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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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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시 떠난 3代 귀농 이야기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 속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그리웠어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삶을 찾다가 귀농을 결심하게 되었죠." 강진군에 귀농해 3년 차에 접어든 임마누엘 농장의 정지원 대표 가족의 귀농 이야기는 조금 남다르다. 아내 최정(46)씨와 장모 이두례(70)씨, 여기에 지금 군대에 간 스무살 큰아들과 고3 작은아들, 중학생 딸과 초등학교 5학년 막내까지, 3대가 함께 귀농한 흔치 않은 경우로, 여기에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기반을 잡은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정지원 대표는 귀농 전 여수 화력발전소에서 3교대 근무로 늘 낮과 밤이 뒤바뀌는 생활을 했다.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없다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일 때문에 얼굴을 마주할 시간조차 부족했죠." 그는 결국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2022년 귀농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 대표는 가족 간의 합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많고 많은 농촌 도시 가운데 강진을 선택한 것은 강진에 거주하는 정 대표 이모의 추천 때문이었다. 이모는 도시에서 노력하는 것처럼 성실하게 농사 지으면 땀 흘린 만큼 반드시 그 보상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이모는 강진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었기에 더욱 신뢰가 갔다. 여수를 떠나서 살아본 적도, 농사는커녕 호미 한번 잡아본 적 없던 부부에게 친척의 권유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귀농은 가족 모두의 생활이 달라지는 일이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동의가 필요해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지 않으면 생각지 않았던 일이 발생했을 때 함께 헤쳐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귀농을 이상적이고 낭만적인 미래로만 그리지 않고,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비책도 중요하다며 무턱대고 희망적인 미래만 그리는 것은 위험하고, 농촌 생활의 현실적인 면들을 사전에 충분히 살피고 들어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초기에는 농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진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통해 농업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갔다. 첫 재배는 하우스를 임차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하나둘씩 늘려, 지금은 임차를 포함한 딸기 재배와 육묘 하우스 총 7개 동(6,500㎡ 규모)을 운영 중이다.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들을 통한 농업 창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딸기 재배 중 모종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느끼며 '최고 품질 딸기육묘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해, 하우스 한 동을 육묘동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자가 육모를 실현하며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정지원 대표가 귀농 초기에 겪은 기억에 남는 일화 가운데 하나는 농장에 발생한 진딧물 문제였다. 방제를 위해 휴대용 분무기를 사용했지만, 딸기 20주 이상이 시들기 시작했다. 이유를 알 수 없어 고민하던 정 대표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전문가의 조언으로, 분무기에 방제약와 제초제가 섞여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딸기가 죽어간 원인이 규명되자, 해결책도 찾을 수 있었다. "처음 해본 농사일에 아무런 문제가 없길 바란다면 욕심이죠, 당연히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다만 문제가 발생하면, 함께 헤쳐갈 멘토가 있는 게 중요한 데,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준 셈입니다. 든든합니다." 정 대표는 귀농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보와 준비를 꼽는다. "농업은 충분한 교육과 준비 없이 시작할 수 없어요. 작목 선택도 신중해야 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시설과 관련된 정보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죠." 농업기술과 영농정보는 계속 업데이트 되니 배움을 멈추지 말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최신 농업 기술을 배워나가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마누엘농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 운영한다. 일손이 바쁜 시기에 장모님은 아이들을 돌봐주고, 아이들은 종종 농장에 나와 딸기를 따고 논다. 특히 딸기가 주렁주렁 열리는 겨울철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아들의 친구들까지 딸기 농장을 구경하고 싶다고 자주 찾아온다. "아이들이 농장에서 뛰어노는 모습은 도시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상이에요.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번 귀농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낍니다" 초등학생인 막내아들은 한 학급에 10명이 강진군의 동초등학교에서 맞춤형 지도를 받고 있다. 담임 선생님은 친구처럼 자상하고 형처럼 다정해, 막내의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높다. 큰아들은 올해 입대했지만, 전역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청년농업인으로 부모님과 함께 할 다부진 계획을 갖고 있다. 2026년 3월, 큰아들이 돌아오면 농장은 지금보다 더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정지원 씨 가족처럼 대가족이 함께 귀농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는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1차 산업인 농특산물을 통해 강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을 넘어서, 생산지 방문과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귀농도시 강진의 매력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4:2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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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들 영암읍 옛 양곡창고서 생태 영화제 연다

영암군 숲숲협동조합이 11/4~10일 영암읍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지 2번 창고에서 '제1회 숲숲영화제 폐막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행안부 청년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태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숲숲협동조합은, 10/12일 월출산 도갑사에서 사찰과 영화가 어울리는 숲숲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폐막식과 전시회는 그 연장선에서 열리는 행사로 영화제와 생태 작품 전시로 구성돼 있다. 먼저, 7~9일 열리는 숲숲영화제 폐막식에서는 폐허로 남은 공간이 주제인 영화 3편이 상영된다. 7일 <말하는 건축가>, 8일 <광천동 김환경>, 9일 <땅에 쓰는 시>이다. 이 영화들은 공간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넘어 그 공간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4~10일에는 청년작가 생태 작품 전시가 함께 열린다. 전시 참가 작가들은 창의적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정서진 숲숲협동조합 대표는 "과거의 산업 기능을 잃은 공간이 예술과 문화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구)대동공장이 향후 새로운 가능성의 터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를 행사에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24-10-25 14:2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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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0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40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암송아지 분야 최우수상과 번식 3부 우수상을 비롯해, 우수 시군 및 축협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한우가 자체 심사를 거쳐 6개 부문(고급육 품평회,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 1·2·3부)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총 154두가 출품되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되었다. 고흥군은 우량한우 분야에서 암송아지 최우수상(동강면 박지요), 번식3부 우수상(점암면 신삼식), 우수 축협 우수상과 우수 시군 우수상도 수상하며 유자골 고흥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2024년도 한국종축개량협회 통계에 따르면, 유자골 고흥한우는 초우량한우 보유 현황(53두)에서 전국 2위, 우량암소 보유 현황(617두)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축산물품질평가원 판정에서 도체등급(1++이상) 출현율 34.7%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최고급 육의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중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비육우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량암소 육성 지원을 통해 번식우 경쟁력도 높여 고흥한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5 14:1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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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확대 운영

전라남도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운영해온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 협의체'를 시군 단위까지 확대 운영해, 처리 시간 단축 등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임대농지를 재계약하는 2만 필지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는 기존에 농업인이 농어촌공사와 임대계약을 한 뒤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등록 변경 사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곳을 직접 찾아 신고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경영체관리 시스템을 통해 농어촌공사가 처리한 임대 변경사항을 확인, 농가 신청이 없더라도 직접 전화(아웃콜)나 방문 등을 통해 확인하고 처리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선 농어촌공사의 임대 변경 사항을 농지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한 뒤 이를 즉시 반영, 등록 처리한다. 올 하반기에는 보다 효율적인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를 위해 협의체를 시군 단위까지 확대·운영해 읍면동 농지대장 및 직불금 담당자, 농관원 사무소,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담당자 등 지역 상황에 맞는 효율적 서비스 방법을 논의해 운영한다. 협의체 확대·운영으로 그동안 직불금 신청 기간 임대계약이 집중돼 농업인 접수 대기 시간 및 기관 간 업무처리 소요 시간이 증가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원활한 업무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교통이 취약하고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 임대계약 시 겪는 불편함 해소 등 농업인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 일괄처리 시스템 구축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처음 운영해 농지대장 서류 발급은 전년 대비 6만 건(25%) 감소하고 농관원 방문민원도 8천 명(1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10-25 12:2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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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 국화의 겨울 이야기로 감동 선사

지난 18일 개막한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국화꽃과 함께 '함평 국화의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7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전에서는 국화 분재 작품과 조형물뿐만 아니라 테마별 식물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육식물관에서는 선인장의 열매인 용과(龍果)가 꽃을 피워 붉은 빛깔의 열매를 선보이고 있으며, 백년초와 천사의 나팔 등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도 전시되고 있다. 자연생태관에서는 나비가 국화꽃밭에서 날아다니는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나비의 군무를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친환경농업관에서는 바나나, 파인애플 등 아열대 작물의 열매를 직접 볼 수 있고, 주말에는 바나나 수확 체험도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수생식물관은 다양한 수생식물의 줄기와 꽃들로 정글의 느낌을 연출하고, 연못에는 향수 재료로 사용되는 수련꽃이 피어 은은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국향대전에서 국화와 다양한 꽃, 나비, 열매를 감상하며 소중한 이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겨울 빛축제에서도 식물 전시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빛 연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11:1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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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서 글로벌 전문가 백신·면역치료 발전 논의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주최하는 '2024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이 2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려 글로벌 전문가들의 백신·면역치료 발전 방안 논의가 시작됐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인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특구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럼은 '글로벌 백신개발 및 차세대 면역치료 그리고 AI'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지난 6월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기존 학계 중심에서 산업계와의 교류까지 확대돼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 '미래지향적 백신과 면역치료 기술'을 주제로 글로벌 전문가 포럼, '백신과 면역치료 기업 혁신 사례'를 주제로 산업체 전문가 포럼, 백신과 면역치료 발전에 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는 화순에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적극 노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중심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5일엔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와 바이오 혁신기관 등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 20여 년간 화순을 바이오 중심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을 들여 지난 6월 화순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에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백신 개발부터 임상과 생산까지 가능한 화순 백신특구의 전주기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기업 육성과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바이오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험까지 가능한 공간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에 구축했다. 바이오 기업이 기반시설을 활용하면 면역치료 관련 고가 장비 등을 저비용으로 이용하고, 기업에서 다루기 힘든 임상 분야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백신특구에서 진행할 수 있다. 화순 백신특구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와, 백신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등 바이오 기업 유치와 인력양성을 위한 인프라도 갖춰가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화순이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백신·면역치료 허브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0-24 14:2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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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장성군이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사업설명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은 장성군 진원·남면과 광주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 첨단의료 등 미래지향적 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면 삼태리 일원에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개발부지 362만 8568㎡로 근무 인력 4만 5000명, 거주 인구 1만 8000명 규모를 지녔다. 조성되는 주택만 공동주택 7440세대, 단독주택 338세대에 이른다. 사업대상지의 절반이 넘는 70%가 장성지역이다. 진원면 산동리, 학림리, 남면 삼태리, 월정리가 첨단3지구 개발의 주무대다. 총 3820세대 9500여 명이 장성에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과보고 △첨단3지구 분양 △투자유치 관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군도 중소기업 특별지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지원 등을 소개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첨단3지구의 성장 잠재력과 장성군의 차별화된 기업지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11: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