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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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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광주 신세계에 ‘강진 반값 여행’ 홍보관 운영

누구라도 강진 반값여행이 광주·전남 인근지역에서 인기 여행상품으로 흥행가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반값 강진여행 홍보관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은 광주·전남 핫플레이스인 광주신세계백화점 고객 대상 '누구라도 강진 반값여행'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3일 오픈한 이래,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 이벤트'는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반값 강진여행 사전신청자 대상으로 강진사랑상품권과 강진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A씨는 "매스컴이나 주변에서 반값 강진여행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익히 알고 있었다"며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휴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강진군의 여행비 반값 지원을 통해 주저없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청을 마친 B씨도 "소문으로만 알고 있던 강진 반값 여행에 대해 강진군청 직원들이 직접 백화점에 나와 설명해주고 사전 신청까지 도움을 주셔서 안 갈수가 없다"며 "주변에도 기꺼이 이번 반값 지원 혜택에 대해 알릴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보관이 자리 잡은 광주신세계백화점은 각 지자체와 손을 잡고 지역 상생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반값 강진여행 홍보관 마련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강진군의 반값+ 강진여행은 강진을 여행하는 개인 또는 친구, 연인, 가족 누구나 여행비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강진만의 파격적인 여행상품이다. 강진을 여행하는 당일까지 강진반값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 제출 한 번으로 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한 인증사진과 5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구비해 정산 신청하면 신청한 당일 바로 반값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광주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마련한 누구라도 반값여행 홍보관은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반값 강진여행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물가와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요즘, 강진으로 오시면 알뜰하면서도 즐거운 휴가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4:3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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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 시원한 여름나기 냉차 나눔 봉사 추진

보성군은 지난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와 벌교읍이 벌교읍 오일시장에서 시원한 냉차 나눔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더운 날씨에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시원한 냉차를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크림, 모자 등 홍보 물품을 함께 배포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 정용환 회장은"무더위 속 냉차 나눔 봉사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는 오는 8월 2일 보성읍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도 여름철 시원한 온기를 전할 냉차 나눔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30 14:3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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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왕우렁이 우심지구 지정 등 특별관리 강화

전라남도는 벼 생육초기 논 잡초제거에 사용된 왕우렁이를 수거하기 위해 왕우렁이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피해 예방을 위한 우심지구 지정 등 특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대표적인 친환경농법이다. 이앙 후 5일 또는 써레질 후 7일 이내에 논 10a당 1.2kg 이내의 왕우렁이를 투입하면 제초제를 사용한 논 잡초방제의 98% 효과가 있으며, 노력비와 재료비 감소로 경영비가 일반농가의 10.6% 수준으로 줄어든다. 전남도에선 2012년부터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겨울 날씨가 따뜻하고 잦은 비로 해남, 진도 등 9개 군에서 왕우렁이가 농경지에 월동해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전남도는 왕우렁이의 생태계 유출 등 방지를 위해 '활용의 대상'에서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왕우렁이 우심지구를 지정해 특별 관리키로 했다. 또한 농업인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월동 실태조사 후 유입경로 파악·차단기술 연구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왕우렁이 피해면적 세부조사로 읍면별 우심지구를 지정·집중 관리하며, 월동 왕우렁이 개체수가 증가하면 예방자재 우선 공급 등 적극적으로 대응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업인 뿐만 아니라 관행 농업인을 대상으로 왕우렁이 활용·시기별 관리요령 등 교육을 강화한다. 시군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 읍면 이장단 회의 등을 통해 이앙 전 논 고르기, 물관리, 중간물떼기 후 우렁이 수거, 겨울철 보리, 동계작물 재배, 깊이갈이 등 농가 의무 관리사항 준수 교육 등에 나선다. 전남도농업기술원과 협조해 피해지역 왕우렁이의 월동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유입경로 파악 후 농수로 차단망 설치 등 차단 기술 실증 실험을 추진해 피해 방지를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전남도는 7월 한 달을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으로 하고, 집중 수거중이다. 지난 18일에는 영암군 학산면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일원에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과 연계해 친환경농업인·마을 주민 100여 명과 농경지와 배수로 주변에서 서식하는 왕우렁이 2천300kg을 수거했다. 전남도는 지난 6월30일 친환경 벼 재배농가 등에 도 예비비 1억 5천여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2천여만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해 왕우렁이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자재를 긴급 지원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왕우렁이의 활용도 중요하지만 이앙 전 논 고르기, 중간 물떼기시 물길 만들기와 수거, 겨울철 깊이갈이, 동계작물 재배 등 농가 관리 의무사항을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왕우렁이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월동 실태조사와 우심지구를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등 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4:3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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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순창군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특색을 널리 알리기 위해'내 마음에 순창을 담다'라는 주제로 관광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내 마음에 순창을 담다'라는 주제로 영상과 사진 등 2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관광지, 여행코스, 축제, 문화예술, 먹거리, 체험농장 등 순창군의 문화관광 전반에 대한 내용이나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 등 순창군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제면 된다. 공모대상은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순창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순창군청 홈페이지나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방문(순창군청 문화관광과)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총 시상금 1,200만원으로 영상분야의 시상금은 총 700만원이며 대상(200만원) 등 7개 작품을 선정하고 사진분야의 시상금은 총 500만원이며 대상(100만원) 등 4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 결과는 12월 중 순창군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 공식 SNS 등에서 순창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내 마음에 순창을 담다' 공모전은 우리 순창군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면서"많은 분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다채롭고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0 14:3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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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학생들 미국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광주학생들이 미국 주요 대학, 기관, 기업 등을 둘러보며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8월 9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4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미국 동부지역 주요 대학 탐방 ▲대학생과 진로 멘토링 및 간담회 ▲미국 남부 뉴저지 통합한국학교 고등학교와 교류 ▲6·25 참전용사 기념비 방문 및 추모식 ▲5·18 민주화 운동 세계화를 위한 플래시몹 공연 ▲한국문화 홍보를 위한 K-pop 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미국 현지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과 K-pop 등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전래놀이 체험활동, 문화·예술 토론 등을 하며 상호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세계민주시민의식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IT·AI분야 글로벌 인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자들도 같은 날 미국으로 출발했다. 이번 현장학습 역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IT·AI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8월 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 산호세 대학, 버클리 대학, 구글 본사, 실리콘밸리 로보틱스, 실리콘밸리 유니콘 스타트업, 컴퓨터 역사 박물관 등 주요 대학과 IT·AI분야 기업을 방문해 진로멘토링, 특강, 교육 등을 체험하며 IT·AI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운다. 2024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 문화와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민주시민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광주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주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여 세계의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길러,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07-30 14:36: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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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마을공동체 꼬마학교 ‘꼬마학당’ 개강

무안군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의 성공사례를 '꼬마학당'으로 이어 나간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일로읍 백련문화센터에서 마을공동체 꼬마학교 '꼬마학당'을 개강했다. 마마학당의 2탄인 꼬마학당은 일로읍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 30명이 참가하였으며, 개강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이호성 의장, 김봉성·박쌍배·임윤택 의원, 김준현 일로읍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서 아이들과 풍선아트도 함께 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꼬마학당은 '놀자 바다야!'라는 주제와 '행방분명(행복한 방학이 분명해요)'이라는 슬로건으로 10일간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풍선아트, 목공예, 도예체험, 천연염색, 타일벽화, 클레이 촉감놀이, 보건·소방 교육, 팝업북제작, 해상안전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마마학당으로 어머님들에게 읍면 센터 활용을 알리고 외로움을 극복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무안군이 효도할 수 있어 보람이 컸다"며, "꼬마학당으로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꼬마학당은 일로읍 백련문화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다음 방학부터는 참여를 원하는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농촌의 문화복지 사업에 맞춰 도시 아이들과 방학 때 함께 참여하여 어울릴 수 있는 특색있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2024-07-30 14:35: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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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산림분야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내년도 산림분야 예산을 위해 나광국 전남도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현안 사업 설명은 정부·전남도 예산안 심의에 맞춰 당초 전남도의회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사업 설명을 듣기 위해 나광국 전남도예산결산위원장이 지난 24일 무안군을 직접 방문하였다. 이날 산림 분야 현안으로 건의한 사업은 ▲무안황토갯벌랜드 목재오션타워 조성(130억) ▲성동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16억) ▲서남권 무안 승달산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350억)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조성 조성(60억)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후계원 조성(200억) 등 5건이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특히 내년부터 균특전환 사업으로 전환되는 무안황토갯벌랜드 목재오션타워와 기금 사업인 성동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면서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 무안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숙원사업 해결사로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정부 긴축 재정으로 신규 사업 반영이 쉽지 않지만, 정부와 전남도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 기재부, 산림청, 전남도청을 지속 방문해 사업에 대한 당위성 설명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4:3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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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방·일신방직 사업’ 공공기여 협약 체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와 공공기여 및 사업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민간사업자는 협약체결과 함께 공공기여와 랜드마크 특급호텔에 대한 이행각서도 제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민간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 소경용 대표, 신영 손종구 대표, 우미건설 이장원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공공기여 규모, 제공시기, 분납방법, 랜드마크 타워 등 사업계획 이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도로, 공원, 공공용지 등 현물(2899억원) 공공기여는 대부분 복합쇼핑몰 개점 전 설치를 완료해 신속한 공공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할 예정이며, 현금 3000억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착공부터 준공 사이에 5년에 걸쳐 광주시에 분납하기로 했다. 또 랜드마크 특급호텔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비의 20%에 해당하는 600억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하고,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일로부터 2년 6개월 이내에 착공하기로 했다. 이는 핵심 전략시설인 랜드마크 타워가 어등산 개발사업처럼 장기 표류하지 않도록 특급호텔 건립에 대한 이행방안을 강화한 것이다. 소경용 휴먼스홀딩스제1차PFV 대표는 "그동안 광주시와 치열한 협상을 해왔고, 여러 난관을 뚫고 고시를 앞두게 돼 뜻깊다"며 "세계 유수의 개발사업에 손색이 없는 광주의 랜드마크 작품을 남기겠다. 원활한 공공기여 이행 등 광주시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투명·공정 원칙에 입각한 협상과정을 진행해왔고, 오늘은 공공기여와 사업계획을 잘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자리다"며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사람이 찾는 광주가 되기 위해 광주에 큰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8일 열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30일 고시한다. 옛 전방·일신방직의 도심 외곽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 약 9만평(30만㎡)의 용도가 일반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녹지지역 등으로 변경 완료됐음을 뜻한다. 부지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8월부터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된 특급호텔을 포함한 랜드마크타워, 상생복합시설, 주상복합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에 대한 건축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더현대 복합쇼핑몰도 2025년 상반기 착공, 2027년 말 개점 목표 달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2024-07-30 14:35: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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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익금 해수욕장 맨발걷기 체험객 북적

고흥군(군수 공영민) 익금 해수욕장이 최근'맨발걷기'열풍에 힘입어 맨발 걷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맨발 걷기는'어싱(earthing)'이라 불리며, 혈액순환과 불면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바닷가 모래밭 같은 수분이 촉촉한 땅에서 하는'슈퍼어싱'이 단순 맨발 걷기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해변에서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익금 해수욕장은 고흥군 금산면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길이 900m, 폭 40m에 달하는 고흥군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을 지닌 해수욕장이다. 금산면에 위치하는'거금도'는 큰 금맥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익금 해수욕장은 그 이름에 걸맞게 밝은 황토빛의 걷기 좋은 단단한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을의 한 주민은 "아침저녁으로 익금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걷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 주민들도 백사장에서 수시로 맨발 걷기를 하면서 모래사장의 쓰레기나 유리 조각을 치워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진동 금산면장은 "익금 해수욕장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사회단체 등과 해수욕장 환경정비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맨발 걷기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4:34: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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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계가 인정한 지오푸드 ‘무등산수박’ 8월2일 출하

광주 대표 특산품이자 지오푸드 '무등산수박'이 오는 8월2일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 출하는 세계가 인증한 지오푸드로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10여년만에 처음으로 포장을 새롭게 단장해 소비자를 찾아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7개 농가에서 생산된 무등산수박이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공동직판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가격은 7kg 기준 3만원대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제품 포장은 무등산수박의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 진한 색을 사용하고 주상절리대를 포함시켜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무등산수박의 특징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무등산수박생산자조합과 지오파트너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오파트너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식품브랜드인 '지오푸드(GEOfood)'로 등록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신비하고 거대한 수박'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 지오푸드(GEOfood) : 세계지질공원 지역향토음식 브랜드로,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음식·음료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지질공원 식품에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지질공원 간 상호 홍보활동을 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는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에서 유일하게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수박의 명성에 걸맞게 포장도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다는 무등산수박생산자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북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산수박전담팀(TF)을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제품포장의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김용만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무등산수박 패키지 리뉴얼 사업은 단순히 디자인 개선 차원이 아니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로서 새로운 변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역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보물로서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4:0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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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선8기 미래 산업 육성 성과와 도전 공유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화순백신산업특구를 2010년에 지정받고, 20여 년에 걸쳐 꾸준한 투자로 신약개발 전주기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화순의 미래전략산업으로 '백신'을 3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3년에 백신 관련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백신산업에 집중하면서 민선 8기 전반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중 가장 큰 성과는 지난 6월 정부(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것이다.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는 그동안 화순군이 바이오산업에 쏟은 노력의 결실이자 화순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다른 성과는 작년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지정된 것이다. 화순은 화순백신산업특구 내에 산·학·연의 유기적인 연계로 연간 1,000여 명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외 바이오 인재양성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듯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와 글로벌 바이오캠퍼스로 선정되기까지 민선 8기 2년간 화순백신산업특구가 가진 바이오·백신 산업 전주기 인프라를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관련 인력의 정주 여건 확충에 노력했다. 먼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바이오메디컬 전주기 인프라를 강화하 사업으로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 ▲기능성 HMR 실증·실용화 플랫폼 구축 ▲m-RNA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사업 기반구축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등의 국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4년 신규사업으로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디지털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기기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 구축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실증 지원의 국가 지원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산업 단지 도약을 도모하면서 바이오 기업 유치와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화순백신산업특구 기숙사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국가가 지정한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서 전남 화순만의 차별화된 백신·면역치료제 첨단 신약 기술을 선도하는 클러스터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화단지의 전략목표는 2034년까지 241만㎡(73만 평)의 단지에 입주기업 150개 사, 당해 매출액 3.4조 원, 10,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의 구상안을 담고 있으며, 목표 실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발 더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공약 중 전라남도 지역공약과 연계하여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주력, 바이오산업과 의료산업의 연계를 통한 혁신적인 치료법과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바이오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신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4-07-29 14:00: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