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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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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김치축제 관람객 6만8000여명 방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동안 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광주김치축제'에 6만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7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주 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기존의 김치 담그기 체험과 경연대회, 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 '천인의 밥상' 등 직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 여경래,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이 참여한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큰 인기를 끌었다. 4명의 요리사들은 광주시가 해마다 여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김치를 소재로 ▲갓김치 간장게장 리조또 ▲대하김치 통새우 고기찜 ▲맨드라미 백김치 묵밥 ▲갓물김치 문어 냉파스타를 관람객 앞에서 직접 만들고, 100명의 관람객이 그 자리에서 시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관람객들의 문의 쇄도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김치마켓은 관람객의 문전성시를 이뤘다. 최근 산지 배추가격 상승으로 김치가격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추김치 1kg에 8000원부터 판매하며, 저렴하고 품질 좋은 김치를 구매하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판매업체의 경우 조기 매진하는 등 김치축제 사흘동안 4억100만원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천인의 밥상'은 항아리 통삼겹 바비큐, 김치치즈 삼겹말이, 당근김치 타코, 보리열무 육회 비빕밥, 묵은지 잡채, 김치말이 국수, 김치전 등 30여 종류의 김치요리를 선보이며 2억2200만원의 판매를 기록, 큰 인기를 끌었다. 고품격 그리너리(촬영용 세트나 배경 제작에 필요한 식물류 또는 식물성 장식물) 공간, 다회용기(9종 14만여개) 사용, 합리적인 음식가격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밖에 뮤지컬 '나의 첫 김치파티', 김치댄스 '나는 김치입니다'와 시대별 김장복장의 변천사를 선보인 '김치 패션쇼' 등을 통해 김치가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닌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콘텐츠의 핵심임을 실감케 했다. 올해 김치축제 현장에는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영국·미국·일본·헝가리·베트남·캐냐 등 15개국 이상 나라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김치 라운지'에는 스탬프 투어를 하는 외국인으로 가득했다. 어린이를 위한 '김장 오락실'도 가족동반 관람객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광주 김치가 하나의 고유한 장르가 됐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을 증명하는 현장이었다"며 "내년 광주김치축제에서도 전 세계 김치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2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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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왜곡 바로잡아"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 중 일부가 여순 10·19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삭제를 촉구한 결과, 해당 출판사 5곳이 표현을 수정 또는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9월 6일 여순 10·19 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 사회의 화합과 진실 추구를 저해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태이며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부적절한 표현으로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 취지에 저촉되는 표현이 있는 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권한 내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남교육청의 노력으로 해당 5곳의 출판사 중 4곳은 전남교육청에 사과문과 함께, 문제가 된 '반란' 표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보내왔다. 이후, 5종 교과서 모두 '반란' 표현은 수정 또는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월 2일 교육부 최종 승인도 마쳤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고 전남의 의(義)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2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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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도전

장성군이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 '원더랜드'로 변신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계획은 장성호관광지를 활용해 ▲시네마 특화거리 ▲야간경관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자이언트 트리, 에어 바운스) 등을 조성해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원더랜드(wonderland)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라는 뜻이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호관광지 인근 송정마을을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공모 추진 과정 ▲사업 목표 및 구상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정마을 주민 박모 씨는 "장성호관광지는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상당하다"며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사계절 장성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다. 장성지역에선 지난 15일 김한종 군수가 장성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에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선정을 요청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2024-10-23 16:2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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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영·호남 문화·예술·관광자원으로 상생발전 도모” 강조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10월 22일 오후 2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호남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무등일보가 주관하여 열린 이번 호남박람회에는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문화예술관광 분야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개식공연,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매직트리 퍼포먼스, 부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 황룡강, 전남 영산강, 대구 신천, 경북 낙동강 4곳의 물을 한데 모아 매직트리 화분에 부어 영호남 교류 시작의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언론매체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합심하여 박람회를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아주 중요하다"며 "영호남의 갈등은 언론매체가 나서서 풀어줘야 하고 그 부분에는 문화, 예술, 관광분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전라남도의회도 경상북도의회와 매년 교류행사를 하고 있다. 이런 행사가 언론매체가 중심이 되어 영호남 갈등도 풀고 균형발전을 위해서 함께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영호남 협력과 박람회 성공을 위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님과 전남 또 대구와 경북도의회 의장님과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2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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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륙 이어 해양 공간정보 구축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륙에 이어 영해 공간정보 서비스도 제공, 해양쓰레기 수거·유해생물 관리 등 해양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드론·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지능형 해양 공간정보 구축사업이다. 총사업비 30억 원 중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해수욕장, 어촌마을 경관 개선,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으로 연안 생태계가 회복되고, 어민 소득 증대와 생활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인공지능·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을 강화,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발전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사업 선정에 따라 해양쓰레기 우심지역 탐지·분석·모니터링 통계 데이터의 시각화에 나선다. 현재까지 내륙에만 국한된 공간정보 분석·활용 서비스를 해양 분야로 확대해 드론·인공지능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 기반 지능형 해양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2027년까지 연차별 확산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정보를 분석해 계절별 해양쓰레기 유입 경로를 예측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와 방제 대책 수립 등 간접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에 고정형 무인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해 실시간 해양쓰레기 위치 알림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해안 모래 침식, 폐어선 관리, 무인도 방치 쓰레기, 해양 유해생물 관리와 같은 섬, 소항구, 어촌계 지역별 현안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국토는 영토, 영해, 영공이다. 지금까지는 영토에 국한된 공간정보 서비스를 했으나 앞으로는 영해에 대한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도민이 체감하도록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한 공간분석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3:5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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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의 도약 준비

정읍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공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단체 및 시설장, 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은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지역상생형 평생학습, 평생학습 동아리 결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 등)을 발굴하고, 실무자 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기회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2월 '정읍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진흥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이는 시가 장애인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4-10-23 13:5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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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라남도-㈜에코팜테크와 종자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전라남도, 농업회사법인 ㈜에코팜테크(대표 원태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성면 봉황리 191번지 일원 투자액 50억 원 규모의 양파 및 채소 종자 연구소 신축에 대한 투자협약으로, 전라남도와 담양군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에코팜테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협력하게 된다. ㈜에코팜테크는 연구소 신축 외에도 2026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하여 세미나실과 직원 숙소, 종자 연구를 위한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신축해 종자 품평회와 포럼 개최, 국내·외 유통 및 수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에 있는 양파 종자 개발회사 ㈜씨드온(대표 손현율)과 함께 양파 종자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으로, ㈜씨드온은 이를 위해 본사 담양군 이전을 결정했다. ㈜씨드온은 2000년대 초부터 양파 재배 사업을 시작해 양질의 양파 품종개발로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등 북방국가에 내한성 양파 재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발한 양파 종자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원태완 대표는 "지역 인력 고용 창출과 양파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로 담양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으로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투자가 안정적으로 진행돼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4-10-23 13:55: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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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24일 개막!

곡성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열린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가득하다. 축제의 시작은 24일 오후 4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300여명의 어린이가 직접 꾸민 개막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장식된다. 퍼레이드는 곡성관내 어린이들이 총 출동하여 디즈니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개막을 알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축제 기간 내내 인기 공연이 펼쳐지는데 24일에는 '캐리와 엘리'가 함께하는 싱어롱 쇼와 마법 같은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가 펼쳐진다. 25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주인공들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등장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26일에는 '로보카폴리'와 어린이 명작 뮤지컬 '우리 가족'이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27일에는 흥겨운 '베베핀 해피 콘서트'와 참여형 아동극 '오즈를 찾아서'가 축제의 마지막날을 꾸밀 예정이다. 또한 매일 매직버블과 벌룬 서커스 쇼, 로봇 퍼포먼스 등이 기차마을 공간에서 펼쳐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축제는 부모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게 26일 토요일 밤, 추억의 히트곡들이 울려 퍼지는'리즈 2000 콘서트'가 열린다. 윤민수, 조성모, 민경훈, 왁스, 서영은 등 2000년대를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심청의 효를 되새기는 의미로 27일에는 곡성군 홍보대사 진시몬과 파스텔걸스, 한수영이 출연하는'심청효 콘서트'와 청강창극단의 '효녀청' 공연이 준비됐다. 효녀 청은 심청의 효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길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27일 곡성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전국 요리경연대회'도 열린다. 특히 곡성군은 축제 기간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섬진강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곡성몰을 통한 온라인 발권 시스템도 도입해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이는데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축제는 12세 이하 어린이 입장 무료 이벤트. 다채로운 공연, 로봇쇼, 캐립터쇼, 쥐라기쇼 등으로 기차마을을 더욱 풍성한 행사장으로 만들었다"며 "이외에도 체험, 행사 등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등 안전에도 특별히 유의하면서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은 국내 최대의 기차 테마파크로 약24만㎡의 면적에 증기기관차와 꼬마기차, 레일바이크 등 기차와 관련된 콘텐츠가 가득하다.

2024-10-22 09:5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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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표 향토문화축제 '추령장승축제' 개최

제28회 추령장승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개최된다. 1997년을 시작으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추령장승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장승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26일에는 장승제 기원제가 열린다. 전 전통 의식에 따라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솟대 전시, 대금 연주, 농악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지역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추억의 사진전도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가수 김성환과 순창 출신 가수 김예진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에는 복흥면의 농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며, 더불어 짚신 공예, 수수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인 추령장승촌은 우리나라 전통 장승의 맥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장승마을로,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순창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다.

2024-10-21 15:1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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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개최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과 문화,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고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1일 밝혔다. 지역민이 중심이 돼 진행되는 특별행사로 강진 노인의 날과 강진 재향군인의 날, 강진어업인의 날이 진행된다. 이 행사들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단합을 기념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사회적 기여를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진 노인의 날은 약 1,500여명이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자리다. 재향군인의 날은 국가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안보 결의 대회로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진 어업인의 날은 어업인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 행사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해양 및 수산업 발전을 기념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강진군민 씨름대회는 읍면별 대항 경기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강진문화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을 나누고,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외에도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갈대로드 달빛 야행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야간 조명을 따라 걷는 갈대밭 산책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은 갈대 피아노 선율 포토존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나만의 추억만들기(사진무료 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에서의 순간을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로 간직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두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이 진행된다. 강진만 생태공원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진의 자연을 둘러보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갈대로드 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양산을 제공해 갈대밭에서의 산책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형 연날리기 체험은 넓은 갈대밭에서 연을 날리며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이다. 황금빛 갈대 열차 체험은 갈대밭을 따라 운행되는 미니 열차로,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갈대로드 근대 의상체험 역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근대 의상을 입고 갈대밭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 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갈대 컬러로 물들이다'는 갈대와 어울리는 야간 경관이 조성돼 갈대밭의 매력을 한층 더 할 예정이며, 분재 전시는 강진만 생태체험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곤포아트 전시와 어린이 시화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진만 가을 국화 전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강진만 생태공원의 가을 정취를 더해줄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며 "강진만의 자연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5:1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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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선비문화제’ 개최

장성군이 오는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하서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선비문화제'를 연다. '2024년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선비문화제는 1부 '필암서원 가는 길'과 2부 문화제로 구성된다. '필암서원 가는 길'은 선비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선비 의상을 입고 옛 공부 방식을 체험하거나, 인종 임금이 하사한 묵죽도 목판을 화선지에 직접 찍어본다. 필암서원이 배향하는 하서 김인후 선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우동사 봉심과 장판각 근처에선 보물찾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2부 문화제에서는 퓨전국악을 들려줄 '서희선 위드 퓨전 사운드 혼'과 버려진 농약 분무기로 만든 첼로 연주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유니크 첼로 듀엣'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엠비엔(MBN)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김산옥 소리꾼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공연 이후에는 인문학 강연도 열린다. 조정육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조선 선비들의 그림과 필암서원 묵죽도'를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동양미술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 교수는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 김홍도',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밖에 '선비 백일장', 전통 음식을 만드는 '선비 요리사', 붓과 먹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선비 화실', 다양한 전통놀이가 있는 '선비의 놀이터' 등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로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훌륭한 학자와 청백리를 여럿 배출한 장성군 고유의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선비문화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5:16: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