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혁신 우수’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광주시 대표 복지정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본선에 진출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보편적 돌봄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범정부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혁신분야 경진대회로, 올해부터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해 최종 '왕중왕;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233개 혁신정책이 도전해 전문가 심사·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15개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15개 정책은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경남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브로커 차단 사업' ▲한국전력공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 ▲국립농업과학원의 '노동력 부족, 로봇이 대체한다' ▲법무부의 '스토커 접근정보 피해자 알림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특히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뽑혔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단순히 돌봄 서비스 몇 개를 신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돌봄시민 발굴(신청)부터 서비스 지원(연계)까지 전달체계 자체를 혁신해 민생문제 해결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존 돌봄 체계의 선별주의와 신청주의로 인한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관·정·학 협치를 통해 사업을 설계한 과정도 주목받았다. 행안부는 본선 진출 15개 우수사례에 대해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오는 11월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국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왕중왕을 확정할 예정이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이미 대한민국의 대표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변화라면 무엇이든 과감하게 도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구축, 지난해 4월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운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국가 돌봄의 틈새를 보완하는 26종의 돌봄 서비스를 신설해 사업 시행 1년 만에 1만6000여명의 돌봄시민 발굴,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사회적 돌봄의 책무를 실현하며 돌봄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등 정부기구와 서울, 부산, 제주 등 25개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2024-10-14 14:03: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제51회 고창모양성제 성료

'제51회 고창모양성제(9~13일)'가 MZ세대를 비롯한 남녀노소의 참여를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4일 고창군은 이번 모양성제 기간 전국에서 20만 여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2개월 뒤 빅데이터 용역을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기간 내내 화창한 날씨와 3일의 휴일 등을 감안했을 때 지난해에 비해 30%이상의 방문객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올해 모양성제는 반백년 모양성제의 전통과 역사 위에 새로운 MZ세대의 감성을 얹은 온고지신 이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선시대 한량을 테마로 다양한 모습으로 분장한 연기자와 스탬프 투어 형식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슬기로운 한량생활', 이색적인 힐링 프로그램인 '멍때리기 대회', '모양 도화서', '모양철학관' 등 젊은 세대 감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젊은 연인들이 다수 참여해 축제 분위기가 한층 젊어졌다. 또한, 7년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에도 5000여명의 군민과 방문객이 몰렸다. MC남희석의 재치있는 입담과 가수 안성훈, 강혜연, 지원이, 배진아, 이현승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고창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성 밟기 이후에는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며 돌면서 하나 된 모습을 연출해 장관을 이뤘다. 축제장의 짜임새 있는 시설배치와 행사장 곳곳의 쉼터 설치도 눈에 띄었다. 간식부스 앞 파라솔 설치, 신재효 판소리공원까지 확대한 소무대와 축성참여 지자체와 14개 읍면의 홍보관에도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고창꽃정원은 이번 축제기간 최고의 포토존으로 사랑받았다. 많은 이들이 토끼모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음료부스에서 시원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겼다.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애견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이외에도 축제장 범위를 금토끼 야시장까지 확대하여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여기에 일회용품,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가 완성되며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하고 가성비 높은 먹거리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트럭과 고창의 특산품 간식부스는 늦은 시간까지 줄들이 끊이질 않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널찍한 공간, 맛깔나는 먹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돋움했다"며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서 열린 제51회 모양성제의 행복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14:02: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지방정원 3호에 지리산정원 등록

전라남도는 구례 산동면 이평리 산22-1 등 43필지 일원 지리산정원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방정원 등록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의 규모와 녹지 면적 40% 이상이어야 한다. 주자창과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정원관리 전담부서, 지방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등 관련 조건을 모두 갖추면 시·도지사가 등록할 수 있다. 이번 구례 지리산정원은 국가정원으로 승격한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2015), 제2호 담양 죽녹원(2019)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로 등록된 전남도 지방정원이다. 전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육성위원회 심의위원회를 통해 연령대별 이색 체험활동,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 등 킬러 콘텐츠도 더욱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고, 타 지방 정원과의 차별성도 더욱 부각했다. 지리산정원은 총면적 10.89ha, 206종, 14만 3천593그루, 희귀식물 2종, 특산식물 2종 등이 분포해 다양한 지리산 식물종과 지리산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담은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숲 정원이다. 또한 하늘정원, 별빛 숲 정원, 어울림정원, 와일드정원, 프라이빗정원 등 5개 주제정원과 체험시설,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 27개소 등 지방정원이 갖춰야 할 요건을 모두 갖췄다. 하늘정원은 측백나무 등 120종으로 구성된 정원으로 지리산과 하늘을 주제로 측백나무와 계단식 분수를 이용한 캐스케이드, 야생화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열린공간의 정형식 정원이다. 소나무 숲과 지리산의 밤하늘 별빛을 주제로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숲 정원, 배롱나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담소를 나누는 어울림 정원이 조성됐다. 수국을 주제로 지리산 자생수종 및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와일드정원과,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양식의 소정원을 주제로 하는 프라이빗 정원에는 체류할 수 있는 숲속 가옥이 조성돼 지리산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지리산 정원에선 생태 보물찾기, 3분 만에 만드는 숲길 사진, 한평 정원 가꾸기, 플로리스트 체험, 야생화 바로알기, 식물도감 만들기, 나도 식물학자, 씨앗 그리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정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1일 코스, 1박 2일 코스, 2박 3일 코스 등으로 지리산과 정원, 구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원은 조성보다 유지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제3호 지방정원인 구례 지리산정원이 전남도 대표 정원으로 자리매김토록 정원의 완성도와 품질 향상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정원의 고장 전남의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형태의 명품숲과 정원을 만들기 위해 지방 정원 8개소를 조성 중이며, 민간정원 27개소를 등록했다.

2024-10-14 14:02: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11월 1~3일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은 무안 출신인 국창 '강용환'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고 전통예술 창극의 대중화·세계화로 무안을 창극 문화예술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축제는 ▲종합창작극인 개막공연'미래를 위한 기억' ▲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와 연희팀의 협업 공연 ▲MZ세대 신진예술인(단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작하는 예술가들'의 8작품 ▲해외초청공연 '중국 경극', '몽골 전통음악극', '스페인 플라멩코' ▲우리 삶을 이야기하는 폐막공연 '보통사람들' 등 다양한 음악극이 열린다. 개막공연 '미래를 위한 기억'은 강용환 선생의 창작 정신을 이어받아 각각의 주제를 담은 옴니버스식 악, 가, 무 형태의 작품들을 창극으로 서로 연결하여 선보인다. 폐막공연 '보통사람들'은 일반인 참여형 음악극으로 무안군민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걸어온 삶에 대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신진예술인(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예술작품의 신선함과 해외 공연으로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음악극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국악 체험, 악기 배우기, 세계 문화 체험, 세계음식 푸드트럭, 플프마켓(플리마켓+프리마켓) 등이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음악극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축제장으로 오셔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극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0 16:40: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 황룡강, 공연 열기로 ‘후끈’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5일간 22만 명 방문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은 공연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황룡정원 주무대를 채워 줄 공연은 '청소년 평화 콘서트'다. 장성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 그룹 '화랑'의 밴드 공연과 장성여중 댄스팀, 삼계중 공연팀 등 장성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다. 마술사 테디, 댄스팀 비아워, 래퍼 수퍼비, 던밀스, 보컬리스트 김승민의 공연도 펼쳐진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일에는 2025년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관객들과 만난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는 팝페라 가수 박완, 배수정, 뮤지컬 갈라팀의 무대가 선선한 가을 저녁에 잘 어울리는 선율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2부에선 에녹, 김희재, 원플러스원, 송민경이 트로트의 '흥'을 보여준다. 폐막식이 열리는 13일 오후에는 미스트롯, 현역가왕 출연 가수 마리아와 피터펀의 폐막 공연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한편, 향토식당 부근 특설무대에서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이 열린다. 금요일 밤에는 '난장파티', 토요일에는 '화락(樂)장단', 장성 열린음악회, 백양예술제, 일요일 '글로벌 공연', 경쾌한 음악과 함께하는 '시끌버끌'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마지막 순서까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을 꽃물결 일렁이는 장성 황룡강에서 음악 공연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16:39: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어린이는 기차마을 무료입장!.. 어린이대축제 4일간 진행

곡성군이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축제장을 방문하는 12세 이하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섬진강기차마을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군은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 어린이인 만큼 전국의 모든 어린이가 곡성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어린이와 함께 기차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상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명서류를 지참, 기차마을 매표소 확인 후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군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전국의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디즈니 원더 곡성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국어린이 합창대회'와 '2025년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공식 포스터 공모전'도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디즈니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개막일인 24일에는 '더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와 '캐리·엘리와 함께하는 싱어롱 쇼'가 펼쳐진다. 25일에는 싱어롱쇼 '신비아파트', 26일에는 '로보카폴리' , 27일에는 '베베핀 해피 콘서트'가 매일 2회씩 공연된다. 이밖에도 이번 심청어린이대축제는 기차마을 전체를 놀이터로 만들어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로봇과 인기 캐릭터 등을 축제장 내 전체적으로 배치하는 등 어린이들이 만족할 만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국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해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심청어린이대축제가 10월의 어린이날을 표방한 만큼 아이들이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은 국내 최대의 기차 테마파크로 약 24만㎡의 면적에 증기기관차와 꼬마기차, 레일바이크 등 기차와 관련된 콘텐츠로 가득해 전국에서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24-10-10 15:04: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에서 당신의 가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내세요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을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소를 배경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2024 고흥 가을 인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고흥의 가을풍경과 관광객들의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여,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고흥에서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흥의 명소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고흥 #가을 #가을인생샷)와 함께 업로드한 후, 고흥관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면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수된 사진 중 우수작을 선정해 고흥의 미역, 다시마, 유자차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꾸러미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정작들은 고흥관광 누리집(홈페이지)에 업로드되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이 고흥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공유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흥군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14:05: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읍의 학생들, 독립운동의 길 따라… 애국의 역사 배운다

정읍시는 10월 한 달 동안 초·중학교 4곳, 총 206명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현충 시설 탐방을 진행한다. 첫 탐방은 지난 8일 영원초등학교 학생들과 진행했다. 10일에는 남초등학교, 16일 학산중학교, 29일 동신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현충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탐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정읍의 독립운동가들과 현충 시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탐방을 할 때는 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정기 의사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박준승 선생의 업적을 전문적으로 해설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의 독립운동사와 현충 시설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웅의 길'을 상영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8일 진행된 첫 탐방에서는 영원초등학교 교사와 15명의 학생들이 백정기 의사기념관, 박준승 기념관, 충무공원 충혼탑을 방문하며 호국·보훈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현충 시설을 탐방하며 나라 사랑과 애국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현충 시설 활성화와 보훈 정신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0 14:04:0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시사에서 예능까지, 관광에서 정책까지 ‘촬영 맛집’ 급부상

강진군이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양은 물론, 예능과 생방송을 오가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군은 전국적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중앙 정부와 타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다양한 러브콜에 관련 부서에서 촬영 협조와 방송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책은 지난 9월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KBS 특별 생방송으로 방송된 저출생위기대응 특별 생방송에 강진군 인구정책과 김지혜 아동친화팀장이 출연해 군의 육아수당 등 인구정책 관련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강진의 선진 정책을 뽐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7일, KBS1 추적60분에서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례가 반영된 후, 해당 회차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 회를 넘어서며 전국 각지에서 담당 부서로 문의 전화가 쇄도해 담당 부서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밤 11시 5분,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스페셜- 팔도주무관(이하 팔도주무관)은 유명인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주무관'의 공무를 수행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았다. 제작팀에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기간 내내 강진군 홍보팀을 필두로 문화관광과, 인구정책과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며 촬영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도주무관에서는 '시골에 간 도시 Z'로 대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은지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되어 체험에 나선다. 이은지 개그우먼에게는 72시간 동안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주말도 반납한 채, 백운동 원림, 푸소 민박 등 군 주요 관광지와 체험장을 방문해, 현실 민원을 청취하고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애환과 노력을 매순간 경험한다. 강진군은 '팔도주무관'을 통해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빈집 리모델링', '육아수당' 등 인구유입의 파급력을 인정받은 강진군만의 정책사업들을 시행하며 저마다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강진군 공무원들의 진정성 있는 공직 생활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KBS 예능방송의 터줏대감인 '1박2일'에서도 오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지역 명소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도전과 모험을 방송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진미식회를 콘셉트로, 강진의 20첩 한 상을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강진만 갯벌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멤버들은 갯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강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체험한다. 그들의 고군분투는 강진의 갯벌 생태계를 소개하고, 강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미식 체험으로 이어져, 관광지와 맛의 도시로서의 강진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지는 물론, 군이 앞서가는 지역소멸 탈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이제 전국적인 관심에서 '상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전국구 방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하고 있는 군의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관광객와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3:23: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을 순창장류축제 개최

맛의 고장 순창군에서 오는 11일'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를 재해석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고추장 명인과 기능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고추장과 된장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부터, 조선 시대 임금님께 진상되던 순창고추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현하는 화려한 진상행렬 퍼레이드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가래떡으로 새끼 꼬듯 꼬아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이 생겨난 해를 기념하는'발효나라 1997'을 완성하는 과정이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또한, 순창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빨간 옷을 입고 오면 민속마을 내 상가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컬러 마케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의 밤은 더욱 화려해진다. DJ&EDM(전자음악) 불빛쇼 등 젊은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순창의 밤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관심을 모은다. 백지영, 부활, 박서진, 김태연, 나미애, 범진, 온리원오브, 치타 등 트로트부터 발라드, 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도입해 친환경 축제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순창장류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우리 순창 장류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가을의 정취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13:22: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대동산에 사계절 힐링 숲 조성

순창군이 10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대동산에 대규모 힐링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동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이달부터 내년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수종의 식재를 통한 사계절 경관 조성으로, 벚나무 276주, 소나무 18주, 불두화 1,011주, 배롱나무 227주 등을 심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조성도 이번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700m에 달하는 새로운 산책로가 조성되며, 이는 기존의 숲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편안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쉼터, 평의자, 덩굴 게이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것이며, 내년도 3월 완공 후 순창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대동산 생활밀착형 숲이 군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나아가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10 13:22: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