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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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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장기요양 종사자 정서지원을 위한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이하 공단' (본부장 윤정욱)은 지난 6월 20일부터 3차례에 걸쳐 장기요양기관 만55세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공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협업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제공하였다. 전년도 「국립 곡성 치유의 숲」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1박 2일의 숙박형을 도입하였고, 직무교육 과목을 추가 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였다. 운영 결과 다수의 참여자들이 "정서적으로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정욱 본부장은 "장기요양 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치유를 지원함으로써 질 높은 서비스가 보장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2024-07-22 14:5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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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19회 장류축제' 부스 운영자 모집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제19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펼쳐질 이번 축제는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진행되며, 수백 년을 이어온 장맛의 고장에서,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류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장류를 재료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순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 운영을 위한 신청자격은 순창군에 소재한 단체(법인) 또는 사업자등록이 된 식당(개인)이 해당된다. 단, 순창군에 없는 장류 관련 품목과 연관된 체험·판매 부스의 경우에는 타 지역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군은 붉은색 옷을 입은 관광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Red-day'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모든 부스 운영자는 이 'Red-day' 할인행사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 또는 개인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내용을 참고해 이달 29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통 장류의 깊은 맛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면서 "우리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14:5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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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르면 갑니다” 앱 호출 광주투어버스 첫선

광주시가 이용객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오는 '광주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3일 '"부르면 갑니다" 광주투어버스' 앱을 출시하고 수요응답형(DRT) 광주투어버스를 함께 운영한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운행 예정인 광주투어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적용 관광형 버스로, 이용객의 다양한 호출에 따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한 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한다. 이용객은 앱으로 승차할 정류장에서 탑승인원을 선택해 광주투어버스를 호출한 뒤 가고 싶은 목적지와 가까운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 정류장은 광주 주요 관광지인 ▲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유스퀘어 터미널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1회권 탑승 요금은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다. 탑승 후 단말기 태그를 통해 결제하고 시내버스,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다. 이동이 잦은 관광객을 위한 1일권 패스도 판매한다. 이용요금은 1인 3000원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24시간 동안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1회권과 달리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 환승은 불가하다. 광주투어버스의 최대 장점은 편리성이다.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평균 2시간에서 평균 30분으로 줄였다. 또 차량 크기를 45인승에서 15인승으로 축소해 대형버스로는 진입이 어려웠던 양림동의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스마트기기 사용이 서투른 이용객을 위해 앱 이외 전화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투어버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의 첫 걸음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14:4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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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정읍 서화실 개관

정읍시립박물관은 제2상설전시실을 '정읍 서화실'로 새롭게 단장해 현재까지 수집해 온 작품을 23일부터 차례대로 공개한다. 서화실은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정읍 출신이거나 정읍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서화가와 그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화가는 석지 채용신(1850~1941), 토림 김종현(1912~1999), 창암 이삼만(1770~1847), 몽련 김진민(1912~1991), 동초 김석곤(1877~1953)의 작품들이다. 채용신은 1920년대 신태인 육리에'채석강 도화소'라는 공방을 마련해 활발한 활동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10년 정읍 칠보면 화개헌(和介軒) 김직술(1850~1920)의 집에 머물면서 그린 것으로 알려진 칠광도(1910년 추정), 송정십현도(1910년 추정)와 함께 1924년에 그린 최치원 초상이 먼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북의 대표적인 한국 화가로 알려진 김종현이 금강산의 주요 명소를 10폭의 병풍에 담은 작품도 공개된다. 서예가로는 정읍 부무실 출생이며, 조선 후기 3대 명필로 알려진 이삼만의 서첩류와 일제강점기 정읍의 대표적인 서화가인 태인 출신 김석곤과 김진민의 병풍 글씨와 현판, 서첩이 공개된다. 특히 여류 서예가 김진민의 낙지론 10폭 병풍은 현재 전해오는 김진민의 작품 중 가장 빼어난 명작으로 평가된다. 작품 전시 외에도 채용신의 작품인 칠광도를 수채화풍으로 표현한 미디어 아트 공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시 공간, 소장품 검색 공간 등 모든 계층이 정읍 서화를 이해할 수 있게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또 시립박물관은 어린이 체험형 테마전 '무형유산 놀이터'를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69일간 개최한다.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탈춤과 활쏘기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탈춤의 기본 동작을 익히고, 궁수가 되보는 체험을 하며 우리나라와 정읍의 무형유산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탈 가면 포토존, 아크릴 컬러링 그리기, 탈 컬러링 가면 등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여름 방학 기간에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무형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즐거운 방학 기간에 어린이들이 박물관 테마 전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형유산의 의미를 배우길 바란다"며 "새롭게 단장한 정읍 서화실에서 공개되는 정읍 서화 작품을 통해 정읍 서화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박물관은 휴관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람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2 14:4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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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명품 아열대 과일 ‘장성 레몬’ 상품성 높인다

장성군이 조성한 대규모 레몬 재배단지에 지난 18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이 방문했다. 앞서 군은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도·군비 및 자부담 포함 총 사업비 35억여 원을 투입해 레몬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내재형 시범하우스를 비롯해 ▲스마트팜 시설 ▲묘목 ▲농가 교육 등 재배단지 조성에 필요한 요소들도 골고루 지원했다. 그 결과, 사업 추진 첫해 2만 4156㎡, 2년차에 9278㎡까지 재배 면적을 확장하며 총 3만 3434㎡ 규모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작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삼서면 삼계리 소재 레몬 재배농가를 찾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현지 농업인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아열대작물 재배 현장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레몬 수확 전인 10월부터 전라남도 공식 쇼핑몰 '남도장터'에 품목을 사전 등록해 출하 즉시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한국산 레몬을 찾는 수요가 큰 일본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교육·연수 추진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삼서농협, 군급식 로컬푸드 지원센터를 찾아 농산물 산지 유통 현황을 파악했다. 김한종 군수는 "장성 레몬이 '과일의 도시' 장성군의 대표 아열대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협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4:43: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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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중등 교원 인사관리기준 확정

광주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중등)'을 최종 확정했다. 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중등)'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전문가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검토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개정된 인사 기준은 7월 중 공립 중·고등학교에 안내하며, 2025년 3월 1일자 중등 교육공무원 전보 인사부터 적용한다. 개정 인사관리기준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육아휴직기간을 전보 근속기간에 포함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앞서 시교육청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70% 교원이 찬성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 1일부터 사용하는 육아휴직은 근속기간에 포함된다. 이미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소급적용은 하지 않되, 기준일(2025년 3월 1일)부터는 근속기간으로 적용한다. 또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모든 유형의 휴직을 근속기간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육아휵직은 출산 장려와 가정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 차원에서 자녀 1명당 1년에 대해 지역 가산점과 근무교 평정점을 가산한다. 이번 인사관리기준 개정으로 인사 순환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관리기준 개정 내용에 대해 많은 교원이 동의하고 있다"며 "시대적 흐름에 적합하고 타당한 인사관리기준을 통해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4:4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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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솔라시도 영암 코스모스링스' 휴가철 이색 골프장 각광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에 지난 3월 정식 개장한 세계 유일 직선 활주로형 골프장 '코스모스링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색 골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스모스링스는 지난해 9월 KPGA 코리안투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직선 활주로형 코스와 분화구 모양 벙커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창조적 골프 코스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홀 규모로 매립지의 평탄하고 광활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정통 링스코스와 클래식 코스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런웨이스타일로 설계됐다. 완전한 평지에 폭 100m, 길이 1천850m의 쭉 뻗은 활주로 4개가 붙어 있는 직선코스다. 모든 코스를 더하면 6천772m로 국내 최장 길이다. 평지에 직선코스라 단조로운 느낌을 주지만, 365개의 깊고 좁은 분화구형 벙커가 곳곳에 위치해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 코스라는 평이다. 조립식, 가변형 골프장으로 코스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쉽게 변경할 수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코스모스링스는 대중형 골프장으로, 노캐디에 저렴한 그린피로 운영돼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2인, 3인 경기도 가능하며 1인 로봇카트와 같이 페어웨이를 이동할 수 있어 도보 라운드가 가능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썸머시즌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그린피 대비 최대 57%를 할인해 6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회원에 한해 4인이 경기하는 경우 시니어 1인 동반 등 요일마다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1인 그린피를 면제해준다. 이 밖에도 골프 여행객을 위해 골프 투어사와 연계한 1박2일 골프 숙박패키지 상품도 마련됐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골프장 주변에는 레저테마파크, VR가상체험관 등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과 지난 5월 개장한 해남 산이정원 등 힐링 관광명소가 있어 방문객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도시 삼호지구에는 코스모스링스 외에도 골프존카운티 영암45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현존하는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 '카일 필립스'와 독창적 코스 설계로 명성을 인정받은 '짐 앵'의 개성적 코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대중형 45홀 골프장이다.

2024-07-22 14:40: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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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목포·여수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한 캠프 기본과정에 이은 것으로 ▲ 여수(7월 22~24일) ▲ 목포(7월 24~26일)는 심화과정으로, ▲ 광양(8월 5~7일), 순천(8월 7~9일)은 기본과정으로 운영된다. 취업 캠프는 취업전략 전문가들의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한화솔루션·LG 화학·여천NCC 등 기업 출신의 전문가들이 취업처별 맞춤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 대학의 취업지도교수,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들이 실습 지원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 기업의 채용 특성을 분석해 ▲ 맞춤형 취업전략 컨설팅 ▲ 실전 모의 면접 ▲ 직무 연계 자기소개서 문항별 사례 분석 ▲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등 학생들이 희망 취업처에 걸맞은 역량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심화 과정에는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대비 전략 및 실전 연습, 1분 스피치 그룹별 실습, 주요 기업 실전 면접 평가 등 실제 취업 현장에서 도움이 될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실제 취업 캠프가 첫발을 뗀 지난해 삼성전자 8명을 비롯해 롯데케미칼, 한국철도공사, 전남동부수협, 지방행정공무원(전남도청) 등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취업 캠프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진로·진학·취업 통합 지원 체제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희망 취업처 특성을 구조화하고. 각 취업처에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에 따라 맞춤 지도가 이뤄진다. 지원자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컨설팅으로, 올해는 더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22 10:5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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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 특산물로 어린이 식생활 교육 진행

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전은례)에서 '나는 옥수수가 좋아요!'를 주제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안전한 위생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 7월 15일 부터 8월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7개소에서 403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옥수수를 주제로 컬러푸드에 대한 이야기와 효능을 안내하고 옥수수를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손 씻기 이론교육과 동영상을 활용해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없는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각 가정으로 컬러푸드 안내문과 음식 레시피를 제공하고, 부모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은례 센터장은 "곡성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흥미를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매년 곡성군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2년에는 백세미, 2023년에는 딸기를 가지고 어린이 방문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7-20 10:11: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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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친환경농업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 추진

담양군이 '대숲맑은 담양쌀'로 대표되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산물의 고급화 전략에 따른 수출 전략 작물 육성 및 내수 시장 선점을 위해 쌀 및 시설원예, 한우 등에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이에 따른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대숲맑은쌀 계약재배와 재배 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 및 무농약 쌀을 재배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해 대도시 공공 급식 판로 확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유기질 비료(4억 7,200만 원) 및 새끼 우렁이(2억 3,300만 원), 수도용 육묘 상토(3억 3,100만 원) 등의 사업으로 친환경 쌀 생산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딸기 재배 농가에 우량 육묘 보급을 위한 육묘장 설치 지원, 친환경 실천 농가 자율사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회의소 및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와도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농산물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과 고품질화에 더욱 매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0 10:1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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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 모집

강진군이 7월 한달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과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문화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강진군 관내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현재 1기는 12가구 17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을 알아가고 있으며 4가구가 강진으로 전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방법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은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만 18세 이상)이다. 참가자로 선정 시 9월부터 입주해 3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5: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