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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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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열 번째를 맞은 나주시 잡(JOB)페스티벌이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함께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로 마련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일원에서 '제10회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잡페스티벌은 한국전력 그룹사를 포함, 에너지 분야 산·학·연 기관과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에너지밸리 중심지로 도약한 나주시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일자리 행사다. 참여기업 현장 면접, 1:1취업컨설팅, 채용설명회, 일자리 매칭 등을 진행하며 인력이 필요한 기업, 취업을 목표로 역량을 다져온 구직자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연계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 현장 참여하는 주요 기업은 (주)남원터보원, ㈜더조은에너지, ㈜동남, ㈜디투엔지니어링, (주)에스앤에스, ㈜위테크, ㈜한빛전기, 가람전기㈜, 동우전기㈜, 쌍용전기㈜, 이화산업전력㈜, ㈜스위코진광, 중앙산업㈜, 로웰에스엠, 가보팜스, 해미로, 플랜티팜, 하이옥스, ㈜인터테크, 유성계전, 대진이엔피, 남경에스텍, 지엠케이 등으로 온라인 참여기업 45곳을 포함해 70여 업체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현장, 사무, 기술, 설계, 노무, 회계 등 다양한 분야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은 온라인 채용관에서 온·오프라인 면접을 통해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LINC3.0사업단, 나주·광주고용센터 등 일자리 관계 기관에서도 다양한 연령대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정책, 구직정보 등을 알차게 제공한다. 광주·전남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공공기관 취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직자와 방문객을 반기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행사장 일원에선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직업적성 컨설팅(MBTI) 등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제10회 나주시 잡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 발굴 기회와 더불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첫 개최하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과 연계해 한국에너지공대와 나주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0 13:3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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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최우수’ 선정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의 '2024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시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광주소방은 봄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2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화재취약시설 안전확보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건설현장에 대해 현장 행정지도, 관계기관 합동조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시원·주거용 비닐하우스·물류창고 등 화재안전조사로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판매시설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 표지판(LED 패널) 설치로 현장 소방대원과 관계인의 활용을 높이고 소방시설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특수시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민·관 협업을 통한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요양원에 화재대피함 세트와 휴대용 산소마스크 보급으로 피난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우는 등 일상 속 안전관리를 강화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주지역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199건이었으나 올해는 21.11% 감소한 157건으로 집계됐고, 재산피해는 전년도 19억3600만원에서 13억8100만원으로 28.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으로 전 직원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3:3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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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렴도 UP!” 2024년 청렴콘서트 성료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청렴도 상승을 위한 '2024 함평군 청렴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20일 "2024년 함평군 청렴콘서트가 전날 오후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교육을 유쾌하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 ▲매직 마임쇼를 활용한 청렴이야기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 빙고 게임 ▲아카펠라 공연 등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익 군수는 '조직 내 세대차이',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악성민원 대응' 등을 키워드로 청렴콘서트에 참여한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QR코드를 통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에 대해 이 군수가 즉석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렴콘서트를 통해 즐거운 청렴 학습과 조직 간 화합, 세대 격차 해소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인 청렴문화가 강화되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함평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4-09-20 13:3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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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기차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선도

전라남도는 2025년 정부 예산안에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 등 기술 개발 사업 국비 24억 원이 신규 반영돼 지역에서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의 삼각축인 재제조, 재사용, 재활용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 등 기술 개발 사업의 총 사업비는 국비 190억 원을 포함한 290억 원이다. 2029년까지 나주에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기반 등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배터리를 다시 활용하는 재자원화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전기차용 배터리를 수리해 다시 전기차로 활용하는 재제조, 전기차용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재사용, 니켈, 리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재활용이다. 전남도는 배터리 재자원화 외에 재사용과 재활용 산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재사용 산업 육성을 위해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시험, 성능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 재활용을 위해 이차전지 소재산업이 집적화한 광양에 친환경 재활용 공정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EVㆍESS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19~'24. 234억 원, 나주) ◆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실증('21~'24. 207억 원, 광양) 또한 전기차 배터리의 제조부터 순환이용까지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정보센터'를 2023년부터 전액 국비(454억 원)로 나주에 건립 중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세계적으로 배터리 재자원화는 2050년까지 600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산업"이라며 "배터리 재자원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을 지원하는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한 만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3:2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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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박성만 자치행정위원장, 임종훈 산업건설위원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공로패 수상

고창군의회 박성만 자치행정위원장과 임종훈 산업건설위원장이 지난 달 8월 29일「한국대학태권도연맹」으로부터 대학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포패를 받았다. 고창군은 제47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겨루기 전국태권도 대회」를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 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하였고, 고창군의회에서도 젊은 태권도인들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은 고창군에서 제47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겨루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것을 환영하는 자리로, 고창군의회 박성만 자치행정위원장과 임종훈 산업건설위원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학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명철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박성만 자치행정위원장은 제9대 전반기 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4년 고창읍 체육회장 맡으면서 지역 체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였고, 임종훈 산업건설위원장은 제9대 전반기 의회에서 한빛원전환경안전연구회 대표를 역임하였고 지난해 대한골프협회로부터 선수 및 동호인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기도 하였다. 박성만 의원은"대회 출전하는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임종훈 의원은"국기인 태권도가 최고의 국민 스포츠로 굳건히 자리매길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9-20 13:2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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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을 어린이날’ 월출산 소풍가는 날 행사 개최

올해 처음으로 가을 행사로 개최되는 '제4회 강진 월출산 소풍가는날' 행사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월출산 경포대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공연이다. 주 행사장인 경포대 주차장에서 10월 3일 목요일 하루 동안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 평소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만 보던 핑크퐁을 실제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심지어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가을 소풍과 연계해 어린이들과 부모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메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드는 피크닉 도시락 쿠킹투어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이다. 10월 1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SNS와 반값 강진 홈페이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때 당초 체험료 5,000원에서 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최대 200명, 총 60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다음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닌 월출산 권역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월출산 피크닉 브런치이다. 10월 2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SNS와 반값 강진 홈페이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샌드위치·구운떡·빵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1세트 2인 기준)와 함께 돗자리까지 제공하는 피크닉 브런치 세트를 2만원에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일 최대 100명, 총 30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행사장에서 즐기는 무료 음악 공연인 '달달한 소풍 음악회'를 통해 출중한 젊은 가수들이 공연하는 다양한 노래들을 즐길 수 있다. 가을 월출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더 감미로운 음악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에게 캐릭터 솜사탕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평소 월출산의 자연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백운동 정원과 무위사, 녹차밭 등 다양한 관광 명소 코스로 구성된 월출산 트래킹과 행사장에서 월출산 천황봉까지 이어지는 월출산 등반 산행 후 인증 시, 축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과 검정 찰흑미 등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제4회 강진 월출산 소풍가는 날 행사야말로, 천혜의 자연경관이 가득한 월출산 권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혜택이 가득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강진 월출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13:20: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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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미생물 산업 중심지로 도약... 농생명 산업 지구 선정

순창군의'미생물 농생명 산업 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농생명 산업 지구'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생물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 농생명 산업은 전통적인 농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그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농생명 산업 지구 선정에는 12개 시군에서 19개 지구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그중 7개 지구만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혁신산업 중심형 중 미생물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미생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특화단지 조성과 장류 특구 내 편의시설 확충 등에 있어 행정규제 완화와 국가예산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현재 순창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만 3천 균주의 식용 미생물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50만 건의 유용 미생물과 생물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유용 미생물은행'이 10월 중 개소를 앞둔 점 등 미생물 분야에서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군은 미생물 산업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생물 관련 기업체 유치와 창업 지원을 위한'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지식 산업화 지원센터'를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2030년까지 30개의 관련 기업체 유치와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농생명 산업 지구 선정을 계기로, 미생물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창업을 지원하며,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나아가, 청년들을 위한 미생물 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방소멸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인구가 타 시군에 비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번 농생명 산업 지구 지정으로 인해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9-20 13:2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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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국가 유산 야행사업’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 유산 활용사업'에 '흥양현읍성 1441'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흥양현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군의 국가 유산을 더욱더 매력적이고 새롭게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 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되며, 고흥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국가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흥군의 야행사업은 존심당 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과거 흥양현 관아였던 존심당과 함께 흥양현읍성, 옥하리 홍교, 고흥향교, 옥하리 곰솔, 남휘루 등 전라남도 지정 국가 유산을 주요 무대로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천경자 생가, 고흥아트센터, 전통시장 등 지역의 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2025년 국가 유산 야행사업'선정은 현재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에 이어, 고흥군이 얻어낸 국가 유산 활용사업의 또 다른 성과"라면서 "구 군청 이전 후 다소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이번 야행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국가 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13:19: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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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년 연속 문재인 전 대통령 광주비엔날레 관람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아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관람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강기정 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윤도한 GGN글로벌광주방송 대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방명록에 "광주비엔날레 30년의 성취가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문 전 대통령 일행은 마르게리트 위모(Marguerite Humeau)의 <휘젓다>, 도미니크 놀스(Dominique Knowles)의 〈모든 계절에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엄숙하고 품위있는 장례식〉, 비앙카 봉디(Bianca Bondi)의 〈길고 어두운 헤엄〉 등 한 시간 가량 전시관 전체를 둘러봤다. 전시 관람에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환담 자리에서 1995년 열린 제1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며 느꼈던 소회 등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시민의 자랑이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5월에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제14회 광주비엔날레'도 관람, 퇴임 이후 줄곧 광주비엔날레를 찾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80년 5월 이후 문화예술로 폭발한 5·18의 정신이 수렴된 하나의 창구로 30년 전 시작됐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애정이 모여 광주비엔날레는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2월 1일까지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남구 양림동 소리숲 등 8개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30개국 72명의 작가들이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관한 오페라 형식의 전시를 꾸몄다. 또 본전시와 함께 31개 국가·문화기관이 참여한 국가관 성격의 '파빌리온 전시'도 광주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2024-09-19 16:20: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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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직업계고 졸업생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역대 최고 성과

전남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난 10~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금 2개, 은 2개, 동 1개 등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orldSkills International, WSI)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62개 직종에 73개국 선수와 국제지도위원 1,4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 선수단은 49개 직종에 5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선수단에 포함된 전남 직업계고 졸업생 6명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메달은 웹테크놀로지 직종의 여수정보과학고 졸업생 신승빈 선수와 용접 직종의 여수공업고 졸업생 이상혁 선수가 차지했다. 신승빈 선수는 여수정보과학고의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두 번째 금메달 수상자가 됐으며, 2017년 아부다비 대회 이후 우리나라가 동일 직종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상혁 선수는 용접 직종에서 우리나라에 역대 네 번째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은메달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의 여수정보과학고 졸업생 김종원 선수와 요리 직종의 순천효산고 졸업생 이지유 선수가 차지했다. 김종원 선수는 우리나라에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첫 메달을 선사했으며, 이지유 선수는 2015년 대회 이후 요리 직종에서 두 번째 은메달을 기록했다. 동메달은 헤어디자인 직종의 전남미용고 졸업생 박련서 선수가, 우수상은 전기제어 직종의 여수공업고 졸업생 김민재 선수가 수상했다. 입상한 선수들은 2021년, 2022년 지방대회 및 전국대회 입상과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태극 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했으며, 부단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전남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이들 전남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총 19차례의 종합 우승을 이룬 기술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은섭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룬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이 자랑스럽다."며 "전남 직업계고의 기술 인재 양성과 교육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6,720만원, 은메달 5,600만원, 동메달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되며,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은퇴 시까지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원~1,200만원)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19 16:2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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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최영일 군수, 벼멸구 방제 위해 전방위적 대응

최영일 순창군수가 벼멸구 급증에 따른 벼 재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현재 순창군 구림면을 중심으로 554.5ha에 벼멸구가 발생한 상황으로, 이는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멸구류의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최 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특히 연휴가 끝난 19일에는 순창지역 4개 농협 조합장, 11개 읍면장, 읍면별 농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벼멸구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집중 논의 했다. 군은 회의 결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벼멸구 긴급 대응팀'을 구성하고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순창군 전체 벼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순창군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 등이 협력해 다음주 내에 방제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벼멸구 방제 기술 교육을 긴급 실시하여 농가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더불어 인근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광역 방제 체계를 구축, 벼멸구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미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방제 효과가 높은 벼멸구 전용 약제를 볏대 아래까지 충분히 뿌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수확기 전 예찰 강화 와 수시 방제 등 기술 지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 농가 완전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순창의 농업이 위기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행정과 농민이 하나 되어 대응해야 할 때"라며"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벼멸구 사태를 극복하고, 농가의 소득을 지키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9 16:11: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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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교육부 역사 왜곡 교과서 규탄 결의안 통과

전라남도의회는 '교육부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제38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결의안은 최근 제주 4ㆍ3 사건과 여수ㆍ순천 10ㆍ19 사건을 왜곡하여 서술한 일부 출판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교육부 검정심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한 것이다. 2021년 7월 20일, 국회 입법 추진 20년 만에 여야 합의로 제정된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은 여순사건을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교과서는 국가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을 '반란군'으로 표현하며, 과거 독재정권이 그들의 집권을 합리화하기 위해 사용했던 왜곡된 논리를 다시금 반복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 한 신민호 의원(순천6, 더불어민주당)은 "수십 년간 철저히 부정되어왔던 그들의 억울한 죽음이 민주정부가 들어선 후 마침내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신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왜곡된 논리가 담긴 교과서가 교육부의 검정심의를 통과하였다는 사실이 놀랍고 슬프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 의원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 인식을 의심케 하는 인물들의 공직임용과 이번 교과서 검정 통과가 맞닿아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역사왜곡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정체성과 역사적 진실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특히, 교육부에 대해 해당 교과서의 검정 승인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검정심의위원장을 고발하고, 교육부총리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24-09-19 16:0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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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공모사업 선정

보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공모에 '벌교 양촌지구'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6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벌교읍 장양리, 회정리 일원은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로 알려진 중도방죽과 함께 형성된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군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2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을 거쳐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올해 9월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하고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보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하천 1.3km, 배수펌프장 1개소, 배수로 3.8km 등을 일괄 정비하며, 재해를 발생시키는 요인에 대해 전반적인 제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 군비를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2023년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으로 선정된 벌교 봉림지구는 봉림리와 벌교읍 시가지 일대의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국비 포함 358억 원을 투입해 벌교천 1.4km 정비와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벌교 양촌지구와 봉림지구 종합 정비사업으로 주민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각 단위 사업별로 시행하던 정비사업을 종합적인 재해 위험 분석을 통해 일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09-19 16:08: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