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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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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상 수상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 농산물우수관리(이하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이 생산 분야 금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GAP인증이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업환경(토양·용수)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은 출하하는 배의 100%를 수출하는 농산물 전문 생산단지로, 국내 GAP인증과 글로벌 GAP인증을 유지하며 연평균 500톤의 고품질 배를 미국 등 8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GAP인증 농산물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있고, 2006년 GAP 관리 시설로 인증받은 선과장에서 한·미 검역관의 합동 검역을 통과한 배만이 수출되기 때문에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GAP인증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인증 농산물의 공익적 가치가 제고되고 있다. 이번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주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우수사례 소개 및 전파를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만큼 GAP인증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농업인들의 노고가 인정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23 20:1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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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성과확산 ‘대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4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사업 경진대회'에서 성과확산 분야 대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작업 안전과 재해예방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하고, 사업추진 활성화 및 신규사업의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작목반, 법인, 연구회 등)를 대상으로 ▲안전 재해예방 성과확산 ▲안전 실천 ▲농작업 안전 실천 역량강화 교육의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고흥군은 올해 농작업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교육용 키오스크 운영 ▲농작업 안전 기본수칙 및 월별 농작업 안전지침 실천 안내 ▲농약 방제 개인보호장비 전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교육 517회(2,597명)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47회(946명) 등 안전농업 실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온열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농작업 에어 냉각조끼 시스템 설치 지원 ▲농업인 피로 회복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 지원 ▲농약 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장비 세트 및 보관함 지원 등 안전한 농작업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농업인 안전 분야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농기계 이용 확대 등으로 농업 분야의 재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소규모 농업 사업장은 안전관리가 더욱 취약한 실정"이라며, "고흥군은 지속적인 안전농업 실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안전한 농작업 일터 조성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5:1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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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양성 품은 수업愛 담뿍 빠지다…광주수업 페스티벌 성료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 '제2회 광주수업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예비교사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특강·연수·수업나눔 동아리 결과 공유, 공개수업, 교사 수업 연구회, 교과 아카데미, 활동 중심 수업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내년부터 적용되는 학교 자율시간 설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동학년에 스며들다' 강의, '유아교육 사례' 공유, '에듀테크를 활용한 초등 독서 수업사례 연구' 부스 등은 사전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교사 참여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3~4일차에 운영된 중등·특수 페스티벌은 가수 '션'의 '션'한 영향력 특강을 비롯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를 '0'으로 만드는 휠체어 댄스 스포츠 공연, 예비교사로 구성된 '솔밴드'의 문화행사로 즐거운 축제의 장에 담뿍 빠지게 운영됐다. '전국을 잇는 교실수업 사례공유'에 참여한 윤태영 교사(수완초등학교)는 "광주수업 페스티벌을 통해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기술을 배우고 수업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내년에는 수업연구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고 이를 통해 광주교육이 더 크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교사들이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5:10: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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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광주청사관리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1일 광주청사관리소(소장 고응석)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담양군과 인근 기관이 각자의 자원을 활용해 상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과 상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 '지역 농특산물 판촉 지원'을 통한 농민 소득 증대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도모, '새내기 및 청년 공직자 교류 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 참여 유도를 위한 정보제공,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지원 등을 통해 담양에 관심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또한 광주합동청사 내 '금요장터'를 수시 운영해 담양군 관내에서 생산된 제철 농특산물의 판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사 입주직원과 방문객들은 지역의 신선한 제철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담양군은 농가 소득과 더불어 담양군 농특산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의 새내기 및 청년 공직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문화행사 등을 공동 개최해 직원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기관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광주청사관리소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담양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와 더불어 담양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응석 광주청사관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앙부처-지자체 간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청년층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2 14:42: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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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쌍화차와 지황, 전통의 가치를 담은 건강한 힐링의 맛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면 몸과 마음이 따뜻함을 찾기 마련이다. 정읍 쌍화차 거리에서는 온기를 담은 한 잔의 쌍화차가 오랜 전통과 정성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건강과 안식을 선물한다. 여기에 쌍화차의 핵심 재료인 정읍 지황은 약재로서의 명성을 더하며 정읍의 자부심을 대변하고 있다. 정읍 쌍화차와 지황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정성을 담아 완성되는 정읍 쌍화차 정읍 쌍화차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건강을 챙기는 전통차로, 깊고 진한 맛과 향으로 사랑받고 있다. 쌍화차는 '쌍화탕'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음기와 양기의 균형을 맞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쌍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쌍화차는 숙지황, 당귀, 작약 등 한약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정읍에서는 이 재료들을 가마솥에 넣고 72시간 동안 달인 후 저온에서 이틀 동안 숙성시켜 진한 맛을 완성한다. 정읍 쌍화차의 매력은 정성과 시간에서 비롯된다. 쌍화차 거리의 찻집들은 저마다 비법을 더해 각기 다른 개성을 선보인다. 18개의 찻집이 밀집한 이 거리는 장명동 정읍세무서 후문에서 정읍경찰서까지 이어지며, 찻집마다 전통의 맛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다. 쌍화차를 한 모금 마시면 진한 한약재 향과 견과류의 조화로운 맛이 입안을 감싸며, 보온 효과가 탁월한 곱돌 찻잔은 끝까지 따뜻함을 유지해 준다. 쌍화차는 잣, 대추, 은행, 밤 등 다양한 재료가 더해져 견과류의 고소함과 한약재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다. 한약 향이 강하게 느껴질 때는 설탕을 한 스푼 넣어 맛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찻집마다 제공하는 가래떡구이, 조청, 요거트 등 독특한 주전부리는 쌍화차를 즐기는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한 잔의 쌍화차와 함께라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쌍화차의 주역, 정읍 지황 정읍 쌍화차의 특별함은 재료에서 시작된다. 특히 쌍화차의 핵심 재료인 지황은 정읍 옹동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품질이 뛰어났다. 지황은 숙지황으로 가공돼 쌍화차의 색과 향을 진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읍 지황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현대에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전국 지황 생산량의 70%를 차지했을 정도로 정읍은 지황 재배의 중심지였다. 1992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주산단지로 지정됐고, 2015년에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며 정읍 지황의 품질과 명성을 공인받았다. 현재 시는 '지황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4년간 30억원을 투입해 지황 재배 면적 확대, 재배 기술 향상, 영농 교육 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황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된 약재로, 경옥고와 십전대보탕 등 다양한 전통 한약의 주재료로 사용된다. 정읍 지황은 약리 효과와 품질에서 타 지역의 지황을 능가하며, 정읍 쌍화차를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정읍 지황, 명품으로 인정받다 정읍 지황의 우수성은 여러 수상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최근 정읍 약용작물연구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읍 지황의 품질과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약용작물연구회는 52명의 회원이 약 20ha 규모에서 '토강'과 '한방애' 품종의 지황을 재배하며, 정읍 지황 산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자체적인 판촉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판로를 넓히며 정읍 지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정읍 농가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읍 쌍화차와 지황은 건강과 전통을 담아내는 명품으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더욱 빛을 발한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한 잔의 쌍화차는 단순한 차를 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읍을 찾는다면 쌍화차 거리에서 몸과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한 잔과 함께 정읍 지황의 깊은 역사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쌍화차와 지황이 전하는 온기는 추운 계절의 한기를 녹이고, 정읍의 전통과 자부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4-11-22 14:41: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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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쌀귀리 커피를 마시면 예뻐집니다” 시음회 개최

강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쌀귀리 커피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및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커피 전문가, 관내 커피 판매업소 5개소,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의 대표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커피 2종(드립백, 콜드브루) 개발 용역의 진행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시음회를 통해 맛, 향에 대한 관능 평가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작년 기준, 한국인 연간 커피 소비량이 성인 1명당 405잔으로 현대인의 커피 수요가 높고 강진이 쌀귀리 주산지라는 강점을 이용해 슈퍼푸드 귀리의 영양과 고소한 맛, 향이 어우러진 최적의 쌀귀리 커피가 상품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 8월 쌀귀리 커피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쌀귀리와 커피의 배합비율과 추출, 로스팅 조건을 최적화해 소비자들에게 쌀귀리의 우수성과 맛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드립백과 콜드브루 2종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최종 제품이 개발될 경우, 개발된 제품을 관내 커피업소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커피업체의 의견을 듣고 개선 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개발된 제품에 대해 시음회를 진행한 후 평가표도 작성, 최종 제품 출시 때 보완·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관내 커피업체 중 팜 카페(대표 박찬정)는 쌀귀리 커피 제조과정 및 보관방법, 실제 매장에서 판매할 때 개발 제품의 활용 가능성 등을 문의했고 시음한 결과 "쌀귀리의 고소한 맛과 커피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쌀귀리 가공식품이 개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 전문가인 손혜경 교수는 "쌀귀리가 단백질이 높은 식품이라 커피랑 배합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쌀귀리와 커피의 적정 배합과 로스팅이 잘 이뤄져 제품이 개발되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해 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 지정으로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쌀귀리 밥상, MZ세대를 겨냥한 커피, 베이커리 제품 등 쌀귀리 상품화 가능성을 현실화해 쌀귀리 가공식품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2 14:4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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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골드키위 농사꾼 되기 프로젝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모바일을 활용한 사이버 농장 내 '보성 골드키위 키우기'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 ㈜버즈니, 보성키위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춘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상생협력 마케팅 프로젝트이다. '홈쇼핑모아'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골드키위를 선택해 재배에 성공하면 보성 골드키위 2kg을 집으로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골드키위를 선택해 키울 수 있고, 기존 이용자는 골드키위를 '꼬마 작물'로 추가해 기존 작물과 함께 재배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해 보성의 대표 농산물인 골드키위를 직접 재배하며, 건강과 재미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키위는 1970년대 후반 소량의 키위 묘목을 도입한 이후 현재 330여 농가에서 연간 약 4,500톤을 생산하여 전국 1위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2022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 보성키위 외에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보성녹차,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 웅치올벼쌀을 보유하며, 지역 대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2024-11-22 14:40: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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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추천서 제출

전라남도는 22일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추천서를 제출하고, 2026학년도 개교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정원 배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추천서에서 "올해 3월, 정부에서 대통령과 대국민담화를 통해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추진'을 발표하고, 전남도에 대학 선정을 요청하면서 의대설립의 길이 열렸다"면서 "정부 요청에 따라 거점 국립대인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도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최적의 의과대학 설립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논의 끝에 지난 11월 15일 양 대학이 지역 상생·화합을 통해 미래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정부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응하는 대학교의 통합을 통한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추진'이라는 대승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대학통합 합의에 따라 정부 요청에 부응하는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을 추천한다"며 "2026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이 개교되도록 정부에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남도의 정부 추천에 따라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는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명의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에 예비인증을 신청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교육부에 대학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4-11-22 14:39: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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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구직 중인 청년을 위한 ‘청년하우스’ 개소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1일 '화순 청년하우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군 청년하우스는 1층에 공유공간인 스터디카페가 있고, 2·3층에는 성별이 분리된 주거 공간, 4층에는 돔형 모양의 취·창업 지원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년하우스 입주 대상은 화순군 거주자 또는 거주하고자 하는 구직자 중 18세에서 49세 청년들이며, 조건은 계약기간 1년에 보증금 50만 원과 월 임대료 1만 원 사용료가 전부다. 입주 예정 인원은 여자 7명과 남자 10명이며, 1인실 7호 · 2인실 5호 총 12호실이다. 청년하우스 입주자 모집은 12월에 공고 예정이며, 공고 절차를 거쳐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곧 청년하우스에 거주하게 될 해당 청년들은 화순군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청년센터와 연계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취·창업 단기 특강, 면접 사진 촬영비 지원, 면접 정장 무료 대여 혜택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힘든 점은 심리적 압박감이다"라며, "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청년하우스를 개소한 만큼,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화순 청년하우스는 2021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5월 착공해 올해 10월 완공하였다.

2024-11-22 14:37: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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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서해안철도(군산∼목포) 구축해 호남권 서해안 발전 앞당겨야

호남 서해안권(영광, 함평, 고창, 부안, 군산) 5개 지자체장이 "서해안철도망 구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5개 지자체장은 서해안 철도 인프라 관련 호남 서해안권이 경기·충청지역에 비해 일방적인 차별을 당하고 있는 현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 지난 2일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평택선(안중∼오성) 3개 노선이 동시 개통하면서 경기·충남지역 철도망 구축의 신기원이 열렸다. 동해안 역시 올 연말 포항∼삼척 간 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반면, 전남과 전북 서해안은 국책사업인 새만금을 비롯해, 조선업과 원자력, 해상풍력, 전기차, 드론 등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의 중추임에도 철도망 구축은 수년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5개 지자체장은 결의문을 통해 "서해안 철도는 물류비용을 줄여 국가 첨단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포화상태에 이른 서해안고속도로 통행량을 분산시켜 탄소배출 저감과 국토이용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폭발하는 관광수요 대응 차원에서의 철도망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호남 서해안권에는 현재 운영중인 무안국제공항을 비롯하여 향후 5년 내 들어설 새만금 국제공항, 3개의 국제여객터미널(군산항, 새만금신항, 목포항), 크루즈터미널(부안 격포)이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을 내륙까지 실어나르기 위해서는 철도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영광군 등 5개 지자체는 기자회견 이후 올 연말까지 협의회 구성과 범 군민 서면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부 장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고, 내년에는 호남정치권 대상 공동촉구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관련 공청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에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서해안철도 건설은 호남 서해안권역의 국토 균형발전, 환황해권 시대의 경제 및 관광산업 기반 마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호남 서해안권의 희망찬 미래로 전라남·북도와 여러 지자체 등과 함께 서해안 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밝혔다.

2024-11-22 14:37: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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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사업 2년 연속 만족도 ‘높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침 간편식 사업'이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년 4월부터 아침 프로그램과 연계해 간편식을 희망하는 초·중·고 107교, 약 8,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학생의 86%, 학부모의 88%, 교직원의 87%가 아침 간편식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학부모 88.9%와 교직원 83.4%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해 이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교직원의 만족도는 2023년에 비해 2.2% 높아진 반면 학생, 학부모 만족도는 3.6%p 낮아졌다.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높아진 기대와 달리, 학생 1인당 하루 지원 예산이 3,000원으로 제한되고 물가 상승으로 메뉴 제공에 한계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침 간편식 사업을 독서 활동과 연계하여 자녀의 독서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었다. 내년에도 혜택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아침을 먹어 식습관이 개선되어 건강해졌다."면서도 "메뉴 구성이 더 다양해지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습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 지원 예산의 현실화를 추진하고, 아침 간편식 연계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2 14:0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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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자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서 1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제6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1위를 차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기반 정비, 지원수준,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총 17개 지표를 정량·정성평가로 심사해 광주시 등 3개 광역지자체와 6개 기초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정부재정 지원 중단에도 예산 30억원을 시비로 편성해 광주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전국 최대 규모 제3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121개 부스, 8개 광역시·도 참석)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인재 양성(총 50명) ▲사회적경제 금융 지원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44개, 협동조합 1209개, 마을기업 66개, 자활기업 33개 등 1552개에 이른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2022년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 수상에 이어 2023년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 수상 등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그동안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기술지원으로 광주시가 정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광주형 사회적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3:5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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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전남과학대학교,‘농촌사랑 동행순창’으로 지역 상생 발전 도모

순창군과 전남과학대학교가 도농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과학대학교 교직원과 산학협력단이 순창군과 긴밀한 교류를 갖고, 다양한 연수 및 워크숍, 순창 투어 등을 통해 도농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를 토대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을 계기로 순창군과 전남과학대학교가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철 전남과학대학교 총장은"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면서"앞으로도 순창군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협약이 도농 교류 활성화와 함께 인구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순창군과 전남과학대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2 13:4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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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생활인구 확대 원년’ 선포...경제활성화 최우선

2024년 올 한 해도 지방소멸위기 대응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던 강진군이 내년에도 강진군만의 전략과 정책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20일 강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7회 강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 군정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긴축재정과 세수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가 반영됨에 따라, 2025년을 '생활인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원년'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것. 강 군수는 "축제와 관광산업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활성화된 경제 활력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올해 지역경제를 이끈 '강진 반값여행'과,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큰 성과를 거둔 축제를 통해 내년에도 생활인구를 늘려서 1차 산업과 3차 산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강진군이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푸소체험과 불금불파, 마량놀토수산시장, 바다낚시, 전국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강진군의 강점인 문화관광자원이 생활인구를 늘리는 중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군수는 농업,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며 '기적의 강진'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하며 고소득 작목을 집중 육성하여 1차 산업 소득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내년 농업예산 비중을 24%에서 28%로, 약 200억 원을 증액한다. 논콩 700ha, 서리태 150ha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농기계 지원과 해외 수출, 공공형 근로자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우 1등급 출현율 향상과 흑염소 사육 확대, 임산물 식재비, 최적화된 어업장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산인·임업인·어업인를 지원한다. 강진원 군수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관광산업을 업그레이드하여 경제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진 반값여행'은 내년에도 '누구나 반값 여행'으로 이어간다. 반값여행 관광객에게 소비금액의 5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재소비를 유도하여,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직접적으로 소비된 금액 57억 원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졌다. 또한 초록믿음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6% 증가한 75억 원을 기록하며 농업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강진원 군수는 "2025년에도 축제 완성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기여하도록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서부해당화봄꽃축제는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소비를 촉진시키고, 갈대축제는 전남 학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만들겠다."로 밝혔다. 여기에 해양레저와 생태 등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량항 개발, 강진 웰니스 테마파크, 가우도 시즌 2, 강진만생태공원과 월산출권역 개발, 병영 홈골댐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도 제시했다. 강 군수는 주거와 육아, 일자리, 교육이 연계된 강진군만의 정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단돈 1만 원에 주택을 임대하고, 육아수당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강진을 만들며, 청년들에게 주거비 지원을 확대해 외지에서 온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2025년에는 10명을,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매년 90명의 유학생을 받아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 증축과 전남교육청 사업 다산학생수련원이 조성되면 지역경제와 연계하여 지역이 활성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는 소외 없는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진을 만들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도 제시했다.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을회관을 보수·리모델링하고, 어르신 위생을 위해 '빨래방' 사업과 '목욕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수의 복지 시설을 개관하여 국가유공자, 부모와 아이, 장애인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한해 강진군은 국·도비 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역대 최대인 2천 456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동력으로 삼아 내년에는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협력해 강진 음식타운을 조성, 맛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여 외식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5국'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시정연설을 마치며 "인구가 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군민이 잘 살며,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 것이 공동 목표"라며, "군민, 의회, 공직자가 소통하고, 우수자원과 휴먼 파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강진을 창조해 가자"고 말했다. 강 군수는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관광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동력 삼아 1차 산업과 3차 산업을 육성하는 강진군만의 전략과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일으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기적의 新강진'을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21 15:30: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