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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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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000년 역사를 이어온 제17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개최

보성군은 오는 20일 겸백면 가람뜰에서 '복성현에서 꽃피우는 보성 이야기'라는 부제로 '제17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는 고려시대부터 1000년 동안 이어온 복성현의 유구한 전통을 계승하고, 겸백면·율어면·복내면·문덕면 북부 4개 면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축제다. 특히, 복성현은 고려 태조 때부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다례와 차 문화, 불교 유적 등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육 행사, 문화 공연, 특산물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식전행사를 비롯한 라인댄스 공연, 길쌈놀이,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북부 4개 면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선정해 '복성현의 상' 시상이 이뤄진다. 오후에는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4종의 민속놀이와 면민 노래자랑이 겸백면 가람뜰과 게이트볼장에서 펼쳐진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북부 4개 면의 특산품 홍보 부스 판매를 통해 지역민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지역 상권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복성현한마음대축제추진위원회 이용긍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복성현의 유구한 역사를 재조명하고, 북부 4개 면민들이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보성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윤모 겸백면장은 "북부 4개 면민이 합심해 준비한 제17회 복성현한마음대축제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소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복성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성현'은 차 문화 중심지로 1016년 고려 현종 때 오동사가 창건될 당시에 차가 자생했다는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도 복성현 일대에 차밭이 남아 있으며, 이를 통해 복성현의 차 역사가 최소 천 년 이상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2024-09-11 13:0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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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문화행사 즐겨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가 광주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퓨전뮤지컬, 국악상설공연, 민속놀이·전통공예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광주 곳곳에서 진행한다. 광주예술의전당은 서구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상설공연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16일)와 '남상일과 놀다가(歌) 쇼(show)'(17일)를 선보인다.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는 판소리에 뮤지컬을 더한 퓨전 뮤지컬이며, '남상일과 놀다가(歌) 쇼(show)'는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트로트, 민요, 판소리 등 음악들을 통해 우리 가락 이야기를 들려준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과 야외마당에서 '2024년 추석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놀이체험(14~18일), 퓨전국악공연(16~17일), 추석다과상 만들기 등 전통공예체험(16~17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광주박물관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호랑이 오빠 얼쑤' 특별공연이 열리고 천연염색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특별전 '도자기, 풍류를 품다'를 국립광주박물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람 인증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광박네컷' 부스 기념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에서는 14일 '광산농악 판:굿'과 '바람:불어오다' 국악창작공연이 진행되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대에서는 15~16일 이틀 간 어린이를 위한 '합!?', '안녕, 씨앗씨!' 공연이 진행된다. '합!?'은 놀거리를 찾아 우주를 헤매는 서커스 유랑꾼들의 플라스틱 서커스를 선보이고, '안녕, 씨앗씨!'는 씨앗 얼굴을 가진 4m 높이의 대형 인형 '씨앗씨'가 꽃이 되는 과정과 시간을 보여주는 야외 퍼포먼스 공연이 준비돼 이식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이외에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는 '보름달 소원편지'를 쓰고, 이번 추석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 어린이문화원 실내·외에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아시아체험관에서 소원 팽이와 푸른용 딱지 등을 만드는 전통놀이 창작 체험도 진행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관하고, '온가족 신나는 버블쇼'(15일), '사이언스 매직쇼'(16일) 등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복을 입은 어린이과학관 입장객에게는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6일 개막한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오는 14일부터 전시 기간 중 두 번째, 네 번째 주 토요일마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소리를 녹음해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디자인을 바탕으로 나만의 악보를 만드는 '나의 판, 소리'와 다양한 재료들로 나만의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GB작은 숲'이 있다. 또 오는 15일에는 비엔날레 도슨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비엔날레 30주년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 문화와 함께하는 추석연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10:47: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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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주치의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화순군 문화주치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은 화순읍 10명, 12개 면별로 5명, 총 70명으로 구성된 문화 돌보미 공동체로, 2023년 화순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문화주치의' 제도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문화로써 치유하고자 결성된 단체이다. 문화주치의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되어, 문화 소외계층에게 직접 화순군의 문화 소식을 전달하고, 문화 행사장 또는 시설로 이동할 때 동행 봉사를 지원하며, 문화 관련 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도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화 자치 공동체의 실현과 문화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독무와 국악가요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주치의단 활동 계획 안내, 단장 위촉장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진행되었다. 특히, 운주사, 적벽, 고인돌 유적지, 꽃강길 음악분수대, 개미산 전망대 등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다채롭게 변화하는 화순군의 문화를 소개하는 포인트 강의를 진행하여, 화순군의 특색 있는 문화를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하는 문화주치의단의 사명감을 실감하게 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개개인의 문화주치의들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문화주치의단은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문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화 향유에 도움을 주는 문화 자치 공동체가 결성된 것에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문화주치의단이 각자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하고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로 치유받는 문화 힐링의 시대가 열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9-11 10:19: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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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응급진료 체계 구축 등...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곡성군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분야별로 추진대책을 살펴보면, 우선'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을 마련했다. 지역 내 병원과 의원, 약국 및 공공보건기관 33개소가 참여해 연휴 기간 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일자별로 편성, 응급의료 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통 불편신고 접수와 처리, 교통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물가관리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성수품 중심으로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하고, 물가관리 현장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물가점검과 상거래 질서, 요금과다인상, 담합행위 등을 단속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을 대비해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추석 연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곡성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기도 했다. '비상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수도 급수 중단 등 사건·사고 발생 시 기동서비스반이 즉각 출동해 응급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 추진'과 '관강객 불편 신고 처리 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 교통 등 분야별로 총 10개반 105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 조치와 상황 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10:1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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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최고 시설의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김치원료산업의 메카로 육성“

김치 원료 주산지인 고창군 대산면 일원에 절임 배추 생산·저장 등 최첨단시설을 갖춘 김치 원료 공급단지가 만들어진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김치 원료 공급단지' 전국 3번째 대상지로 고창군을 선정했다. 앞서 충북 괴산과 전남 해남군이 2022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대규모 저온 저장시설과 절임 생산시설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인 김치 원료 조달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김치 제조업체 등을 주 출하 대상으로 김치 원료를 생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총사업비 290억원(국비 116억원, 도비 52억2000만원, 군121억8000만원)을 들여 2027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김치 원료 공급단지가 들어서면 배추 가격 안정과 수급 조절은 물론 절임배추 등 가공산업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단지에서 사용하는 배추는 전량 생산 농가 등과 계약재배로 확보하며, 단지 시설물은 절임 배추 등 원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적용한다. 이곳에서 절임배추를 연간 1만2000톤(하루 50톤)의 생산과 신선 배추 또한 저장·공급 할 것으로 예상돼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지역 배추·무·고추·마늘·양파 등 김치 주·부재료 재배 농가와 지역 기반 김치 공장의 안정적 판로이자 공급망이 될 것이다"며 "고창군이 김치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0:1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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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4차산업혁명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개최

강진군은 지난 5일, '4차산업혁명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을 개최하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2기 4차산업혁명 전략수립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4차산업혁명 전략수립위원회 정기 회의를 겸해 진행되었으며, 기존 위원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군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큐리어드의 지병석 본부장이 위원장으로, 이츠율의 이채율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드론, 스마트시티, 마케팅, 전기차, e커머스, 스마트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7명의 신규 위원이 위촉되었다. 워크숍은 단순한 회의를 넘어, 강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진군 인구정책 현장학습이 추가되었다. 워케이션, 빈집 리모델링, 육아수당 등 강진군의 주요 정책에 대해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지병석 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의 효율성 제고,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 마련, 인적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 도입을 통한 지속 가능한 행정구축, 나주역과의 교통망 연계를 통한 광역 교통 혁신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강진군이 디지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사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활용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군민과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수매 플랫폼 구축, 디지털 지역 활동가 양성, 소상공인 정기 구독 사업 등을 추진하며 디지털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1 10:1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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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향사랑과 함께하는‘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개최

순창군이 오는 10월 5일'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산악마라톤)'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군립공원이자'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강천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으로, 전국의 러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 힐링 순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경제 활성화와 도농 교류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준과 선호도를 고려해 세심하게 코스를 구성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5km 코스부터 러닝 마니아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할 10km와 21k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에 독특한 참가 방식을 도입했다. 별도의 참가비 대신, 접수 기간 중 순창군에 1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9월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고추장을 활용한 대형 비빔밥 나눔 행사와 함께 순창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순창의 맛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올해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를 매년 지속가능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많은 사람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강천산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10:1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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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 연휴기간 녹동항에서 최대 1,500대 드론쇼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녹동항 드론쇼 특별공연을 펼친다. 오는 9월 14일(토)'패밀리 프러포즈'를 주제로 한 공연을 시작으로 17일(화)까지 4일간 매일 저녁 9시 녹동항에서 700대에서 최대 1,500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 얼과 멋','추억여행' 등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15일과 17일에는 해상 불꽃쇼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드론쇼 공연에 앞서 녹동 바다정원 내에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 민속놀이와 RC카 조종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관람객이 많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 구역을 확대하고 안전요원 50명 이상을 배치해 행사 안전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온 귀향객과 군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드론쇼를 즐기시면서 가족들과 함께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중심도시 이미지 제고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드론쇼를 상설 운영하고 있다. 10월부터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저녁 8시로 공연을 한 시간 앞당길 예정이다. 한편, 행사의 특성상 우천,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니, 군 대표 누리집,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인스타그램 등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4-09-11 10:1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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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모빌리티산업, 해외시장 진출·미래산업 확대 발판

전라남도는 이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공모사업에 2024년과 2025년 총 6개 사업에 선정돼 총 377억 원을 확보, 기업의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년 공모 선정 주요 사업은 ▲이모빌리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형 초소형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82억 원 ▲이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생산 기반 구축 40억 원 등이다. 영광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적합한 차량 개발, 제조원가 절감 및 시생산 지원센터의 장비(8종)를 활용한 부품 생산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생산 부품은 동남아 현지 공장에서 조립·판매해 관세 및 원가절감 등 가격 경쟁력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 172억 원이다. 충돌시험규정 강화에 대비한 충돌시험장 확장 및 장비 구축 등을 추진해 호남권 유일 충돌안전 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기업과 현대자동차·KGM 등 완성차 기업의 충돌시험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연간 약 10억 원의 낙수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2014년부터 영광 대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충돌안전 및 전자파 적합성 시험인증센터와 부품생산 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핵심 인프라와 이모빌리티 기업을 집적화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함께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을 타깃으로 현지 조립공장 설립 및 공적개발원조(OD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사업 유치 등 전기이륜차의 동남아 수출 기반 확대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시군별 특화된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호남권 미래차 충돌안전 클러스터와 전자파 인증 클러스터 조성, 미래차 테크노링 구축 등 미래차로의 전환도 준비하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도내 이모빌리티 산업 확대 및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 국가사업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0:0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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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녹에원, 사상 첫 외교부 공공협력사업 선정

전라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외교부 국제협력단(KOICA)이 공모하는 2024년 공공협력사업(ODA)에 최종 선정돼 키르기스스탄에 정전방지·전력손실방지 시스템 구축 및 기술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협력사업은 정부, 공공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통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사회개발 및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인프라 구축이나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협력단은 올해부터 신규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 기존에는 사업 착수까지 2년이 걸리던 것을 즉시 착수하도록 개선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에너지 부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도입된 패스트트랙 공공협력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사업은 '키르기스스탄 전력계통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한 분산전원 제어 SCADA/DMS 구축사업'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키르기스스탄의 정전과 전력손실 문제를 해결하고, 전력계통의 현대화를 목표로 한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력망 운영시스템을 설계하고, 키르기스스탄 기술자를 대상으로 전력계통 운영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전력망 시스템 전문기업인 파워플러스이앤씨(PowerPlus ENC)는 배전망 설계 등을 담당한다. 전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공공협력사업 선정으로 32억 원의 국비 확보가 가능해졌다. 올해 사전기획을 위해 5억 원을 확보했고, 이후 평가절차를 거쳐 파일럿사업으로 27억 원(2백만 달러) 상당의 사업비를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키르기스스탄 전력망 효율화 사업이 에너지밸리 내 630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녹에연을 중심으로 키르기스스탄과의 에너지산업 분야 협력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전남도는 산업부와 함께 내년 '기업 중심의 공공협력사업' 선정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특히 렉스이노베이션(주)을 주관기업으로 해 에너지공단의 기획용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키르기스스탄에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2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또 현대쏠라텍과 협력해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90억 원 규모의 콜롬비아 진출 사업도 준비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녹색에너지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15년간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성과가 공공협력사업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공협력사업을 시작으로 전남도의 경쟁력 있는 에너지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6:24: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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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탄소중립 지원센터’ 구축

전라남도 나주시가 탄소중립 실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탄소중립 지원센터 신규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 후 2050탄소중립의 견실한 이행을 위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기구다. 환경부에서 2022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는데 내년도 신규 지원 대상 10곳 중 나주시가 포함됐다. 센터는 '지역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 지원', '지역 탄소중립 정책 관련 조사·연구', '탄소중립 실천 사업', '에너지 전환 촉진', '탄소중립 관련 교육·홍보' 등 다양한 정책 연구와 실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고려한 전략 수립, 실천 사업 추진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센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전담 인력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대학교,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사업계획서 평가,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탄소중립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사업 발굴, 생활 속 실천 운동 확산, 주민 환경 교육 등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에너지수도 위상에 맞는 탄소중립 선도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0 16:24: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