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고흥군, 집에서 치료·돌봄 받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순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해 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더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준비가 척척 순항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정착을 돕기 위해 퇴원 후 의료, 돌봄, 식사, 병원 이동 등 통합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 관리사와 병의원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 돌봄 계획(케어플랜)을 세워 최대 2년간 월 71만 원 상당의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필수급여와 냉난방 용품, 주거환경 개선, 복지 용구를 포함한 선택급여를 제공받게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의료급여기관 2개소 ▲녹동현대병원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돌봄 기관 1개소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식사 제공기관 1개소 ▲고흥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추가로 5개의 기관 ▲동광노인복지센터 ▲뉴고흥마트 ▲도화마트 ▲큐식자재마트 ▲우리동네 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더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상자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3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총 5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발굴을 위한 조사는 지속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지원된 서비스로는 의료급여기관 동행 방문, 장애인 활동 보조, 방문목욕, 반찬 및 식재료 배달, 생활 가전 지원 등 일상 돌봄과 현관 경사로 및 침대 안전바 설치 등을 지원해 집에서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또한, 6개월 이상 관리 중인 대상자의 의료비가 전년 대비 94%(1억 4천여만 원)가 감소하는 등 의료급여 예산 절감으로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대상자들은 "병원의 제한된 생활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고흥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고, 혼자가 아닌 동반자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계시는 협력 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7월 전국 확대 시행에 발맞춰 안정된 사업 운영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총 3,321명의 의료급여수급자의 바른 건강관리 정착을 위해 지역특화사업(과소 이용자 관리)과 장기입원자 실태조사, 유형별 심층 사례관리로 의료비 재정 절감과 군민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7-29 13:59: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펜싱 청소년 대표 강진에서 하계 훈련

펜싱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플러레 남자 7명, 여자 7명, 에뻬 남자 7명, 여자 7명, 사브르 남자 8명, 여자 8명 총 44명의 선수들이 16일간 강진군에 머물며 펜싱 기본기, 기술, 전술 훈련, 실전경기 연습 및 부상 방지를 위한 보강훈련 등을 실시하며 미래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나간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중 체육관 무료 대관과 선수 이동 차량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이 훈련에 불편함 없이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휴식 시간을 이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 맛집 등을 방문하도록 하고, 특히 강진반값관광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펜싱 전지훈련과 더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진에서의 보람찬 훈련을 통해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11월, 대규모 전국단위 펜싱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며, 올한해 배드민턴, 축구 등 6개 종목 선수단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지훈련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키워가고 있다.

2024-07-29 13:58: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지역 대학교와 함께 ‘꿈키움캠퍼스 2기’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부터 8월9일까지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2기'를 운영한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교과를 고교-대학(기관)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 교육자원 기반의 우수한 인력자원과 학습 환경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꿈키움캠퍼스 2기'는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지리산생태탐방원(구례),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 등 2개 기관에 총 22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도내 일반고 학생 322명이 참여한다. 개설된 강좌는 과학·예술·체육 계열부터 건축·프로그래밍·패션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가 망라됐다. 학생들은 각 과목에 맞는 대학·기관을 찾아 3박 4일 합숙하면서 진행하는 실기집중과정 14개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는 온라인과정 8개를 선택해 수강한다. 대학별 강좌를 살펴보면 ▲ 목포대-물리학실험,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음악 전공 실기, 문화콘텐츠 산업 일반 ▲ 순천대-매체 미술, 생명과학실험, 패션디자인의 기초 ▲ 조선대-체육 전공 실기 기초, 드로잉, 무용기초실기, 건축일반 ▲ 전남대-정보과학, 프로그래밍 ▲ 한국외국어대-국제정치, 국제 제, 국제법,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등이다. 또 지리산생태탐방원은 '생태와 환경',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과학과제 연구(천문학)'을 개설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며 "지속해서 지역 대학 및 기관의 전문 인력과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로 학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58: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영농형 태양광 연구개발사업 3개 선정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영농형 태양광 분야 3개 연구개발과제 공모사업에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주관·참여한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영농형 태양광 활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5월 영농형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과제 공모를 추진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영농형 태양광 분야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가이드라인을 넘어 표준모델 실증연구에 기반해 세계 최초로 시공기준을 확보하고 영농형 태양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영농형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과제는 ▲1과제, 작물 위 고정식 로프탑형 표준모델 설계·실증 ▲2과제, 작물 간 수직 펜스형 표준모델 설계 및 실증 ▲3과제, 유휴부지 적용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실증연구 및 시공기준 개발이다. 전남지역 기업 ㈜유에너지, ㈜더블유피가 각각 1, 2과제 주관기업 역할을 한다.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동신대, 전남도농업기술원, ㈜칼선, 에스디엔(주) 등 국내 영농형 태양광을 선도하는 전남 기업·기관도 3개 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한다.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6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일찍이 영농형 태양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남 농지의 5%에만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도 9GW 내외 규모의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해 재생에너지100%(RE100) 전력 주 공급원,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발전 핵심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영광 월평마을에 국내 최초 3㎿ 규모의 주민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상용화 모델 착공에 돌입했으며,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등에 재생에너지100% 전력 공급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집적화단지도 추진 중이다.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을 마련해 국회에도 적극 건의 중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남도가 영농형 태양광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한 셈"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득증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주민주도형 사업 확산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57: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겸백면희망드림협의체, ‘꿈나무, 문화 체험의 날' 추진

보성군은 겸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임윤모·박형식)가 지난 27일 주암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일환인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 '꿈나무, 문화 체험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시골 아동들에게 문화 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소외감 해소 및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체험 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전주 초코파이 모양이 왜 엽전 모양인지 전통을 배우면서 만들어서 너무 재밌었다."라며 "한복 체험, 연극관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너무 좋고 행복한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박형식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윤모 겸백면장은 "이번 활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쏟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점점 학생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이들이 살 기좋은 겸백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29 13:56: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관광택시로 ‘색다른 여행 경험’ 제공

곡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서비스 '곡성 관광택시'가 올해로 9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여름 휴가철 대비를 위해 군은 관광택시 기사들과 함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응대 방식, 지역 명소 안내 방법, 안전 운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드백과 개선 제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에 참여했다. 곡성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맞춤형 여행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숨은 명소까지 안내하는 특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친구, 연인,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군은 올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관광택시 이용 시 주요 관광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섬진강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는 20%, 집라인 20%, 패러글라이딩 30%, 곡성스테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여행지에서 감성적인 사진을 택시 기사가 직접 찍어주는 '추억 담기' 서비스는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관광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곡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 관광택시는 기본 3시간에 7만원, 초과 시 시간당 2만원의 요금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4-07-27 10:33: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활동 실시

보성군은 지난 24일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이하 농촌지도자회) 군 임원 및 읍면 임원 40여 명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지도자회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에 걸쳐 12개 읍면의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수거해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빈병과 봉지 분리 작업 후 총 2.57톤(t)의 농약 빈 병을 한국환경공단 순천사업소에 인계했다. 이번 활동은 예년과 달리 보성군청 기후환경과의 협조를 통해 농가에 보관 중인 폐농약(잔류농약)도 함께 수거해 하천 및 토양오염 방지에 더욱 힘썼다. 환경정화 활동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 정병진 회장은 "회원들이 농촌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2.57톤이라는 많은 양의 농약 빈 병을 수거했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성 농촌의 미래를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석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성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하반기 농약 빈병 및 봉지 수거 활동을 진행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는 군·읍·면 13개 회로 구성됐으며, 676명의 지도자가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 및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7-27 10:31: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