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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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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9개 언론사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119개 국내 지자체, 12개국 기관단체와 72개 관광 분야 사업체가 참가하여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관광시책 등을 소개하고, 지자체와 관광사업체 간 관광 분야 정보교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마케팅 등 관광산업 클러스터 형성 및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영광군은 2024년 영광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는 다양한 관광 할인 이벤트와 전국적으로 영광군만이 보유한 먹거리 볼거리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전시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방문객과 박람회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및 전국단위 관광산업 종사자에게 영광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향후 영광 방문객 1,000만 시대 개막을 위해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역사문화가 흘러넘치는 영광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전국을 발로 뛰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7-23 16:15: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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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전남 특성 맞는 특례 발굴해 적극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정부의 인구감소 정책 흐름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찾아내고 전남 특성에 맞는 특례를 발굴해 중앙정부로부터 관련 권한을 인가받도록 적극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최근 정부가 인구 감소지역 규제특례 확대 방안을 발표해 이 부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가 알아서 규제 특례를 만들어주진 않으므로, 도민과 기업 등에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많이 해 얻어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과도하게 우리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나, 관에서 하는 규제로 민간에 피해가 가는 것들을 살피는 등 전남에 적용이 가능한 분야의 특례를 잘 관리해 권한을 받아내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도정 변화를 이끌 신규시책 발굴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존에 발표한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 외에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등을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달라"며 "시군 정책비전도 정책자문위나 전남연구원 등 전문가와 도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밀도있는 연구를 통해 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 자동화시대엔 일자리 불안감 때문에 '기본소득' 사회로 갈 수밖에 없다"며 "출생에서부터 아이, 청소년기까지 지원하는 출생수당을 '출생 기본수당' 개념으로 추진하는 등 기존 사업도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춰 도민에게 이익이 많이 가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자"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선 "전남지역에 간간히 200mm 가까이 많은 비가 왔지만, 전 직원과 시군, 소방, 경찰 등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큰 피해가 없었다"며 "피해가 소소하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선 큰 것이므로, 도민의 시선에 맞춰 피해 복구에 최대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산에너지법 시행과 관련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에 대해선 "지역내 총생산이 5.6~19.0% 증가하고 고용도 1만 9천~6만 5천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남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며 "앞으로 국가산단 조성 등 분산에너지와 재생에너지100(RE100) 관련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자"고 다독였다. 광주 민간·군공항 동시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장, 무안군수와 3자회동을 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지금까지 했던 것에 더해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민 지원사항 조례 제정, 이전 대상지역 특례문제를 포함해 해당 주민에게 어필할 군공항 특별법 개정 노력 등이 필요하다"며 "군공항이 오는데 따른 불편함을 10~20배 상쇄할 지역발전 효과가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주민이 이를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전남도가 적극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무안군도 이제 무조건적인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회동하겠다는 것 자체가 큰 결단으로, 이런 변화가 제대로 된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전남도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의과대학 공모 추진과 관련해선 "현재 추진하는 설립방식위원회의 사전설명회가 어느 도민이든지 참여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도민이 가장 원하고 도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최상의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23 16:1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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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강점 담은 ‘영화 제작’ 내실화 논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2일 강진케이스테이호텔에서 '2024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워크숍'을 열고, 작은학교 강점을 담은 영화제작 내실화에 나섰다.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해 매력적인 작은학교의 강점을 영화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남교육청은 영화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작은학교의 강점을 홍보하는 작은학교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금고등학교 등 사업 운영교 12개 학교 뿐 아니라 내년도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네마MM협동조합 대표이자, 목포국도1호선 영화제 추진위원장인 정성우 감독이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제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는 11월 개최될 '제1회 작은학교 영화제'를 내실있는 교육적 성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세부 방안을 소통했다. 이어 현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현황과 현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 영화제작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영화감독님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11월 작은학교 영화제에 전교생이 함께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작은학교의 매력과 강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은학교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 유출에 따른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6:0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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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자' 전시회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이동형 전시 콘텐츠로,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전시는 ▲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 ▲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을 위한 군사 활동 ▲3부 1945년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4부 1948년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건립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특히 임시정부 활동을 알리는 유물과 사진이 함께 전시돼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주요 기록들도 선보인다. 한국국민당 청년단 창립선언(1936년)과 임시정부 주요 인사 조소앙 선생의 '광주혁명의 진상' 등의 기록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임시정부의 평가와 독립전쟁으로서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운용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전시운영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3 14:3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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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 버려지는 유자 부산물이 새 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소비 확대를 위해 가공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의 3배가량 함유돼 있으며 구연산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 성분도 레몬, 매실보다 많다. 또한 과육이 많은 과일이지만 신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표적 가공제품으로 유자청과 즙이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생과를 착즙한 원액을 식품 중간소재나 음료 제품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연간 약 3천여 톤 이상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유자씨와 유자박 등 산업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 과수 육성 사업으로 유자 작목을 지정받아 연구와 제품 개발 등을 나섰다. 연구 결과 업사이클링 기술을 적용해 유자씨 오일을 추출, 화장품 소재로 탈바꿈시켰다. 화장품 효능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용 조성물'로 특허 출원도 마쳤으며, 오는 9월 에스테틱 화장품 제조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또 버려진 유자박을 이용해 발포정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고 찬물에 녹여 마시는 발포음료 유형으로 섭취량을 조절하기 쉽고 휴대성이 아주 편리하다.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출원과 등록을 완료하고 2022년 완도군 소재 가공업체에 기술이전했으며, 오는 9월 제조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유자 부산물 활용 산업화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 고흥 두원농협과 3자 업무협약을 하고, 유자 가공 후 발생하는 부산물의 기능성 소재화와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유자씨를 소득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올해는 유자씨 1톤을 오일로 추출, 식품 및 향장품 소재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에 힘으로 모으기로 했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그동안 가공업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애물단지였던 유자 부산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유자산업 활성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4:2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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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모든 군민이 누리는 복지화순 만들기 실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민선 8기 '소외 없는 행복한 복지화순 실현'을 위해 지속적이고 촘촘한 지원으로 군민 복지를 실천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 복지의 핵심은 ▲노인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행복한 삶을 위한 여성정책 확대 ▲아동ㆍ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다문화가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5대 추진과제와 12개 중점 추진사업이 핵심이다. '노인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은 ▲노인일자리 4개 분야 17개 사업 운영 ▲노인복지시설 70개소·경로당 440개소·나드리노인복지관 운영 ▲기초연금 지급·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지원·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내 경로당은 지난 2년 동안 입식 식탁 제공(394개소, 639개)과 안전 손잡이 설치(292개소, 696개), 올해에는 전기 안전 점검 및 누전차단기 교체(200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였다. '행복한 삶을 위한 여성정책 확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양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가정폭력상담소 운영 지원, 민ㆍ관 협력을 위한 군민참여단 3기(33명) 운영을 통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222세대 지원, 84세대에 대한 아이돌봄지원사업 추진, 여성 취업활동 지원, 여성능력개발 훈련 추진, 일자리 창출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취업자 대상 사후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군 직영 체제인 화순여성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난 2년간 경력단절 여성 1,800여 명을 취업과 연계하였다. '아동ㆍ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은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청소년상담복지센터·아동친화도시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청소년 교육ㆍ놀이ㆍ문화 공간 및 프로그램 확대 운영, 여성청소년 건강한 성장 및 기본권 보장,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추진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1개소)과 지역아동센터(16개소) 운영 지원, 다 함께 돌봄 센터(2개소)와 드림스타트(1개소) 운영, 아동급식 지원, 그림책도서관(1개소) 운영,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및 아동보호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9월 개관하여 7월 현재 9,935명의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하였고, 85% 이상의 청소년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은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부모급여(영아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및 어린이집 운영비 등 지원 ▲화순형 24시간 양육돌봄제(2개소)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추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료(28개소)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군수 공약사항인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2개소를 운영하여 부모의 야간경제 활동, 질병 등으로 인한 긴급보육이 필요할 시 시간 단위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전국 최초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 방문 상담, 결혼이민자 초기입국자 및 가족센터 미이용자 멘토링 사업, 소수국가 3개국(태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결혼이민여성 통역사 위촉 ▲질 높은 가족센터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선화 가정활력과장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모든 군민이 누리는 복지 화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도 우리 군의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07-23 14:2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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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푸소체험, 고교 학생회 간부들 리더십 양성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 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FU-SO)체험이 방학기간을 맞아 광주 숭일고 간부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양성을 주제로 한 새로운 학생푸소 프로그램을 최근 선보였다. 기존의 학생 푸소(FU-SO)체험은 강진의 대표 관광지 투어와 더불어 도시의 학생들이 농촌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와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가는 농촌체험으로 힐링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주 목적이였다면 이번 '푸(Fu)근한 리더' 푸소체험은 학교의 학생회와 같은 간부 학생들의 리더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 리더십 배양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숭일고 학생회 31명이 강진을 찾아 다산박물관, 한국민화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강진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푸소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흡연예방교육선도학교로서 흡연예방교육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교내 흡연 예방을 위한 토론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광주숭일고 학생회장 문준하 학생은 "푸소체험으로 인해 학생회장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밤새 웃고 떠들면서 학생회원들 간의 단합력도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푸(Fu)근한 리더 푸소체험은 방학기간(7~8월, 12~2월)중 운영하며, 참가신청 방법 및 기타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푸소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3 14:22: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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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시아 공무원들 인권행정 연수 실시

아시아 공무원들이 인권도시 광주에서 인권 및 인권행정에 대한 교육연수와 현장학습, 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아시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등 광주 곳곳에서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다국가 글로벌 연수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공모 사업에 광주시가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시행한다. 올해는 아시아 5개국 인권행정 또는 취약계층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 인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인권 및 공공행정 교육을 한다. 참가 국가는 방글라데시(3명), 스리랑카(3명), 파키스탄(3명), 키르기스스탄(2명), 투르크메니스탄(3명) 등 5개국 14명이다. 이번 연수는 광주국제교류센터,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와 함께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인권의 역사와 기본 개념 ▲인권과 공공행정 ▲인권이슈 ▲인권행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립5·18민주묘지 및 5·18사적지, 아시아문화전당(ACC) 등에서 현장학습과 문화체험도 실시한다. 이들은 또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인권행정 사례, 민주인권평화국장과 만남, 열린청사 투어 등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제인권교육을 통해 광주가 가진 인권 경험과 가치를 아시아 전역에 전파하는 등 인권도시 광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권의 이해와 감수성 증진으로 조직 내 인권문화가 정착되고 광주 5·18정신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인류 보편적 가치로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케냐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공동체를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2024-07-23 14:2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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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창군, 올 여름은 바다·산·계곡이 모두 있는 고창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여름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세계유산도시 고창'으로 떠나보자. 고창군은 자연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여행지로 올여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해수욕장(구시포·동호) 드넓은 명사십리가 펼쳐진 고창의 바다에는 2곳의 해수욕장(구시포, 동호)이 저마다 고운 백사장과 수백그루 해송림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고창의 바다는 염도가 높아 해수욕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에 더해 백사장의 게나 조개를 잡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캠핑장(동호국민여가캠핑장,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 복분자유원지, 고창갯벌오토캠핑장) =자연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캠핑은 여름 여행의 낭만을 더해준다. 동호국민여가캠핑장의 안락한 해송림에서 명사십리의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황홀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과 복분자유원지의 캠핑장은 푸르른 산을 끼고 있어 맑은 공기를 느끼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고창갯벌오토캠핑장은 고창갯벌을 끼고 다양한 시설과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물놀이장(나들목공원, 상하농원 수영장, 석정휴스파) 물놀이장도 고창의 여름을 즐기는 한가지 방법이다. 정읍시로 나가는 나들목에 위치한 나들목 공원은 다양한 물놀이 기구로 아이들의 즐거움부터 발목 정도의 얕은 깊이로 부모들의 안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상하농원은 여름이면 50m 대형 풀장과 유아 온수풀, 선베드와 파라솔을 갖춘 수영장을 운영한다. 바로 옆에 숙박공간인 파머스빌리지가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되어있어 1박 2일 일정의 온 가족 여름 휴양지로 그만이다. 국내 최초로 게르마늄 온천이 발견된 석정리에 워터파크인 석정휴스파가 자리한다. 다양한 스파와 사우나, 수영장과 함께 푸드코트, 카페, 힐링카운티 숙박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계곡(고수면 신기계곡) 고창군 고수면 신기계곡은 키가 큰 나무가 많아 선선한 그늘을 제공하고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물이 깊지 않고, 유속이 빠르지 않아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지저귀는 새와 흐르는 물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있자면 진정한 힐링이라는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색체험(선운사 템플스테이, 패러글라이딩, 클라이밍) 천년고찰 선운사의 사찰은 고즈넉한 쉼을 허락한다. 무더운 여름 물놀이가 아닌,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휴식이 될 것이다. 해발고도 640m 방장산 활공장에서 펼쳐지는 패러글라이딩과 선운산 일원의 나무와 암벽을 오를 수 있는 클라이밍도 특별한 경험이다. 하늘을 날고 암벽을 오르면서 느껴지는 짜릿함은 무더위를 순식간에 날려버릴 것이다. 고창군은 본격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있다. 여름휴가를 떠나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름 사진 명소, 관광지 등을 SNS,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해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상하농원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 고창군 문화관광 인스타그램 참조)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는 13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고창군 전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올 여름 휴가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3 14:1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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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aT, 농식품 수출 확대·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난 22일 함평군청에서 농식품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의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소비 촉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함평군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수출 지원을 건의하고 아울러 지속가능한 지구 및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등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 자리는 성공적인 지방자치 사례를 보여주는 함평군에서 우리가 당면한 기후 위기 문제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합쳐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히 물려주자"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을 통한 함평 로컬푸드의 해외 물류 네트워크 확충과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함평 로컬푸드 수출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이 전 세계로 널리 전파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메탄 저감 사료 공급,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4-07-23 14:16: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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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양육코칭교육 다산부모학교 1기 수료

강진군만의 양육코칭교육을 실시하는 다산부모학교 1기 수료식이 지난 18일 강진군육아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1기 다산부모학교는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9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12명의 부모가 수업에 참여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서 배우는 다산의 삶, 부모 양육 태도 코칭 검사를 통한 다산의 마음, 다산이 그리워한 차를 통한 쉼, 딸기에 고춧가루, 메주, 청국장 등 자연 숙성 발효된 다산의 유쾌한 상상 딸기 고추장 체험, 감정 이모티콘으로 통한 부모 자녀 공감 및 소통 대화, 다산의 ESG까지 다채로운 교육을 선사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다산부모사용설명서 미션을 진행했다. 가족의 사랑 온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봄으로써 상호 이해와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다산부모학교 문화로 자녀에게 조금씩 실천하는 건강한 부모로 성장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향상되는 시간이 됐다. '강진다움' 다산부모학교 수료식 중 자녀에게 편지 낭독한 한 수강생의 편지글을 옮겨보면 '엄마는 다산부모학교 여행을 왔는데 자녀교육의 가르침도 배우고, 거울 치료도 하면서 엄마를 되돌아보며 반성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어. 이제 돌아가 너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존중하며 칭찬하는 좀더 나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라고 적었다. 강진군 육아지원센터 이수민 센터장은 "아동이 행복하려면 양육자가 행복해야 하며 양육자가 행복하면 가족의 행복이 곧 우리 강진의 행복이다"라며 "육아지원센터는 어린이가 행복한 강진,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육아지원센터는 다산부모학교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야간돌봄터, 공동육아카페 등 관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사업을 상시 운영중이다.

2024-07-22 15:08: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