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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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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산 목재 이용 촉진과 탄소중립 실천 위한 홍보활동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8월 31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8월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고흥아트바캉스 행사장에서 군민 및 외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목재 이용 시 탄소 저장 효과가 다른 재료보다 우수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체험(나무 피리 만들기, 곤충 만들기)을 제공하여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목재를 쉽게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가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내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 등을 안내하고, 관내 산림휴양시설 홍보물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산림휴양시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고흥군은 국산 목재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내 유아숲체험원,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통 한옥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국산 목재 제품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9-03 14:5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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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가등록문화유산 ‘홍재일기’ 소유자에게 등록증 전달

정읍시는 지난 2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홍재일기의 등록증을 기행현의 후손이자 홍재일기의 소유자인 기곤 씨(솔티도예공방 방장)에게 전달했다. 홍재일기는 유생 기행현이 1866년부터 1911년까지 약 45년간 기록한 일기로, 총 7책에 걸쳐 1099쪽, 약 42만 5552자로 이뤄져 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기 백산대회의 정확한 날짜(1894년 음력 3월 26일)를 밝히는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어, 동학농민혁명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866년부터 1894년까지의 물가변동, 가뭄, 세금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생생히 기록하고 있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역사적 사건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홍재일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 신청해 약 2년여 만인 지난달 8일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시는 동학농민군 한달문 편지에 이어 열한 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홍재일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은 정읍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2024-09-03 14:54: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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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전통 씨름’ 국가농업유산축제장에서 개최

보성군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가 열리는 오는 9월 6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전통 씨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준비한 '제12회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하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 씨름협회와 보성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초록 차밭과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국가농업유산 축제장에 특설 씨름판을 설치해 관광객과 외국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받아 성인 남자부와 여자부 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씨름 대회는 前 한라장사 이기수 장사가 진행하고 여수공고 씨름단이 시연에 나서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남녀노소 미취학 아동까지 체험을 원하는 자는 누구나 모래판 위에서 간단한 씨름 기술 및 샅바 매는 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교실도 운영돼 유산축제를 즐기는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우승자, 준우승자, 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상품권(20∼5만 원)을 수여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우리 민족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어 온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라면서 "'찾아가는 전통 씨름'이 청소년과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제12회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하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에서는 '찾아가는 전통 씨름' 외에도 5개 부문의 품평과 경연대회, 축하공연, 학술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리며, 자세한 축제 안내는 국가농어업유산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03 14:5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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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고창군이 주최하고 진채선 기념사업회(회장 김선백)와 진채선 선양회(회장 최혜진)이 공동 주관한 제4회 진채선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고창군 심원면 사등마을 진채선 생가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진채선의 날은 고창군 심원면과 주민들이 생가터 풀베기 작업부터 벽화 그리기 등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기념식은 전통타악그룹 동남풍의 삼도설장고가락 식전공연, 진채선 선양 유공자 표창, 환영사, 축사에 이어 추모제가 진행됐다. 추모제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의 헌화와 라남근 진채선기념사업회 자문위원의 추모시 낭송이 있었다. 축하공연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김영자 명창이 수궁가 중 고고천변 대목을 부르고 채수정 소리단이 비나리 '채선을 그리며',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단막창극 흥보가 중 '화초장'을 불렀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인 채수정 명창이 흥보가 중 '박타령'을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1847년 고창군 심원면 검당포에서 태어난 진채선은 목소리의 성량이 풍부하여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다. 판소리 여섯바탕 사설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선생을 찾아 판소리 명창으로 높은 경지를 이루고,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경복궁 경회루 낙성연에서 선보여 여성들이 참여할 수 없었던 판소리에 변화를 이루어 여류 극창가의 효시가 되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과 문화가 가진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14:53: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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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광주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일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립미술관(관장 김준기)과 상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수 집무실에서 공영민 군수와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문화, 예술, 관광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에는 천경자 화백이 전남여고 교사 시절 그린 작품 중 전통 동양화 기법의 '접시꽃'을 비롯한 총 21점의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 고향인 고흥에서 전시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전시에 큰 도움을 주는 광주시립미술관에 감사를 표하며, 고흥군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오는 많은 관람객이 천경자 화백을 기억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고흥문화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천경자 작품을 전시하여 예술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9-03 14:5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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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4만보 걸으면 상품권 지급‘굿모닝 워킹 워크온’ 참여자 모집

곡성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곡성군 굿모닝 워킹 워크온' 프로그램 참가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곡성군 굿모닝 워킹 워크온'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촉진하며, 만성질환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곡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14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심청상품권을 지급한다. 현재 곡성군 커뮤니티 누적 가입자는 718명이며, 3월부터 지금까지 총 300명에게 상품권이 지급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곡성군 굿모닝 워킹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14일 동안 14만 보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상품권 추첨에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시 지역 상품권 지역 모바일 상품권이 발송된다. 7월 당첨자 중 한 명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도 적합한 프로그램이다"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 상품권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09:38: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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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2개국 참가 국제 소프트테니스 대회 성료

순창군이 전 세계 소프트테니스의 큰 잔치인 '2024 순창 오픈 종합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적인 스포츠산업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가 주최하고,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 최익원)과 전라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공동 주관했으며, 순창군과 전라북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으로 개최됐다.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종주국 일본을 비롯해 대만, 인도, 필리핀, 태국, 네팔, 베트남, 동티모르 등 12개국에서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기간 동안 순창군은 선수 편의 제공을 위해 해외 선수들을 위한 외국인 전용 숙소 운영, 군청 버스를 활용한 숙소-대회장 간 셔틀 서비스 제공, 폭염 대비 충분한 얼음물 공급과 선풍기, 쿨링포그존, 관람석 냉풍기 설치 등 선수와 관중 모두를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순창군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윤형욱, 김병국 선수가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순창군의 특급 용병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혼합복식에서는 순창군청 오승규 선수가 사하구청 안지혜 선수와 팀을 이뤄 동메달을 추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오픈국제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주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등 관계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순창군이 글로벌 소프트테니스의 메카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16:1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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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주치의단 발대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9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화순군 문화주치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은 화순읍 10명, 12개 면별로 5명씩 총 70명으로 구성된 문화 돌보미 공동체로 화순군이 지난 2023년에 진행했던 '우리 마을 문화주치의 프로그램'에서 창안하여 결성된 단체이다. 개개인의 문화주치의가 읍면마다 단을 결성하여 다양한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몸과 마음을 문화로써 치유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문화주치의단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직접 화순군의 문화 소식을 전달하고, 문화 행사장 또는 시설로 이동할 때 동행 봉사를 하며, 문화 관련 물품을 배달하는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의 발족을 알리는 공식적인 선언과 함께, 각 문화주치의가 맡게 될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발대식은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 문화 자치 공동체 실현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문화주치의단의 활동을 통해 주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참여하여 일상 회복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문화로 치료 또는 힐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9-02 16:11: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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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 군부대도 사로잡은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하반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음악도시 강진에서 추진하는 '목요일 밤의 청춘버스킹-목야청청'이 또 한 번 희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29일 강진군 강진읍 일대에는 군복을 입은 국군장병들의 모습이 대거 포착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군부대와 강진군, 그리고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가 손을 잡은 것이다. 국군장병들은 이 날 하루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강진읍에서 머리 정돈, 식사와 티 타임 그리고 '목야청청'의 공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난 속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는 그야말로 '가래치기하고 가물치 잡는' 강진형 민관군 협업이 이뤄졌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다양한 축제와 콘텐츠를 통해 문화가 가진 힘을 실험하고 또 증명해 가고 있다. 목야청청도 마찬가지로 음악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민을 행복하게 하고, 상인들을 웃음짓게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라고 말했다.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강진군 대표 축제로 부상 중인 '하맥축제'와 동시에 진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물론 있었다"며 "하지만 목야청청 만의 방향성과 수요가 분명히 존재 한다고 믿었고 군민들과의 약속도 중요했다. 그 믿음을 통해 오늘 강진읍 한 골목에 파두(포르투갈 전통음악), 아이리쉬, 켈틱 음악이 울려 퍼지며 관광객, 국군장병,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장관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목야청청은 오는 9월과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 2회를 남겨두고 순항하고 있으며 군부대와의 협업도 해당 기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2024-09-02 16:1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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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6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아이가 주는 행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6회 출산 친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주제로 고흥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출산 장려 및 저출산 정책 홍보 자료와 각종 행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응모된 작품은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50만 원, 1명), 우수상(30만 원, 4명), 장려상(20만 원, 7명)을 시상한다. 또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상자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에게 지역 상품권(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고흥군은 지난 7월 1일 보건소 조직개편을 통해 모자보건팀을 신설하고 저출산 극복에 총력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09-02 16:1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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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쌍화차 홍보 마케팅 진행

정읍시가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BTS(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전시회 <골든: 더 모먼츠(GOLDEN: The Moments)>와 연계해 정읍 쌍화차를 홍보하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회를 찾은 전 세계 팬들에게 정읍 쌍화차를 시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K-팝 열풍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읍 쌍화차는 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읍 쌍화차는 숙지황, 작약, 생강 등 20여 가지 한약재를 달여 만든 전통차로, 밤, 은행 등의 고명을 넣어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정읍은 쌍화차의 주재료인 지황의 주산지로 유명하며, 장명동 일대에는 쌍화차를 전문으로 하는 찻집들이 모여 있어 '쌍화차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은 정읍 쌍화차의 독특한 향과 맛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 쌍화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K-디저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읍에 방문해 쌍화의 맛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8월 30일~9월 22일, 10월 11일~11월 3일까지 명동아트브리즈 3층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와 정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정읍 쌍화차 전시와 판매를 실시한다.

2024-09-02 16:09: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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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새로운 청무화과 ‘짐니카’ 재배 청신호

영암군의 청무화과 '짐니카' 재배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28일 삼호읍 삼포리 한 무화과 농가를 방문해 청무화과 새 품종인 짐니카의 연구 재배 현황을 살폈다. 이 농가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의 무화과 연구사업 실증 현장으로, 지난해 짐니카를 보급받아 재배하고 있다. 짐니카는 영암 무화과 생산의 95%를 차지하는 홍무화과 '승정도후인' 품종에 비해 추위에 강하고, 총채벌레 피해도 덜한 동시에 유통과정에서 쉽게 물러지지도 않아 대안으로 여겨져 왔다. 이날 점검에서 수확 초기 짐니카의 평균 무게가 78g, 최대 무게가 100g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청무화과 '바나네'보다 평균 10g 높고, 홍무화과 평균인 87g에도 손색이 없는 무게여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은 현장에서 연구결과를 활용한 농가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방문 농가 등 실증 현장에서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생산성 높은 고품질의 청무화과 재배법을 강화하고, 유통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후속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비자에게는 더 맛있고, 농가에게는 더 높은 소득을 주는 무화과 개발을 영암군은 끊임없이 해나가겠다. 특히, 사계절 맛볼 수 있는 '철없는 무화과' 재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해외 도입 무화과 30여 종의 품종조사에서 시작해 우량 청무화과 품종 선발 및 지역 적응성 시험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청무화과 품종 '짐니카'를 보급해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2024-09-02 16:0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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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9월 정례 조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병노 군수는 8월 한 달간 을지연습 비상훈련과 예산 확보 활동, 각종 사업 추진 등 당면한 군정 업무에 열심히 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인 담양을 찾은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중 청소 대책, 응급 의료체계 확립 등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어가는 기후재난 시대에 대비해 농업·축산·원예 분야 관리 대책,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과 더불어 지역소멸 위기에 대비해 인구 유입과 저출생 대응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2025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 감사하며 지역 기반 시설 투자 확대, 주민 안전 확보 분야 등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전략적인 예산 편성과 예산 낭비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국내 선진지 산업시찰 결과 보고 발표에 이어 저번 정례 조회부터 진행하는 직원들의 무기명 질문에 군수가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군수님 궁금해요!' 시간도 함께했다.

2024-09-02 15:5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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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용 스마트기기·충전보관함 보급

광주시교육청이 일선 중학교에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0월 초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1만4천300여 대와 충전보관함(교실당 1대) 3천27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기기 관리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AS를 6년간 제공한다. 더불어 24시간 챗봇 상담 운영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현장 접수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각종 AS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스마트기기 보급 협의체를 운영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목소리를 수렴,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스마트기기 추가 보급으로 학생들이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특수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기기, 충전보관함 추가 보급에 따른 학교현장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달라진 사업내용과 A/S지원센터,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을 안내하고, 활용 콘텐츠, AI 디지털 교과서 테크센터 운영 및 튜터 지원 등 현장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마트기기 보급을 통해 AI교육 환경 조성과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해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5:58: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