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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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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15대 회장 선출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제29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에서 제15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경남 양산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열린 올해 정기회의에서 31개 세계유산 회원도시 만장일치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에 선출돼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심 군수는 올해 군청 조직내 세계유산과를 신설하고, 과 내에 고인돌유산팀, 갯벌유산팀, 생물권보전팀 등 유산별로 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세계유산을 소재로 한 관광상품(코스)을 개발하여 여행사 상품판매와 스탬프 투어, 수학여행단 유치, 대표축제 이벤트에 활용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들의 현안을 꼼꼼히 살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협의회 위상 강화와 우호 증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문화유산(고인돌)과 자연유산(갯벌)을 동시에 보유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전국 31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의 능동적 대응과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0년 창립됐다.

2024-11-25 15:1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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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준비

장성군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광주과학기술원 다산빌딩에서 추진위원 회의를 열고 연구소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명호 전남대의대 교수를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담당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용주 위원은 "세계적인 심뇌혈관연구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본설계 단계부터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진 위원도 여기에 덧붙여 "실시설계 기간을 단축하는 등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안영근·이재영 위원은 "연구소 인근에 들어서는 AI(인공지능)센터 연계 등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최고 수준의 분석장비를 확보해 독보적 연구성과를 도출했으면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정의헌·이상옥 위원은 병원·환자 유치방법 논의와 연구소 조속 설립을 위한 포럼 등의 활동을 제안했다. 정명호 위원장은 "성공적인 연구소 운영을 위해선 임상의사 양성, 기초연구센터-병원 연계, 의료산업단지 유치 등 다각도로 노력해야 한다"며 "의료산업단지 간 네트워크 구축, 연구원 정주여건 조성도 필요하다"고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회의에서 논의된 고견들을 질병관리청에 잘 전달하겠다"면서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지를 모아주시기 바란다"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200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유치를 천명한 이래 꾸준한 노력 끝에 지난해 설립을 최종 확정지었다.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 및 개발 ▲심뇌혈관질환 임상정보 확보 ▲공익 목적 첨단기술 개발·연구 등을 수행하며 2027년 착공, 2029년 완공 계획이다.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대구 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더불어 국가보건의료 기반산업 3대 축을 형성하게 된다. 앞선 9월 기획재정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건립 규모를 추가 검토·협의해 대지면적 2만 4255㎡, 연면적 1만 3837㎡, 사업비 769억 원을 확정 발표한 바 있다.

2024-11-25 15:1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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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치매안심센터 이용 무료 차량 ‘안심 이동서비스’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5일 치매안심센터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안심 이동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안심 이동서비스는 작년 9월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 택시 및 임차 차량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치매 프로그램과 조기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과 치매안심센터를 오가는 차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인승 승합 임차 차량을 운행 중이며, 12월 19일까지 매주 화·수·목 교통 취약지역 거주자와 거동불편자에게 안심 이동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프로그램 참여 증가 및 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주민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치매 안심 이동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여 치매 중증화 예방에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2024-11-25 15:16: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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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K-POP 꿈나무들 미국서 K-Culture '光탈페 탐방 프로그램'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5일부터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진행한 '光탈페 탐방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글로벌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버클리, 뉴욕대, 줄리어드, 하버드, MIT, 월넛힐 등 유명 대학과 예술 고등학교를 탐방하고, Broadway Dance Center 및 Mark Morris 브루클린 등 전문 댄스 클래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타임스퀘어, 워싱턴 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허드슨 강변 전망대 등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광주학생들의 공연은 뉴욕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현지 매체에 '광주서 온 차세대 문화예술 청소년 리더, 뉴욕 방문', '뉴욕, 보스턴서 문화예술 교류' 등으로 보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백스테이지 투어, 우수 예술공연과 전시 관람, 한국계 예술 인재들과의 멘토링(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이해찬, 첼리스트 김가은, 보컬리스트 홍수희 등), 미국 탐방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대학에 관심을 갖게 됐고, 다양한 사람과 대화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5·18 플래시몹을 통해 낯선 미국에서 광주 5·18을 알리는 의미있는 경험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됐다" "광탈페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세계에서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많은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5:16: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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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에서 살아보니, 강진에서 살게 됐다”

"강진에서의 살아보는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표세진(56) 강진군 옴천면 엄지마을 사무장과 김영신(56) 옴냇골산촌유학센터장 부부는 도시와 오랜 해외 생활을 뒤로하고 강진군 옴천면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주인공들이다. 표 사무장은 건설업계에서 20여 년간 지사장 및 현지 사장직을 맡아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글로벌 환경을 경험하며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개인적인 여유를 되찾고자 하는 바람이 커지며 농촌에서의 삶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의 강진과의 첫 만남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해외 지사로 돌아가지 못했던 시기에 이뤄졌다. "코로나로 한국에 머물게 되면서,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실천해보기로 마음먹었죠". 시작은 강진의 '백련사 템플스테이'였다. 당시 표 사무장은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며 한 달 동안 강진 곳곳을 걸어 다니며 풍경을 감상하고 생각을 정리했다. 이 경험은 강진의 고요함과 사람들의 따뜻함에 매료돼 농촌 생활을 꿈꾸게 된 계기가 됐다. 2년 후인 2022년, 다시 강진을 떠올리며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농촌에 살며 농촌 생활과 일자리를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참여기간 동안 숙소와 연수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다. 그는 사실 농촌에 처음 왔을 때,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며 조용히 지내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엄지마을의 김감순 대표가 나이에 개의치 않고 열정적으로 마을을 이끌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 참가자들이 김 대표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고 각자의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강인함과 도전정신이 곧 강진을 상징시키고 있구나'라고 느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농촌 생활의 현실과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받으며, 그는 강진에 뿌리를 내리기로 했다. 현재 그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엄지마을의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농촌 체험과 정착을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마을 운영자와 함께 행정 업무와 문서 작성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마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녹아들었다. 또한, 옴천면의 농촌유학센터가 운영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내는 센터장을 맡아 유학센터를 이끌고, 표 사무장은 유학센터의 생활교사로서 행정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도시민과 농촌 주민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의 경험과 뛰어난 영어 능력을 활용해 엄지마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과 도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농촌유학센터는 친절한 삼촌같은 마음씨로 전년도 유학생 8명이 올해에도 모두 재등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표 사무장 부부는 유학센터에서 만난 초등학생들과의 특별한 경험도 강조했다. 학생들의 개성을 '네모나거나 세모난 부분들을 동그라미로 굴려 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하며, 유학센터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부부의 미래 목표는 함께 유학센터를 운영하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로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강진의 자연과 농촌 문화를 나누는 것이다. 또한, 주택 마련과 강진의 대표 농촌체험 포로그램인 FU-SO(Feeling Up-Stress Off)를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강진 생활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소규모 과수원을 운영하며 자급자족하는 여유로운 삶을 바라고 있다. 그는 농촌 생활을 통해 얻은 성찰을 바탕으로, 귀농과 농촌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마음 자세가 필요하고 도시와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는 작은 경제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권했다. 도시와 달리 농촌에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존재하지 않지만, 작은 기회들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농촌에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는 많다. 긍정적인 태도와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간다면 누구나 풍요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표세진 사무장 부부는 도시민들에게 강진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린 훌륭한 사례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과 깊은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주민들과 협력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은 강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며 앞으로도 강진군은 이러한 사례를 늘려가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진의 자연과 지역사회, 그리고 표 사무장·김영신 센터장 부부의 새로운 시작은 농촌 생활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있다.

2024-11-25 15:13: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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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창업페스티벌 개최

더 커지고 알차진 지역 최대 '광주창업페스티벌'이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40개 스타트업과 270개 투자사, 국내외 대·중견기업 14개사가 참가하는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Gwangju Startup Festival, GJSF 2024)'을 개최한다.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실증도시 광주'를 주제로 ▲개막식 ▲전시 및 체험 ▲컨퍼런스·포럼 ▲투자유치 IR ▲밋업·네트워킹 ▲부대행사 등 총 6개 분야의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올해 창업기업제품 실증경진대회에서 '확장현실 기반 실감콘텐츠'로 대상을 수상한 ㈜에스씨크리에이티브와 함께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이 협력 세레머니를 통해 '실증도시 광주'에서의 동반성장을 다짐한다. 스타트업 170개사와 대중견기업 16개사, 창업유관기관 6개사 전시관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25개 실증 제품을 경험하는 '실증 빌리지'를 선보인다. 실증 빌리지에서는 현재 광주시 전역에서 실증하고 있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실증 Q&A관'을 운영해 실증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실증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수요기관과의 매칭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빅데이터 전문가로 다음소프트 부사장 송길영 작가의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인공지능 시대 등 미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더불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논의하는 컨퍼런스도 펼쳐진다. 컨퍼런스에는 ▲실증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광주시 실증성과 공유 및 향후 방향 ▲지역 유니콘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에서의 성장과 지원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루닛' 백승욱 의장의 성장 스토리와 AI가 변화시키는 세상 ▲수도권 스타트업의 혁신 건의 및 대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기관, 투자사를 초청해 전시참가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실증 테크니컬 투어'도 열린다. 이밖에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등 총 6회의 투자유치IR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도약·성장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자유치 IR, 실증 테크니컬 투어 후 연계행사로 현장에서 수요기관 및 투자사 의향을 파악해 밋업을 진행한다. 또 전시부스 참여기업과 사전 온라인 신청 등을 통한 200여개의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비즈니스 밋업과 대·중견기업과의 공동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밋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밋업(Meetup) : '만나다'라는 뜻의 영어 'meet up'에서 유래. 비슷한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비공식적이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 지역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이전받고자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기술이전'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대학팀의 창업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창업페스티벌은 일회성 행사를 탈피해 국내외 창업생태계와 사전 네트워킹 행사를 올 2월부터 총 14회 진행했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아우토반코리아, IBK창공, 삼성 C-Lab, 호반그룹, 효성 및 비온시이노베이터, DH글로벌, 호원, 옵토닉스 등 국내외 대·중견기업 등이 참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광주창업페스티벌은 '미래를 이끄는 실증도시 광주'를 위해 기업과 투자자, 기관이 함께 모여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광주로 찾아오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지역경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창업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등록은 27일까지 할 수 있다.

2024-11-25 14:52: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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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프랑스 ‘필립 저글러’ AVPA 회장과 한국 차 산업 교류 방안 모색

보성군은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필립 저글러' AVPA 회장이 보성군을 방문해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차 산업교류 및 차 산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차 주산지로 알려진 보성군에 방문한 필립 저글러 AVPA 회장은 김철우 보성군수를 만나 한국의 차를 세계 각국의 티 마스터와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외 차(茶) 관련 기업이나 티(Tea) 마스터들이 대한민국의 대표 차 산지를 관광하고, 보성 차 문화를 바로 알고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2025년 프랑스 식품박람회에 보성군과 보성군 자매결연 도시인 하동군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차를 소개하고, 프랑스의 차와 보성의 차가 'AVPA 세계 차 콘테스트'와 '보성 세계 차 품평대회'에서 국내 차 전문가와 세계 티 마스터들의 전문적인 품질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필립 저글러'는 생산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차 등 농산물 가치평가 기관인 'AVPA'의 회장이다. 'AVPA'는 세계 각국의 농산물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지원하는 비정부 비영리단체다. 2005년에 설립돼 50개국 1만여 명의 차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있으며, 현재 5개 대륙에서 1,000여 명의 티 마스터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대한민국 차를 대표하는 보성차가 프랑스 AVPA와 함께 협력해 한국 전통 차 농업의 가치를 살리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차 산업 교육 및 차 문화 교류를 통해 프랑스에서도 보성 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성 차를 마시는 게 보편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5 14:40: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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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희로애락 향촌복지 청소년 봉사단’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 실시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결성한 '희로애락 향촌복지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희로애락 향촌복지 청소년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작년 효(孝) 나눔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도 어깨 마사지, 트로트 및 댄스공연 등을 하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아이들이 찾아와서 마사지를 해주니 정말 기분이 좋다"며 "아이들과 이렇게 함께 하니, 시간이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며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봉사단을 기획한 담빛청소년기획단이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5 14:3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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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위한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선도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3청(목포,순천,여수), 선도학교 12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 순천교육지원청 ▲ 시전초등학교 ▲ 목포덕인중학교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김정희 강사를 초빙해 학생의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감정 조절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학습, 심리·정서, 건강,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는 2026년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내년부터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시범교육지원청 8청, 선도학교 120교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부터 확대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성공사례 나눔과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1-25 14:3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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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사업 잰걸음

전라남도는 함평 명품 관광도시 조성과 미래 지역 발전 디딤돌 조성을 위해 '손불 월천~석창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지난해 9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서남권 대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자원인 함평만 일원을 해양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선포식'을 발표했다. 이번 손불 월천~석창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그 일환으로, 함평군의 숙원사업이자 해안일주도로를 보강하는 사업이다. 지방도 811호선에 위치한 함평 손불면 월천리에서 석창리까지 연장 3.8㎞로, 총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된다. 함평만 해안일주도로는 총 연장 20.4㎞다. 공용 구간은 5.1㎞이며, 함평군에서 공사와 설계 중인 11.6㎞와 이번에 발주한 3.8㎞가 완료되면 해안일주도로가 최종 연결돼 명품 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손불 월천~석창 간 지방도로가 준공되면 원전 재난 시 피난도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해안일주도로와 연계해 서남권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올해 신안 장산~자라 등 59지구 지방도사업에 1천7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보성 밤고개~율포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8개소는 12월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송광민 전남도 도로정책과장은 "지방도 정비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4:3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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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을날의 곡성으로 초대 '와사비 팜파티' 개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2일과 23일에 '와사비와 친구 하실래요'라는 주제로 옥과면 소재 와사비체험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에 도시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파티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 도비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도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목적이 있다. 곡성 와사비 재배는 2023년 전남농업기술원 공모사업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5농가 0.8ha 면적에 와사비 근경재배 외에도 쌈채와 장아찌용 와사비잎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 틈새 소득작목 와사비 농산물과 와사비김치, 와사비국수 밀키트, 와사비짱아찌 등 가공식품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고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째즈공연'도 마련되었다. 더불어 와사비 김치, 국수, 페스토에 대한 소비자 시식평가도 함께 이루어져 반응이 뜨거웠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팜파티 행사를 통해 "곡성 농가와 인연을 맺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구매자와 생산자가 직접 연결되는 소규모의 직거래 판매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파티에 참여한 고객은 "와사비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니 신기하고 더욱 신뢰하게 됐다"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어 팜파티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흡족해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을 소개함과 동시에 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팜파티 등 소규모 마케팅을 펼쳐 농산물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5 14:32: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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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25년 전남교육청 예산안 수정의결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11월 21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전남도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 끝에 일부 사업들에 대한 예산 조정을 마친 수정안을 지난 11월 22일 가결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 예산안 규모는 전년도 대비 320억 원이 감액된 4조 8,850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500억 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700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하여 공간재구조화, 노후 시설 보수와 같은 시급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성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에 방점을 두고 편성됐다. 교육위원회는 소관 부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예산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따졌으며, 예산안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맞춤형ICT교육활성화 사업 등 67억 3,556만 1천 원을 감액하고, 장애인편의시설확충, 학교숲생태놀이터 조성, ISP(정보화전략계획)연구용역비 등 67억 3,556만 1천 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김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계속 변화화는 만큼 미래교육을 준비함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세밀하게 계획해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과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교육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5 14:26:4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