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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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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치유여행-고창의 숲과 소리’ 팸투어 성료

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은 지난 24일 고창만의 웰니스 프로그램 '치유여행-고창의 숲과 소리' 팸투어를 통해 고창 치유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의 주요 명소인 고창읍성, 신재효 판소리공원, 국립고창치유의숲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명의 참가자와 2명의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의 안내를 들으며 고창읍성의 역사적 유적을 탐방하고, 판소리공원에서 공연을 체험하는 등 고창의 문화유산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어, 고창치유의숲 편백나무 숲속에서 치유 프로그램과 편백 베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만끽했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한 가족은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치유의숲에서 느낀 편안함과 평온함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의 자연과 문화를 통해 참가자들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고창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활동을 통해 고창만의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24-08-26 11:22: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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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행복순창몰’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행사 개최

순창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행복순창몰'에서 특별한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정성과 순창의 청정한 자연이 빚어낸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순창의 자랑인 고소한 쌀부터 육질 좋은 한우, 향긋한 송이버섯, 신선한 쌈채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행복순창몰에 새로 가입한 신규 회원들을 위해 3,000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다만,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가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둘러 참여하길 바란다. 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2023년 7월부터'행복순창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소비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고,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순창몰'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행복순창몰'을 검색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군은 사이트 내 고객센터의 상담게시판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추석 맞이 특별 할인 행사는 우리 순창의 자랑스러운 농특산물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면서"올해 추석은, 행복순창몰에서 순창의 맛과 정성이 담긴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하셔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14:07: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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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이 곧 화순의 미래” 다양한 청년정책 시행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청년이 살기 좋은 젊은 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후반기에 청년을 위한 복지·교육·일자리·문화 등 총 4개 역점분야를 연계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청년이 살고 싶은 Better Life" , 행복화순 청년복지 추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올해에도 총 672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총 101명의 당첨자는 9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 청년들의 주거형 취업 지원 공간으로 제공될 화순군 청년하우스는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구직자들이 거주하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화순군 청년센터와 연계하여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스터디룸, 주방·세탁실 등을 공유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거뿐만 아니라 결혼장려금 및 결혼 축하금 지원, 전입축하금 지원,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등 화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작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은 보장 내용을 작년 12종에서 15종으로 늘려 군복무 청년에 대한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다졌다. ◆ "청년이 차별없는 Education" , 미래선도 인력양성에 주력 고령화에 따른 미래인력 확보를 위하여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취업장려 프로그램, 청년센터 운영 등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미취업청년에게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통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 지원 분야를 확대해 세무회계,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 등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5종을 추가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음으로써, 원래 계획인 100명보다 훌쩍 넘은 212명의 청년이 참여해 상반기 조기 소진된 사업비를 올해 2회 추경에 반영하여 하반기에도 계속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중소기업 취업장려 프로그램은 구직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특강으로 취업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 중이다. 청년 취업 역량과 중소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취업 연계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2021년 개소한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은 올해 문화·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취·창업 분야까지 확대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청춘들락'에서 운영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방문 또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 면접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취업 준비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매달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 단기특강을 운영함으로써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청년이 머무르는 Stay", 희망화순 일자리 창출 2022년 하반기 청년 고용률 69.6%를 기록한 화순군은 올해에도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정규직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25명을 지원 중이었으나, 청년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하반기 10명을 추가 모집하여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화순군은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청년 창업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개조 비용 또는 시설 장비 구입비 등으로 1인당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푸드트럭 지원사업은 현재 동구리, 수만리, 세량지 3개소를 거점으로 개점했으며, 청춘신작로 버스킹행사, 꽃강길 음악분수 행사, 고인돌 축제에 맞춰 청년 창업자들은 닭꼬치, 츄러스, 계란빵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화순에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에게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연차별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창업지원 사업 등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청년과 함께하는 Together", 화순 특유 청년문화 군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청년스토리 동아리 모임체 지원사업,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독서문화 진흥 사업, 청년 공동체 지원사업, 화순군 청년협의체 운영 등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다각화하고 청년 선호에 맞춰 정서적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구복규 화순군수는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직장인, 분야별 청년공동체, 청년협의체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보를 보였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가치 있고 실질적인 화순군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3 14:0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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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대응 민·관협의체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2일 오후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지역의료(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욱 광주전남병원회 부회장, 서정성 광주시의사회 부회장, 김동균 광주시약사회 부회장, 박경화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 5개 자치구 보건소장 및 감염병관리과장 등 지역 의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 확산 대비 일반의료체계 활성화 방안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관리 및 대응 ▲감염취약시설 지침 개정에 따른 관리 강화 방안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지역 200병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5개소)의 8월 3주 입원환자는 65명으로 4주 전 3명에 비해 22배 늘었다. 이 중 65세 이상은 75.4%(49명)에 달했다. 광주시는 장기화하고 있는 전공의 진료공백과 비상진료체계에 따른 응급실 과부하 등을 우려하며 현재의 일반의료체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 병·의원 등에서는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입원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현 체계를 기존대로 유지하되 중증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관리와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정된 코로나19 대응지침을 반영해 자치구별 감염취약시설과 보건소 전담대응팀 간 연락체계를 확고히 하기로 했다. 시설에서 7일 이내 2명 이상 환자 발생 때 보건소에 신고하고 발생 초기부터 발생현황 파악, 유증상자 관리, 감염관리 교육 등 집단감염 발생 예방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또, 자치구 감염병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환자 발생때 대응요령, 현장평가 방법, 역학조사 방법 등 담당자 역량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고위험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 준수, 조제기관 재정비, 기관별 수급현황 모니터링 강화 등을 의사회, 약사회, 보건소에 각각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지속해 홍보하고, 코로나19 경증환자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적극 안내·홍보하기로 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며 "지역 의료현장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등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3 14:0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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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박준영 변호사 초청 함평아카데미 강연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주최하는 '2024년 함평아카데미'가 여덜 번째 특별한 강연을 개최했다. 함평군은 22일 정의와 인권을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대법원 국선변호정책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렸으며, 학생들과 함께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재심 전문변호사'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2017년 개봉한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된 익산의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사건 변호사의 실제 주인공이다. 당시 영화 같은 반전은 실제로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돼 240여만 명의 관객이 몰린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박 변호사는 재심 전문 변호사로 재심결정을 이끈 사례와 맡았던 대표적인 사건들을 소개하며, 정의 실현의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을 풀어냈다. 박 변호사는 "정의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며 군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의를 지켜야나가는 것이 결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의지,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며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익 군수는 "정의와 인권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이 이번 강연을 통해 더욱 확장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강연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적 정의의 중요성과 실행력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3 13:5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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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자연과학고, 맞춤형 취업진로특색 프로그램 운영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진로특색 프로그램 '꿈을 설계하다', '꿈을 키우다', '꿈을 펼치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꿈을 설계하다' 프로그램은 진로 보드게임 '프레디저'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고, 비즈니스 매너와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등 취업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꿈을 키우다' 프로그램은 2024년도 취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표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꿈을 펼치다' 프로그램은 3학년 학생들이 실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Chat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퍼스널 컬러 분석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실습을 통해 취업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구나연 학생은 "ChatGPT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진로와 취업 준비에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백인화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의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13:5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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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산업과학고 학생들 ‘나만의 드론쇼’ 직접 제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부터 4주간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드론산업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군집 비행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드론산업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고흥 녹동항 드론쇼를 진행하고 있는 ㈜다온아이앤씨에서 9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양질의 드론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된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 군집 비행의 기본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프로그래밍한 시뮬레이션으로'나만의 드론쇼'를 기획하고 시연해 볼 수 있다. 또한, 공연에 필요한 장치 사용법과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하여 학생들이 드론쇼 전반에 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평소 지역인재 양성을 강조해 왔는데 고흥의 3대 미래 전략 산업인 드론 분야에서 특별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고흥산업과학고 학생들이 역량을 길러 녹동항 드론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중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 드론쇼를 운영 중이며, 매주 다양한 주제와 화려한 연출로 최대 1만 5천 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024-08-23 13:57: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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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년부터 ‘출생기본수당’ 지원

전라남도는 '출생기본수당 신설'과 관련, 도 지급분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진행될 시군 지급분에 대해서도 협의가 완료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이후 태어나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이다. 부모와 아동이 타 시·도로 전출가지 않는 한 2025년부터 1~18세에 매월 20만 원씩 총 4천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전라남도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세부 운영방침 및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남발전연구원은 전남도와 시군이 수당을 지원하면 오는 2041년 통계청 추계 출생아 수보다 3천99명이 더 많은 1만 425명(29.7% 증가)이 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도는 올해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남도 출생기본수당이 학령기 아동에 대한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자녀 양육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출생률 반등과 생활인구·외국인 등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대 분야 100대 과제의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4-08-23 13:55: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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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 친화 의료 기반 확충 지원

전라남도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의료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장애아동의 재활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목포중앙병원에 건립한다. 총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하며 2025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병상과 재활, 물리, 작업 치료실 등을 갖춰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도 순천의료원에 들어선다. 2026년 1월 개소 목표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료실과 전신마취 수술실, 방사선 촬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동부권 장애인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도록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순천·강진의료원과 목포시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 4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체중계 등 다양한 장애 편의장비를 갖추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편의 보조 인력 서비스를 한다. 올해 말 4개소 지정이 완료되면 신체 불편, 사회적 인식 등 열악한 의료 접근성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 친화 건강검진은 전남지역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 병원에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순천의료원에 개소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소, 의료기관, 장애인단체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건강 보건 교육과 건강검진, 재활서비스 연계 등 장애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전남 건강 버스와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게 부담이었는데, 건강 버스가 동네에 찾아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맞춤형 의료·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3:2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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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해외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소프트테니스 메카 순창군이 해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필리핀, 동티모르, 대만 국가대표팀과 소프트테니스 선진 기술 전수 훈련인'순창형 소프트테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지역 내 소프트테니스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의'2024 지방 외교 활성화 정책사업'선정을 통해 확보한 2천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해외 선수단의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며, 필리핀 대표팀 19명, 대만 대표팀 16명, 동티모르 대표팀 5명 등 모두 40명이 순창을 방문하여 실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순창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테니스의 세계적 저변 확대와 더불어 체류 선수단의 소비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 19일 해외 전지훈련 선수단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해외 전지훈련단 여러분들이 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38: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