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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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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강기정 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지역 문화예술인, 아세안국가 외국인, 다문화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이날 경축식에는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4명에게 대통령 표창(1명)과 시장 표창(3명)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은 고(故) 황성규 선생에게 추서된다. 황 선생은 1930년 4월 전남 함평군에서 함평청년동맹 동지들과 함께 3·1절과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는 격문을 제작·인쇄하다 체포되어 금고 6월을 받았다. 표창은 외손자 김우남씨(58세)가 받는다. 광주시장 표창은 광복회원 복지증진 및 화합에 기여한 김천식씨(남·59세), 광복회원 권익보호 및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 적극 참여한 양승빈씨(남·31세), 광복회원 복지증진 및 장학사업 및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고영철씨(남·65세)가 받는다. 특히 이날 경축식에서는 주한 아세안대사단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4개국 아세안국가 대사들이 축하영상과 메시지를 보내 과거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아픔을 함께한 아세안국가들과 연대·협력으로 동반 성장하자는 뜻을 전한다. 테레사 드 베가 주한필리핀대사는 "주한 아세안국가 대사들을 대표해 광복절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는 한국-아세안 양자 대화관계가 수립된 지 3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광복절 기념공연은 광주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레미제라블 OST '민중의 노래'로 협연을 펼친다. 이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죽음을 각오한 결연한 독립의지를 표현할 예정이다. ※ 레미제라블 : 세계4대 뮤지컬 중 하나로, 프랑스 6월혁명(1832.6.) 전날 불렀던 노래로 화난 민중들이 죽음까지도 불사하며 자유를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담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광주시 유튜브 '헬로광주'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각 가정마다 빠짐없이 태극기를 달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에는 광복79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식과 경축식 연계 기념행사인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주관의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기념음악회에서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소리꾼 문수정, 앙상블 DIO(디오), 소프라노 임경애가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기쁨을 되새긴다.

2024-08-13 22:0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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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취업청년 임대주택 총 100호 공급

전라남도 나주시가 취업 청년을 위한 '보증금 없는' 임대주택 70호를 올해 추가로 공급했다. 지난해 30호에 이어 2년 만에 총 100호를 공급한 것으로 내 집 마련까지 시간이 필요한 사회초년생·맞벌이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거 고민 해결에 톡톡히 기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업청년 임대주택 단지·동호수 추첨식과 입주 설명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추첨식은 '오늘의 청년이 내일의 나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윤병태 시장 인사말과 입주대표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단지·호수 추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증금 없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은 타지에서 나주시로 전입해 일하는 18~45세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청년이 돌아오는 매력 나주 구현'을 목표로 발굴한 민선 8기 나주시 청년 패키지 정책 중 하나다.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입주한 청년들은 전·월세 비용 부담 없이 매월 아파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기본 2년 계약에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의 주택 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작년 30호에 이어 올해 총사업비 35억원을 편성하고 70호(삼영동 33호·송월동 37호)를 추가로 공급했다. 특히 올해는 입주자 선호단지 의향 사전 조사를 통해 삼영동은 '세대 선호 동호수 지정', 송월동은 '추첨' 방식을 통해 세대를 각각 배정했다. 청년 입주자들은 주택 내부 보수 공사를 마친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한 달 간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추첨에 이어 나주시·입주자 간 사용계약 기간, 전입신고, 관리비 납부 방법 등 입주 설명회,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입주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예비 신부 모정은(27) 씨는 "치솟는 집 값,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부분이 큰 걱정이었다"며 "입주 후 아이도 낳고 나주에서 정착해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설렌 입주 소감을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인 나주에 정착해 주거 걱정 없이 청년 입주자 모두가 멋진 인생을 설계하고 목표한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윤 시장은 이어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 평생학습비와 더불어 출산과 보육, 교육까지 나주시만의 생애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청년이 찾아오는 매력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2:01: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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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재단,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제1기 학생외교관’ 여름 캠프 운영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은 12∼14일 서울 일원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제1기 학생 외교관' 여름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외교부, 유네스코회관, 남북통합문화센터 등 현장학습을 통해 외교의 실제를 경험하고 학생 외교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은 ▲ 외교부 방문, 외교관과의 대화 및 질의응답 ▲ 문화체험 전시 '리얼 뱅크시' 관람 ▲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와의 특강, 소통의 시간 등의 일정으로 운영됐다. 이튿날 학생들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방문해, 국제기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남북통합문화센터로 이동해 '평화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전시를 관람한다. 이어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정부의 통일·탈북민 정책 특강을 들은 뒤, 세계 각국의 입장에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모의 유엔'을 경험해 본다. 셋째 날에는 김현종 객원교수(전 육군 제5군단장)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대사관에서 대사관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배우고, 소통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외교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이번 캠프 활동을 통해 전남학생외교스쿨 제1기 학생 외교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역량 및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내년 국외 현장체험 활동의 발판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8-13 21:42: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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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통합)교육 연구회 운영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특수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별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전남특수교육학회, 특수교육 에듀테크 연구회, 통합교육 발전소, 어울림 특수교육 사이언스 연구회 등 8개의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각 연구회는 수업 및 사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현장 교원들의 수요에 맞는 연수를 구성해 실시한다. 지난 7월13일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특수교사 생활지도 관련 법률적 쟁점에 대한 해석'을 시작으로 ▲ 특수교육에듀테크연구회의 '보행보조로봇 활용 지체장애학생 치료지원' ▲ Hi, 드림진로직업연구회의 '미래 JOB ROLE GO, 힐링 JOB ROLE GO' ▲ 통합교육발전소연구회의 '슐런으로 통하는 통합체육교실' 등 주제별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8월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전남특수교육학회 주관으로 '학부모 민원 대응과 장애학생 행동중재'에 대한 연수가 운영됐다. 이 연수에는 유·초·중·고 특수교사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동초 김성효 교감이 '당당하게 학부모와 마주하기 위한 민원 대응법'을 주제로 교사·학부모 간 효과적 소통 노하우를 전했고, 몽탄초 강혜영 교사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사례와 함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통합교육발전소연구회'의 '학생 주도의 장애공감문화 만들기'부터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및 재구성 적용(교육과정 이해의 숲연구회) ▲ 특수교육교육과정 AIDT 국어과 도입에 따른 에듀테크 활용(어울림특수사이언스연구회) 등 다양한 주제로 연수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 중심의 활발한 활동과 자발적인 참여가 특수교육 현장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특수교육 교원들이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4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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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학습지도 길잡이’ 역할 수행

광주시교육청의 공약사업인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업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습지도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이 지난 7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는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가 97.6%에 달하는 등 학생,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만족도는 96.5%였으며, 전담교사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만족도도 98.3%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92.7%는 "제도 운영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답자들은 제도 운영에 따라 ▲학생들의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학교 내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 구축 ▲기초학력 관련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또 조사에 참여한 교사의 70.2%는 "기초학력전담교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밖에 지속적인 인력확보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번 조사는 학생·학부모·교사에 대해 운영 만족도, 학생 학습 흥미도 향상 정도, 업무수행 적극성, 긍정적인 변화 등을 5점 척도로 평가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은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생, 학부모, 교원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기초학력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하반기에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다양한 안내자료를 개발해 제도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13 21:4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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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상 불꽃쇼와 드론쇼 오는 17일부터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8월 17일(토)부터 녹동항 일원에서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11월까지 4개월간 매월 1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에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700대 규모 드론쇼와 콜라보를 통해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된 해상 불꽃쇼가 선보인다. 고흥군은 드론쇼와 어우러지는 추가 콘텐츠를 통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볼거리를 다양화하며 극적인 연출 효과를 더하기 위해 해상 불꽃쇼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군은 해상 불꽃쇼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주변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녹동항 밤하늘을 불꽃과 드론으로 더욱 화려하게 수놓아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중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드론쇼를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인 9월 14일(토)부터 17일(화)까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15일과 17일에는 불꽃쇼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의 특성상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야 한다.

2024-08-13 21:3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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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 대전환 전남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를 '지방소멸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출생률 반등과 생활인구·외국인 등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15개 실·국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구대전환 전담팀(TF)'을 운영, 출산부터 보육, 교육, 일자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구 활력 시책을 발굴했다. 가족·기회·유입·안착·공존 5대 분야 100개 과제를 발굴해 인구대전환의 기적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2030년까지 1조 3천187억(도비 4천856억 원) 규모의 20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나홀로 가구시대 해소를 위해 가족의 가치와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 만들기에 주력한다. 2024년 1월 이후 전남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18세 18년간 월 20만 원(도비 10·시군 10)을 지급하는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을 2025년 시행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통합 플랫폼 구축, 전남 쑥쑥키움 꿈자람 유아놀이터 조성, 초등자녀돌봄 탄력근무장려금, 전남형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전남형 시간제 보육 확대 등을 통해 양육·돌봄의 틈새도 보완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첨단일자리 거점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도 확대한다. '전남청년희망펀드(200억 원)'와 '전남미래혁신산업펀드(5천억 원)'를 조성해 지역 기반의 단단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만들고, 전국 최초 주4일제를 도입해 연구·전문인력 등 우수인재 유입에 적극 대응한다. 지역협력 유보교육·돌봄 강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시즌2로 지역 중심 혁신 교육정책도 펼칠 방침이다. '5도 2촌', '4도 3촌' 추세를 반영해 농촌 세컨드홈 활성화 정책도 강화한다. 도시인 대상 '전남 맛보기(2박 3일)', '전남에서 살아보기(2~6개월)' 등 단기 프로그램부터 장기 거주형(10개월 이상) 전문 실습 교육이 가능한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월 1만 원의 임차료로 최장 5년간 거주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등 정착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비교우위 자원과 해양·산림 치유 자원 등을 활용한 생활인구도 확대한다. 비혼과 저출산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과도한 주거비를 파격적으로 낮추고, 오직 전남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매력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최초로 '전남형 만원주택'을 건립·공급하고, '청년 농촌보금자리', '화순 백신특구 바이오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을 늘릴 방침이다. '지역활력타운', '새꿈도시(전원주택단지)' 등 새 주거타운 조성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시행 등으로 인구 유입과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외 유학생과 동포 등을 전략적으로 유입해 전남을 세계인의 이주 허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올 하반기부터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영암 대불산단에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통·번역 지원, 생활 고충·법률 상담 등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최초 '외국인주민 거점 진료센터'를 시범 운영하는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에 나선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도 자구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회보장기본법',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 등 범국가적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필요한 법·제도 개선 촉구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속발전 가능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3 13:3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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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자활센터 전남도 우수 평가...지역발전의 모범사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해 활발히 운영되는 누룽지·조미김 제조 판매, 새하얀클린(청소) 등 8개 자활근로 사업단이 전라남도 지도·점검에서 3건의 수범사례를 발굴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위탁 기관으로서,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을 높이고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12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자활근로 사업과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 신규 참여자들을 위한 게이트웨이 교육(기초교육) 활성화가 주요 수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매년 성과보고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며, 센터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범사례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오근이 고흥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의 가치는 저소득층에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줄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자활근로 사업단의 발전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저소득층을 위한 진정한 복지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실현된다"며, "고흥군 자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흥지역자활센터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여 저소득층 자활복지 증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 판매와 음료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식물카페 '플랜:페'를 8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2024-08-13 13:32: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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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로 방문

담양군이 최근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로 방문했다. 지난 12일 군은 독립유공자 유족 7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매월 독립유공자들에게 명예수당 지급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훈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의 지급대상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평화기념 공간, 어린이 교통체험장, 다목적 광장, 쉼터, 산책로 등을 갖춘 평화예술광장을 조성했다. 또한 담양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하 송진우 선생의 업적과 발자취 조명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고하 송진우 선생 생가 옆 무궁화 공원을 조성했으며 포럼을 개최해 군민들에게 송진우 선생을 다시 기억하고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KBS와 협력해 '고하 송진우 재조명'이라는 다큐멘터리도 준비했다. '고하 송진우 재조명'은 KBS1에서 오는 8월 15일 12: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유족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13:3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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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어의 참맛! ‘제16회 보성전어축제’ 개최

온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안락한 숙소, 영양가가 풍부한 보양식,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즐길 거리까지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녹차수도 보성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5년의 기다림! 반갑다 전어야! 친구야 보성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6회 전어축제'를 즐겨보자. 피서철 보성을 뜨겁게 달굴 이번 전어축제는 회천면민회가 주최하고 보성전어축제추진위가 주관해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바로 먹거리다. 이날 축제를 찾은 모든 이들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에 소금을 뿌려 구운 전어구이, 새콤달콤 무쳐 먹는 전어회무침,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인 고소한 전어회까지 맛볼 수 있다. 1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율포솔밭해수욕장 낭만의 거리 부스에서 전어요리 무료 시식회와 가수 진국이, 민지, 김수련, 조하도의 축하공연, 관광객 어울 한마당이 진행된다. 이튿날인 17일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직접 싱싱한 활어를 잡아보는 전어 잡기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희망자는 참가비 1만 원(초등학생 이하 무료)을 내고 배부된 그물을 가지고 참여하면 된다. 전어 잡기 체험에 참가자는 전어 굽기 체험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이용 집기와 도구를 배부할 방침이다. 이날 이후 17시부터 율포솔밭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초청 가수 하숙자, 정태형, 문서희의 축하공연과 전어축제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노래자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축제 하루 전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 율포 낭만의 거리 내에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부스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동안 보건소 의료지원반, 여수 해경 안전요원, 보성 소방서 응급 구조대와 구급차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 안심하고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보성을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소중한 추억, 지역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의 9미로 알려진 '전어'는 생선 중에는 저칼로리로 불포화산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체중조절이나 성인병 예방과 신진대사에 좋고 영양의 균형을 맞출 무기질, 비타민도 풍부하다. 특히, 전어의 잔가시는 우유의 2배 이상의 칼슘이 들어있다.

2024-08-13 13:30: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