수상, 전남도의 '전국 최초 일조량 부족 농업재해 인정'이 장려상을 수상,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김종기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적극행정이 전국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5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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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65일 시간제 보육’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맞벌이, 입원, 야근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에 대비해 365일 자녀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주시 보육 정책이 적극 행정 분야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에서 공동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사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은 민선 8기 공약인 '영유아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이행의 일환으로 지난해 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했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의 맞벌이, 야근, 병원 진료·입원과 같은 사정으로 긴급히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실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연중무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나주시 시간제 보육실은 2023년 1호점 킨더브레인어린이집(빛가람동)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2호점 남평어린이집(남평읍), 11월 3호점 궁전어린이집(송월동)을 지정, 운영해 주요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전국 지자체에서 1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인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 사례를 제출해 전체 12위로 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2023년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한 나주형 보육 정책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용 대상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생후 6개월에서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로 해당 어린이집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자녀를 돌봐준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으로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임신과 출산, 미취학 자녀 돌봄, 교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써온 결과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이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가겠다"며 "우수사례 수상을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7 14:5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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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

영광군은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해비타트와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나눔+」란 LH,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구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7월 공모하여 9월 전국 2개소(영광, 포항)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대마면에 위치한 서로마을로 세상에서 가장 젊은 마을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카페, 햄버거 가게 등 마을 공동체에서 영업 중으로 최근 SNS홍보가 많이 이뤄져 외부인 방문과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 및 배수시설 정비 등 기반 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둘레길 및 놀이공간 조성으로 보다 많은 타지역민 방문을 유도 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창업환경 개선 등 수입구조 구축으로 인구 유입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영광군은 사업비 부담(2억원), 일부 사업시행▲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총괄시행 ▲ LH는 프로그램 총괄 관리 및 재정지원(10억원)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광군이 인구·지방소멸위기에 해답을 찾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골고루 잘사는 영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14:5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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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예술여행’ 성료

담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손은아 센터장)는 최근 담양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나는 예술여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화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식견을 넓히고,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적·정서적 발달 촉진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행사에는 약 400명의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온새미로' 공연과 샌드아트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 배우 및 스텝들과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봐서 너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또는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검정고시, 직업체험, 기술자격 취득, 자기계발, 문화예술 활동, 건강검진 등 사회진입과 학업복귀를 위한 지원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2024-11-27 14:4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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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4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하 '김장대전')'을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광주시는 김장문화 전승과 기부문화 확산, 농업인·김치업체 소득 증대, 손쉬운 김장 담그기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개최해왔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배추·소금·고춧가루·멸치액젓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다. 또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가 함께 개발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다. ※ 배추(광산구 계약재배), 소금(신안), 고춧가루(함평), 멸치액젓(신안)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60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앞치마·장갑·그릇 등 김장비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장가격은 10㎏ 기준(절임배추 7kg+양념 3kg) ▲현장 버무림 6만3000원 ▲완제품 현장수령 6만5000원(10㎏) ▲완제품 택배 7만원이다. 김장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김장재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 김치통만 가져와 손쉽고 편리하게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어 마니아층이 생겼다.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만1700여명이 216t의 김치를 담갔다. 한편 광주시는 김장철 외에도 언제든지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4주에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중 프로그램에는 2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18t의 김치를 담갔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높아져 사전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라며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과 단체들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김치를 매개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14:4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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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함평 겨울빛축제’ 화려한 개막

전남 함평군이 26일 '2024 함평 겨울빛축제'를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나비조형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본격적인 개장식이 진행됐으며, 군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함평의 겨울밤을 함께 빛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함평음악협회의 바이올린과 성악 공연과 함께 개장 퍼포먼스, 그리고 초대가수 박상민과 이성걸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박정애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광선 함평소방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작품을 소개,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단순한 빛 장식을 넘어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아트 공간으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인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서는 매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국화 조형물, 다채로운 경관 조명이 공원을 더욱 빛낸다. 또한, 축제 기간 매주 금·토요일에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토요일 저녁에는 콘서트와 EDM 파티로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DIY 체험 프로그램과 산타 복장 이벤트도 준비되었으며, 엑스포공원의 전시관도 매일 개방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겨울밤 빛축제는 함평 엑스포공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새로운 겨울 대표 축제"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12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빛과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적인 겨울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1-27 14:29: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