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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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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1위’ 차지

내륙관광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는 담양군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보다 8.1배 더 많아 전남도내 인구소멸지역 지역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와 통계청의 2분기 생활인구 공표 자료에 따르면 담양군의 생활인구가 41만 9,94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도 내 16개 인구소멸지역 중 압도적 1위이다. 주민등록인구는 4만 5,031명과 외국인등록인구 1,062명으로, 등록인구보다 8.1배 더 많은 수치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인 담양을 찾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아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 등록인구 외에도 해당 지역에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체류인구 모두를 포함한다.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모두 해당 지역의 인구로 보는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도부터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를 반영키로 함에 따라 지역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생활인구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담양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남부권 광역관광사업 등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객을 늘려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7 14:3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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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대표 정책 인정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의 대표 정책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 사업」이 '2023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성과평가에서 주요 우수 실천 과제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에 대한 계획 타당성과 성과 달성도 등을 점검하고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 전남 화순을 비롯한 경북 청송, 경남 창녕, 강원 정선 등 4개 지자체의 정책을 우수 실천 과제로 선정하여 전국 시·군·구에 확산하도록 했다. 이 중 경북 청송은 사과 기반 귀농인 확대, 경남 창녕은 돌봄 공간 개선과 서비스 강화, 강원 정선은 지역특화형 외국인 근로자 유입 촉진으로 우수 실천 과제에 선정되었다.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화순군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 사업」이 주요 우수 실천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들이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00호로 시작해 연간 100호씩 2026년까지 총 400호를 공급한다. 2023년 화순군에서 최초로 시작한 이 파격적인 정책은 현재 전남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인구유입이라는 직접적인 성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간접적인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지방소멸 위기를 고민하는 기초지자체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평가를 통해 재차 인정받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층 유입을 위한 화순군의 정책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11-07 14:3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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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사이버 강진군민' 1차 사전가입 이벤트 1주일 만에 4,000명 돌파

강진군이 지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동안 적극적으로 홍보한 '사이버 강진군민' 제도가 큰 호응을 얻어 1차 사전가입 이벤트 1주일 만에 회원 수가 4,000명을 돌파했다. 오는 9일에는 1차 이벤트가 마무리되며, 11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더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2차 이벤트가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된다. 2차 이벤트에서는 사이버 강진군민 사전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강진의 특산물인 1+ 한우 세트와 강진의 대표 농촌 민박 체험 프로그램인 푸소(FUSO) 체험권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1차 사전 가입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과 강진에서 생산된 쌀, 귀리 등의 지역 농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사이버 강진군민 제도는 내년 초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원 수 급증은 지난 갈대축제 기간동안 사이버 강진군민 전용 부스를 통한 홍보가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유명 유튜버와의 콜라보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외지인을 공략하며 힘을 보탰다. 사이버 강진군민 제도는 강진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역의 소식과 행사 정보를 받아보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강진군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군은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회원 가입 시, 강진의 특산품 할인, 축제 정보 제공, 마일리지 적립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으로, 특히 지역 방문이 어려운 외지인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사이버 강진군민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갈대축제' 기간 중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사이버 강진군민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혜택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도 가졌다. 특히,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도른 에밀리'와의 협업으로, 외국인도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사이버 강진군민이 될 수 있는 점을 부각하고, 강진만 갈대축제장의 매력도 널리 알리며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온오프라인의 홍보를 통해 축제 전 455명이었던 가입자 수는 9일간의 축제가 지나며 4,000명을 넘어서는 큰 성과를 거뒀다. 강진원 군수는 "사이버 강진군민 제도를 통해 강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우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7 14:35: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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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벌교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건립사업 선정

보성군은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도 산업단지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 총 사업비 5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벌교, 미력, 조성 농공단지 3곳 모두 산단 환경 조성 사업이 이뤄져 총 189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년도 산업단지환경조성 공모사업'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노후 공장 리뉴얼 사업,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으로 각 사업당 4년간 지원한다. 군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돼 1990년 준공해 운영 중인 벌교 농공단지의 노후 산단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0월 실수요자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벌교농공단지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벌교 입주 기업협의체, 유관기관과 연계해 농공단지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고 협업사업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벌교 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2층, 전체 면적 1,300㎡)는 1층에는 다목적 청년 문화실, 구내식당, 체력 단련실, 어학센터, 마음 쉼터, 비즈랩, 2층에는 주거형 원룸 11실과 힐링 쉼터가 조성된다. 특히, 주거형 원룸 신설로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청년 근로자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다양한 기업의 입주 수요가 충족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벌교 농공단지 내 공공 지원 시설 확충으로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각종 지원 서비스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1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보성군의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2차 산업과의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현재 보성군은 농공단지가 100% 분양돼 추가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있을 만큼 2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추세를 이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미력, 조성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1억을 투입해 복합·청년문화센터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를 추진하고 있다. 조성 농공단지는 25년 12월, 미력 농공단지는 27년 12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4-11-07 14:00: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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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묵은지 시식·판매행사 성료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른 지난 2일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 1년 숙성 묵은지 항아리 개봉식과 시식·판매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한정식의 고장 강진에서 그동안 생산해 온 강진묵은지의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신규 소비자를 확보해 선점하기 위한 마케팅 행사로 진행됐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 전국 최초 강진묵은지 항아리 개봉식과 시식·판매 행사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지역 특산물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강진군을 묵은지 산업 중심지로의 입지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5개 업체의 묵은지를 돼지머릿고기, 두부와 곁들여 1,000여 명이 넘게 무료 시식, 호평을 받았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에서 와 개봉식 테이프 커팅에 참여한 A씨는 "강진묵은지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시식을 마치고 입맛에 맞는 묵은지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강진에서 생산된 쌀귀리 사은품을 증정, 묵은지뿐만 아니라 쌀귀리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식·판매 행사의 실시간 생중계를 위해 파워 유튜버 '후다닥요리'채널이 행사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강진묵은지 475kg을 판매, 456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진묵은지와 쌀귀리를 동시에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강진묵은지 산업 생태계를 확대 구축해 대량생산과 유통을 통한 소득증대를 달성하고 귀촌하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6 15:3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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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감 놀이 캠프' 성료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혜진)에서 김치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오감 놀이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캠프는 시 등록 급식소 9개 기관에서 약 12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김치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아삭아삭 김치가 궁금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김치를 거의 먹지 않는 어린이들이 김치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김치의 유래와 종류, 김치의 장점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프에서 어린이들은 ▲김치의 유래와 다양한 종류 알아보기 ▲농부가 돼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체험하기 ▲깍두기를 직접 파프리카 양념으로 만들어보는 등 총 세 가지 활동을 통해 김치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다. 이혜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김치에 대해 배우고 직접 깍두기를 만들어 보면서 김치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을 개발·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이 김치가 빨간 음식이라 매울 것이라고 생각해 김치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오감 놀이 교육을 통해 전통 음식 김치와 친숙해지고 편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북도, 시의 지원을 받으며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총 89개소의 급식소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2024-11-06 15:3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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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친환경 패션쇼 개최

드넓은 고창갯벌을 무대로 친환경 의상 패션쇼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해양생태관광 프로그램-고창갯벌 워크웨어 패션쇼'가 전날(5일) 오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인근 토굴에서 열렸다. 세계유산 가치확산을 위한 'Workwear, Work Hear' 프로젝트는 고창갯벌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키며 살아가는 지역의 어민, 해설사, 연구자, 활동가들을 위한 의식주 개선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벤트다. 의복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고창을 기반으로 건강한 지역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마켓레이지헤븐(대표 안리안)이 기획했다. 국내 지속가능 패션브랜드인 '핸즈아이즈하트'와 협업을 통해 리사이클, 데드스탁을 활용한 친환경 갯벌 패턴 의상 33벌을 선보였다. 국내 정상급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패션모델들이 참여하여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에게는 고창의 바지락, 장어, 새우, 고구마, 땅콩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음식과 굿즈가 제공됐다. 행사에 사용된 모든 무대설비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치 되어 세계유산의 보전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기획되었다. 김철태 고창 부군수는 "세계유산 갯벌과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한 최초의 패션쇼가 고창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11-06 15:3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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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8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지방시대 정책 홍보 및 대국민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전시관을 운영한다. 지방시대 엑스포는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지방시대위원회, 교육부 등 6개 부처, 국교위, 조달청, 통계청, 산림청, 시도교육감협의회, 시도 및 시도교육청 등이 공동 주최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엑스포에 'K-에듀, 전남교육이 열어가겠습니다'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해 전남교육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 전남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 ▲ 지산학 연계 지역 특화 인재 육성 ▲ 2030교실 ▲ 전남학생수당 ▲ 전남국제직업고 설립 ▲ 전남독서인문학교 등이다. 또,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및 전남교육 홍보 영상을 상영해 전남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이벤트 등 기획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교육청의 우수한 정책을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 시대를 위해 노력하는 타 지역의 정책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2024-11-06 15:2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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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섬진강 미술관,‘2024 두 번째 윈윈아트전’ 개최

순창의 예술혼을 담은'2024 두 번째 윈윈아트전'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일까지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동계면 섬진강 예술인마을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온 7명의 입주작가들이 한 해 동안의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순창의 문화예술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는 김영화, 김정임, 김태현·박양실, 박진영, 양보람, 이정아, 황금화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 죽공예, 칠보공예, 한지, 등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별로 2~4점의 작품을 통해 순창의 자연과 지역성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평면과 입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곱 명의 입주작가들은 서양화, 죽공예, 칠보공예, 한지, 등공예 등 지역과 순창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화한 평면과 입체의 다양한 작품을 각 2~4점씩 선보일 계획이다. 입주작가 중 한 명인 박진영 작가는"섬진강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끊임없는 영감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창작의 원천"이라며 작품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시 관계자는"이번 윈윈아트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순창의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15:2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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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5·18과 제주 4·3을 잇는 민주·인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가 오는 11월 8~9일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해 '광주 5·18과 제주 4·3을 잇는 민주·인권 교류 프로그램'을 참여한다. '푸른새'는 중·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푸른새'가 제주 중·고등학생과 교류하며 제주 4·3을 알고 5·18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광주와 제주 지역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것에 목적을 뒀다. 첫날 '푸른새' 학생들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후 유적지를 탐방하며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저녁에는 제주 중·고등학생 20명과 함께 민주·인권 교류 워크숍을 함께 하며 광주 5·18민주화 운동 과 제주 4·3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둘째날에는 학생들은 제주북초등학교, 관덕정, 주정공장 수용소와 같은 제주 4·3사건 관련 역사적 장소들을 방문한다. 제주북초등학교와 관덕정은 제주 4·3사건의 발단이 됐던 장소이며, 주정공장 수용소는 민간인 강제 수용소로 알려져 있다. 이후 동문시장에서 5·18과 4·3을 주제로 한 민주·인권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2일 이번 교류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푸른새' 69명을 대상으로 「한강의 '소년이 온다'와 5 18민주화운동」 특강 등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으로 두 지역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으로 광주와 제주 학생들이 민주·인권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다"고 밝혔다.

2024-11-06 14:5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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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위해 홍보 총력

전라남도는 오는 15일까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무안군, 항공사 등과 합동으로 철도역, 버스터미널, 대학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2024년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은 ▲일본 오사카·나리타·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필리핀 마닐라 ▲중국 항저우·장가계·여강 ▲캄보디아 시엠립 ▲베트남 나트랑·다낭·달랏·하노이·푸꾸옥 총 9개국 18개 노선이다. 지난해 동절기보다 3개국 6개 노선이 늘었다. 이번 캠페인에선 2007년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매일 운항되는 일본 나리타,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정기편 국제노선과 동절기부터 새롭게 운항하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변화된 노선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5일까지 서부권, 동부권, 광주권 등 권역별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6일 무안군과 함께 나주역과 목포대학교 등에서 '두근두근 무안국제공항' 홍보물을 배포하고 운항스케줄, 이용가이드, 동절기 운항 노선 등을 설명했다.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이번 동절기 노선부터 매일 운항하고, 공급 좌석 전체를 개별 공급하는 내용도 홍보했다. 그동안 80% 이상 여행사를 통해 좌석을 공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좌석 전체를 개별적으로 공급하고, 매일 정기편을 운항하는 것은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전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선의 성공적 운항과 항공기 운항 방식의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운항 노선 다양화를 위해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본 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 등에 대한 홍보와 이용률 제고 지원에도 나선다. 무안국제공항 배후 시장 확대를 위해 전북도청, 전북 14개 시군, 광주시청 광주 5개 구청에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 홍보 및 활성화 협조 요청 공문과 홍보전단을 발송하고 협력도 요청했다. 무안국제공항 10월말 기준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90% 상승했다. 전남도가 올해 목표로 정한 이용객 50만 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송광민 전남도 도로정책과장은 "무안국제공항이 하루빨리 활성화돼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공항 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화된 노선과 개항 이후 17년 만에 운항되는 첫 데일리 국제선의 성공적 운항 지원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14:3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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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도 전통주와 함께 즐기는 나주의 첫 ‘빛 축제’ 가을 낭만 가득

화려한 조명 불빛을 바라보며 전라남도 각지에서 생산한 전통 술을 맛볼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가 이번 주말 나주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4 남도 주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환하게 밝혀줄 빛 조명과 다채로운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는 '2024 빛가람 빛 정원 페스타'도 같은 날 개막해 관광객들에게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남도 주류 페스타는 체류형 관광과 주류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관광재단에서 주관한다. 남도 주안상 인 월드(in world)'를 주제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쓰촨성 주류기업, 30여개 주류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 생산주 홍보 전시와 시음·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주와 찰떡궁합인 각종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푸드트럭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호수공원 캠프닉 세트 대여, 술 공방 체험, 펫 놀이터 무료 운영, 반려견용 주류·안주·악세서리 판매 등 반려견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개막 첫날(8일) 일정은 오후 1시 최고 수준의 바텐더들이 출연하는 세계 칵테일 쇼 경연을 시작으로 스타셰프의 남도술&푸드페어링쇼, 프리미엄 남도술 경매쇼 등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어 오후 6시 40분부터 빛가람 빛 정원 페스타 점등식과 남도 주류 페스타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엔 500대 드론쇼와 디제잉 회식 파티 1탄이 화려한 조명 빛을 배경으로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9일엔 남도음식명인의 남도술&푸드페어링쇼, 포크뮤직, 뮤지컬로 꾸며지는 K-컬쳐 콘서트, 디제잉 회식파티 2탄이 예정돼있다. '2024 빛가람 빛 정원 페스타'는 '빛가람 호수공원에 흐르는 빛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4일까지 17일간 열린다. '빛'을 소재로 개최하는 첫 축제 행사로 빛가람 호수공원 여울다리에서부터 음악분수대 구간에 빛 게이트, 스카이라인, 커튼 로드, 파티 라이트 등 각기 다른 테마로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빛 조형물 20여개를 전시해 호수공원 일대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인다. 빛 조형물과 야간 조명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남도 주류 페스타는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맛과 품질의 전통주를 관광객들이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도 주류, 음식 문화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널리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시도하는 빛가람 빛 정원 페스타를 통해 빛과 에너지의 도시로 도약한 나주의 비전을 알리고 빛가람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빛으로 물든 혁신도시에서 깊어가는 가을밤 가족, 친구, 연인과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6 14:2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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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문화가 있는 날 ‘고흥아트바캉스’ 성료

고흥군(군수 공영민)이'고흥아트바캉스-북(BOOK)적북적' 행사를 지난 2일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 ▲풍선과 비눗방울 공연▲어린이 중고 책 장터▲가을 풍경조명 및 허수아비 만들기 등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고흥군은 2024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에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구석구석 문화배달-고흥아트바캉스'를 운영해 왔다. '아트바캉스'는 지금까지 총 6회를 거쳐 ▲관객 참여형 무용 공연'무용담'▲소규모 뮤지컬'영웅' 및 '이순신 흥양으로 시작되다'▲인형극 '단방귀 똥방귀 in 고흥' ▲버블타이거의 '버블매직 퍼포먼스'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영화 상영 ▲퓨전 국악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대회 등 다양한 예술 공연과 함께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군민은 "지난 6개월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고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벌써 마지막이라 아쉽고, 내년에도 아트바캉스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예술적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포함한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14:12: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