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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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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종료 후 엑스포공원 정상 운영… 겨울빛축제로 이어진다

전남 함평군이 11월 3일 종료되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이후 4일부터 6일까지 정비를 거쳐 11월 7일부터 엑스포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축제 운영을 위해 설치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공연 무대가 철거되며 공원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이후 엑스포공원은 다시 개장되며, 국향대전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중앙광장의 국화 트리와 종소리 구조물은 그대로 유지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공원 내 주요 전시관도 함께 운영된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식물 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아름다운 나비와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다. 70~80년대 함평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함평추억공작소'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함평추억공작소 내의 황금박쥐전시관에는 약 23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순금 162kg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국향대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 정상 운영되는 엑스포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열리는 '2024 함평 겨울빛축제'도 방문하시어 가족과 함께 색다른 겨울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 겨울빛축제는 아름다운 조명 장식과 미디어 아트로 함평엑스포공원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연말연시의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11-01 15:22: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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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품질 우유 공급위해 원유검사 강화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건강한 젖소에서 생산한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젖소 농가 원유 검사를 강화하는 등 질병과 착유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젖소 질병 중 유방염은 세균, 곰팡이 등 미생물이 유방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유방염에 걸린 젖소는 원유 생산량이 줄고 원유에 들어있는 세균과 체세포 수가 늘어 우유의 질이 떨어진다. 또한 다른 젖소로의 감염, 도태율 증가, 치료비용 증가 등 낙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다. 유방염의 주요 원인균은 포도알균속, 황색포도알균, 대장균 등이 있다. 최근 환경성연쇄알균, 장알균, 장내 세균 등 주로 축사 내 깔짚, 분변, 토양에 서식하는 환경성 세균에 의한 유방염이 잦은 추세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의 세균수, 체세포수 등 위생등급 검사를 매주 실시하고, 젖소 유방염 원인균 진단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농가에 효과적 치료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유방염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 및 소독, 착유 위생관리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원유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농가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원유 검사와 낙농가 질병·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질 좋은 우유가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남지역 389개 젖소 농가에서 생산된 원유는 세균수 1등급이 99%이상, 체세포수 1등급은 전년보다 5% 증가한 64%를 기록하고 있다.

2024-11-01 15:2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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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담배소송 모의재판 성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0일(수)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담배소송 모의재판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담배소송 모의재판은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전남대 학부 학생들이 참여하여 담배소송 제기에 대한 원고의 주장, 피고 입장 표명, 재판부 판결 등을 통해 담배소송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담배소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를 제조·수입·판매한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및 제조사)에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2014년 제기한 소송으로 올해로 제소 10주년을 맞이하였다. 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11월 20일, 1심에서 패소하였으나 항소심을 제기한 후 9차 변론(2024년 9월 11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오는 11월 6일에 10차 변론이 예정되어있다. 10차 변론을 앞두고 진행된 모의재판에서 원고 측(건강보험공단)은 담배의 위험성 가운데 특히 중독성에 대한 경고가 충분치 않았다는 담배회사의 제조물 책임을 들며, 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30년 이상 흡연 후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폐암 및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명에게 공단이 지급한 급여비 약 53억 원에 대한 가상의 소를 제기하였다. 피고 측(담배회사)은 판매한 담배에 설계상 결함이나 표시상 결함이 있다는 원고의 주장에 반박하였고, 흡연을 폐암이나 후두암을 유발하는 '유일한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의 기각을 요청하였다. 재판부는 원고 측이 오랜 기간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한 노력과 담배회사의 설계상 결함, 표시상 결함 등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다. 한편, 공단은 같은 날 모의재판 현장에서 방청객을 대상으로 소송 의견 찬반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참여자 가운데 약 78%(총 121표, 원고 승소 의견 94표)가 원고 측의 주장을 지지하였으며, 이는 담배소송을 통해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고 소송에서 공단이 승소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모의재판에 참관한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윤정욱 본부장은 "오늘 개최된 모의재판을 통해 공단 담배소송의 추진 당위성에 대해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건강 증진 및 보건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참관 소감을 전하였다.

2024-11-01 09:2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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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 최초 요양병원 대상 안전한국훈련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0월 29일(화)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순군청 재난안전상황실·전남제일요양병원·전남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3원 중계를 통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남 최초로 요양병원 시설에서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 고위험군 환자 대피 및 인명구조 체계를 점검하였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화순군, 화순소방서, 화순경찰서, 호남119특수구조대, 한국전력공사, KT 동광주지점, 해양에너지,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6개 기관에서 총 220명이 참여하였으며, 의용소방대와 안전보안관 80여 명이 참여해 군민이 함께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다. 특히, 전남제일요양병원은 화순 관내 최대 규모의 요양병원으로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 훈련에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 장소를 제공해 주신 전남제일요양병원에 감사드리며, 요양병원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화순군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어떠한 재난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31 16:1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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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91억 투입해‘적성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본격 추진

순창군이 군민들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적성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391억원(도비 274억원 포함)을 투입해 취수장과 정수장 증설, 배수지 신설 등 대규모 상수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순창군은 상수도 공급지역이 확대되고 물 공급이 안 되는 지역에서도 상수도 설치 요청이 이어지면서, 현재의 시설로는 늘어나는 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를 사용하는 마을에서 2017년부터 수량 부족과 수질 불량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용수공급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최근'순창군 수도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적성정수장 증설을 포함한 용수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군은 올해 말까지 적성정수장 증설을 위한 기본 설계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적성정수장의 용수 공급능력은 하루 5,000톤에서 9,000톤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를 통해 2035년에 예상되는 하루 물 수요량 8,219톤을 충분히 맞출 수 있으며, 사고나 비상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여유 물량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순창읍, 인계면, 동계면, 적성면, 유등면, 풍산면을 포함한 적성지구 급수구역 내 8천여 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지며, 특히 그동안 지하수나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해 온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활 편의가 아닌 군민의 건강과 위생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장래 용수 수요 증가와 미급수 지역의 상수도 보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1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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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평일에도 관광객 이어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중반으로 접어들며, 화창한 날씨 속 어린이 관광객들의 단체 방문이 이어지는가 하면, 주말 혼잡을 피한 젊은이들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까지 축제 나흘만에 7만 921명이 다녀가며 평일에도 꾸준하게 방문객들이 들고 있다고 밝혔다. 9일간의 축제 가운데 4일간의 판매실적은 2억 318만 8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135.6% 증가해, 경제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강진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인근 해남, 장흥, 보성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단체로 찾아들며, 메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우유파티와 솜사탕쇼등 특화된 어린이 공연은 관객을 제대로 만나 큰 박수를 받았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강진만 생태에 대해서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갈대로드 생태탐험대'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약 570여 명이 다녀가며 가을의 한가운데 무르익은 갈대밭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주니어들에게는 단연 자전거 타기가 큰 인기를 모으며, 자전거 대여소에 구비된 일반 자전거와 2인용 자전거 등은 금세 마감됐고,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강진만에 잘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타고 자유를 만끽했다. 메인 행사장의 부스를 지나 오른편에 조성된 '힐링놀이터'는 하늘거리는 타프가 만들어내는 그늘 속 빈백에 누워 하염없이 '멍때리기'를 할 수 있는 공간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디언 텐트를 조성해 여유를 더했으며, 통기타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시선을 돌리면 대단지의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져, 분주하고 활기찬 메인 행사장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힐링놀이터 한쪽에는 나무 보드게임 놀이공원이 조성되어, 친화적인 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아날로그 게임을 통해 가족들은 핸드폰 없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직접 만든 메시지를 그림으로 만들어진 갈대로드판에 붙여볼 수 있는 환경발자국 만들기는 축제를 통한 생태계 보존의 교육도 함께 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굴리며, 솜사탕을 만들어 보는 '자전거 솜사탕' 부스는 주말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졌지만, 주중에는 기다림 없이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으며, 야외 스튜디오처럼 멋지게 꾸며진 감성 포토존은 인증샷을 찍으려는 젊은 층들로 붐볐다. 군은 지난 27일에 이어 오는 11월 1일과 2일, 저녁 6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갈대로드 달빛 야행을 운영한다. 직접 만든 소원등을 들고 생태해설사와 함께 조명이 별빛처럼 일렁이는 가을밤 갈대밭을 걸어보는 체험은 낭만의 정수를 선사한다. 한편, 자전거 대여소 앞에는 모래 씨름경기장이 마련돼, 31일 오후 2시에 '청자골 읍면 대항 씨름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군은 갈대축제를 통한 군민 화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만 생태종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강진만의 아름다움을 함께 누리기 위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오셔서 가을날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11월 3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갈대의 추억, 살아있는 생태,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주제로 9일간 펼쳐진다.

2024-10-31 16:13: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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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F1경주장 캠핑관광박람회에 1만2,000여 명 방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24 전남 캠핑관광박람회'에 전국 캠핑족 등 1만2,000여 명이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25~27일 3일간 '시월애 낭만소풍, 남도에 캠핑가자'를 주제로 개최한 캠핑관광박람회에 490개 팀 2,000여 명이 캠핑을 즐겼다. 55개 캠핑 관련 기업이 캠핑카·카라반 등 최신 트랜드의 장비를 선보이며 각종 판매부스에서 총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영암 로컬마켓과 푸드트럭이 박람회장에 입점해 지역 농특산품 등을 캠핑 식재료로 판매하는 등 경제 박람회의 가능성도 열었다. 예능인 '콩고왕자' 조나단과 토크콘서트로 문을 연 박람회 개막식에 이어,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영상 공모전', K-POP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는 에이핑크, 원슈타인, 이정 등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이들을 반겼다. 셀프 캠핑촌에 설치된 파티홀에서는 웰컴파티와 버스킹이 진행됐고, 캠핑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 캠핑용품 전시홍보, 벼룩장터, 중고용품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체험 및 참여 부스에서는 ▲메인 서킷 하이킹 ▲카트 ▲레이싱 4D & VR, 짚와이어 ▲AR 보물찾기 등 자동차경주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체험이 열렸다. 김영중 영암군 관광스포츠과장은 "이번 캠핑관광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짜릿한 속도와 낭만가득한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 영암의 아름다움과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간 전국 캠핑족들이 다시 영암을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31 16:1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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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들꽃마당’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정읍시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은 전국 시도와 정원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정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에도 전국의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로 선정 된 45곳 중, 2차 국민 1만 3356명의 온라인 투표, 최종 전문가 현장 평가를 거쳐 들꽃마당이 포함된 최종 30곳이 선정됐다. 2021년 정읍 민간정원 1호이자 전라북도 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들꽃마당은 약 30년 동안 가꿔온 아기자기한 정원 풍경이 돋보인다. 특히 소나무와 향나무로 꾸며진 이색적인 풍경과 독창적인 가드닝으로 유명하다. 단순한 정원을 넘어 농촌교육체험농장과 '정원에서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어서 정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들꽃마당 라경숙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들꽃마당을 찾아와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볼거리가 풍성한 정원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전북자치도가 지정한 민간정원은 총 13곳으로, 이중 4곳(들꽃마당, 황토현다원, 오브제정원, 이리옷정원)이 정읍에 있다. 시는 도내 최다 민간정원과 구절초지방정원 등을 통해 정원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을 통해 정읍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과 관광객이 정서와 심신에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6:1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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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초록우산,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30일 서구 치평동 더파크림에서 '제40회 후원자 아동 만남의 날'을 열었다. '후원자 아동 만남의 날'은 아동들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자는 나누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가 만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써 내려간 마흔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후원자 및 결연아동 130여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캐리컬처·마술 등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 박정호 코비코㈜ 매니저, 이보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과장이 지역 내 아동후원과 나눔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후원자와 결연아동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자 시작한 행사가 올해로 40번째를 맞았다. 긴 시간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후원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 광주시도 함께 우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지역주민의 결연을 돕고 있다. 2023년에는 2088명에게 36억3300만원을, 2024년(9월 말 기준) 1601명에게 25억5200만원을 후원했다. 또 지역사회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55개 기관과 협력해 문화예술 지원, 학습환경 개선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31 16:0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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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회 고흥유자축제 팝업쇼 순천과 여수에서 인기리에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주최한 제4회 고흥유자축제 사전 홍보를 위한 팝업쇼가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31일 순천대학교 열린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쇼에서는 인기 있는 '인생네컷'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시민들도 버스킹 공연과 함께 무료 사진 촬영을 즐겼다. 고흥 유자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다양한 기념품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유자축제 풍선, 스노우볼, 스티커, 마그넷, 포스트잇 등 관광 기념품이 관람객들에게 제공되어 축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다음날인 11월 1일 오후 4시부터 여수시 해양공원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팝업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쇼를 통해 고흥유자축제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11월 고흥은 비타민C 유자토피아'를 주제로 열리며, 유자축제장에서 프리미엄 고흥 유자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고흥유자축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고흥의 특산물인 유자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와 유자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31 16:0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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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건의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30일 지역의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을 찾았다. 심덕섭 군수는 김관영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노을대교(고창 해리~부안 변산) 건립사업,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방장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 등 현안에 대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창군 최대의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강조하며, 전북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승인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증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국내 최장 일직선 백사장인 명사십리를 해양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국공유지 매입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양관광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고창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명산인 방장산을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에 근거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2025년 고창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도민체전을 성대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하기 위한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의 조속한 착공과 돈 버는 관광을 위한 관광지 개발, 도민이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 개최 등 현안 사업들을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0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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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보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쾌적한 생활 환경, 소득 창출 기회, 최신 IT 돌봄 장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히 챙기며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사례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집에서 이불 세탁을 힘들어한다는 점을 유의 깊게 살펴 시행한 이불 빨래방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눈길을 끈다. 군은 공익형, 시장형, 사회 서비스형 등 다양한 일자리 유형을 통해 현재 2,760명의 어르신이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이를 3,15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해 100명의 어르신이 안정된 소득으로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첨단 IT 장비를 활용한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내 설치된 1,492대의 응급 안전 장비와 AI 돌봄 로봇 100대를 통해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대상자가 실신 또는 낙상하는 경우 119와 생활지원사에게 알리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득량면에서 저혈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윤 모 어르신이 생활지원사의 발 빠른 조치와 응급치료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바 있다. 보성군은 통합 돌봄 부서를 통해 재택 의료 서비스, 사회 활동 지원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역 사회와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0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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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안 모색

전라남도는 3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 종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를 열어 취약지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사업 확산 방향을 모색했다. 성과대회에선 지난 1년간 지역보건의료기관이 도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 보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전남의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정주형 간호사 양성 연구', 전남 진료권 현황 분석 등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추진 성과, 인문 교양 강의도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는 ▲여수시의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분야 문제해결 모델 제시' ▲장흥군의 '맘(Mom)편한 장흥 만들기' ▲해남군의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영암군의 '고향사랑기금 사업 소아청소년과 신설 운영', 4건이다. 특히 이번에 발굴한 우수사례 중 '고향사랑기금 사업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 사례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보건사업으로, 인구 유지를 위한 하나의 해법이다. 전국에 확산하면 농어촌 지방소멸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대회가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이 돼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가 더욱 공고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4:4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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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 발간

장성군이 축령산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첫 가이드북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를 발간했다. 장성군과 장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기획하고 출판사 '상상창작소 봄'이 펴낸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는 ▲울울창창 초록숲 ▲둘레둘레 축령산 ▲고샅고샅 마을들 ▲도란도란 사람들 ▲싸목싸목 장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도닷컴' 황풍년, 남인희, 남신희, 임정희 기자가 글을 썼다. '울울창창 초록숲'은 축령산의 나무와 숲에 관한 이야기다. '둘레둘레 축령산'은 축령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만난다. '고샅고샅 마을들'에선 축령산 인근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도란도란 사람들'은 귀농인과 청년, 작가 등의 삶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싸목싸목 장성'은 장성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공간을 소개한다. 군 관계자는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 발간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령산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권당 1만 4000원이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주요 온라인서점과 지역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장성군 서삼면 모암·추암·대덕리와 북일면 문암리 일대에 걸쳐 있는 축령산은 국내 최대 인공조림지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독림가 춘원 임종국 선생(1915~1987)이 6·25전쟁 이후 황폐해진 산에 숲을 일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이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했다.

2024-10-31 14:47: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