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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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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포 주민 상생과 소통 사랑방 준공

나주시 영산동을 비롯한 영산포 지역 주민들의 상생과 소통 사랑방이 될 영산포 상생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0일 영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영산포 상생센터(이하 센터)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조성은 영산포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교육·복지 공간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센터 신축 부지 매입, 실시설계 등을 거쳐 연면적 491.9㎡에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29억원을 투입,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다. 1층은 주민들의 문화복지프로그램, 각종 행사 추진을 위한 다목적회의실과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주민 공동체, 죽전골목 상생 상가 창업 등 주민 일자리·소득창출을 목표로 한 교육실, 공동작업장, 주민 쉼터 등을 갖췄다. 3층엔 영산포 역사를 담은 홍보관이 둥지를 틀었다. 마을 활동 기록, 홍보, 동아리방 등 주민 간 소통 사랑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센터 준공식에는 윤병태 시장, 이재남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김민주 영산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 장행준 영산포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영산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동 상생센터가 영산포 주민들의 교류, 일터, 문화·여가 공간이자 도시 활력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 기능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3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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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아기황새 4마리 이름 ’노을·푸름·오순·도순‘ 선정

고창군에서 태어난 아이황새 4마리의 이름이 '노을·푸름·오순·도순'으로 확정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2024년 고창 아기황새 4마리 이름을 지어주세요'의 명칭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명칭공모는 지난 4월에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을 고창과 연관된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25건의 공모작 접수됐다. 1등은 성용제씨의 '노을·푸름·오순·도순(K27~30)'이 선정됐다. 고창 아기황새 4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에 성공한 찬란이·행복이·활력이(G66~68)에 이어 두 번째 성공사례다.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은 아름다운 노을, 푸른 바다, 산과 함께 오순도순 정답고 의롭게 지내는 고창 사람들을 비유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국내에는 200여 마리의 개체수가 확인되고 있으며 작년에 태어난 찬란·행복·활력이는 서산 인근에서 머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아기황새 노을·푸름·오순·도순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오순도순 공존하는 청정생태 관광지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3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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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캐릭터 ‘귀요미 빛돌이’ 귀환

2000년생 광주광역시 캐릭터 '빛돌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 gwangju_official)를 통해 캐릭터 '빛돌이'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빛돌이'는 2000년 1월1일 생으로, '광주의 빛'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던 빛돌이는 광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빛돌이는 온라인상 화제의 '삐끼삐끼' 춤을 추는가 하면 무등산 계곡 여름휴가로 새카맣게 탄 피부로 등장하는 등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세로형 숏폼)을 통해 공식 복귀 기자회견을 선보이고,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부러워하며 본격 대결을 예고하는 모습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빛돌이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큰 귀', 맑지만 은은한 광기가 있는 '눈빛',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입가' 등 더욱 새로워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는 광주시가 2030 세대를 겨냥해 광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온라인 홍보를 기획한 덕분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와 '빛돌이' 두 캐릭터의 신구 조화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재밌는 빛돌이', '오매나, 빛돌이 둘다 흥해라', '빛돌이 귀여워', '오매나한테 쫄지마', '빛돌이에게 빛며들고 있는 1인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 SNS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빛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 캐릭터 빛돌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의 모든 정보와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두의광주' 사이트에 21일 빛돌이의 서사가 담긴 페이지가 열린다. 빛돌이의 귀여운 외모 특징, 혈액형, 출신, 취미, 관심사, MBTI 등 빛돌이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24-08-21 16:3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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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안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다양한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헌신에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으로는 ▲참전유공자 대상 참전명예수당 월 15만 원(도 5만 원, 군 10만 원)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대상 군 참전유공자 유족수당 월 5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 시 선순위 유족 대상 사망위로금 20만 원(1회)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전상·순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대상 군 보훈 수당 월 7만 원 ▲전몰·순직군경 유족 대상 도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유족 대상 도 민주 명예 수당 월 3만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도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및 약제비도 1인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5·18민주유공자 또는 유족 대상으로도 ▲도 5·18민주명예수당 월 6만 원 ▲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소득 반영) 월 7만 원 ▲장제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자는 수시·접수할 수 있으며 신분증,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가 한 분도 빠짐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1 16:3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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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첫 진료 개시

"아이가 아프면 가깝지 않은 거리를 가야 해서 부담이 됐는데, 가까운 데서 진료보게 돼서 너무 좋다. 비용도 저렴하다고 들었다.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영암군 군서면에 사는 아이 엄마 김연서 씨는 아이가 아프면 걱정이 곱절이었다. 아이가 아픈 것도 속상하지만, 왕복 2시간 걸려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무안과 목포, 나주까지 나가야 해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개설로 김 씨 같은 부모의 시름을 덜어줬다. 19일 삼호보건지소, 20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차례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첫 진료를 시작했다. 전문의는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이비인후과에서 쓰는 ENT 유닛과 귀 내시경 등 의료기기를 이용해 아이를 진료했다. 이어 아이와 동행한 김 씨에게 아이의 상태를 설명했다. 집 가까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김 씨가 지불한 의료비는 1,100원이다. 처방만 받을 경우는 500원만 내면 된다. 2000년 개설돼 2004년까지 진료를 본 영암군의 마지막 소아과가 문을 닫은 이후, 소아와 청소년이 전문의의 돌봄을 받은 모습은 20년 만의 풍경이었다. 영암군은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할 수 있었고, 이런 사정을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란 이름에 반영했다. 사실, 기금이 있어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려웠다. 전문 의료인들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에 꾸준히 구인 안내서를 올려도 지원자는 없었다. 가까운 광주·목포·무안·나주 아동병원에 1주일에 2~3일 진료해 줄 의료진을 요청해도 '불가' 통보만 돌아왔다. 포기하지 않고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영암군은 전문의와 간호사를 초빙해 올 수 있었다. 이달 14일 영암군은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영암의 전문의가 검사·진료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가 방문하면, 의료기관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었다. 영암한국병원, 남악아동병원, 목포미즈아이병원, 엘에이치미래아동병원은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함께 영암 아이들을 돌보기로 했다. 나아가 지역 소아청소년 건강증진,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평소 영암군민들께서 소아과가 영암에 꼭 필요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주셨다. 일자리와 정주여건 때문에 지방을 떠나는 지방소멸 위기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의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는 월·수·금요일 삼호보건지소, 화·목요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0~18세를 진료한다.

2024-08-21 16:2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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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차선이탈경보장치 지원

담양군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이탈경보장치'를 지원한다. 현재 담양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2건을 접수했다. 하지만 생계유지 및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면허반납이 어려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차선이탈경보장치를 추가로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자기 소유의 차량을 실제 운전하는 자이고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 우선순위는 영업용 차량(개인용), 고령자,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기타(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순이다. 접수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9월 11일경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추후 공지를 통해 지정된 장소에서 장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충분치 않은 농촌의 경우 운전면허 반납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교통안전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1 16:2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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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정철실에서 지자체, 이차전지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국가 이차전지 산업발전을 위한 전남도의 역할과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대응 전략, 도내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 니켈 등 광물은 특정 국가에 집중해 있고, 최근 각 나라의 보호무역 강화와 자원 무기화 등으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광양만권은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원료 소재 생산지역이다. 다른 지역에선 핵심 광물 확보 및 국산화가 사실상 어렵거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국가적 이차전지 공급망을 완성하고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재산업으로 특화된 전남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한다. 전남도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육성계획서 작성과 선도기업 투자유치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가첨단전략기술에 배터리 광물의 정련·제련이 추가 지정되도록 정부 수요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소재산업의 입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신규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한국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공급망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2024-08-21 16:0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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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스마트 강소농업인 위한 라이브커머스 운영관리자 교육 성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스마트 강소농업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운영관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으로 쇼호스트 설득 기법 및 셀링 포인트 설정, 1인 방송 시스템 설정 및 진행안 작성, 라이브커머스 장비 조작법, 라이브 방송 연출 노하우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특산물 종합쇼핑몰 '해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 셀러라이브 전문 쇼호스트 등이 함께 참여해 농업인이 생산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성과로 함평군은 '2024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2024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군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 방송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 유통 환경 속에서 온라인 판매 등 유통구조의 다변화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0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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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인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로 기존의 전문가나 경력자 위주의 요리경연대회와 달리 누구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기획되었다. 대회의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로 나주의 농특산물과 관광 10선을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대회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으로 문의하거나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은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되며 총 상금은 560만 원이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7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4 나주 영산강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영산강 정원을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나주를 다시 찾고 싶은 먹거리 관광지로 만드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16:3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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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성황리 폐장

전남 함평군은 20일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폭염 속에서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지난달 19일 개장해 31일간 운영됐으며, 3만 5천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 약 3억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전남의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파도풀, 워터버킷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황금박쥐전시관과 추억공작소, 군립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DJ 버블파티'를 개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500여 대의 넓은 주차 공간과 차광막, 화장실과 샤워실 등 깨끗하고 편리한 부대시설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물놀이장 내에 배달 음식 픽업 존(Pickup Zone)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증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폭염 속에서 방문객 여러분이 물놀이장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우셨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물놀이장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 개선과 다양한 신규 이벤트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6:2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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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내실있는 준비로 2024년 을지연습 총력 대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화순군 공무원 400여명과 유관기관 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첫날인 19일에는 08시부터 전시상황으로 직제를 편성하는 훈련을 실시하였고, 을지 2종 사태가 발령됨에 따라 10시부터 주 소산시설인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로 중요문서와 물품 등을 이동시키는 기관 소산·이동훈련을 진행했다. 사전 파견명령을 받은 공무원이 해당 기구로 응소하여 창설기구별 담당 임무를 수행하는 전시창설기구 운용 훈련도 진행됐다. 특히 금번 훈련에서는 각 통제반 별로 충무계획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상황 조치를 위한 연습을 실시했다. 또한 작년 을지연습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최초 상황 보고부터 첫날 자정까지 처리한 사건 메시지 2건 이외에도 "13시경 관내 발송자 미상 우편물 발생에 따른 대책"이라는 군 자체 메시지 1건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인 20일 아침 상황보고회에서는 군 관련 부서 및 군·경·소방 뿐만 아니라 화순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화순지사도 참여하여 심도 있는 전시 현안 과제 토의를 통해 다양한 대응책을 도출했다. 특히'신너릿재터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의 과제를 현실에 맞게 접목, 북한 특수부대원이 드론을 이용하여 터널을 폭파한다는 주제를 설득력 있게 논의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금일 토의에서 도출된 문제와 보완해야 할 사항을 충무계획에 잘 반영하여 각종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면 어떠한 긴박한 사태에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거라 생각한다."며, "남은 훈련 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에 대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 및 민방공대피 훈련 등을 내실있게 진행하여 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 비상 대비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4-08-20 16:20: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