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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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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대책회의

광주시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시청 1층 시민대화방에서 광주시 여성가족과, 상임인권옴부즈맨,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경찰청,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영상물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돼 이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를 적극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영상물이 학교 등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 내 피해 실태 파악과 학생들이 딥페이크가 범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청은 다변화하는 소년 범죄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허위영상물 범죄에 대해 수사과를 중심으로 하는 특별전담조직 운영과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영상물 제작·소지도 엄정 수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디지털성범죄특화상담소(광주YWCA통합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6월까지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를 포함한 디지털 피해자들의 상담 632건, 삭제지원 4건, 수사·법률·의료지원 591건, 치유 회복프로그램 229건 등 총 131명 1456건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과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성범죄는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는 범죄행위로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안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4-09-10 16:2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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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 지황·쌍화 이음 어울림 한마당행사 성료

정읍시는 지난 6일 쌍화차거리 일원에서 '정읍 지황·쌍화 이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지황, 쌍화에 퐁당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쌍화차 시음, 지황 체험,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쌍화차 거리 상인들이 직접 만든 쌍화차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지황 스탬프 만들기, 꽃지황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또한, 전통 농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어른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흥미를 더했다. 난타, 마술, 옹동 여성농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지황 풍년기원제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정읍 지황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경품 추첨, 전통 민속놀이, 즉석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 지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읍 지황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9-10 16:2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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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실효성 재검토·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9월 5일, 제384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오는 2035년까지 2,893억 원을 들여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만원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지만, 현행 계획상 극소수의 청년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1천 호 규모로 계획된 만원주택 사업이 전남 청년 인구 51만 명 중 소수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많은 청년들이 주거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혜택이 소수에게만 돌아가는 현재의 구조는 정책의 효과를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만원주택 예산 대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여수·화순·나주 등 일부 시·군에서는 훨씬 적은 예산으로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만원주택 사업 역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만원주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빈집 문제 해결을 함께 고려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9-10 13:3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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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도시 브랜드 ‘성장장성’ 확정

장성군이 1년여에 걸쳐 진행해 온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을 마무리했다. 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 브랜드 비아이(BI,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인 '성장장성' 브랜드에 대한 최종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는 새롭게 확정된 도시 브랜드 최종안 및 응용안 발표와 개발 과정 소개,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군이 도시 브랜드 개발을 시작한 시기는 지난해 6월부터였다. 6개월 만인 12월 2차 중간보고회에서 '가을'을 주제로 한 도시 브랜드가 제안됐지만, 장성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담기에 다소 미흡하다는 중론에 따라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후, 올해 2월 '공직자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성장'이라는 열쇳말을 도출해낸 장성군은 군의회,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날로 발전해 가는 장성을 상징하는 '성장장성'을 'BI 네이밍'으로 최종 확정했다. 장성군의 지명을 '성장'과 연결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진 과제는 '디자인'이었다. 군은 핵심 단어인 '성장'에 부합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갖춘 디자인 개발에 주력했고, 선별한 4개 시안을 놓고 인터넷 및 현장 선호도 조사를 벌였다. 총 5339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 결과 35.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시안을 최종 BI 디자인으로 결정했다. 최종 디자인은 받침 'o'의 크기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지는 부분이 특징적이다.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율동감 있게 살렸다. 녹색은 장성의 자랑인 청정 자연을, 파란색 계열은 첨단 복합 산업도시로의 성장과 창조적 미래를 뜻한다. 김한종 군수는 "도시 브랜드는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는 지표이자 방향타 역할을 한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장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군민이 공감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아준 장성군민과 언론인, 전문가, 용역사, 담당 공무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5일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장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성장장성' 브랜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4-09-10 13:3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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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7,000만 원을 확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특색있는 답례품,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기금사업 발굴·운영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진행됐으며, 군은 지난 8월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까지 진출했다. 담양군은 수상의 원동력으로 제도 시행 전 발 빠른 전담 부서 구성,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홍보, 담양형 향촌복지를 구현하는 기금사업 운영 등을 꼽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올해도 전국 1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한 답례품뿐만 아니라 기부자들과의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한 기부자 예우방안 마련과 지정 기부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평소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함께 힘써왔던 이기복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2024-09-10 13:2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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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독일학교 수업교류 사전준비

광주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교육부와 독일 학교와의 해외 수업교류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29일 독일에서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 제2기를 운영한다.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은 세계 교육기관과 교류하며 수업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마련됐으며, 36명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독일 현지에서 '독일 교육'을 배우고 '광주' 교육을 소개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18명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해 라인란트팔츠 교육부, 주독 한국교육원, 비스바덴 한인회를 둘러보고 독일 교육과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독일 3개 학교를 방문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수업과 공연을 시연하고, 독일 수업 참관, 독일 교사와 수업협의회 등도 진행한다. 2기 교사들은 교류 일정에 앞서 지난 2개월여 간 다양성을 품은 광주교육과 한글을 소개하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아리랑 배우기, 사군자 그리기, 전통 놀이 체험 등의 수업 준비에 매진해왔다. 독일 교육기관 및 교사들과 추진할 수업 협의, 인터뷰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K-POP, 아리랑 연주, 해금과 소금 연주, 탈춤 등 문화교류를 위한 공연도 마련했다. 박선영 교사는 "해외 수업교류를 준비하는 과정이 녹록지 않았지만, 독일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수업과 공연을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기쁘게 준비하고 있다"며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교육을 독일에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외 수업교류가 교사와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독일 간 수업 교류에 참여한 교사들이 안목을 넓히고 교수·학습 능력을 키워 광주교육의 다양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13:2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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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매월 계획 세워 ‘전남학생교육수당’ 슬기롭게 사용하세요”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선 4기 후반기를 맞아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해 추진한다.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강화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K-에듀 시대를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매달 수당을 확인하고, 어디에 쓸지 상상하고, 내게 꼭 필요한 곳에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한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0일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순천왕지초등학교를 찾아 '전남학생교육수당 슬기롭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천왕지초 방문은 내년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전남 모든 초등생에게 매월 10만원 씩 확대 지급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내실있는 수당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친구는 축구공과 축구화를 살 수 있고, 인터넷방송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받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간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무안 군 제외) 초등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 원을 매월 차등 지급해 왔다. 이번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순천 학생들을 포함해 나주·목포·광양·여수시와 무안군 학생 모두가 내년부터는 현액보다 5만 원 더 많아진 1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예정이다. 한 학생은 "한 달에 한 번,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지급되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부모님과 계획하며 알차게 활용해 왔다. 우리 지역 수당도 5만 원이나 더 늘어난 만큼,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발굴·확대를 위해 교육공동체로 꾸려진 '사용처선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중·고등학생 지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 전남의 모든 학생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개선 사항을 보완해 내실화를 기할 것이다. 이 수당이 전남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13:22: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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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획보도] 영암군, 평범한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혁신 한다

'대한민국 혁신수도' '청년기회도시' '마한의 심장 달빛생태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자연·사람·미래가 공존하는 영암의 비전을 제시한 영암군이, ▲청년활력 ▲달빛생태 ▲미래첨단농업 ▲지역순환경제 ▲에너지대전환, 5대 군정 혁신 키워드를 기초로 평범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혁신을 체감하는 결실의 수확에 나선다.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의 결실 민선 8기 영암군은 지난 2년 3개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달성했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400억,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282억,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78억, 안전체험관 150억,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35억,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220억,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152억 등 지난해까지 국·도비 공모사업 88개 사업 2,405억원 규모의 역대 최다 예산을 확보해 재정기반을 탄탄히 했다. 올해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특화지원사업 10억원, 노후산단 재생사업 246억원,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218억,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32억원, 스마트도시 솔루션사업 12억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12억원 등 이전재원 확보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혁신의 단초를 마련했다. 지역자원의 가치도 높였다. 영암왕인문화축제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77%)과 친환경 저탄소 인증면적(776.8ha) 각각 전남 1위,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 대상, 영암달빛축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 각종 평가에서도 영암군의 약진은 두드러졌다.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부문 행안부장관상, 2023년 지방자치단체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 등급,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상,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최고등급 선정 등 64개 부문에 걸친 수상 실적을 기록, 영암군은 혁신 경쟁력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올해도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과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문화관광부문'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등으로 영암군민의 자부심을 한층 높였다. 나아가 영암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8,794건 12억3,600만원 모금으로 전국 기초단체 중 2위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구입을 위해 실시한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영암 맘(mom) 안심 프로젝트'는 '적극 행정'의 사례로 손꼽히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24년 만에 영암군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지역 아이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년'기회'도시에서 청년'활력'도시로 영암군 혁신은 청년 분야에서부터 도약의 계기를 맞을 전망이다. 먼저, '영암형 취직 사회책임제'는 지역사회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이 제도로 기회를 얻은 청년들은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청년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며 영암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지역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로 자리 잡은 '일자리 박람회'는 해마다 다양성과 규모를 확대하며 청년과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와 워케이션센터 등 청년 활력 기반시설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일자리 네트워크 채널도 제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영암 청년활력의 거점이 될 청년종합소통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올해 영암읍에 개관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청년 네트워크, 소통 플랫폼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또 다른 청년 거점공간으로는 영암읍 역리마을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말살이·한달살이 체험을 제공하는 '인생 내컷', 새실마을에서 월출산의 다양한 생태관광을 즐기는 '달빛포레스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전라남도와 행안부 청년마을사업에 각각 선정된 두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색다른 관계인구 유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은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7년까지 공공주택 200호를 공급하는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청년·신혼부부 세대에 삼호용앙지구 아파트 30호를 공급하는 동·호 배정 추첨식이 열렸고, 이달 안에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덧붙여 영암군은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과 남풍지구 도시개발, 공공임대 주택건립, 공공주택 임대료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출생부터 대학까지 1인당 최대 2억6,200만원 지급에 영암군이 나섰다. 신설한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산실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해 얻어낸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영암군은, 영암형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중·고 통합 및 지역 명문고 설립에도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방곡곡이 문화예술터, 달빛생태도시 영암 영암군은 국립공원 월출산과 남도의 젖줄 영산강, 호남명촌 구림마을 등 천혜의 관광문화자원을 '달빛생태'의 이름에 집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봄 개최된 영암왕인문화축제는 군서면 구림마을 상대포의 재발견이었다. 고대 중국·일본을 연결하던 국제 포구였던 상대포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축제 중 실경산수공연 '월인천강'과 불꽃놀이 '낙화유수'를 통해 상대포의 옛 영광을 재현했고, 축제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상대포의 변신은 왕인박사유적지에 한정된 축제 공간을 넓혔고, 축제 콘텐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도 열었다. 상대포는 이제 영암의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여유를 주는 힐링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한옥체험관 리모델링, 마을호텔 조성 등 '호남명촌 구림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구림마을을 전주 한옥마을과 견줄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바꿀 계획이다. 영암읍 시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월출산달빛축제는, 올해 삼호읍·학산면으로 공간을 확대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고, 야간 시간 지역민 교류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월출산국립공원의 가치를 드높일 '국립공원 박람회'가 올해 11월 1~3일 첫 개최된다. 영암군은 2026년까지 '대한민국 국립공원 박람회'로 키워간다는 목표다. 여기에 이색 체험관광과 먹거리·정원·생태 힐링 테마지구를 골자로 한 '월출산 천황사 권역 종합개발계획'을 더해 경제관광 클러스터 구축도 모색한다. 월출산과 영암천의 생태 축에 은적산과 백룡산, 기찬묏길과 영산강변을 잇는 생태로드를 구축하고, 금정면 휴양숲과 삼호 황토맨발길도 추가 조성한다. 이들은 영암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지친 삶을 돌아보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웰니스 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다. 사계절 활용 가능한 '영암 스포츠 콤플렉스 타운', 가상현실(VR) 스포츠센터와 트레이닝센터, 체육인 숙박시설까지 들여 스포츠 강군 영암의 입지도 다질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문도시 영암'을 위해서 영암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나아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대학과 초·중·고를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농정대전환으로 여는 미래첨단농업 기후위기, 쌀 소비량 감소, 농가 고령화 등 농촌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암군은, 3대 농업혁신 기치로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내걸었다. 구체적으로 친환경·기능성 쌀 재배 확대, 밭농사·원예작물 재배 확대, 가공·유통 분야 경쟁력 향상, 데이터 기반 계획농정으로 생산에서 농가소득 중심으로 농정대전환을 이끌어 가고 있다. 올해를 '농정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은 영암군은, 농민·사회단체·영암군의회와 협치로 영암농업의 전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분야·품목·수요자·현안별 '영암형 농정대전환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미래농업인을 육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첨단농업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소득 중심의 탄력 농업과 농식품 유통 혁신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1억 농부 500명과 청년농 1,000명 육성 달성이 영암군의 목표다. 지난해 30ha에서 기능성 쌀 등 친환경 쌀 시범 재배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으로 2028년까지 그 면적을 200ha로 늘리기로 했다. 기능성 쌀 재배로 농가소득 증진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영암 전체 농협의 통합RPC 참여로 단일품종 고품질 쌀 판매 유통체계를 구축해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영암쌀 소비촉진 및 판매 활성화 범군민운동'은 한달안에 15,000여포(10kg)를 판매하는 등 영암 쌀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나아가 생산장려금, 경영안정자금, 손실보전, 공공비축 등급제고 등 쌀값 폭락 대책은 농업 분야 민원 해결의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암군은 '무화과산업 발전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생과 판매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 핵심산업으로 무화과농업을 바꿔가고 있다. 특히, 제과제빵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트와 성심당에 납품하는 등 영암 무화과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고 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농부 남생이' 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전통주 '문득', 지역대표 맥주 3종, 대봉감만주와 무화과타르트, 영암한우 육포와 사골곰탕, 무화과 향장품 등 영암군 농축산 가공품 개발은 농업 경쟁력 확보를 가속하고 있다. 영암군은 축산농가와 경종 농가의 비료·사료 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환경 부담을 줄이고, 탄소 저감을 달성하는 실천에도 돌입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스마트 창업농의 산실, 청년농업 성공 모델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여기에 스마트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으로 첨단 농업의 메카로 나아갈 계획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품목별 계약재배와 공선출하, 농산물 전문유통법인 설립으로 농산물유통 체계화에도 나선다. 침체된 지역경제의 최적 해법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영암군의 경제정책의 키워드는 '지역순환경제'이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가공한 상품을 지역 내에서 우선 구매하는 데서 출발한다. 나아가 부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투입해 지역경제 주체들이 다시 이 부를 기반으로 지역의 고용·투자를 늘리는 되먹임 구조를 형성하는 내용이 골자다.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의 부를 활용해 영암군민이 먼저 혜택을 보는 동시에 주민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워내는 시스템으로 농지은행·빈집은행·재능은행 설립, '100개 협동조합 프로젝트'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올해 지역 앵커기업인 HD현대삼호와, 지난해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와 영암군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기업이 영암 농특산품을 사용하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이렇듯 지역기업과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영암군은, 올해 영암쌀 판매 군민운동에서도 지역기업의 광범위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영암읍 매일시장에는 트렌디한 맛집이 문을 열어 지역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호시장 개설과 영암 로컬푸드 매장 신축으로 지역 상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순환경제의 선순환 유통망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대불국가산단 산업구조를 신재생 에너지 산업생태계로 전환하는 산단 대개조 사업은, 속도가 붙어 지능형 디지털 혁신산단, 저탄소 그린산단, 친환경 선박과 해상풍력 기자재 중심 스마트그린 미래산단의 비전이 더해졌다. 영암군의 목표는 대불국가산단을 미래 신산업 허브로 도약하게 만드는 것이다. 영암군은 지역상생경제 기조를 관광 정책에도 확대해 관광·축제 유발 효과 지역 내 재분배, 지역상생 소비촉진 유도 등 '로코노미' 체계 구축도 강화한다. 기후위기시대 미래경제를 선도하는 에너지대전환 영암군은 영암형 에너지대전환을 골격으로 '2050 영암군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영암군에너지센터를 콘트롤타워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신재생 생활에너지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먼저, 영암군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마중물인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유치해 에너지 대전환의 초석을 마련했다. 나아가 군민발전소에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도'를 도입해 주민에게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나누고, 지역사회에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사업 성공으로 농작물과 에너지를 한 곳에서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재배 표준모델 발굴·보급에도 나섰다. 탄소저감을 위해 도시숲과 가로숲을 조성하고, 2027년에 들어설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는 남생이 생태공원을 추가한다. 영암 곳곳에 마을정원을 가꿔 생활 속 정원문화를 뿌리내리며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생태도시의 면모도 갖춘다.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대기오염 배출 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에너지 절감 친환경 실천 주민운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민 모두 행복한 생산적 복지와 통합돌봄 영암군이 '생산적 복지'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경로당 공동작업장'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리고, 지역 특색에 맞춤한 일자리로 마을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동시에 마을 어르신의 소득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소통공간 기능도 하고 있다. 영암시니어클럽의 대표사업인 '기찬밥상'은 어르신을 시혜적 복지의 대상에서 생산적 복지의 주인공으로 바꾸고 있다. 기찬밥상의 성공을 바탕으로 '기찬커피' '기찬빨래방' 등 어르신이 주도하는 생산적 복지 현장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읍·면 전수조사 결과, 월 50만원 이하 초극빈층은 2021년 9.6%에서 2.7%로 대폭 감소했고, 해당 가구들은 사례관리를 받으며 복지사각지대에서 벗어났다. 영암군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무료버스시대를 열었고, 어르신 걷기 마일리지 운영, '민관 보건의료협의체' 구성으로 군민 건강증진 정책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아이가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외국인주민 언어·문화 교육 지원 및 재능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 참여 보장은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등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자리잡도록 만들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보조금 혁신 영암군의 혁신은 보조금 분야에서 빛을 발했다. 834억원의 교부세 감소, 보조금 증가에 따른 페널티 등 최근 2년간 정부 교부세 약 1,000억원이 감소하는 등 정부의 유례없는 세수감소로 영암군의 긴축재정은 불가피한 상황에 처했다. 영암군은 이런 재정 위기를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먼저, 유사 중복·효과 불명확·과다 지원 사업 등의 지원을 과감히 줄였다. 보조금 사업 참여자·단체의 자부담 편성 의무비율을 조정해 자립화를 유도했고, 선심성·행사성 보조사업은 대폭 축소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업 위주로 재정 혁신을 단행했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영암군의 혁신은 지역사회에 그 단단한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영암군은, 평범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혁신의 성과를 집약하고 그 결실을 나누며, 군정의 폭과 깊이를 더해 '더 큰 영암'으로 순조로운 도약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4-09-10 13:1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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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차골보성향토시장‘BS청춘마켓’오는 12일 개장

보성군은 오는 12일 오전 9시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무대에서 BS청춘마켓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 있는 BS청춘마켓은,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했다. BS청춘마켓은 청년 창업 공간, 공유오피스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 창업 공간에는 기존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 부족한 아이템 위주로 ▲천연비누 ▲핸드메이드 소품 ▲천연원석 액세서리 ▲목공 소품 공방 ▲네일숍 ▲녹차 부각 판매장 ▲애견용품 판매장으로 총 7개 점포가 입점했다. 이날 개장식은 추석 대목 장날에 맞춰 개최되며 식전 공연, 환영사, 입점 업체 소개, 테이프 커팅, BS청춘마켓 장보기, 식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개장 기념 9월 한 달간 일부 품목 최대 20% 할인 또는 상품 증정 이벤트를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허호행 인구정책과장은 "추석 대목 장날에 개장식을 준비했으니, 장보기를 하시면서 BS청춘마켓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홍보 마케팅으로 BS청춘마켓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0 13:11: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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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관 협업으로 한우산업 위기극복 나서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월 함평축협과 한국종축개량협회와의 다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한우 암소 개량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25농가에서 사육 중인 1,3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을 실시하여, 우량 암소 선발, 저능력 암소 도태, 계획 교배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들은 보유 암소의 유전체육종가(GEBV) 정보를 받아 개체별 특성(육량, 증체, 육질 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개량 계획을 수립이 가능하다. 또한, 농가들은 분석 결과를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군은 올해를 유전체분석사업 추진 원년으로 삼아 유전체 컨설팅에 대한 농가의 호응도를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여, 함평군 암소의 우량 축군을 조성할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한우 유전체분석사업 추진이 함평군 한우 산업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9 16:00: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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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국립목포대,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추진

강진군과 국립목포대가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옛 성화대를 활용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진군은 목포대가 글로컬30 본지정이 됨에 따라 지난 3일 목포대와 옛 성화대 활성화를 위한 글로컬대학30 공동협력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협력,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옛 성화대를 활용한 직주락 형태의 스타트업 벤처타운 조성 ▲남악 캠퍼스 스타트업 기업 강진군 입주 ▲목포대 창업진흥단 연계 기업 유치 ▲옛 성화대에 목포대 스타트업 Lab 설치 등을 논의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글로컬대학 30사업을 발판 삼아 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나서야 한다"며 "특화센터 유치 및 소프트웨어 지원 등을 통해 강진의 옛 성화대를 원스톱 정주형 스타트업 벤처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강진군은 4차산업 기반인 AI 모빌리티, UAM(도심형 항공교통), IT/SW 개발, 실감형 콘텐츠 연계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 체험관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앵커기업과의 협약을 진행 중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옛 성화대를 4차산업 기반의 신성장 산업을 추진하는 센터로 조성하는 '천년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사업' 의 연계를 강화해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026년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의 성공 가도가 예상되며, 강진군은 이를 위해 입주기업 유치 및 민간 투자사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2024-09-09 15:5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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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안방서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2연패 ‘쾌거’

무안군청 검도단이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1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 검도회가 주관하였으며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전국 26개 실업팀(남자 18, 여자 8)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뽐냈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열띤 경쟁 끝에 ▲남자 단체전 우승 무안군청, ▲여자 단체전 우승 김해시체육회, ▲3단부 최용찬(부산시체육회), ▲4단부 정용석(용인시청), ▲5단부 김제승(창원시청), ▲6단부 김정진(남양주시청), ▲통합부 성현곤(부천시청), ▲여자부 이예진(부산시체육회)이 개인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전남 유일의 실업검도팀인 무안군청 검도단은 지난해 대한검도회 올해의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등 최강의 실력을 갖춰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무안군도 매년 2회 이상의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검도 전용훈련장 신축 등 검도 종목의 저변확대와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산 군수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전국 실업검도대회를 무안에서 개최하여 매우 기쁘다"며 "무안을 찾아준 전국의 검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9 15:5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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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구개발 신규 국비 대거 확보로 미래 성장 발판

전라남도는 2025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에 지역 미래 성장동력인 핵심 전략사업 등 국비 1천955억 원을 확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천592억 원이다. 이차전지 분야에서 사용 후 배터리 안전관리 기술개발비 24억 원이 반영돼 배터리 안전관리 평가기술 개발을 통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선 디지털바이오 스마트 임상지원 시스템 구축 및 개발 사업 35억 원을 확보해 첨단신약 개발 기업에 맞춤형 임상 지원을 제공하고, 신약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화순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과거 연구개발 분야에 불모지로 여겨졌으나, 매년 연구개발기획사업을 통해 국정과제나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유망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이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연구개발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연구개발 투자는 보다 나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남의 미래를 짊어질 후속 세대가 지속해서 성장하는 등 미래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학·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연구개발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5:50: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