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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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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호벼, 최고가로 쌀 시장 공략

강진군은 최근 4일간의 수매일정 속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리미엄급 미호벼 원료곡 수매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기존 대표브랜드쌀 품종인 새청무와 함께 프리미엄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 미호벼를 297ha 면적에 96농가와 함께 1,832톤을 시범재배했다. 미호벼는 민선 8기 들어서 어려운 쌀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도입했다. 중간찰성을 띤 품종으로 2022년 수확기에 미호벼 식미 평가, 2023년 실증재배 등을 통해 미호벼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고 올해 대규모 시범재배를 추진했다. 2년 전부터 실증재배에 참여한 강진읍 김주환 농가는 "올해와 같은 기상에서 다른 품종에 비해 병해충 피해도 적고, 쓰러짐도 거의 없어 기대했던 수량을 낼 수 있었다"며 미호벼 성공 가능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호벼는 아밀로스 함량 11.2%로 멥쌀에 찰벼를 섞은 것처럼 밥 지은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밥알의 찰성, 경도, 윤기 등 품질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식미가 우수한 품종이다. 2016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으며, 10a(300평)당 평균 쌀 수량은 565kg으로 벼 쓰러짐 및 내병성 등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이다. 군은 농협RPC와 함께 이러한 미호벼의 특성을 이용, 기능성 유기농 재배를 통해 최고가 전략으로 프리미엄급 쌀시장을 공략할 계획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매현장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쌀 가격하락 속에서도 도시락 등 간편식 쌀 소비는 증가하는 식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호벼와 같은 기능성 특수미 틈새시장을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농협통합RPC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 및 자체사업을 통해 약 4억7,000만 원을 투입했다. 내년에도 대규모 사업비를 들여 '미호벼' 품종의 지역 내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프리미엄급 브랜드화를 위한 검토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4-11-20 13:26: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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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앞서가는 귀농인 유치

강진군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제11회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강진군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진군은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위상을 한층 더 높였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도시민과 예비 귀농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은 ▲1대1 맞춤형 상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및 홍보 ▲귀농·귀촌 정책과 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강진만의 독창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데 주력해 도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와 '강진에서 살아보기' 같은 체류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반값강진여행'과 '농촌체험민박 FU-SO' 같은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소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관광과 연계된 농촌 체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귀농인의 판로 확대와 상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 부스 '6차산업관'에서는 로열젤리와 꽃화분 등 고품질 농산물을 판매하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농창업 사례를 도시민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이번 박람회가 강진의 귀농귀촌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돼 체류 인구와 관계 인구를 늘려 지방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인구정책을 강화하고, 체험과 교육, 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0 13:2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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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꿀벌 개체수 감소 해결 위한 양봉 심화교육 진행

꿀벌 개체수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읍시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상 기후와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꿀벌 보호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양봉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봉 사양관리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난 8월과 9월에 진행된 기초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9일에는 꿀벌의 생리와 영양, 꿀벌 개체수 감소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강의가 이루어졌다. 강의 후에는 양봉 농가들이 직접 겪은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농가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큰 호응을 보였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으로, 양봉 부산물 중 하나인 프로폴리스의 특징과 효능, 경제적 가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양봉 부산물을 활용한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꿀벌 개체수 감소 문제는 단순히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정읍시는 꿀벌 보호와 양봉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0 13:2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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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회 고흥유자축제’ 높은 만족도 기록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린 제4회 고흥유자축제가 한 민간업체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 준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 기간 중 홍보를 담당했던 경남지역의 한 방송 매체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러 측면에서 흥미로운 점이 나타났다. 먼저 설문에 응한 답변자의 거주지 분야를 보면 서울 등 수도권이 41%, 부산·울산 11% 등을 보이면서 남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참여도를 나타냈다. 또한 연령대는 30대가 38%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37%, 20대 13%, 50대 9%, 60대 이상 3%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농수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전 연령층에서 호감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방문 일자를 살펴보면, 11월 9일(토)에 가장 많은 46%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11월 7일 8%, 11월 8일 15%, 11월 10일 12%로 나타나면서 평일 관광객 유입을 위한 방안 마련이라는 과제를 던져주기도 했다. 축제를 알게 된 경로로는 고흥관광 인스타그램이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경우가 16%, 블로그와 온라인 광고가 각각 9%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으로는 '유유자적 유자길 걷기'가 15%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고흥 9미 페스티벌' 12%, '유자밭 포토존' 9%, '유자라면 시식회' 7%, '유자밭 막삼 파티' 6% 등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이 꼽은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는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21%로 가장 높았으며, 유자밭 야간경관이 20%, 포토존이 12%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는 교통이 37%로 가장 많이 지적되었다. 전반적인 축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매우 높았으며, 참여자의 56%가 '매우 좋음', 40%가 '좋음', 4%가 '보통'으로 응답했다. 공영민 군수는 "제4회 고흥유자축제에 보내주신 전 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고흥유자축제가 더욱 발전하고 고흥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13:2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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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무용지물 무안공항 시외버스...도민 혈세 낭비 막기위한 대책 마련 촉구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11월 19일 건설교통국 소관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중, 무안공항 활성화를 명분으로 한 시외버스 운영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정책 실효성 제고를 강력히 촉구했다. 무안공항 시외버스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역인 광주와 목포에서 무안공항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현재 광주 일 4회, 목포 일 3회로 하루 총 7회 운행하고 있다. 강정일 의원은 "현재 무안공항 시외버스의 일 평균 이용객은 1명 남짓"이라며, "무안공항 시외버스는 실질적인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 채 명목상의 버스 운행으로 예산만 낭비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하루 한 편의 항공기만 도착하는 비수기에도 시외버스는 7회나 운행되고 있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버스회사의 손실 보전을 이유로 예산을 증액하는 것은 도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행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버스 노선 증편만이 능사가 아니며, 항공편 스케줄에 맞춘 탄력적인 버스 운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실질적인 이용객 증가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없는 정책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공항 이용객 증가와 공항 자체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답하며, "무안공항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0 13:1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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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년 원예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9일 고품질 포도 신품종 재배 실증사업 추진 농가 현장에서 농업인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원예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과수, 시설채소 분야 23개소, 57.4ha에 6개의 시범·실증사업이 추진됐으며, 이번 평가회는 2024년도 사업추진 결과 발표, 농가 사례발표, 시범사업 현장 평가, 농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 증가, 단가 하락 등의 이유로 경쟁력이 약해진 포도 재배 농가들의 호응과 호기심을 이끌었다. 지역특화형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화순군 대표 농산물인 파프리카의 미니파프리카 작목 전환과 일본, 중국, 홍콩 등 수출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 농업의 발전성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다양한 작목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견학하면서 시범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류창수)은 "올해는 봄철 일조 부족부터 여름철 폭염, 늦가을까지 지속된 고온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깊어진 한해였다."며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적용 및 신소득 작목 육성 등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13:1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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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4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600만 원과 상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함평군이 농업·농촌 분야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전남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농업 기술 보급 ▲현장 맞춤형 지원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를 선발한다. 함평군은 올해 지역특화 품목의 가공상품화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밭작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 시범 사업, 스마트농업 확대 및 지원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농4-H과제 공모사업과 청년 농업인 글로벌 농산업 탐방 프로그램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 농촌 인프라 개선 등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빈 결과"라며, "기후변화, 고령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11-20 13:16: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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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F1경주장서 23~24일 영암 모터피아 축제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3~2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문체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영암 모터피아'를 구호로 F1경주장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먹거리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연장선인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는 1공연인 '모터뮤직페스타', 2대회인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대회' '전국 듀애슬론대회'로 구성돼 있다. 모터뮤직페스타는 23일 F1경주장 상설트랙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마미손, 키디비, 소찬휘, 김희재, 강혜원, 박세욱 등 힙합, 록, 트로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 안팎에는 영암군 굿즈와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 푸드 트럭존이 운영되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남도청~만남의 폭포~영암 기찬랜드~삼호 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23~24일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 대학생들이 설계·제작한 포뮬러 자동차의 성능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는, 공인 레이스 코스 테스트 기회 제공 등으로 다른 지역 대회와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국 28개의 대학에서 모인 1,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상설코스와 오프로드로 나눠 'FOMULA' 'EV 클래스' 'BAJA 클래스' 3개 종목에서 각축을 벌인다. 전국 듀애슬론 대회는 23~24일 F1경주장 트랙을 최적화한 코스에서 진행된다. 철인 3종 경기 중 수영을 제외한 마라톤과 자전거 경주에서 참여 선수들이 강철 체력을 뽐낸다. 듀애슬론 대회에는 200여 명의 철인협회 동호회원들이 남자·여자 'TTT', 혼성 'ITT', 'Main Class' 3개의 종목에 참여한다. 대회장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튜닝카 100여 대도 전시될 예정이다. 김명선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은 "영암 모터피아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피드 도시 영암을 알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F1경주장에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달 16일 '영암모터피아 어울림 사이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024 모터피아 축제' 이외에도 다음달 8일에는 '영암F1전국마라톤대회'가 예정돼 있다.

2024-11-20 13:1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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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면 어린이집, 이색적인 재활용품 교환 캠페인 개최

무안군 현경면(면장 김나연)은 현경어린이집(원장 박선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와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현경어린이집은 현경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푸드트럭을 통해 맛있는 음식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지구는 네가 필요해'라는 슬로건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만든 홍보물을 가지고 상가를 방문하며 참가를 유도하고, 교사들과 함께 푸드트럭을 활용하여 주민 홍보를 진행했다. 교사들과 함께 푸드트럭을 활용하여 주민들과 상가를 사전 홍보하여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현경어린이집을 다니는 원아 32명과 교직원들은 ▲4월 지구의 날 소등행사, ▲5월 종이팩 교환, ▲6월 아이스팩 수거의 날, ▲7월 폐건전지 수거교환, ▲10월 종이가방 교환 등 매달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제작 병뚜껑 재활용 등 일상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무안군에서도 폐건전지 200g당 새건전지 1개, 종이팩 200g당 롤화장지 1개 또는 종량제 봉투 1장 투병폐인트병 500g당 롤화장지1개 또는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선영 원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나연 현경면장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 모두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6:22: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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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겨울밤의 마법같은 ‘印象’ 빛으로 물든 ‘겨울빛축제’ 식물전시관 운영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이 한겨울 밤을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2024 함평 겨울빛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식물전시관 4곳을 비롯해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등 총 6개의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함평엑스포공원의 식물전시관이다. 4개의 전시관이 각각 테마별로 독특한 빛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육식물관은 식물의 관람 동선을 따라 1,200m의 LED 조명을 설치, 방문객들에게 화려한 빛의 향연을 제공한다. 자연생태관에서는 전시관 중앙의 석가산(石假山)을 중심으로 27개의 서치라이트를 배치, 신비로운 하이라이트 효과를 선보인다. 친환경농업관(Neon Zone)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400m 길이의 네온 조명을 동선에 설치, 화려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생식물관(Laser Zone)에서는 넝쿨식물과 어우러진 풀컬러 레이저 2대가 신비로움을 더하며 깊은 겨울밤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각 전시관의 연못과 폭포는 연무와 조명을 통해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정취를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식물전시관 입구 동선에는 칡넝쿨 조명볼 80개를 활용한 30m 길이의 조명볼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LED 마차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다육식물관은 멕시코 전통주 데킬라로 유명한 '호세 쿠엘보'와 협업해 데킬라 포토존을 연출했으며, 전시관 사이 정원에는 지름 2.8m의 거대한 자이언트 스노우볼과 호박 조명, 곤충구조대 조형물을 빛으로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12월 24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수생식물관에서 '수생식물관 EDM 디제잉'이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신한 식물관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평군은 이번 축제에서 빛과 함께 연출된 식물전시관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자연을 묘사하고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식물전시관이 다양한 테마의 빛과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며, "밤이 아름다운 전시관으로 새롭게 변신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깊어가는 겨울밤의 낭만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의 추위를 녹일 빛과 자연, 음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함평엑스포공원의 겨울빛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9 14:0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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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반값 강진여행, 농수산물 매출·소상공인 활성화 기여”

#1. "코로나 때 경기가 너무 어려워 매출이 급감했어요. 올해 강진군이 시행한 파격적인 반값여행 덕분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체감하고 있어요. 가게에 오신 손님들께 '어떻게 오셨느냐'고 여쭤보면 거의 대부분 반값여행으로 왔다고 해서 이렇게 좋은 정책은 군민들이 직접 나서서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진읍 내 군청 인근서 카페를 운영 중인 이혜신 대표의 소감이다. #2, "반값 강진여행과 푸소농가는 연결고리가 아주 깊습니다. 푸소농가 손님들 대부분이 반값여행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은 '강진에서 반값여행 지원을 해주고 있어 돈을 쓰는 데 부담이 없다. 아니 오히려 더 쓴다'고 얘기합니다. 관광객들이 반값 강진여행으로 와서 지역에서 소비를 하면 그만큼 경제가 살아난다는 뜻이기에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반값여행을 통해 우리 강진이 더욱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량에서 10년째 푸소농가를 운영 중인 이호남씨의 설명이다. 올해 시작과 함께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이 군민들의 호응과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각종 경제 지표와 함께 18일 강진군 웰니스 푸소센터에서 열린 제2회 반값여행 1번지 강진 포럼에서 전문가들의 발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표출됐다. 전문가로 참여한 전남발전연구원 이진의 경제학박사는 "강진 관광은 계절성 때문에 봄·가을에는 관광객이 많지만 여름과 겨울은 봄·가을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 단순 반값여행이 아닌 추가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계절성을 극복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우려스러운 점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크고 '반값여행은 강진'이라는 공식이 완벽하게 완성되기 위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형우 전 조선일보 기자는 "작은 지자체의 선한 영향력, 의회의 동의와 동참의 중요성, 그리고 군민의 지지로 반값여행은 단시간에 성과를 이뤄냈다. 내년도 반값여행 시행 때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 차원에서 매력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핫이슈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관광 콘텐츠 발굴, 1인여행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 강진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정책 리모델링과 공유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토론자로 참여한 강진군의회 유경숙 운영위원장은 "의회는 파격적이지만 위기 속에서 '강진군은 항상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과 어려운 경제위기, 지방소멸 속에서 어떻게든 군을 살리고자 하는 군수, 공직자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작년 본예산을 승인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반값여행은 관광객 증대를 통한 생활인구, 전년 대비 카드매출 증가, 경제적 파급효과 등 여러 가지 수치로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많은 업종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 숙박업, 소매업 부분에 다소 미미한 부분이 있고 이러한 부분은 내년도 사업 때 더 다양하고 모든 업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 강진군의회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반값여행 사업 연장을 위해 조례를 승인할 예정이며 집행부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견제를 통해 군민을 위한 균형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 발표와 좌장을 맡은 목포대 관광학과 심원섭 교수는 "반값여행은 단순 관광이 아닌 지역 모든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칠뿐만 아니라 관광객 즉 생활인구 증가, 지역화폐 회전율 증가 등 비약적인 증가 영향을 미쳤다. 또한 반값여행과 같은 개인 인센티브는 단체관광 인센티브보다 더 주민에게 수혜를 안겨준다"고 밝혔다. 이어 강진 반값여행은 10개월이라는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고 반값여행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산업파급효과, 한국은행)를 분석했을 때 반값여행으로 강진을 방문한 관광객 소비금액은 37.6억 원, 돌려받은 정산금 사용액 12.4억 원이 미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5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0억 원, 취업유발효과 2,213명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증명해 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특정 시즌이 아닌 모든 시즌에 관광객이 몰리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발굴하고 정책을 좀 더 정교하게 모델링 및 보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현재보다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정책과 도전 속에 불확실성도 공존했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탕으로 강진군은 대한민국 최고 관광, 경제, 인구정책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은 군민들의 소중한 모든 의견을 수렴해 관광, 축제 그리고 모든 정책을 연결, 더 발전적인 신강진을 이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3:16: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