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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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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복지위기 알림’도움 요청 하세요!

곡성군이 지역 주민들의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복지위기 알림'은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본인이나 이웃의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어플이다. 신고된 내용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으로 접수돼 각 지자체 담당자에게 전달되고, 담당자가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 상담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곡성군은 '복지위기 알림'서비스의 시범운영을 위한 전국 18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본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곡성군 산간지형 특성을 고려해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희망복지기동서비스와 연계, 오지 마을을 찾아가 정보전달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어플을 홍보하고 가입을 독려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복지위기 알림'은 나와 이웃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께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위기 알림'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에서'복지위기 알림'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2024-07-18 16:1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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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한국 엄마’생긴 정읍 결혼이민자들...한국 정착 돕는다!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여성 결혼이민자와 1:1 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성 결혼이민자 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전북지역 성주류화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여성단체 회원들은 결혼이민자 11가정(필리핀 6, 일본 2, 베트남 2, 캄보디아 1)과 결연해 타국으로 온 이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친정엄마 역할 수행을 할 예정이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결혼이민자 가정 간 결연을 시작으로 역량강화 교육(인권·성인지 감수성) 및 결연자 간 개인적 친밀감을 위한 교류, 밑반찬 봉사 참여, 안부전화 등 정기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가족나들이 행사,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9월에는 1박2일 캠핑을 통해 가족 프로그램 행사, 운동회,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결연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 한국 생활 적응이 쉽지 않아 고향에 계신 친정엄마의 정이 그리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엄마도 생기고 정읍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혜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멘토가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8 15:06: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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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경험 희망 청년’ 979명 몰렸다

광주와 나주혁신도시에서 일경험을 희망하는 광주청년 구직자 979명이 광주시가 마련한 '일경험 드림 만남의 날'에 몰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청년 구직자 979명과 289개 드림터(사업장)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청년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 청년의 일경험을 연결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공공서비스형 80개 기관과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민간기업형 사업장 209개사 등 총 289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300개 부스에서는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면접 등이 진행됐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 중 470명을 '제16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드림청년은 매칭된 드림터(사업장)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일경험을 체험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제16기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시작하기 전 드림터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8월 1일부터 5일까지 공통교육을 진행한다. 공통교육은 ▲직무의 기초적 이해 ▲노무 및 직장문화에 대한 기초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전담 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을 상시 방문하거나 상담을 진행, 드림청년들의 적응을 돕고 직무 상황과 근무 환경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일경험이 잔심부름이나 단순보조 직무에 그치는 것을 막아 실질적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그동안 6700여명의 광주청년에게 직무 적성 탐색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청년들이 광주에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4:5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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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8기 2주년 성과기획 - ②재무과

-읍사무소 행정기능과 가족돌봄 등 복합기능 탑재 고창읍주민행복센터 8월 마무리 -고창군청 제2청사 신축, 청사 확장으로 쾌적한 환경 속 대민 행정서비스 기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신축공사 8월 중 준공예정=고창읍 주민행복센터가 조만간 마무리된다. 민선 8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도시디자인과와 인재양성과를 포함하여 외부 공사가 마무리되면 고창읍사무소와 가족센터 등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개시에 들어간다.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은 4686㎡ 규모로 건축됐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고창읍사무소가 입주하고, 2층에는 사무공간을 포함해 대회의실을 비롯하여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3층에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공동육아와 가족상담, 교육 등 가족 돌봄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면 단위의 고창읍 인구 쏠림 현상으로 읍내권에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센터와 문화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기능 수행으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청 제2청사 신축공사 순항('25년 준공예정)=고창군은 분산된 행정조직을 모아 주민들에게 효율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고창군청 2청사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고창군청 제2청사는 총사업비 88억원으로 지상 5층(지하1층), 연면적 2,483㎡의 규모로 기존의 고창군의회가 입주할 계획이다. 1층은 민원인 라운지, 2층은 본회의장, 3층은 위원회실, 4층은 사무공간, 의원실 등, 5층은 의장실과 부의장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기본계획 수립 후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가 지난해 완료되어 2023년 12월 공사가 발주되어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10월 마무리되어 기존 의회동이 옮겨지고, 뿔뿔이 흩어져 있던 부서가 옮겨와 재배치될 예정이다. 복합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부서가 떨어져 있어 초래되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가 완성될 전망이다. 실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공무원들도 사무공간 확대 등 일하는 공간이 개선됨과 함께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말이 나오고 있다. 서치근 고창군청 재무과장은 "고창읍주민행복센터 준공을 통해 행정효율성을 높이고, 가족돌봄과 여가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향후 고창군청 제2청사 건립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완성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1:3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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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8기 2주년 성과기획 - ③세계유산과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홍보전략으로 지역관광에 활력 기대 -전북자치도 유일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선정,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관광개발 본격 시동 등 ▲유네스코 세계의 보물 7가지 보유‥차별화된 관광전략=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1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지난 4~5월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한 MZ세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고, 나만의 포토샷이 될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을 개발하여 MZ세대의 감성을 공략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초·중·고 1만2000여개의 학교에 심덕섭 고창군수의 초청 서한문을 발송했다. 유네스코 관련 유료 관광지를 1개소 이상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에 버스 임차료를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창에서 소중한 수학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 유일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선정되어 국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를'를 리모델링하여 사용자 목적과 편의에 맞춰 사무, 독립형, 휴게공간 등 다양한 공유오피스 거점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관광개발 본격 시동=지난 7월10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제3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하여 기재부 소유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개발부지 10만5344㎡에 대해 매각 약속을 받았으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대해서도 연내 협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곰소만에 입항 될 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연간 60만명 규모)의 발을 묶어놓을 고창과 부안 두 지자체간 관광전략과 해상관광지 공동조성에 관한 협의도 진행중이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알리다=고창군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을 최종 확정하고, 국가예산 170억원을 확보해 연속유산 관리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창갯벌의 가치(OUV)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고창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10년만에 이뤄진 첫 평가 '합격'=지난 7월5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 운곡습지 생태 보존을 위한 습지센터 건립을 계획을 확정하였고, 고인돌·운곡습지 국가생태관광지로 재지정됐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1,300만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지속적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1:3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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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체험형 관광상품 '푸소체험' 인기

조용한 시골 마을이 푸소(FU-SO)체험을 위해 찾아온 학생들로 시끌벅적하다.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체험이 무더운 여름에도 도시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살레시오여고 학생 200명이 강진 푸소(FU-SO)체험을 다녀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가우도 함께해(海) 길을 트레킹하며 자연 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 백운동 원림을 방문하는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채우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에서 하룻밤을 함께 할 41명의 체험 농가와 만나 학생들은 농가에서 직접 키우는 닭을 잡아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장작불을 피워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성과 사람 간의 정을 나눴다. 농촌의 일상적인 풍경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며 살레시오여고 유가을(17) 학생은 "시골할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밥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배우게 됐고,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시골의 정을 과분하게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다"고 학생 푸소체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학업과 경쟁에 지친 우리 학생들에게 강진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농촌의 따뜻함과 감성을 채워주며 농촌체험을 통해 생태적인 사고와 인문학적인 감성을 학습할 수 있는 친환경 농촌체험관광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생푸소(FU-SO)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약 200여개의 학교 4만명의 학생이 다녀가며 전국에서 유일한 농촌체험형 생활관광으로 그 분야에서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 상반기(1~6월)에는 17개 학교 2,400여명의 학생이 푸소체험을 다녀갔고, 하반기(7~12월)에도 19개 학교 약 3,000여명의 학생들이 푸소체험을 다녀갈 예정이다.

2024-07-18 10:3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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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백종원과 함께하는 강진 음식타운 조성 본격화

강진군이 지난 6월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강진 음식타운 조성사업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3년 9월 지역경제활성화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강진군과 더본코리아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 위해 이날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강진 음식타운 활성화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지역개발사업팀 관계자들은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주변상가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백종원 대표의 강진 발전 청사진을 위한 사전 현장 파악과 주변 소상공인분들의 의견 청취, 설계 방향 논의 등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 후 강진읍시장 활성화 방향으로 ▲수산동의 노후화된 외벽 해체 ▲주차장 부지에 야외 취식 공간 조성 ▲수산동 먹거리 구입 후 야외에서 취식 ▲수산동부터 주차장까지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취식 공간 이용 등을 구체화했다. 또 오감통 먹거리장터와 야외무대 활성화를 위해 ▲오감통 내 먹거리장터 리모델링 ▲리모델링 후 창업자 모집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 ▲강진 특화 메뉴 개발 및 제공 ▲오감통 먹거리장터 테라스 조성과 야외광장 정비로 음식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백종원 대표의 강진군 방문 때 강진원 강진군수 및 시장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먹거리타운 환경정비에 본격 나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차질없이 준비해 강진읍 상권 전체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득이 증대되고, 관광객 방문 등 생활인구 증대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18 10:3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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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급식종사자 전체 대상 폐암 검진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50인 미만의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까지 확대해 폐암 검진을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지원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기를 달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추적검진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업환경의학과가 설치된 대학병원, 흉부 CT 촬영이 가능한 특수건강진단기관 등 광주·전남 지역 병원(2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추가(정밀) 검진 및 산업보건의 건강상담도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른 폐암 검진 지원은 경력 10년 이상 55살 이상의 학교급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나 전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희망자 모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0:3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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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전면 개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도민에게 학교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학교시설예약)을 구축해 전면 개통했다. 별도의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하는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은 주민 누구나 접속해 지역별, 학교별 시설 검색을 통해 편리하게 운동장, 체육관(다목적강당) 등 학교 체육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에는 학교시설 사용 신청을 하려면 사전에 학교를 방문해 신청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등 과정이 번거로웠으나, 학교시설예약시스템 개통으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 학교체육시설 이용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학교시설예약시스템 누리집'에 바로 접속하거나 ▲ 기관 홈페이지 하단 '교육서비스 또는 정보통신시스템' ▲ 개별 학교 홈페이지 내 바로가기 ▲ 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에서 접속하면 된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학교시설예약시스템 개통으로 도민들이 학교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들의 학교체육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말했다

2024-07-18 10:33: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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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중견기업과 기술교류 창업기업 7곳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견·중소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전국 중견·중소기업과 광주 창업기업이 협업을 통한 상호 기술혁신과 상생협력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 기업 교류행사를 2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 이 행사에는 중견·중소기업 14개사와 창업기업 54개사가 참여, 협업 가능한 기술과 아이디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후 협업사업 소재와 기업역량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개방형 혁신전략사업에 참여할 광주 창업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상황·감정 인공지능(AI)전문기업 ㈜인디제이(대표 정우주)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멤스(대표 김세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 AI) 솔루션 전문기업 ㈜올아이원(대표 김종우) ▲스마트 시스템 제어장치 전문기업 ㈜에스이알(대표 장종휘) ▲시제품 설계 비즈니스 모델 및 제조 전문기업 청연(대표 차정님) ▲금속흡음천장재 전문기업 ㈜세르보테크(대표 안병곤) ▲수전해 및 수소연료전지 소재·부품 전문기업 ㈜이에스티솔루션(대표 김동호)이다. 이들 기업은 중견·중소기업과의 협업 사업과 관련한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 실증(Poc)비용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창업기업 대표 A씨는 "중견기업과 논의하며 기술 소재 구상에 도움을 받았다"며 "창업기업이 중견기업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소재 중견기업 이사 B씨는 "창업기업과 만남을 통해 오히려 사업 영역 확장에도 도움이 됐다"고 호평했다. '중견·중소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사업'으로 중견·중소기업은 창업기업의 신기술 도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창업기업은 기술 발전과 판로확보 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광주 창업기업은 기술혁신과 판로 확보, 매출액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이 대·중견·중소기업 등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58:38 양수녕 기자