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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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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2개 산하 도서관 ‘공공도서관 등록제’ 시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9월부터 도교육청 산하 22개 도서관에 대해 '공공도서관 등록제'를 시행한다. 공공도서관에 대한 변화된 정책 및 제도를 안착하고, 지역 중심의 전남형 미래도서관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도서관법(제36조)'에 따르면, 기존 운영 도서관 가운데 국립 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공립 도서관은 시도지사나 시도교육감에게 오는 12월 7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공공도서관 등록제 시행은 도서관이 지역민의 정보기본권 신장과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 중의 하나임을 인식하고, 도서관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률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9월부터 소속 22개 공공도서관에 대해 도서관 인력·시설 및 자료 등을 점검하고, 공공도서관 등록 요건 및 절차에 따라 10월 중 도서관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소속 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독서인문교육을 지원하는 독서문화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전남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연계하고, 학부모와 지역민들이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서관 정책을 펼치겠다.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3:4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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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명동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명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명동 각시다리터 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 정비 사업을 지원하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대상지 내 경관과 환경을 정비해 관광자원으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사업 내용은 ▲골목길 환경정비 ▲20년 이상 노후 주택 수리 지원 ▲도로 재포장 및 주정차 구역 정비 ▲스마트 가로등 및 비상벨 설치 ▲나대지 정비를 통한 친환경 쉼터 조성 ▲주민쉼터와 편의·복지공간을 제공하는 각시다리 모임터 조성 등 총 6개의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현재 골목길 환경정비사업 기본 구상을 마치고 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각 세부 사업은 공모 계획에 따라 4개년에 걸쳐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방치된 옛 경찰서 관사 건물 3동을 철거하고,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인 각시다리 모임터 조성을 위한 절차를 이행 중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사업 1년 차 참여 대상 20가구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명동 각시다리터 일원에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를 위한 인프라를 정비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고민해 장명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7 13:4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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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농 창업지원 등 맞춤형 진흥사업 확대 예정

화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류창수)는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서비스 확대 ▲지역특화작목 육성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원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기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 프로그램 ▲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이양면 오류리 일원에 조성될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될 경영실습농장으로 2025년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컨설팅을 통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청년 CEO 창농스쿨 운영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도 지속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난 산업 육성> 한국 춘란 산업화 전초기지 조성을 통한 난 산업 육성 및 한국 춘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우수품종 보호 및 증식을 위한 ▲춘란 재배 온실(1,974㎡) 운영 ▲춘란 우량종묘 보급 ▲재배농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춘란의 품질 향상과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난 행사 개최로 난 문화의 대중화 및 산업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11월 9~10일 열리는 ▲제2회 2024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화순이 한국 난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기계임대사업 확대>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농업인 영농 편의 제공 및 기계화 영농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2025년 개소 예정인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춘양면 석정리 일대에 설치되며, 늘어나는 임대수요 충족 및 원거리 이용 농가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 사업 규모 확대와 더불어 ▲임대농기계 확충 ▲농업기계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순회수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 영농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과학영농서비스 강화> 과학적인 분석 및 처방을 통한 영농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학영농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2024년 본격 운영을 시작한 ▲농산물 안전 분석실에서는 잔류농약 463항목 검사를 위한 질량분석기 등 최신 분석시설을 갖추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와 농산물 유해미생물(대장균) 간이검정을 진행한다. 또한 농작물의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토양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운영,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종합검정실 운영 ▲가축 퇴비 분석실을 운영하여 지역 농업인에게 다양한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순군 과학영농시설은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화순경관 조성> 사계절 아름다운 화순 만들기를 통한 관광객 500만 시대에 다가가기 위해 고인돌 유적지, 화순천 꽃길, 가로화단 등에 경관 연출 및 계절별 초화류를 공급한다. 특히 가을 국화 일부는 지역 농가에 위탁재배 함으로써 지역 화훼산업 육성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화순군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자원을 육성하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2023~2024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4개소의 반가공 생산기반 조성, 융복합 상품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에는 "복숭아 드림샌드", "복숭아 마들렌" 등을 상품화하였으며, 지역소비처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더 많은 지원과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화순군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07 13:47: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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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발대식 개최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전사회적 인구교육'까지 함께해 청년공동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비와 네트워크 행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개 공동체(4차산업혁명활용 동아리, 강진에 오면, 다함성교육공동체, 강진청년상단, 강진새우등보호회)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드론자격증 교육 제공, ▲강진군 굿즈 및 관광상품 개발, ▲제과·제빵 지역민 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을 통한 강진 농수산물 홍보 등의 다양한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하맥축제에서도 전남형 청년공동체는 특별히 마련된 청년존을 통해 축제의 젊음과 열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하맥축제에는 29일 QWER, 노라조, 30일 에일리와 뉴진스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윤도현밴드가 출연해 종합운동장 야외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강진원 군수는 "민선8기 상반기에 집중했던 '주거+일자리+교육'에 더해 후반기에는 '청년 공유주거+청년창업+결혼'을 추가하여 강력한 청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의 이번 발대식과 하반기 청년정책 강화는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7 13:4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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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육·교육시설 주변 3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오는 8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6일 고시했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6항의 개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영광군은 총 58개소(어린이집 16, 유치원 13, 학교 29)가 해당된다. 금연구역 지정 범위는 해당 시설의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이며, 일반 공중의 통행 및 이용에 제공된 구역을 말한다. 오는 17일 이후부터는 금연지도원의 계도 및 단속활동을 통해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영광군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사회 관계망 서비스, 현수막 및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법령의 개정 사항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 및 시행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소에서는 1:1 맞춤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연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7 13:47: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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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힐링 명소 추전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 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을 힐링 명소로 적극 추천하고 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받아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마을이다. 전남도는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육성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100개소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여수 현천3구마을은 벼 생육체험을 할 수 있고, 인근에는 YMCA생태교육관과 여자만 갯노을길이 있어 현천마을과 달천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가사리 생태숲과 생태공원의 풍광은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하기에 좋다. 순천 궁각마을은 보성강 주변에 자리한 고즈넉한 마을이다. 농산물 수확·가공체험과 트렉터 트레일러체험이 가능하다. 마을 어귀 배롱나무와 550년 된 당산나무 노거수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1927년 건립된 노안성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 95%가 천주교 신자인 나주 계량마을은 농산물 수확체험, 꽃고무신프린팅, 포토머그컵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하다. 담양 유촌마을은 활쏘기, 쌀엿 만들기, 패러글라이딩, 농산물 수확체험, 한과·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창평시장과 창평슬로우시티에선 맛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담양 황덕마을에선 한옥 민박이 가능하며, 영산강 습지부터 마을 사이사이 골목을 트랙터로 누비며 다양한 쌈 채소, 오색 토마토 등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곡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상한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 계곡을 따라 자리한 하늘나리 캠핑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백숙, 산채 나물 등으로 식사하고 농가에서 민박도 가능하다. 보성 영천마을은 계단식 차밭으로 국가 농업 유산 제11호에 등재된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룬 살기 좋은 마을이다. 녹차 만들기, 티 블랜딩 등 체험을 할 수 있고, 흙집 민박도 운영 중이다. 해남 태인마을은 마을 카페에 들러 시간을 보내거나, 떡·피자·쿠키 만들기 체험과 깨끗한 생태마을 투어도 할 수 있다. 마을에는 80년대 올드카부터 100여 대의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 '한국차박물관'도 있어 자동차에 관심있는 방문객에게 제격이다. 영암 신안정마을은 월출산 아래 2000년대 초부터 유기농 벼농사를 시작한 마을로, 마을 커뮤니티공간(교육장)을 통해 친환경 생태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유 텃밭에서 생산되는 채소로 유기농 쌀피자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하다. 송내외마을은 인근에 왕인박사유적지, 월출산 국립공원 등 자연경관과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용두레도농교류센터에서 숙박하고 허니라벤더팜에서 꽃을 구경하며 라벤더청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영광 한시랑마을은 주변에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원불교 영산성지 등 종교 성지가 많다. 마을 인근에서 서해 낙조 감상이 가능하고, 농촌문화체험관 앞 캠핑장(카라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인근 5분 거리에 있는 영광 산하치마을도 한옥체험관에서 떡메치기, 오디잼, 보리빵, 천연화장품만들기 등 체험과 숙박을 할 수 있다. 평림댐 상류지역에 자리잡은 장성 생촌마을은 깨끗한 생태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마을 도랑과 생태탐방로에서 다슬기 잡기 등 체험(물놀이)을 할 수 있다. 신안군 내양마을은 매년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는 지역명소로, 전통장류제조, 유채기름짜기 체험과 팬션(수영장), 식당, 야영장 등을 연계해 이용 가능하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생태마을은 지역 특색을 살린 환경친화적 마을로, 가족·친구와 함께 방문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7 13:44: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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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위해 보건소·사회복지협의회·일로하나로마트·와이식자재마트(무안읍) 등 4개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기관들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 등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개별특성과 상황에 따른 서비스를 지원한다. 군은 대상자에게 1인 돌봄계획(케어플랜)에 따른 최대 2년간 월 71만 원 상당의 필수 급여와 냉난방 용품, 주거개선, 복지용구 등 선택급여를 지원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의료급여수급자 본인이나 가족이 무안군 사회복지과로 신청하면 되고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도 직접 발굴과 선정에 나선다. 김산 군수는 "많은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재가 의료급여사업으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장기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누수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한 사례로 일로읍에서 뇌병변 심한장애 등급 판정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1년 이상 입원하던 50대 수급대상자에게 개인별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을 수립해 의료기관 동행 방문, 장애인 활동보조, 방문 목욕, 반찬 ·식재료 배달, 방충망설치, 방역소독, 풀베기작업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4-08-07 13:43: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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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고추장불고기’ 대박 행진… 6개월 만에 지난해 실적 추월

순창군이 지난해 유명 셰프 이원일과 협업해 개발한 특화 음식인'고추장 불고기'가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순창의 새로운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0,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3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고추장 불고기는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수는 28,000명을 돌파했으며, 매출액 역시 4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Kㅡ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발효 식품인 고추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한식의 깊은 맛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번 고추장불고기 흥행으로 지역 특산물인 고추장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순창을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 부각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군은 여행 미식지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제2의 대표 음식 개발에 착수해'미슐랭 가이드 1스타'출신인 유현수 셰프와 손을 잡고'순창삼합'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돌입했다. '순창삼합'은 순창의 풍부한 식문화 유산과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로 지역의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민선 8기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장류를 활용한 순창 대표 음식 개발이 불과 1년 만에 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새롭게 개발 중인'순창삼합'도 반드시 성공시켜 순창이 전국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3:4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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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명품숲,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죽녹원~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산림청에서는 삶 속에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각 도시에 조성된 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삶+쉼=도시숲'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지자체와 국민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도시숲 916곳을 대상으로 대국민 선호도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5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선정된 죽녹원~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도시숲은 폭염, 도시열섬, 미세먼지 등을 개선하는 기능과 심리적 안정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숲으로 인정받았다. 도시숲은 도시 중심보다 여름철 한낮의 평균기온이 3~7도 정도 낮고 평균습도는 9~23% 높아 도시열섬을 완화하는 기능을 하며, 미세먼지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을 기념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도시숲 5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가로수길이 국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전국 제일의 숲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07 13:4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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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심각한 기후 위기에 맞서 행정력 총동원 선포

보성군에 폭염 경보가 15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현장 행정 강화를 지시하고 폭염 취약지를 연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5일 윤흥배 한우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보성읍과 득량면의 한우, 젖소 농가를 방문하여 농가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송풍 팬, 냉방시설 설치 여부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지난 6월 폭염 피해 선제 대응을 위해 6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축사 환풍시설 1,549대 설치를 완료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가축 폭염 재해대책반 운영과 함께 9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긴급 공급,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료효율 개선제 지원, 친환경 축산 면역증강제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 매일 피해 현황을 주시하여 폭염 취약 농가 전담관 운영, 현장관리 교육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 윤 모 씨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신 김철우 군수님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 폭염 관련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보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살수차 운행, 폭염 재난 문자 발송 및 마을 방송 송출, 사업장 예찰 및 안전 수칙 준수 점검 등 밀착형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폭염 취약 계층과 고령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3대 폭염 취약 분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하여 폭염 대응 꾸러미 등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이장단, 자율방재단, 공무원이 연계한 행정력 총동원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폭염은 치명적인 자연 재난이기 때문에 선제적 현장 행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에 적극 따라 주시고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13:4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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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 동행상회서 수산물 팝업스토어 운영

전라남도는 서울 동행상회에서 전남산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수산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상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상설 판매장이다. 서울시민에게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농·어가에게 판로를 지원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공간이다. 전남도는 이번 서울 동행상회에서 '감동의 힐링푸드 전남 수산물'이란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복 어묵, 순살 전복, 저염식 수제 김부각 등 새롭게 개발한 23종의 수산물 가공제품 등을 최대 30%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서울동행상회'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를 진행, 손질 전복과 슬라이스 전복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전남 수산물이 서울시민에게 신뢰를 얻어 고정 소비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처를 발굴하는 등 어촌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 어가에 가공·유통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6천 세대를 대상으로 수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등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06 15:09: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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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6회 보성전어축제 8월 16일 개막

보성군은 '5년의 기다림! 반갑다 전어야! 친구야 보성가자!'라는 주제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6회 보성전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보성전어축제는 지난해까지 코로나 등의 사유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회천면민협의회(회장 문종복)의 주최로 5년 만에 열리게 된다. 득량만 청정 갯벌에서 자란 전어를 내세워 전어잡기 및 굽기 체험, 전어요리 시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구성하여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6일 17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어음식 시식회, 관광객 어울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17일에는 참가비 1만 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어잡기 체험, 전어구이 체험 및 시식회가 진행되고 15시부터는 특설무대에서 전어축제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특히 해변에 설치된 개매기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맨손으로 전어를 잡고,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체험은 보성전어축제의 백미로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5일부터 축제기간 중 율포 낭만의거리 내에 신토불이 농산물 코너와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부드러운 육질과 각종 영양이 풍부한 득량만 청정해역의 자연산 전어의 감칠맛 나는 참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 대비 및 식중독 예방 대책을 포함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전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하여 내실 있는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8-06 15:08: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