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샌안토니오 청소년들 광주서 우의 다져

광주시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 광주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광주를 방문한 미국 샌안토니오시 청소년들과 광주 청소년들이 광주 전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한다. 광주시와 미국 샌안토니오시는 1982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42년 동안 활발하게 도시외교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시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광주를 방문해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e스포츠경기장을 시찰하는 등 첨단산업,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교류를 강화했다. 자매도시 교류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는 두 도시의 자매도시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민간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샌안토니오시 청소년 26명과 광주 청소년 10명 등 총 36명은 3박4일 일정으로 광주의 역사,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한다.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근현대문화유산지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돌아보며 광주의 역사에 대해 함께 배우고, 전국 최대 규모인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등 친선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캠프에 참가한 광주 청소년들은 광주국제교류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두 도시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메단시와 청년 교류 ▲일본 센다이시와 음악 교류 ▲이탈리아 토리노시와 대학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자매·우호 도시들과 민간외교와 협력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42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이어온 광주시와 샌안토니오시의 관계가 청소년 교류 활동을 통해 더욱 끈끈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광주시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곳곳의 자매도시 시민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0: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옛도심지역 '옛도심 조양관 카페 시범운영' 운영

고창군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옛도심지역의 근대문화유산 공간인 '조양관'이 복합문화공간의 카페로 시범운영을 시작하였다. 1935년에 건축된 조양관은 고창 읍에 남아있는 근대 건축물 중 유일한 일식여관이며, 주거시설로는 보기 드문 가치를 갖는 건물이다. 일식 시멘트 기와를 얹은 2층 지붕과 외벽은 목재로 마감되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4월 30일 문화재 보호법에 의하여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고창군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조양관의 공간을 카페 및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범운영을 위해 오픈하였다. 이번 시범운영은 도시재생활동가를 모집·구성하여 바리스타 및 시설물 운영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고 조양관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메뉴 개발부터 시음회까지 도시재생활동가들이 직접 3개월가량을 준비하여 오픈한 '옛도심 조양관'은 고창군 옛도심지역의 첫 거점공간으로 10월 31일까지 임시 운영 예정이며, 야간이 아름다운 이 공간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21시까지 상시(주말포함) 운영한다. 2021년 시작된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사업은 '옛도심 조양관' 거점시설을 시작으로 어울림센터, 음식치유장 등 거점공간을 준비해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마련된 거점공간을 직접 운영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옛도심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0: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최영일 군수,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시간 마련

순창군이 지난 18일 향토회관에서 올해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에 선정된 400여명의 청년들과 군의 청년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년차를 맞이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영일 군수가 직접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직접 답변에 나서는 등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올해는 지원대상이 49세까지 확대시켜 청년이 매달 15만원씩 2년간 적립할 경우 본인의 적립금 360만원과 군에서 매월 30만원씩 720만원을 지원을 더해 만기시에는 1,080만원과 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의료서비스,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했으며, 최 군수는 현재 상황과 군의 입장, 처리방향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또한 최 군수는 아동행복수당이나 종자통장 지원 등 보편적 복지혜택인 현금성 수혜사업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현금성 수혜사업에는 활용하기 어려운 점, 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에서도 어려움이 많았던 것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인구가 감소하는 다른 시군과 달리 순창군의 인구가 늘어난 배경에는 청년들이 순창으로 유입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18: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제정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100(RE100) 전력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에너지100 수요기업 유치 및 전남 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자원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집단화된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조성과 제도적 지원 기반이 시급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필요성을 인정해 '영농형 태양광 도입전략'을 발표했지만, 이는 자경농에 한해 농업지역 밖에서만 가능해 본격 확대에는 미흡하다. 자경농지 면적의 74%가 1ha 이하 소규모이며, 집적화를 위한 대단지 농지는 대부분 농업진흥지역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남은 농업진흥지역이 80.9%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인 가칭 '집적화지구'와 이에 대한 지원 내용, 임차농 보호 등을 반영한 특법법 제정에 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집적화지구 지정은 첨단산업 유치, 지역 미래산업 특구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가능하다. 또한 난개발 방지 및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집적화지구 입지를 발굴·지정 신청하고, 농림축산식품장관이 승인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집적화지구로 지정되면 농업진흥지역에서도 농업인 외 법인 등도 23년 이상 발전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구상하고 있다. 또한 소유자, 경작자, 지역 주민, 발전 사업자가 모두 만족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영농형 태양광의 경제성 확보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에 경작자에게 공익직불금 지급,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중치 상향 신설, 계통확보 우선 지원, 국가간척지 활용 지원 등 각종 정부 인센티브 지원 방안도 특별법안에 담을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해 초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을 마련해 지금까지 22개 시군, 대학, 관련 협회·기관 및 국회의원 등의 자문을 진행했으며, 7월께 특별법안을 마무리하고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등 첨단산업 지구에 대규모 재생에너지100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농지의 효율적 활용이 필수"라며 "내년 상반기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이 통과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2:00: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초등학생들 '2024 SW미래채움 코딩프로젝트 챌린지' 장관상 수상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4 SW미래채움 코딩프로젝트 챌린지'에서 나주 빛누리초등학교 '코딩 The Key'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 초·중학생이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52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문제 상황을 엔트리 등 코딩 프로그램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딩 The Key'팀은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규칙 지키기 퀴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연재해로 고립된 상황에서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보조 와이파이 시스템과 낯선 장소에서 단체 행동을 위해 필요한 미아 방지 팔찌를 발명하는 등 뛰어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줬다. 팀 리더인 이준혁(6년) 군은 "수상한 기차역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졌고, 책 속 다양한 문제 상황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전남도가 2019년부터 체계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의 역할도 컸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은 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섬마을, 지역아동센터, 장애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SW교실', 'SW미래채움 아카데미', 'SW메이커 코딩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중학생 대상 코딩, 3D프린터, 로봇, 드론 등 소프트웨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교육의 발전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2:00: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공모 유치... 국비 240억 원 확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ha 규모 원예단지 조성에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스마트팜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2년간의 치열한 준비와 경쟁 끝에 고흥군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본 사업 기간은 2024~2026년까지로 총사업비 472억 원(국비 240억, 연계 232억)이 투자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스마트 영농이 가능하도록 기반 조성 후 입주 농업법인을 공모 절차에 따라 선정하고, 선정된 농업법인이 기반 조성이 완료된 부지를 매입 후 스마트팜 온실, 공동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공동육묘장 등으로 조성한다. 또한, 선정된 농업법인은 20ha의 사업부지 중 3ha를 고흥군에 기부채납하게 되는 데, 고흥군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공모사업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2022년 11월 준공된 고흥만 1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이 일대에 60~70만 평 규모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1,000여 명 이상의 청년들이 취업이나 창업하게 하고 고흥을 명실상부한 스마트 혁신밸리의 확산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 창업을 위해 20개월간 실습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지역에서 계속해서 스마트팜을 경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규모 농업법인의 참여로 공동출하 및 판로확보, 영농기술 지원 등 청년농의 창업과 영농 정착을 도우며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7-19 11:5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 실시

광주 학생들이 과학 인재로써 꿈을 키우기 위해 19일 유럽 과학 명문대학교와 연구소를 둘러보는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로 출발했다.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9~29일 진행된다. 캠프에는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공계 분야 실적,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1차 서류 심사, 참여 동기와 진로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2차 면접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 있는 취리히 대학, 로잔 대학, 유럽 중력파 관측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등 유수 대학과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특강, 교육 프로그램,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게 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캠프 진행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23일~7월 17일 5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교육 동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조숙경 교수의 특강 등을 통해 과학과 유럽의 역사·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교육, 사전답사 결과 안내,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에 참가한 배은빈 학생은 "캠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되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1:58: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국민신문고 e-그린우편 서비스로 더 신속하게 처리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6일부터 국민신문고 e-그린우편발송 서비스 시행으로 군민에게 더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그린우편 발송은 국민신문고 답변을 서신 통보로 원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발송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문서 출력, 우편물 제작 배달까지의 전 과정을 우체국에서 원스톱으로 대행해 처리하는 서비스다. 국민신문고는 민원·제안·정책토론 등 온라인 범정부 국민 소통창구로 2023년도 고흥군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민원은 총 3천여 건이며, 이 중 15%인 450여 건이 민원처리 결과를 우편으로 받았다. 군 관계자는 "본 서비스로 담당 공무원이 우편물을 출력해서 우체국에 접수하기까지 수반되는 업무처리 시간과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며 "민원인이 처리결과를 우편으로 통보받는 기간도 단축돼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민원 후견인제 운영 ▲원스톱 복합민원 상담 사전예약제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 ▲매주 화요일 정다운 야간 민원실 ▲민원 응대 암행평가단 등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로 고흥군 친절·청렴 브랜드화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18 16:25: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20일부터 물놀이장 개장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 자리한 물놀이장이 여름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개장을 시작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까지 운영하며,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에게 사전에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쳤다. 제암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맑고 시원한 계곡물로 야영장, 휴양관 등 숙박시설과 숲속 어드벤처가 인접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물놀이장 바로 옆에 야영장 시설이 완비돼 있어 캠핑과 피서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휴가지로 꼽힌다. 소나무 숲 아영장은 커다란 소나무 그늘 아래 숲과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할 수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물놀이장 이외에도 160ha 규모의 우거진 산림 안에 31동 56실의 숙박시설과 숲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보행약자도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은 전국에서 사랑받는 명소로 매년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곰썰매는 높이 15m, 길이 238m 규모로 호수를 조망하면서 썰매를 타고 숲속을 가로지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많은 이용객들이 여름 피서지로 제암산자연휴양림을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7-18 16:23: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청렴한 공직사회를 향해 순항 중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청렴 온라인 자가학습교육'을 운영하여 청렴도를 높이고 있다. '청렴 온라인 자가학습교육'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의 일상화 유도와 반부패·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2월에 시작해 10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내부 전산망을 활용하여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실시되며, 공직자 윤리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방지 등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61회차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쉽게 배울 수 있게 웹툰, 카드뉴스, 스토리텔링 방식의 청렴 사전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직원 모두가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7월 17일 현재 총 40회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수율은 92%로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청렴한 마음으로 여는 공직생활이 우리 군 공직사회가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가는 길에 큰 도움이 된다'며'전 직원이 꾸준히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6:22: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18~19일과 25~26일 2024 청소년 토론문화 프로그램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를 운영한다.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는 SRB 무등일보와 함께 다양한 토론기법 특강과 실습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향상을 돕고 현직기자와 함께 기사를 작성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무등일보 내 무등커뮤니케이션룸에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장의 '지역언론사 이해와 실제' ▲최민석 SRB 무등일보 신문제작국 부장의 '기자의 역할과 기사 작성법', '신문제작 과정과 현장 취재방법' 등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후 지역 쟁점 내용으로 현장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다. 작성한 기사는 무등일보 지면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독서교육 및 토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토론 기법 강연 ▲토론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활동 종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 체험활동 영역에 시수 및 특기 사항이 기재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토론과 진로 체험 활동으로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6:16: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전라도 천년 정원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 갖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나주정미소 1동에서 '전라도 천년 역사문화정원 조성',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사업 관련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인 2개 사업에 대한 기본 설계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라도 천년 역사문화정원 조성은 전라도 정명천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나주시가 협력해온 사업이다. 천년 나주목을 상징하는 문화재인 금성관 일원에 야외 광장 및 정원을 조성하는 '천년 한마당', 나주목문화관 리모델링을 통한 전시·체험 공간인 '천년 역사관', 전라도 오향(차·책·맛·미·소리)을 체험할 수 있는 '오향관' 건립사업 등을 오는 2026년까지 단계별 추진한다. 1930년대 나주 지역 최초 극장 건물이었던 옛 나주극장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 전시·예술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나주극장 기록물 전시장, 미디어아트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5년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라도 천년 역사와 나주의 근현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현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 성공 기반인 주민 의견을 적극 경청해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구심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8 16:15: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