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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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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전통 장류 우수성 알려

순창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인 CEO들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순창군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전통 장류 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의 한인 기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직거래장터에는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 고추장, 된장을 비롯해 절임류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이번 가을을 맞아 처음 선보인'옥광밤'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누룽지, 배도라지 즙, 하루홍삼k까지 다양한 시식 행사가 마련됐으며, 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행복순창몰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회 참가자와 해외 바이어들은 순창군의 전통 장류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대를 이어 전수되어 온 발효 비법으로 만든 고추장과 된장의 깊은 맛에 감탄을 표했으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순창에서 생산된 장류와 절임류를 홍보하고 한국의 맛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 행사를 마련해 순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10-24 14:1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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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미니수박연합회,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선정

고창군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창미니수박연합회(회장 한동석)는 고창미니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2022년 6개 작목반을 통합한 단체다. 99명의 회원이 89.4㏊에 미니수박 농사를 지으며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원 대부분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취득했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에도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7일에는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어 수박 품종별 품질 평가를 관련 전문가 및 농업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니수박 브랜드 육성지원 시범사업 ▲미니수박 토양 및 양분관리 기술 현장실증 연구사업(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공동연구)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회원관리로 재배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있다. 현재 고창군 미니수박 재배면적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전국 최초로 '202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최고품질의 고창 미니수박,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고창 미니수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1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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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미래 인재 육성

전라남도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6일까지 3일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남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지역 디지털 교육 선도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제1회 나주교육박람회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의 디지털 미래, 함께 키워가는 꿈나무'를 주제로, 나주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 로봇 경진대회,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캠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시 및 체험부스, 미래교육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전남 소프트웨어미래채움강사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교육 수업과정안을 바탕으로 총 3회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캠프에서는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 교육을 통해 특별한 교육 경험을 선사한다. '나주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 로봇 경진대회'는 24일과 25일 초등학생, 중학생 부문으로 각각 진행된다. 나주 5개 초등학교 8팀, 16명, 5개 중학교 20명의 학생이 참가해 '나주시 영산강 살리기'란 주제에 대해 혁신적 제안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 발표와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경기를 합산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나주교육박람회와 함께 미래교육특강,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페스티벌과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0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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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향촌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주도학습 추진

노인 통합돌봄 기술지원형 시범지역인 담양군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보건·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주도학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담양형 향촌돌봄사업의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주도학습은 다양한 주제를 담아 총 3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는 광주 북구청 통합돌봄과 이진선 팀장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보건과 복지업무 협업방법'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선진 사례를 통해 담양군의 향촌복지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학습했다. 2회차는 미디어헬퍼 대표 이창희 강사를 모시고 인공지능 기술인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최신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다. 3회차는 교육조아 컨설팅 대표 이정화 강사의 '태도는 이해에서 나온다'는 주제로 보건과 복지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정화 강사는 "성공적인 협업은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라며 각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서로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 분야의 협업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4 14:03: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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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드림스타트, ‘가을愛 도란도란 소풍’ 실시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가을愛 도란도란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떠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치즈 만들기부터 스포츠 영상 체험, 롤라이더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면서 즐거워했고 치즈를 손수 포장하며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에 설레어했다. 특히 롤라이더 체험에서는 신나게 달리며 친구들과 함께 소리 내어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치즈를 만들고 놀이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 가서 직접 만든 치즈를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순혜 가족아동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4 14:0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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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베트남 언론·인플루언서 팸투어단 방문

베트남의 주요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정읍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정읍의 가을 매력에 푹 빠졌다. 첫날, 팜 딘 히엡 하노이모이 신문사 편집국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팸투어단은 정읍의 유명 맛집인 이화담과 쌍화차 거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된 한국 음식을 맛보고, 쌍화차의 진한 풍미를 경험했다. 이어 무성서원, 김명관 고택, 구절초 지방정원, 아양(달빛)사랑숲 등 정읍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의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둘째 날, 이른 아침부터 내장산을 방문해 물들어가는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긴 후, 시청으로 이동해 이학수 시장의 환영을 받았다. 이 시장은 베트남 언론과의 인터뷰와 함께 팸투어단과 간담회를 가지며 정읍의 매력을 소개하고, 정읍에 거주하는 베트남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한국 방문이 처음인데 첫 방문지가 정읍"이라는 팸투어단의 말에 "한국의 첫 방문지가 정읍이라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답하는 등 이어지는 방문단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했다. 특히, 정읍의 등록 외국인 중 41%가 베트남 출신임을 언급하며, 기존 농업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정읍시를 비롯해 고창군, 부안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남권 관광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개 시·군은 25일까지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문화 체험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팸투어단은 23일 정읍 일정을 마치고, 고창과 부안으로 이동해 일정을 이어가며 25일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4-10-24 14:0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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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확충 박차

전라남도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생활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리시설과 기계화 경작로 등 7개 분야에 2천152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영농활동으로 시행이 지연됐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은 저수지 개보수 및 준설, 양·배수장, 용배수로 정비, 흙수로 구조물화,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이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극한호우와 도깨비 장마, 슈퍼태풍 등 재해로 기존 수리시설에 대한 관리와 보수·보강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50년 이상된 시설이 많은 저수지는 특히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 이에 전남도는 132지구에 839억 원을 들여 노후 저수지의 제당, 물넘이, 사통·복통 재설치, 사전방류수문 설치 등 시설 개량과, 기능이 저하된 양수장과 배수장을 개선하는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수지 물그릇을 키우기 위한 저수지 준설사업도 영농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 착수한다. 연말까지 40개소에 총 210억 원을 들여 126만㎥의 토사를 준설, 저수지의 홍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인에게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8지구 253억 원,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23지구 158억 원을 투입해 계속해 추진하고 있다. 용·배수로를 개량하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54지구 464억 원, 흙수로 구조물화사업은 266지구 96억 원을 투입해 영농편의 제공에 기여할 방침이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도 113지구에 132억 원을 투입해 81.46㎞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저수지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의 재해 예방 능력을 배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와 흙수로 구조물화 등을 적기에 보수·보강해 2025년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0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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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원 공동주택 마련해 청년 정착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신규임용 청년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공직자 공동주택을 마련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옛 케이티(KT) 사택(지상 4층, 8세대)을 지난해 매입하고, 올해 8월부터 설비, 단열, 도장, 가전·가구 등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고흥군의 2024년 신규임용자 50명 중 80%가 관외 주소를 두고 있어, 이들의 지역 내 거주를 유도하여 인구 유입과 군민 민원 서비스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시책으로, 그동안 직원관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민선 8기에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직원 공동주택을 운영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 등 사전 준비를 12월까지 마치고, 내년 신규임용 공직자와 근무 1년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입주자 16명을 선발해 생활공간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상반기에는 남부권역(도양, 도덕, 금산, 풍양)에도 공동주택 5세대를 마련하여 직원 15명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추가로 오는 2027년까지 20세대를 마련하여 60여 명에게 직원 공동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임용 공무원 중 다수가 주택 임차를 위해 과도한 주거비를 부담하고 있다"며 "주거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직원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4 14:01: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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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행사 운영

광주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자 오는 11월 한 달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광주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특별전시회 '한강의 문장들' ▲'한강, 퀴즈가 온다'(이상 광주중앙도서관 주최) ▲김주선 평론가 초청 특별강연 ▲「소년이온다」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한강을 쓰는 시간: 글귀 필사(이상 분관 최상준도서관 주최) 등 5개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강의 문장들'은 광주중앙도서관 통합자료실 1층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다. 한강 작가의 이력과 책을 소개하고,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의 대표작품 속 문장을 전시해 독서와 전시 관람이 동시에 가능하다. 내달 4일 분관 최상준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는 '김주선 평론가 초청 특별강연'은 '인간의 연약함을 사랑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주선 평론가는 2015년 계간 「문학과사회」 평론 부분에 등단했으며, 현재 계간 「문학들」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최상준도서관 누리집에서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숙 관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관심도가 높아지길 기대하며, 이로써 '다시 책으로' 독서교육 내실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과 분관 최상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24 13:56: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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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내 최대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한국코드페어' 본선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 역량 함양을 위한 '제6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대회를 25일과 26일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디지털세상, 우리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작품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과 제시된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해커톤',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공부방'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지난 8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교 각 30팀씩 총 90팀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치른다. 본선에 오른 90팀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발표하고, 초·중·고등부 각 10팀씩 최종 30팀을 뽑는다. '해커톤'은 예선을 거쳐 30팀(중·고등학교 각 15팀)이 본선에 올라 26일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반 해결책을 제시한다. 30팀 중 12팀(중·고등부 각 6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소프트웨어공부방'은 한국코드페어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광주시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 시설을 연계한 사전행사인 '광주 AI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5일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의 슈퍼컴퓨팅센터 견학과 인공지능(AI)+드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작곡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학 유투버 '궤도'의 강연도 마련된다.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 주제로 25일 오후 4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4-10-24 13:5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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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하늘반창고 키즈 ‘특별한 하루’ 행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는 10월23일(수) 아동보호시설 '광주영아일시보호소'의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경남 사천 소재)을 방문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보호시설 입소아동이 성인(만18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으로 양육뿐 아니라 향후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3월부터 광주 동구 소재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와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검진 병원동행과 신체발달을 위한 '트니트니' 프로그램을 아동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윤정욱 본부장을 비롯한 건이강이봉사단과 영아일시보호소 참여아동 및 직원 등 20여명은 아쿠아리움의 해양생물 관찰과 시설 내 동물원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근식당 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에게 해양 생태계에 대한 교육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감각발달을 촉진하고, 더불어 사회성 발달을 도모한다. 건보공단 윤정욱 본부장은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하며, "가장 외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동들과 동행하여 미래세대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신설하여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은둔형외톨이 청년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24 13:5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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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구림마을 한옥' K-문화 대표주자 발돋움

건축에서 K-문화의 대표주자로 한옥의 가치를 높이는 국내 최초 비엔날레가 영암에서 열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8~10일, 구림한옥마을과 영암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건축에서 문화로(Build Up Culture)'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한옥문화 비엔날레로 전통 문화유산인 한옥의 국제적 가치를 높이고, 한옥문화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한옥의 건축 가치 조명, 과거 한옥문화 활동의 현대적 계승, 한옥의 새로운 문화·예술 가치 창조, 한옥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3일 동안 ▲전시 ▲공연 ▲심포지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리는 전시는, 건축에서 문화로 폭을 넓힌 한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자리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역사 속에서 한옥이 축적해 온 문화 가치를 살펴보고, 이를 현대 생활에서 어떻게 표현·재해석 할 수 있는지 탐구해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월출관에서는 실물과 같은 치수로 한옥을 그린 도면 '현치도'와 전통기법으로 한옥을 건립·복원하는 장인 '도편수'의 영상을 상영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생활리빙 공예품도 전시된다. 영암하정웅미술관과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휴식과 쉼'을 주제로 20년 역사의 아시아 현대 도예전 협력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목재문화체험장의 중심부인 마당에는 전통 정자를 재현한 한옥 파빌리온 '문화의 샘'이 설치된다. 문화의 샘은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영암의 문화와 물을 길어내는 시작점임을 알리는 랜드마크로, 구림마을 한옥이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유산임도 동시에 보여준다. 한옥문화 비엔날레의 주요 행사인 개막식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탈출 공연 등도 여기서 열린다. 이 밖에도 마당 주변 회랑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옥의 짜맞춤을 구조를 배워보는 결구체험, 물레와 단청 체험, 로컬 페스타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림마을 한옥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이자, 영암의 선조들이 월출산 청정 자연과 어울리며 대대로 살아온 생태문화의 보고이다. 한옥문화 비엔날레에서 한옥-한옥문화-생태로 이어지는 K-문화의 정수를 밝히고, 한옥을 영암의 도시브랜드로 삼을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0-24 13:52: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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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 세계 전통 놀이 문화축제 성료

전남 구례군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세계 전통 놀이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례, 순천, 광양, 남원, 하동 등 12개 지역 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에서 온 900여 명이 관람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단심줄놀이는 강강술래와 함께 진행됐으며, 여러 색깔의 줄을 감고 풀며 협동심을 키우는 공동체 놀이로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선조들이 사용하던 홀태를 이용해 곡식을 수확하는 생활 체험과 죄인을 처벌할 때 쓰였던 곤장과 주리틀기 체험도 제공돼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통 혼례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통혼례복장으로 갈아입고 꼬마 신랑, 꼬마 신부가 되어 옛날 혼례식 절차에 맞춰 결혼식을 체험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 놀이도 인상적이었다. 손등 위에서 잠자리 모형의 균형을 잡는 베트남의 '쭈온쭈온', 눈을 가린 채 다양한 모양의 눈, 코, 입 모양을 조합해 얼굴을 완성하는 일본의 '후꾸와라이', 벨벳 소재의 수건을 손가락으로 돌리는 중국의 '팔각 건 돌리기'', 핀을 굴려서 쓰러뜨리는 핀란드의 '몰키 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펼쳐져 참가자들은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이 체험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3:4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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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8년 연속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8년 연속 사업 선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문화유산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시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을 중심으로 올해까지 7년 동안 '나주복암리고분 창의·감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국가사적지인 나주복암리고분군을 비롯해 영산강 유역 마한·삼국시대 유산을 소개하고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보드게임, 유적 현장답사,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갖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총 7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서 유치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형 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우리집 수호신이야~!'는 국가 공인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 초·중등부의 경우 진로 체험과 문화유산 교육을 결합해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 발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유산 창의·감성학교는 올해 10월 기준 총 95회에 걸쳐 나주시 관내, 광주·전남지역 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지속가능한 성과와 사업계획 타당성을 토대로 내년도까지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이뤘다. 이정호 동신대 영산강문화연구센터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산강 유역 마한·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누리고 스스로 활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38: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